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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의 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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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의 달력빅토리야 레데르만 지음강완구 옮김 러시아 청소년 문학 베스트셀러크라피빈 국제 청소년 문학상 특별상2013년 5월 23일 목요일역사 선생님을 따라 6학년 A반은 견학을 가게 되는데원래장소는 박물관이었으나 운전기사가 최근 고대유적지가발굴되었다면서 그곳을 소개받고 그곳으로 향한 6학년 친구들그곳에서 발굴현장을 보게 되고 유적지를 살피다아이들은 하나둘 올라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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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의 달력

빅토리야 레데르만 지음

강완구 옮김

러시아 청소년 문학 베스트셀러

크라피빈 국제 청소년 문학상 특별상

2013년 5월 23일 목요일

역사 선생님을 따라 6학년 A반은 견학을 가게 되는데

원래장소는 박물관이었으나 운전기사가 최근 고대유적지가

발굴되었다면서 그곳을 소개받고 그곳으로 향한

6학년 친구들

그곳에서 발굴현장을 보게 되고 유적지를 살피다

아이들은 하나둘 올라가고 뒤에 남은 세명

레나,유라,글레프도 올라가려 서두르면서

글레프는 그곳에 자신이 다녀갔다고 세긴다

(세계각국에 여행을 다니면서 자기 이름을 꼭 세기는 사람들

그 유적지를 훼손함과 동시에 부끄럽다 )

그리고 다음날 월래대로라면 5월24일이 되어야 하지만

5월22일로 시간이 거꾸러 가있는 현실...

아이들은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고군 분투한다

유라,레나,글레프가 알아낸건 글레프의 낙서로 시간이 거꾸러 가는것과

다른친구들은 발굴현장에서 다 올라 갔지만 낙서는 안했으나

글레프의 낙서를 할때 같이 못올라간 유라와 레나가 같이 시간을 거슬러 간다는것을 알게 되고

발굴현장을 다시가서 낙서를 지우려 하지만 거꾸러 가는 시간때문에 그낙서를

발견할수 없고 지울수도 없었다는거

그리고 시간이 거꿀어 가면서 늘 친하지 않던 친구들이

레나의 생일을 챙기고

글레프의 상처

유나의 암소공포증 등을 알고 이해하고

서로를 생각하게 되고

그러면서도 정상 시간에 되돌아가기 위해 무던히 노력한다

 

 

5월5일 드뎌 고고학자들이 모인곳에서 어떤 대학생과 고고학자의 도움으로

거꾸러가는 시간을 되돌리게 된다

제일먼저 정상시간에 되돌아온 친구 글레프

그다음날이 되어서 돌아온 레나와 유라

(아이들 반응도 재밌어요)

결국 정상시간에 돌아와 정말 진한 우정이 생긴

세친구들 6학년을 잘마치고 모여서 이야기 하면서 책은 끝이 난다...

 

 

마야의 달력

처음 접한 러시아 책

일단 이름을 부르다 성을 부르다

낯선 이름들에 책을 읽으면서 좀 헛갈렸다 누가 누군지 ㅎㅎㅎ

그런데도 책속에 빠져드는건 작가의 노련미 ㅋㅋㅋ

레아,유라,글레프 의 시점들로 이야기를 써내려간것도 너무좋았다

각자의 삶이 얼마나 다르고 한지를 잘보여줬고

그러나 너무나도 처해진 환경이 다르고 삶이 달라도

같은 문제에 직면해 있으면 같이 해쳐나갈수 있음을 또 보여준 책이고

그사람의 단면만 보고 그사람을 다 이해하고

판단해서는 정말 안된다는걸 다시한번 알게 된 마야의 달력


만약 마야의 달력처럼 내시간이 거꾸러 간다면

나는 어디까지 가고싶어질까 하고 한번 생각해봤다.

나는 20살로 돌아가고 싶다

하고 싶었던것이 많았던건 아니지만

좀더 계획하고 준비하고 살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h*******h 2020.01.1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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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의 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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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청소년 문학 베스트셀러', '크라피빈 국제 청소년 문학상 특별상' 이라는 글귀가 먼저 눈에 띄는 책으로, 그 만큼 내용적으로 믿을만하다고 생각되는 책이다.제목에서 보이는 '마야'라는 단어는 언제나 우리를 호기심으로 안내한다.어떤 이야기이든지 우리를 미지의 세계와 모험으로 이끌 것이라 생각되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의 배경은 러시아 크라스노다르주이다.글의 시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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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청소년 문학 베스트셀러', '크라피빈 국제 청소년 문학상 특별상' 이라는 글귀가 먼저 눈에 띄는 책으로,

그 만큼 내용적으로 믿을만하다고 생각되는 책이다.

제목에서 보이는 '마야'라는 단어는 언제나 우리를 호기심으로 안내한다.

