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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는 나눔을 위한 거야_보물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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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는 나눔을 위한 거야"'나눔'은 아이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덕목 중 하나이다.요즘 들어 드는 생각이 나눌 줄 아는 마음의 풍요로움을 가져야 내 삶도 풍요로워질 것 같다고 느껴지기 때문이다.이 책은 '나눔'에 대해 잘 표현해주고 있다.처음에는 이 책의 표지를 봤을 때는 단순히 친구와 나눠먹는 '파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내용을 보니 나 자신도 '나눔'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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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는 나눔을 위한 거야"

'나눔'은 아이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덕목 중 하나이다.

요즘 들어 드는 생각이 나눌 줄 아는 마음의 풍요로움을 가져야 내 삶도 풍요로워질 것 같다고 느껴지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나눔'에 대해 잘 표현해주고 있다.

처음에는 이 책의 표지를 봤을 때는 단순히 친구와 나눠먹는 '파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내용을 보니 나 자신도 '나눔'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이었다.

아이가 아직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겠지만 아이와 함께 꾸준히 읽으며 함께 '나눔'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을 것 같아 두고두고 읽기 좋은 그림책이었다.

 

 

 

 

"파이는 나눔을 위한 거야"

따스한 그림체와 여러 아이들이 모여서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평화로워 보인다.

 

 

 

 

"네가 원하는 만큼 여러 조각으로 파이를 쪼갤 수 있어."

여러 조각으로 파이를 쪼개서 친구들과 나눠먹는 아이의 모습. 그 모습이 훈훈하고 따스하다.

그리고 남아있는 한 조각을 먹는 아이의 모습.

 

 

 

 

"책은 나눔을 위한 거야. 공도 함께 나누기에 참 좋지. 그럼, 나무도? 나무는 늘 함께 나눌 수 있잖니."

책과 공을 나누며 함께 모여노는 아이들의 모습.

나누는 마음만큼이나 풍성하고 큰 나무 위에서 아이들이 자유로운 모습으로 즐기고 있다.

 

 

 

"시간도"

시간도 나눌 수 있다는 것. 바닷가에서 수영도 하고 함께 물장구치며 뛰어놀며 모래성 쌓기도 같이 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함께 하는 시간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하다.

 

 

 

 

"만약 네가 다쳤을 때, 포옹을 나누면 도움이 되지. 반창고도 좀 나누고. 또 어째서 그 일이 일어났는지, 미주알고주알 이야기도 나누지."

단순히 물질적인 것만 나누는 것이 아니다. 포옹을 나누면 다친부분이 좀 나아지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이야기를 나누면 그 상처가 아무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는 것을 이 책에서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다.

 

 

 

"많은 이들이 환한 빛을 함께 나눌 수 있지."

어둠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빛을 나누며 환한 불빛이 나누어지고 커지는 모습이 나눔의 따스함이 느껴지게 해준다.

 

 

 

"담요도? 산들바람도? 하늘도? 그래 이 모든 것들이 나눔을 위한 거란다."

잔잔한 산들바람도 나눌 수 있다는 것.

 

 

 


"파이처럼 말이야."

그리고 환하게 밝혀지는 불꽃.

 


나눔의 끝에는, 이렇게 나누는 사람도 나눔을 받는 사람도 마음 속에 뜨거운 불꽃이 생기지 않을까 싶었다.

'나눔'이 얼마나 따스한지, 모든 것을 나눌 수 있다는 예시들을 잘 보여주고 있는 따스한 그림책이라서 아이에게 읽어주는 내내 내 기분도 좋아졌다.

아이에게 나눔을 잘 알려주고 싶다면 나부터도 나눔을 잘 실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오랜만에 따스한 그림책을 만나 흐뭇했다.


 

YES마니아 : 로얄 e*****m 2019.12.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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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는 나눔을 위한 거야 - 서로를 나누는 우리의 삶
"파이는 나눔을 위한 거야 - 서로를 나누는 우리의 삶" 내용보기
작은 고사리 손으로 귤껍질을 열심히 까더니 "엄마 먹어!"하며 아이가 내 입으로 밀어넣어주던 달디 단 귤.아마도 자신을 먹이고 입히고 보살피는 엄마의 모습을 흉내내는 것도 있을 것이고, 엄마를 향한 자신의 사랑을 표현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겠지요. 아... 사랑한다는 마음은 그렇게 표현되는구나 싶었습니다. 내 것을 나누는 일, 내 것을 주는 일이라는 것을 아이의 작은 몸짓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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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고사리 손으로 귤껍질을 열심히 까더니 "엄마 먹어!"하며 아이가 내 입으로 밀어넣어주던 달디 단 귤.

