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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금 딱지가 안 붙어 있다는 걸... 지금에서야 알았네요 구매한 지 일 년이 다 돼 가는데.. 하지만 뭐.. 꾸금 딱지 없어서 더 잘 와닿는 이야기였습니다. 기승전결 있고, 다 좋은데, 문제는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노래 말입니다 왜 노래를 하는지 노래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 당위성이 없으니까 얘네가 왜 목숨 걸고 노래를 부르는지... 걍 이 신파극 자체가 이해가 안 가요 그래 늬들 좋다니까 됐긴 하는데..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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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사마츠 에이토 작가의 [로스트월드 엔드롤] 시리즈 제 1권 리뷰입니다. 세계관은 신선한 듯 보이면서도 작가가 무리수를 둔 것 아닌가 싶을 때도 있었습니다. 오메가버스는 19금 스토리를 풀기 쉽게 만들어진 설정이고 가이드버스는 서로가 없으면 안된다는 걸 이용해서 커플성사를 이루는데..가이드 버스 비슷하게 만들어보려고 하다가 조금 애매해진 것 같습니다. 자신의 파트너를 만나지 못하면 죽는다는 게 치명적인 분위기를 주기도 하지만.. 공수캐릭터의 인연을 어떻게든 이어지게 하려고 한 게 보여서 아쉬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