어떤 이야기이든지 우리를 미지의 세계와 모험으로 이끌 것이라 생각되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의 배경은 러시아 크라스노다르주이다.

글의 시작은 2013년 5월 23일.

글의 마지막은 2013년 5월27일.

이 책은 단지 5일 동안의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아니다.

타임슬립의 트릭에 빠진 세 친구들, 글레프, 유라, 레나는 거꾸로 가는 날을 경험하게 된다.

이들에게는 내일이 없는 것이다.

단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두 다 알고 있는 어제만 있을 뿐이다.

과연 어떻게 해야 이 타임슬립의 트릭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까?

타임슬립이라면 보통 과거로 간다거나 같은 날이 반복되는 이야기들을 많이 읽었는데,

이렇게 날마다 과거가 되는 타임슬립이라는 설정이 우선 흥미로웠다.

이들은 어떻게 이런 미스터리한 덫인 타임슬립에 빠지게 되었을까?

그 시작은 세 아이들이 우연히 한 자리에 앉았던 버스를 타고 간 견학이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이 도착한 발굴 현장에서 마야인들이 만들었다고 추정되는 성벽에 쓰여진 상형문자 옆에 글레프가 오늘 날짜를 썼고 다음 날은 이제 어제가 되었다.

이미 봤던 시험을 다시 보고, 이미 했던 수업을 다시 하고, 이미 먹었던 음식을 다시 먹는 생활이 반복된다.

같은 날의 반복보다는 좀 덜 지겨울 것 같기는 하지만,

계속해서 과거로 간다는 것은 어떤 기분일지 상상하게 만드는 내용이다.

이제 세 아이는 타임슬립의 고리를 벗어나기 위해서 그 시작점이라고 생각되는 발굴현장으로 향한다.

가서 그 낙서를 지우면 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곳에 도착한 아이들은 아주 큰 문제가 있음을 알았다.

글레프는 아직 낙서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울 낙서가 없는 것이다.

절망스러운 상황에도 시간은 거스르고 거슬러서 5월5일까지 가고 말았다.

끊임없이 생각하고 생각하는 아이들은 과연 어떻게 다시 현실로 돌아갈 수 있을까?

또 이런 고민을 친구들과 함께 하는 과정을 통해서 그들만의 끈끈함도 느낄 수 있게 된다.

이야기의 전개가 상당히 흥미롭고 기발하다.

아이들이 손에서 책을 놓지 않고 읽을만한 내용이며

나라면 과연 어떻게 할까 고민할 것들이 참 많은 책이기도 하다.

 -업체에서 무상으로 책을 지원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n******n 2020.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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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판타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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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내가 아침에 깨어났는데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 것을 알게 된다면? 5월 23일 다음 날이 5월 22일이다. 나와 친구 두명 만 그 저주에 걸렸다. 오늘 밤 잠들면 난 현재와 더 멀어지며, 이대로 계속되다가는 아기가 되고, 더 지나면 엄마 배속으로 사라지겠지? 오늘만 끝없이 반복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내가 원하는 과거의 특정 시간 지점들을 여행하는 것도 아니다. 빨리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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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내가 아침에 깨어났는데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 것을 알게 된다면?
5월 23일 다음 날이 5월 22일이다. 나와 친구 두명 만 그 저주에 걸렸다. 오늘 밤 잠들면 난 현재와 더 멀어지며, 이대로 계속되다가는 아기가 되고, 더 지나면 엄마 배속으로 사라지겠지?
오늘만 끝없이 반복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내가 원하는 과거의 특정 시간 지점들을 여행하는 것도 아니다.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하는 십대 초반의 아이들이 아닌, 중년의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그래도 탈출하고픈 저주로 느껴질까?

6학년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지만, 어른이 읽기에도 흥미로워서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 책을 다 읽고 덮은후에도 여운이 오래 간다. 내 아이들과 내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은데 영화화해줄 사람 없을까? 싶다가, 접하기 어려운 러시아 현대 소설 작품을 이토록 매끄럽게 번역해 주신 번역자님께 우선 감사드린다.
s*******a 2020.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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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의 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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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청소년문학 베스트셀러 크라피빈 국제 청소년 문학상 특별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러시아 청소년 소설은 이번에 처음 접하게 되는것 같아요. 청소년 성장 소설이자 타임슬립에 관한 판타지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네요. 책 표지에 나온 글레프와 레나, 유라가 주인공으로 이들의 이야기가 교차되어 펼쳐지네요.지도를 통해 러시아에서 크라스노다르주의 위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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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청소년문학 베스트셀러

크라피빈 국제 청소년 문학상 특별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러시아 청소년 소설은 이번에 처음 접하게 되는것 같아요. 청소년 성장 소설이자 타임슬립에 관한 판타지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네요. 책 표지에 나온 글레프와 레나, 유라가 주인공으로 이들의 이야기가 교차되어 펼쳐지네요.