아마도 자신을 먹이고 입히고 보살피는 엄마의 모습을 흉내내는 것도 있을 것이고, 엄마를 향한 자신의 사랑을 표현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겠지요. 아... 사랑한다는 마음은 그렇게 표현되는구나 싶었습니다. 내 것을 나누는 일, 내 것을 주는 일이라는 것을 아이의 작은 몸짓에서 하지만 크고 깊은 사랑에서 느꼈습니다.

그래서였을까요? 그런 사랑과 나눔을 이야기하는 그림책 파이나눔을 위한 거야가 제 마음에 들어왔어요.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닮은 붉은 색의 앞면지를 넘기면 부엌에서 맛있어 보이는 파이를 구워 나갈 준비를 하는 사랑스러운 가족의 모습이 보입니다.

집 앞에서 자전거를 타고 갈 준비를 마친 가족. 가만 보니 이웃 모두가 다들 뭔가를 들고 어디론가 가는 것 같네요.


 

도착지에 먼저 온 친구들 그리고 다른 가족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아이, 함께 온 가족들의 검은 강아지도 환영을 받습니다.

아...그렇군요.

모두가 함께 하는 자리에 모인 사람들과 동물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자연 속에서 나눔의 잔치는 시작됩니다.준비해 온 파이를 나누다 모자란 친구와는 책을 나누고, 공도, 노래도, 시간도, 산들바람도, 이야기도 그야말로 모든 것들을 나누는 사람들.

쉽기도 하고 곤란할 때도 있지만 언제나 빛나는 나눔의 순간들.

그 반짝이는 순간들을 사람들은 함께하고 나눕니다.

아이를 뱃속에 품고 있을 때가 떠오릅니다. 엄마와 연결된 탯줄로 끊임없이 엄마의 모든 것을 나눔받으면서 생명은 시작되지요. 그렇게 생명은 나누기 위해서, 나눔이 사랑임을 태어나면서부터 배우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의 의미가 바로 서로를 나누는 것이라는 기적같은 이야기를 보여주는 그림책이면서 내게 주어진 것을 진정으로 누릴 수 있는 것은 바로 나눔으로 가능하다는 사실을 이야기해주는 참 따뜻한 그림책 파이나눔을 위한 거야

시 같은 간결한 언어가 주는 간단명료한 메세지가 노래처럼 아름답고 부드럽게 귓가를 맴돌고 , 아름답고 따뜻한 그림은 이 책 자체가 주는 나눔의 가치를 또 다른 선율로 그리고 있지요. 그래서 마치 화음이 무척이나 아름다운 이중창을 듣는 것 같습니다. 이야기와 그림이 서로의 존재감을 각각 드러내면서 서로 나누는 모습이 이 책이 담고 있는 주제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것 같아 더 멋있고 의미있게 마음 속에 남는 그림책이네요. 살아간다는 것은 나누는 것이고, 삶이 나눔이라는 사실이 얼마나 감동적인지 잊으셨다면 이 책을 꼭 펼쳐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가만히 들여다 보세요. 오늘도 당신을 혹은 무언가를 나누고 받은 당신의 삶과 연결된 세상 모든 것들이 감사할 거예요.


YES마니아 : 골드 i****g 2020.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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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는 나눔을 위한 거야 - 우리에겐 나눌 것이 너무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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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뚝 떨어지며 온정에 대한 이야기들이 뉴스에서 나오곤 한다.따뜻한 밥 한 그릇, 차 한 잔, 온기.... 실상 우리에겐 나눌 것이 너무도 많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못하는 이유는 무얼까?1월 그림책 읽기는 나눔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을 해보았다.  "파이는 나눔을 위한 거야 (스테파니 파슬리 레드야드 지음, 보물창고 펴냄)"는 화창한 어느 날, 음식을 가지고 나들이를 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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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뚝 떨어지며 온정에 대한 이야기들이 뉴스에서 나오곤 한다.

따뜻한 밥 한 그릇, 차 한 잔, 온기.... 실상 우리에겐 나눌 것이 너무도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못하는 이유는 무얼까?

