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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참 재밌고 놀라웠던 점인 인생 전반이 세일즈로 이루어졌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누군가에게 내가 가진 것을 구매하도록 설득하는 세일즈를 시도하거나, 세일즈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일즈의 근본도 수천년전이든 지금이든 별반 차이가 나지 않아보입니다. 어떻게 설득력 있게 스토리텔링을 하는지와 상대의 심리와 충동, 감정을 자극할 다양한 방법들이 바로 그것입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사고의 틀이 생겨서 책을 읽는 동안 즐거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