지도를 통해 러시아에서 크라스노다르주의 위치와 크기, 주요 도시들에 대해 한눈에 보며 파악해 볼 수 있어요.

 

 

2013년 5월 23일 목요일

6학년 A반 아이들은 박물관에 견학가게 되는데 차량 운전사가 고대국가의 성벽 일부가 발견된 곳이 있다며 마야의 흔적이 있을지 모를 발굴현장을 추천하게 되면서 이들은 발굴지로 향하게 되요.

고고학자는 아이들을 발굴지로 내려가게 허락해주고 고고학자의 설명을 들으며 돌아보는데 글레프는 고대의 성벽에 쓰여진 상형문자 옆에 열쇠를 이용하여 숫자를 파내며 메세지를 남기게 되고 유라와 레나는 박물관 그림에 낙서를 한것에 불안해 하는데...

"이건 시간을 연결하는 거야. 봐, 고대 상형문자와 현대의 날짜가 바로 옆에 있잖아.

이것은 두 세계를 연결하는 다리잖아." 이들의 장난스러운 행동이 뜻하지 않은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게 되요.

 

아빠와 모든걸 함께하고 싶은 글레프 하지만 혼자먹으라며 글레프에겐 전혀 관심없어 보이고 잦은 이사로 친구도 제대로 사귈 수 없는 글레프는 아빠와의 갈등을 겪고 있어요. 유라는 심장마비로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자신때문이라며 죄책감을 가지며 할아버지와 함께 했던 시간들을 떠올리며 그리워하고 뚱뚱한 자신의 외형적인 모습에 친구들과도 쉽게 가까워지지 못하며 놀림을 받기도 해요.

레나는 감옥에 있는 아빠와 병원에 있는 엄마대신 4명이나 되는 동생들을 돌봐야하고 아르바이트로 바쁘게 지내는 레나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 학교에서는 언제 그랬냐는듯 옥신각신 싸우며 친구를 놀리기도 하고 따돌림하며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해요.

발굴현장에 다녀온 뒤로 다른 사람은 제시간을 살아가고 있는데 글레프와 레나, 유라는 자고일어나면 전날로 타임슬립을 하게 되는데 날짜는 자꾸만 과거로 가게 되고 이들에게 닥쳤던 불행했던 일들도 다시 겪게 되고 위험했던 상황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기도 하는등 혼란스러운 시간들을 보내며 불안해 하는 아이들 결국 자신들이 낙서한 것이 원인이라 생각하고 다시 발굴현장으로 가지만 과거로 가는 날짜로 인해 낙서를 찾을 수 없게 되요. 과연 이들은 다시 원래의 사간을 되찾을 수 있을지 주인공들이 처한 상황들을 만나게 되면서 서로 알아가고 이해하며 우정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지네요. 타임슬립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로 과연 내가 과거로 가게 되면 어떨까 즐거운 상상에 빠져보게 되네요~

 

 

l*******7 2020.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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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마야의 달력-써네스트 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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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의 달력】러시아 청소년 문학 베스트 셀러2014년, 2018년 크라피빈 국제 청소년 문학상 특별상 수상2016년 &2017년 신인 어린이 문학상 & 코르네이추코프스키 문학상 수상2016년 & 2018년 러시아 어린이 도서관에서 주최하는 <크니구루>청소년 문학상 수상러시아에서 20만부 팔린 스테디 셀러책 한 권 에 이렇게 많은 수식어가 붙다니이런 도서 내용이 어떨지 정말 궁금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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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의 달력


러시아 청소년 문학 베스트 셀러

2014년, 2018년 크라피빈 국제 청소년 문학상 특별상 수상

2016년 &2017년 

신인 어린이 문학상 & 코르네이추코프스키 문학상 수상

2016년 & 2018년 

러시아 어린이 도서관에서 주최하는 

<크니구루>

청소년 문학상 수상

러시아에서 20만부 팔린 스테디 셀러




책 한 권 에 이렇게 많은 수식어가 붙다니

이런 도서 내용이 어떨지 정말 궁금해지는데요.

특히, 아이가 커가면서

아이의 마음 읽기는 점점 버거워집니다.

살아온 시간이 다르고

다른 환경에서 성장하면서 겪게 되는 상황도 다르니

말이지요.

하지만 이 도서를 읽으면서

시간이나 세대간의 차이 보다

그 나이 때 , 청소년의 심리를 너무 잘 묘사했다는 것에

감탄과 박수를 보내고 싶은데요.


성장기 아이들의 내면이 궁금하신 부모님들과 함께 읽고 싶네요.