1월 그림책 읽기는 나눔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을 해보았다.

 

 

"파이는 나눔을 위한 거야 (스테파니 파슬리 레드야드 지음, 보물창고 펴냄)"는

화창한 어느 날, 음식을 가지고 나들이를 간 가족의 이야기로 둥근 파이를 나누며 나눔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네가 원하는 만큼 여러 조각으로 파이를 쪼갤 수 있어."

그 후로 아이는 다양한 나눌 거리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간다.

책도 공기도 공도 바람이나 구름도....

 

누군가 다쳤을 때 포옹을 나눌 수도 있다는 내용에선 마음을 나누는 아이들의 모습이

따뜻했다.

 

이렇게 다양하고 나눌거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때때로 타인을 경계하고 타인의

상처따윈 신경쓰지 않을 때가 많다.

이 책은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으며 나누는 사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면 좋을 것 같은

유익한 그림책이었다.

j********7 2020.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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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는 나눔을 위한 거야 / 자연스럽게 전하는 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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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는 나눔을 위한 거야스테파니 파슬리 레드야드 글, 제이슨 친 그림I LOVE 그림책보물창고페이지를 넘기자 한 가족이 피크닉 바구니에 파이를 담고 있는 장면이 나온다. 가족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하다. 다시 또 한 장을 넘기자 가족들은 모두 자전거를 타고 어디론가 출발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들이 도착한 곳에는 이미 다른 이들도 와있다. 멀리 호수 혹은 강이 보이고, 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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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는 나눔을 위한 거야

스테파니 파슬리 레드야드 글, 제이슨 친 그림

I LOVE 그림책

보물창고


페이지를 넘기자 한 가족이 피크닉 바구니에 파이를 담고 있는 장면이 나온다. 가족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하다. 



다시 또 한 장을 넘기자 가족들은 모두 자전거를 타고 어디론가 출발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들이 도착한 곳에는 이미 다른 이들도 와있다. 멀리 호수 혹은 강이 보이고, 풀밭 위에는 돗자리와 피크닉 테이블이 펼쳐져있다. 그림은 이 가족들이 보내는 어느 휴일의 모습을 계속 보여준다.  


그런데 글은 이들이 가지고 온 파이를 키워드로 하여 독자에게 말을 건다. ‘ 파이는 나눔을 위한 거야. 맨 처음에 파이는 둥글고 완전한 한 덩어리지.. 하지만....’ 이라고 운을 떼면서.


글만 따로 떼어 읽어봐도 좋고, 그림만 따로 봐도 좋으며, 글과 그림이 함꼐 하면 더욱 색다른 느낌이 된다. 


파이로 시작한 이야기는 나눌수 있는 다른 것들로 이어진다. 책도, 공도, 나무도 나눌 수 있다. 이 장소에 모인 아이들은 놀면서 자연스럽게 배워가는 삶의 진실이다. 