좌충우돌 방황기 청소년들에게

좋은 친구이자 안내자가 되어 줄 것 같은 도서인데요.

도서의 내용 살짝 들여다 볼까요?




마야의 달력】에는 레나, 글레프, 그리고 유라라는 3명의 아이가 등장합니다.

과연,

레나, 글레프, 그리고 유라에게 어떤 일이 일어난 걸까요?

글레프는 군인 아버지 덕분에 이사를 너무 자주 해서 친구 사귈 틈이 없습니다.

늘 자기 탓으로 여기는 마음 착한 유라는 뚱뚱하다고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습니다.

4명의 동생을 돌보느라  지친 레나!

아이들은 레나에게서 가난한 냄개가 난다고 싫어합니다.

이 아이들을 누가  외톨이도 만들었을까요?

아니면 아이들이 스스로를 외톨이로 만들었을까요?

책장을 넘기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이 커지는데요.



서로 다른 이유를 가진 외톨이 3인방!

이렇게 다른 셋이 자고 일어나면 그 전날로 가게되는

티임슬립 (Time slip) 여행을 하게 되는데요.


내 일상에 갑자기 생긴 낯선 상황!

처음엔 흥미로울 수도 있지만 

계속 그런 상황이 반복된다면 조금은 불안해질 것 같은데요.

레나, 유라, 글레프 

이 세 명은 어떻게 이 상황을 헤쳐나갈까요?

13살! 

아이들의 생각와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요.

책장을 넘기다 보면

아이들에게 닥친 상황이

마음 한구석이 아파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것만이 전부라면

이 책에 그 많은 수식어가 붙진 않았겠지요.


외톨이 3인방!

그들에게 친구가 생기고 

함께 해온 시간이 생기고

그러면서 아이들은 자랍니다.

아이들의 색다른 성장기 도서!


마야의 달력】는

세대를 어루만지는 특별한 능력이 있는 것 같은데요.

청소년기 아이들과 부모님과 함께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n 2020.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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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트] 마야의 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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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의 달력은 인스타에서 책소개를 한 피드를 보고 재미있겠다 싶더라구요.그래서 이 책을 아이와 함께 봐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이렇게 책을 보게 되었네요.마야의 달력은 러시아 청소년 문학이예요.평소에 러시아 문학은 많이 접해보지 않았었기에 이 책을 통해서 러시아의 문화도 만나볼 수 있을꺼란 생각에 기대가 되더라구요.특히나 러시아 청소년 문학 베스트셀러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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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의 달력은 인스타에서 책소개를 한 피드를 보고 재미있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을 아이와 함께 봐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이렇게 책을 보게 되었네요.

마야의 달력은 러시아 청소년 문학이예요.

평소에 러시아 문학은 많이 접해보지 않았었기에 이 책을 통해서 러시아의 문화도 만나볼 수 있을꺼란 생각에 기대가 되더라구요.

특히나 러시아 청소년 문학 베스트셀러이고 크라피빈 국제 청소년 문학상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됐습니다.



표지에 나온 세 아이들이 이 책의 주인공들이예요.

처음에 이 책을 읽을때는 주인공들 이름이 낯설어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구요.

아이도 이름으로 불렀다 성으로 불렀다 하니 익숙하지 않은 러시아 이름이라 헷갈려서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이름만 적응되면 책은 금방금방 넘어갑니다.


아버지와 단둘이 사는 글레프, 얼마전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신게 자기탓이라 여기며 우울한 유라, 항상 아프고 바쁜 엄마와 여러명의 동생을 돌보느라 바쁜 레나.

이 세 주인공들은 서로 따돌림을 하기도 하고, 이기적이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는 불행한 생활을 하던 이 아이들이 성장해가는 모습을 타임슬립이라는 판타지 요소를 가미해서 보여주고 있어요.

판타지 요소가 들어가 있지만 이 세 주인공들의 성장기를 보면서 배울점이 많기 때문에 러시아에서는 부모들이 직접 추천하는 성장소설이라고 하네요.


이 세 주인공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2013년 5월 23일 박물관으로 현장학습을 가게 됩니다.

하지만 버스 운전기사의 아저씨의 권유로 고대국가 성벽 일부가 발견된 유적지에 가게되죠.

유적지에 다녀온 이후 다음날은 하루 전날인 5월 22일이 됩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 제대로인데 글레프, 유라, 레나 단 세명만의 시간이 거꾸로 흘러가게 되죠.

단 세명에게만 시간이 거꾸로 흐른다니....설정이 참 재미있습니다.

이 세 아이들은 본래의 시간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됩니다.



본래의 시간으로 돌아가기 위해 세 아이들이 고군분투하는 동안 서로에 대해 잘 알게 되죠.

아버지와 단 둘이 사는 글레프의 이야기...

얼마 전에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자신 때문이라고 자책하던 유라의 이야기...

그리고 엄마대신 동생들을 돌보며 일을 하고 학교다니는 레나의 이야기까지...

따돌림 당하고 서로 이기적이며 불행했던 아이들이 서로에 대해 알아가게되면서 친구가 되고,

또 그만큼 성장하는 이야기는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몰입하게 만듭니다.

세 주인공들은 본래의 시간을 돌아가기 위해 우여곡절 끝에 고고학자 모임에 가게 되죠.

그리고 그 고고학자 모임에서 만나게 된 어느 대학생의 도움을 받게되는데요...

과연 세 친구들은 본래의 시간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 대학생은 누구였을까요??

 


러시아 문학이라고 해서 크게 다른 점은 없었습니다.

다만 이름이 익숙하지 않아서 처음에 몰입이 잘 안됐던것만 빼면 말이죠.

이야기 자체는 성장기 아이들의 모습을 잘 나타나고 있고, 그들의 성장과정을 읽으며 독자들도 느끼고 배우게 합니다.

타임슬립이란 설정이 꽤나 좋았던 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 만약 타임슬립이 있어서 과거로 돌아가게 된다면 언제적으로 가고 싶은지 아이와 이야기를 해보며 즐거운 시간도 보낼수 있었습니다.

사춘기 아이들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네요.

YES마니아 : 로얄 k******5 2020.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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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의 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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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에서 볼 수 있듯이 이 책의 전개에서 날짜가 중요한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2013년 5월23일로 시작하여 5월5일까지 거꾸로, 다시 23일, 24일, 27일까지가 차례에 나오는 순서이다.다소 거슬린 번역체… ‘문어체-구어체’ ‘하였다-했다’나의 언어실력의 문제일 수도~박물관으로 현장 학습을 가던 길에 운전가사의 제안으로 마야의 유물 발굴 장소를 방문하게 된다.“과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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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에서 볼 수 있듯이 이 책의 전개에서 날짜가 중요한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13523일로 시작하여 55일까지 거꾸로, 다시 23, 24, 27일까지가 차례에 나오는 순서이다.

다소 거슬린 번역체문어체-구어체’ ‘하였다-했다나의 언어실력의 문제일 수도~

박물관으로 현장 학습을 가던 길에 운전가사의 제안으로 마야의 유물 발굴 장소를 방문하게 된다.

과거를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미래가 없는 법

 

고대 성벽 상형문자 옆에 글레프가 오늘 날짜를 2013.05.23을 새겨 넣었다.

그 사건 이후 글레프, 레나, 유라는 과거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다.

세 아이는 하루 전으로 가서 시험을 또 보고 같은 일이 똑같이 벌어지는 것과 오늘인 어제와 혼돈속에서 여러 가지 사건과 일을 경험한다.

어제는 기억을 하고 있지만 하루 전인 그제는 점점 기억을 못하는 일들이 생기는 레나- 부조리극

글레프와 레나는 과거에 일어났던 사건들을 바꾸기 위해 다르게 행동하다, 레나는 큰 사고를 당한다.

이미 벌어진 일이 바뀔 경우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상황

아이들은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생각하고 고대 성벽에 글레프가 낙서를 했고 그 순간 셋이 같이 있었던 게 원인이라고 결론지었다.

유적발굴지를 찾아가기 위해 유라의 집에서 인터넷을 하려했지만 인터넷이 안되어 실패하고, 레아에게 유라가 쓰던 휴대전화를 주고, 셋은 서로의 연락처를 교환한다.

청소하던 아파트에서 운전기사를 만난 레나는 발굴지의 위치와 가는 방법을 알게 되고 운전기사의 도움은 엇갈린 시간으로 받지 못했다.

고생 끝에 고대 성벽에 도착하지만 아직은 낙서가 되어있지 않아 낙서를 지우면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은 물거품이 된다.

유라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거꾸로 살면서 기다린다. 유라에겐 두려움이 크다. 레나는 또 다른 방법으로 시간의 흐름을 바로 살고 있는 레나에게 편지를 쓴다.

셋은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같이 노력하며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고 서로 챙겨주는 노력을 한다.

12시에 어제로 바뀌는 거라는 예상을 확인하는 시험을 하기 위해 모였고 01분까지 모두 그자리. 아니었나? 바뀌었다.

암소공포증-유라

친구가 없던 아이들은 서로 친구가 되어간다. 친구? 레나를 위한 surprise 생일 파티. 유랄 위해 베라를 데려온 글레프. 하지만 예상을 빗나간다.

성벽의 문자를 사진으로 찍어 고고학자들에게 해석을 요청하려는 계획도 실패하고 만다.