물론 나누기 곤란한 것들도 있을 수 있다. 그래도 이야기를 나누며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다. 아이들은 노래를 부르고, ‘노랫말과 음악이야말로 나눔을 위해 생겨난 것’ 임을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한 가족의 나들이를 위해 준비된 파이로 시작한 이야기는 이 가족과 함께 하는 다른 이들과의 하루를 통해 더욱 풍성해진다. 이야기의 흐름은 쿠키를 통해 사랑과 행복, 우정을 이야기했던 에이미 크루즈 로젠달 글의 ‘쿠키 시리즈’ 를 떠올리게도 한다. 따로 주제를 잡고 그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아도 주변에 보이는 친숙한 것들로 삶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이런 순간을, 아이들은 더욱 친숙하게 몸으로 기억한다. 교과서나 애써 머리로 이해하는 이론이 아닌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삶의 진실인 셈이다.그리고 이런 것이 어른인 우리가 아이에게 전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파이는나눔을위한거야 #스테파니파슬리레드야드 #제이스친 #보물창고 #유아그림책추천 #초등그림책추천 #친숙한것으로전하는삶의지혜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20.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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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나눔을 이야기하기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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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모양의 커다란 파이는 나눔을 가르치기에 참 좋은 음식 같아요파이를 나누어주던 아이는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고 남은 한 조각을 접시에 담았어요이 세상에 나눌 수 있는 건 참 많아요책도... 공도... 나무도... 모두 나눔을 위한거죠예전에 읽었던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생각나네요아이들이 마음껏 누릴 수 있는 나무가 많이 없어진 것이 마음이 아파지는 요즘입니다저 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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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모양의 커다란 파이는 나눔을 가르치기에 참 좋은 음식 같아요
파이를 나누어주던 아이는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고 남은 한 조각을 접시에 담았어요
이 세상에 나눌 수 있는 건 참 많아요
책도... 공도... 나무도... 모두 나눔을 위한거죠
예전에 읽었던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생각나네요
아이들이 마음껏 누릴 수 있는 나무가 많이 없어진 것이 마음이 아파지는 요즘입니다
저 어렸을 적만 해도 집에도 사과 나무가 한 가루 있어서 나무에 오르며 놀았고
뒷동산에 가면 과수원 나무들과 함께 마음껏 놀 수 있었는데...
아무튼 나무도 나눔을 배우기에 참 좋죠~
커다란 나무에 혼자 있을때라도 새들과 숲 속 동물들과 함께이니까요~
또 친구들과 함께해야 즐거운 많은 것들도 나눔을 위한 것이지요
햇빛에 따뜻해진 타월도 친구들과 나누면 더 재밌죠
우리에게 허락된 모든 것들이 다 나눔을 위한 것이라는 것...
모두 '나만 나만' 하는 세상에서 나보다 다른 이들과 나누며 누릴 수 있는 행복을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아름다운 책이예요
r******8 2020.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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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는 나눔을 위한거야, 나눔에 대한 개념을 일깨워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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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7살 2살, 4살 터울의 자매를 키우고 있어요.첫째아이에게 저도 모르게 강요하게 되는게 양보예요. 혼자서만 4년간 모든 걸 독차지하다가 동생이 태어나며 무언가를 나누고 양보하는 걸 어려워하고 이해하지 못했어요.첫째라는 이유로 무조건 양보를 해야하는 것도 타당하지 않구요. 시간이 지나며 첫째아이도 점점 엄마마음도 이해하고 대화가 안 통하는 동생에게 양보아닌 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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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7살 2살, 4살 터울의 자매를 키우고 있어요.

첫째아이에게 저도 모르게 강요하게 되는게 양보예요. 혼자서만 4년간 모든 걸 독차지하다가 동생이 태어나며 무언가를 나누고 양보하는 걸 어려워하고 이해하지 못했어요.

첫째라는 이유로 무조건 양보를 해야하는 것도 타당하지 않구요. 시간이 지나며 첫째아이도 점점 엄마마음도 이해하고 대화가 안 통하는 동생에게 양보아닌 포기도 많이 하더라구요.

<파이는 나눔을 위한거야> 그림책은 아이에게 좀 더 나눔과 양보에 대한 개념을 친절하게 그리고 더 넓은 시야로 나눔이라는 개념을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예요.


그림이 너무나도 예쁜 책이죠.

제이슨 친의 그림인데, 너무 너무 예쁘죠.


네가 원하는 만큼 여러조각으로 파이를 쪼갤 수 있어.

파이조각을 나누는 것부터 시작하는 책이예요. 얼마전 크리스마스선물로 구입했던 쿠키 한입의 수업처럼 외국에서는 특별한 날이면 쿠키나 파이를 직접 구워 나눠먹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가 특별한 날 이웃과 나누는 것은 떡이나 김치가 떠오르네요. ^^

이렇게 ‘나눔’이라고 하면 눈에 보이는 것부터 생각하게 되는것 같아요. 또 흔히 ‘나눔’은 나보다 덜 가진 사람에게 나누어주는 것, 기증이나 기부 등을 생각할 때가 많죠. 하지만 나눔이라는 건 정말 세상 모든 것이 될 수 있다는 개념을 일깨워주는 책이었어요.


나무는 늘 함께 나눌 수 있잖니....

바람도 공기도 시간도 포옹도 모두 나눌 수 있다고 말해요. 이렇게 내게도 그냥 주어진 자연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부터....



햇볕으로 따뜻해진 네 타월도,

이렇게 사소한 것 까지 나눌 수 있다고 알려주고 있어요. 이 장면에서 이렇게 사소한 것도 나눌 수 있구나! 하고 저에게도 땅 하는 울림을 주는 책이었어요.

그림책의 전체적인 평온함이 읽는 내내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책이었고, 이렇게 함께 나누면 더 즐겁고 행복하지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었어요.

많이 가져야만 나눌 수 있다는 생각이 항상 머릿속을 지배했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 내가 가진 아주 작은 것도 나눌 수 있다는 사실에 괜시리 부자가 된 기분마저 들었네요. 올한해 가족들과 사랑과 대화를 많이 나누고 주변지인들과도 마음과 눈빛을 많이 나누어야겠어요.



y*****0 2020.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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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깨우쳐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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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우리가 가진 것들 중에서 여러가지를 타인과 나누는 것만 주로 생각하기 쉬운데요. ^^저는 처음에 제목을 보고 파이처럼 여러 눈에 보이는 물질들을 자연스럽게 나눔에 대해서 가르쳐주는 건 줄 알았어요.그런데 이 책은 두 가지에서 저를 놀라게 했어요.하나는 제가 일반적으로 나눔의 대상이라고 떠오를 소재들 이상으로 일상의 많은 것들이 나눔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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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우리가 가진 것들 중에서 여러가지를 타인과 나누는 것만 주로 생각하기 쉬운데요. ^^
저는 처음에 제목을 보고 파이처럼 여러 눈에 보이는 물질들을 자연스럽게 나눔에 대해서 가르쳐주는 건 줄 알았어요.

그런데 이 책은 두 가지에서 저를 놀라게 했어요.
하나는 제가 일반적으로 나눔의 대상이라고 떠오를 소재들 이상으로 일상의 많은 것들이 나눔이 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주었다는 것과

다른 하나는 나눔 자체를 가르쳐 주는 차원이 아니라
우리가 일상에서 누리는 것들의 존재 자체가 나눔을 위한 것이라고 말해주고 있다는 거예요. ^^

그래서 우리 자신도 모르게 많은 나눔을 이미 하며 지내고 있음을 깨닫게 되고 타인들 또한 내게 많은 나눔으로 함께 해 왔음을 깨닫게 하지요.

일상을 나눔의 시선으로 따뜻하게 풀어내었고 그림도 사실적이면서도 사람들의 표정이나 모습이 과장되지 않고 사랑스럽게 잘 묘사되어있어서 소장하고픈 책이 되었답니다.

아이에게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마음 푸근하게 해주고
일상에 감사하게 해줄뿐 아니라
나눔에 대한 새로운 생각들을 심어주는
좋은은 책인 듯 합니다. 추천합니다.^^




r******2 2020.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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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는 나눔을 위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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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는 나눔을 위한 거야 글. 스테파니 파슬리 레드야드그림. 제이슨 친옮김. 신영건#보물창고 파이를 함께 굽는 가족윤하랑 둘이 쿠기를 구어 본적이 있지만,이렇게 가족 구성원 모두가 요리에 참여 할 수 있다는 것이 이상적입니다.우리 가족도 다함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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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는 나눔을 위한 거야

글. 스테파니 파슬리 레드야드

그림. 제이슨 친

옮김. 신영건

#보물창고

파이를 함께 굽는 가족

윤하랑 둘이 쿠기를 구어 본적이 있지만,

이렇게 가족 구성원 모두가 요리에 참여 할 수 있다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우리 가족도 다함께 요리를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파이는 나눔을 위한 거야

맨 처음 파이는 둥글고 완전한 한 덩어리지

하지만...

네가 원하는 만큼 여러 조각으로 파이를 쪼갤 수 있어

거의 다.

책은 나눔을 위한 거야

공도 함께 나누기에 참 좋지

그럼, 나무도?

나무는 늘 함께 나눌 수 있잖니...

.

.

.

온 가족이 파이를 굽고

나들이를 나옵니다.

둥그런 파이는 여러 조각으로 잘라 나누어 먹고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고, 공놀이도 하고, 나무에 올라 쉬어가기도 합니다.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놀다보니

어느덧 시간이 흘러 노을이 지는 저녁이 다가 옵니다.

담요도?

산들바람도?

하늘도?

그래, 이 모든 것들이 나눔을 위하 거란다.

책 제목을 보았을때는

파이에 대한 이야기 일까?