55일 자정 직전 글레프는 성벽에 다시 날짜와 상형문자를 새기는데 성공

현실로 돌아왔지만 불안한 글레프. 유라와 레나는 함께 거꾸로 가는 시간속에서 친구가 된 그런 모습은 아니어서 실망하고 혹시 자신만 돌아온 건 아닌지? 다시 과거로 간다면 혼자 해결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다.

시간은 다시 정상으로 흘러가고, 서로 다른 날짜로 하루 보낸 후 24일 모험을 하면 친해진 모습의 유라, 글레프, 레나가 재회했다. 왜 그렇게 된건지? 모험의 끝에 만난 데니스에 관한 이야기.

 

읽는 내내 궁금증과 잘 해결되길 기대하며 다음 장으로 빨리빨리 넘어갔다.

인디아나존스, 툼레이더, 미이라 같은 유물과 저주, 모험이 담긴 이야기로 더 흥미롭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괴롭힘의 대상이 이었던 세아이들의 모험, 성장, 극복의 모습이 흐뭇한 마무리까지재미와 감동이 같이 있는 책이다.

게다가 우리 큰 아들이 아빠 빨리 보고 자가 보게 해달라고 조른다.

p300, 첫 중에 쓸모 업는는 은 오타 인 거 같은데


이 리뷰는 우리아이책카페의 서평이벤트의 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달의 사락 c*****2 2020.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야의 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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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처한 상황을 보여주고 있어서 더욱 흥미로운 책!청소년들에게 더욱 인기 높을 책으로타임슬립에 이야기는 매력적이기까지 했다.청소년들이 점점 독서량이 줄어들면서 고민하게 되는데,쎄네스트 <마야의 달력> 먼저 만나보고 싶을 책이 아닐까 싶다. 아들이 관심 갖게 되는 타임슬립(Time Slip) 정해진 시간여행, 상상만으로도 흥미롭지만,이 책에 주인공들에게는 타임슬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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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처한 상황을 보여주고 있어서 더욱 흥미로운 책!


청소년들에게 더욱 인기 높을 책으로

타임슬립에 이야기는 매력적이기까지 했다.

청소년들이 점점 독서량이 줄어들면서 고민하게 되는데,

쎄네스트 <마야의 달력> 먼저 만나보고 싶을 책이 아닐까 싶다.


 

아들이 관심 갖게 되는 타임슬립(Time Slip) 정해진 시간여행, 상상만으로도 흥미롭지만,

이 책에 주인공들에게는 타임슬립 공포감처럼 밀려오게 된다.


청소년들에게 항상 고민으로 따라다니는 또래 따돌림,

누구에 잘못이라고 하기보다는 왜 그런 상황이 만들어지는지도 문제인 것 같다.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따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문제인데,

나쁜 것을 나쁘다 나서서 말할 수 없는 두려움처럼

나도 따돌림을 당하는 피해자와 가해자가 되어버린다.


책 속 주인공은 이기적이었던 청소년 3명으로 글레프, 유라, 레나를 살펴보자.

서로 따돌림을 하기도 하면서,

함께 불행을 겪어나가며 성장해 나가는 주인공들을 우리는 지켜보게 된다.

주인공들에게 닥치는 상황들

우리에 아이들에게도 처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하니 더 고민해 보게 되는데,

저자의 첫 작품인 <마야의 달력> 특별상을 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도 책을 만나보면 알 수 있다.


세 명의 주인공은 외톨이여야만 했을까?

너무 이사를 다녔기에 친구를 만날 틈이 없었던 글레프,

뚱뚱하면서 착해 아이들의 놀림감이 돼버린 유라,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버지가 감옥에 있어서  집안일에 동생들 4명까지 돌봐야 하는 가난한 레나,

외톨이기에 모든 걸 가질 수 없다.

남들보다 부족한 아이들이라서 더 어울리기도 쉽지 않다.


그런데, 이 세명에 외톨이가 한 사건에 엮이면서

서로를 보고 싶지 않지만, 보게 되면서

서로를 의지할 수밖에 되면서 서로가 천천히 이해하게 되는 상황이 된다.

누구도 경험하지 않고는 말할 수 없는 타임슬립 여행!

처음에는 경험으로 재미있다 할 수 있겠지만,

자고 나면 전날로 돌아가버리는 일은 이해하기 쉽지 않고,

자꾸만 과거로 돌아가버리기 때문에 불안감이 커진다.

주인공 셋은 어떻게 과거로 여행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지?

처음부터 흥미로운 내용으로 금방 책에 빠져들고,

나도 타임슬립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아들이

이런 공포는 경험하고 싶지 않을 것 같다며,

매일 과거로 돌아간다면, 불안감과 공포감에 휩싸여 지금 현실보다도 더

악몽일 것 같다고 말하고 있다.

누구라도 직접 경험하지 않았기에,

자신이 현재에서 매일 하루씩 과거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면 불행이 더 늘어나게 될 것 같다.


하루 정도 잠시 자신에 힘들었던 부분을 잊거나, 다시 기회를 가져보기를 원할 뿐이다.

불행을 경험하고 나면 행복이 올 차례인 건지,

너무나 고통스럽고 힘든 시간만이 계속될 것 같은데,

또 다른 내일이 주는 희망처럼 주인공들에게도 새로움이 찾아오면서

이 책을 접하는 청소년들에게도 현실에 어려움을 이겨내고 나면,

희망이 가득한 시간이 올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s****u 2020.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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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네스트] 마야의 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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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의 달력   러시아에서 20만부팔린스테디셀러 크라피빈 국제 청소년 문학상 특별상 아이들이 좋아하는 타임슬립이야기에 성장이야기까지 담긴 책     서로 외톨이면서 서로 따돌림을 하기도 하고, 이기적이었던 클레프, 유라, 레나 세 친구가 함께 불행을 겪으면서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답니다   그리고 세 친구는 저마다 처한 상황이 달랐어요   자신들이 처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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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의 달력

 

러시아에서 20만부팔린스테디셀러

크라피빈 국제 청소년 문학상 특별상


아이들이 좋아하는 타임슬립이야기에

성장이야기까지 담긴 책

 

 

서로 외톨이면서

서로 따돌림을 하기도 하고,

이기적이었던 클레프, 유라, 레나 세 친구가

함께 불행을 겪으면서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답니다

 

그리고 세 친구는 저마다 처한 상황이 달랐어요

 

자신들이 처한 상황들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지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한 책이랍니다


 

2013년 5월 23일 목요일

6학년 A반 아이들이 박물관에 가는 날이랍니다

 

가는 길에 운전사는 발굴 작업 현장에 가자고 제안을 하였고

6학년 A반은 그곳에 가게 되었어요

 

"여러분이 발굴지에 발을 딛는 그 순간 여러분은

바로 비밀의 문턱에 들어선 겁니다. 이 비밀은 오랫동안,

수백년 동안 땅속 깊은 곳에 숨겨져 있던 비밀입니다

여러분은 그 비밀을 1센티미터씩 밝혀주는 거죠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여행을 하는 것처럼.."

고고학자는 말했어요

 

글레프라는 아이가 고대의 성벽에 쓰여진 마지막 상형문자 앞에

<2013.05.23>이라고 자신의 열쇠고리으 뾰족한 끝으로 숫자를 파내며 썼어요

 

유라와 레나는 어찌할 바를 모르고 서서 보고만 있었어요

 

세 아이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전혀 모르고 있었어요

독자인 저도 상상하지 못했답니다

 

 

그럼 여기서 서로 다른 상황에 처해있고

저마다의 고민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들을 소개해볼께요

 

글레프는 아버지가 직업 군인이라 이사를 자주 해야 했어요

그래서 친구를 사귈 틈이 없었고,

아빠와도 어떤 이유로 서먹해져있는 상황이였어요

 

왜 서먹해진걸까요?

어떤 일이 있어던걸까요?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까요?

 

유라는 너무 뚱뚱하고 착해서 아이들의 놀림감이 되어서 외톨이가 되었어요

또 최근에 고고학자인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상심이 컸답니다. 할아버지께서는 유라의 말을 믿어주고 들어주는

유일한 사람이였거든요

할아버지께서는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는데

그날 자신이 체스 대회에 나갔기 때문에 돌아가셨다는

자책감을 가지고 있었어요

 

유라는 할아버지를 잃은 슬픔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레나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집안일을 하고 동생들을 돌봐야 하는

가난 때문에 친구들하고 어울릴 수 없었어요

아빠는 감옥에 가셨고

얼마전에 엄마는 병원에 입원하셔서

레나는 아르바이트, 집안일 모두 다 해야만 했어요

 

리파 할머니라면 치를 떠는 레나에게는

어떤 사정이 있는걸까요?

친할머니처럼 친하게 지냈던 리파 할머니와는 왜 멀어졌고

다시 화해할 수 있을까요?

 

이렇게 서로 친하지도 않았고

서로 처한 환경도 다른

세 아이가 같은 상황에 놓이게 되었답니다

 

 

바로 이들에게만 시간이 거꾸로 흐르게 되었어요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난걸까요?!

 

세아이는 티격티격 하면서 이 상황을 해결해 나가려고 노력을 하였답니다

 

그리고 글레프가 고대 성벽에 낙를 한것과 연관이 있다는

추리를 하게 되었지요

 

정말 낙서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진걸까요?

 정말 마야의 저주인걸까요?