라는 생각을 해 보았지만

이렇게 속을 드려다보니

모든 것들이 나눔을 위한 즐거운 시간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윤하도 올해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7 2020.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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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는 나눔을 위한 거야』 나눔의 가치를 배워가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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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은 아주 쉬운 듯 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미덕 중 하나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적든 많든, 얼마나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타인과 나누고 싶은 마음이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나눔은 '함께'라는 의미를 알고 있어야 실천할 수 있다.         테이블 앞으로 우루루 모여든 친구들 앞에 파이 하나가 놓여져 있다. 방금 구워낸
"『파이는 나눔을 위한 거야』 나눔의 가치를 배워가는 그림책" 내용보기

'나눔'은 아주 쉬운 듯 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미덕 중 하나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적든 많든, 얼마나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타인과 나누고 싶은 마음이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나눔은 '함께'라는 의미를 알고 있어야 실천할 수 있다.

 

   

 

테이블 앞으로 우루루 모여든 친구들 앞에

파이 하나가 놓여져 있다.

방금 구워낸 듯한 먹음직스러운 파이 하나.

파이의 고소한 향에 다들 테이블 앞으로 뛰어왔지만,

어느 누구도 손을 데지 않고 기다린다.

얼굴에 함박웃음을 매단 채로.

 

   

파이 하나는, 친구들과 나누어 먹어야 한다.

그럼 책은? 공은? 나무는?

 

그렇다.

 

원하는 만큼, 여러 조각으로 파이를 나눠

함께 나눠 먹을 수 있듯이

책도 공도 나무도 함께 나눌 수 있다.

   

 

처음 만난 친구와 내 친구를 나누고,

내가 가지고 있는 자연물도 과감히 나누고

우리가 함께 하는 시간까지도 나눈다.

서로의 입에서 흥얼거리는 노래도

내리쬐는 햇살도

넘어진 친구의 아픈 마음도 나눈다.

   

우리가 함께 하는 순간까지도 나눈다면

우리에겐 그 순간에 함께 했던

바람도 하늘도 즐거운 마음까지도

함께 나눌 수 있는 것이 된다.

 

   

『파이는 나눔을 위한 거야』 는

나눔에 대해 전하지만,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그 어떤 지식도 교훈도 가르침도 주지 않는다.

우리가 함께 나눌 수 있는 것들을

어떻게 나누고, 언제 나누고 있는지를

담담하게 채워넣었다.

혼자일 때는 절대 느끼지 못하는 "함께"의 순간을

"나눔"이라는 미덕으로 채워가는

의미있는 시간을 담아낸

『파이는 나눔을 위한 거야』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미소와 따스함이 전달된다.

 

 

 

c******8 2020.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이는 나눔을 위한 거야 서평-나눔이란 무엇일까?
"파이는 나눔을 위한 거야 서평-나눔이란 무엇일까?" 내용보기
파이는 나눔을 위한 거야 서평-나눔이란 무엇일까     아이 러브 그림책 시리즈에서 또 하나의 의미있는 그림책을 읽게 되었는데 ‘파이는 나눔을 위한 거야‘라는 책이었다. 파이를 나눈다에서 ‘나눔’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었다.  다른 그림책들처럼 책의 전체 내용을 보여주는 어떤 스토리가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나눔에 대한 이야기를 약간 끝말있기나 연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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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는 나눔을 위한 거야 서평

-나눔이란 무엇일까 

 

 

아이 러브 그림책 시리즈에서 또 하나의 의미있는 그림책을 읽게 되었는데 파이는 나눔을 위한 거야‘라는 책이었다파이를 나눈다에서 ‘나눔’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었다

 

다른 그림책들처럼 책의 전체 내용을 보여주는 어떤 스토리가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나눔에 대한 이야기를 약간 끝말있기나 연상하기처럼 같이 연결해서 보여주고 있어 신선하게 느껴졌다

파이는 함께 나누기에 좋다에서 시작한 내용은 나무시간 노래 등의 다양한 것들로 연결되어 그 모든 것들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었다눈에 보이는 그런 사물들이 나누기에 좋아보이지만 그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그런 다른 것들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어서 좋았다그림도 잘 표현되어 있어서 더 이해하기 좋을 것 같다

파이에서 시작된 나눔에 대한 생각이 이렇게까지 커질 수 있을지 예상하지 못했었기에 더 의미있게 다가온 그림책이었다파이는 크고 동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데 그러면 파이 외에 우리가 나누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지 책에서 나온 것 외에도 다양한 것들이 더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이에 대해서 좀 더 생각해보면 더 의미가 있을 것 같다

 

 

 

 

 

 

 

 

y*****4 2020.01.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