 

외톨이로 살아야 했던 세 친구

성격또한 좋지 않았던 세 친구

이기적이었던  세 친구

 

더이런 친구들이 만나 물론 티격티격하기도 했지만

서로를 생각해주고 같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조금씩 성장해나갔답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처했던 상황마저 바꾸게 되었지요

 

타임슬립이야기로 재미도 있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고 느끼게 해주는 그런 책이였어요

 

내일이 없다면

시간을 거꾸로 살아야 한다면

어떨까요?

자신이 그런 상황에 처한다면 어떻게 할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외톨이였던 세 친구가 문제를 같이 해결해가면서

진정한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

한뼘 더 성장해 가는 과정

책으로 꼭 확인해보시길 바래요

 

s****6 2020.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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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20만부 팔린 스테디셀러「마야의 달력」2013년 5월 23일 목요일. 클라라 보리소브나 선생님과 학생들의 현장학습날. 늦게 도착한 세명의 아이들까지 모두 탑승한 후 목적지인 박물관을 향하던 중 운전기사 아저씨의 갑작스러운 제안으로 목적지가 변경된다. 얼마전 고대국가의 성벽 일부가 발견되었다는 발굴현장을 향하는 선생님과 학생들. 견학 후 돌아오기 직전 글레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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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20만부 팔린 스테디셀러


마야의 달력

2013년 5월 23일 목요일. 클라라 보리소브나 선생님과 학생들의 현장학습날. 늦게 도착한 세명의 아이들까지 모두 탑승한 후 목적지인 박물관을 향하던 중 운전기사 아저씨의 갑작스러운 제안으로 목적지가 변경된다. 얼마전 고대국가의 성벽 일부가 발견되었다는 발굴현장을 향하는 선생님과 학생들. 견학 후 돌아오기 직전 글레프가 느닷없이 고대의 성벽 한켠에 열쇠고리를 이용해 다녀간 날짜를 파내기 시작하고, 이를 본 유라와 레나는 기겁한다. 할아버지가 고교학과 교수였던 유라는 알고있던것들이 많았기에 클레프의 행동이 엄청난 행동임을 설명하지만 클레프는 이를 무시하며 차에 올라탄다.


2013년 5월 22일 수요일. 클레프와 유라 그리고 레나는 오늘이 24일 금요일이라 생각하며 지리 교실을 향한다. 하지만 시험시간 10분 전임에도 세 친구 외엔 아무도 나타나지 않는다. 이상하다 느끼던 중 셋을 찾는 담임 선생님을 만나게 되고 교실을 향한다. 그런데 22일에 봤던 시험지를 나눠주는 선생님. 클레프와 유라 그리고 레나는 자신들을 제외한 다른 친구들이 이상함을 느끼게 되고, 22일에 벌어졌던 일들이 다시 벌어졌다는 걸 알게된다. 오늘은 24일이 아닌 22일 수요일 이었던 것.


2013년 5월 21일 월요일. 시간이 거꾸로 흘러간다. 이를 알고 있는건 오직 클레프, 유라, 레나 뿐. 오직 세명만에게만 시간이 거꾸로 흘러가고 있다. '타임슬립' 에 빠져버린 세 아이들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알지 못한다. 세 아이들에게 다음날은 사라졌다. 시간은 계속해서 거꾸로 흘러갈 뿐이었다. 거꾸로 흐르는 시간에 점점 익숙해가는 세 아이들은 서로에 대해서도 조금씩 더 많은걸 알아가게 되고,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며, 때론 서로를 도와가며 우정이라는 크기가 조금씩 커져간다.


매일매일 하루 전으로 돌아가는 아이들은 드디어 자신들이 왜 이런 상황에 빠져들게 된건지 알게되고, 이를 해결하려 하지만 원인을 찾는것 보다 해결점을 찾는 것이 더 어렵게만 느껴진다. 그러던 중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오고 세 아이들은 함께 유라의 할아버지가 계시는 학술회장을 찾아간다. 잔뜩 기대를 하고 찾아간 학술회장.. 하지만 아무도 세 아이들이 만들어 놓은 문제의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오려는 아이들 앞에 나타난 한 대학생. 알듯 말듯한 대학생의 이야기에 세 아이들은 관심을 갖게되고 대학생과 친구들의 도움을 받게되는데... 과연 아이들은 2013년 5월 24일 금요일을 맞이할 수 있을지...


타임슬립이라는 재미난 소재와, 한 아이의 장난으로 벌어지는 어마어마한 사건! 글밥도 제법 많고, 책 두께도 중학생이 읽기에 더없이 좋은 두께인 듯 하다. 한번쯤 시간여행을 하고 싶다는 생각때문인지,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들녀석도 참 재미나게 책을 읽는 듯 했다. 나 역시 무척 재미있게 읽었기에 꼭 한번 읽어보라 권해주고 싶다.

d******5 2020.0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