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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은 미혼대로, 기혼은 기혼대로 읽어 볼 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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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수준과 소득 수준, 직업의 종류가 함께 작용하여 사회적 지위를 결정한다.- 새로운 결혼 모델, 시소 결혼 : 둘 다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있는 능력을 유지하고 필요에 따라 가계에 이바지해야 하며, 둘 다 책임감을 갖고 함께 자녀을 양육해야 한다.아내가 남편에게 의존하던 관계에서 남녀가 각각 독립성을 잃지 않고 개인의 성장을 추구하면서 동시에 상호 의존의 원칙에 입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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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수준과 소득 수준, 직업의 종류가 함께 작용하여 사회적 지위를 결정한다.

- 새로운 결혼 모델, 시소 결혼 : 둘 다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있는 능력을 유지하고 필요에 따라 가계에 이바지해야 하며, 둘 다 책임감을 갖고 함께 자녀을 양육해야 한다.

아내가 남편에게 의존하던 관계에서 남녀가 각각 독립성을 잃지 않고 개인의 성장을 추구하면서 동시에 상호 의존의 원칙에 입각하여 가족의 요구에 부응하는 관계로 변하고 있다.


- 엘리트체제에서 재산이 많은 남성과 자녀가 있는 여성은 현 배우자와 결혼 생활을 유지하려고 한다.

- 경쟁이 언제나 전체 집단에 이득을 가져다주지는 않는다.

- 현대 사회에서 경쟁은 엘리트조차 불안정하게 만들고, 부유한 사람들이 서로 경쟁하는 데 더 많은 에너지를 쓰게 만들며, 경쟁에서 뒤처진 이들을 돌보지 않게 만든다. 경쟁이 더욱 심해진 새 체제에서 꼭대기에 올라선 사람들은 훨씬 더 끼리끼리 모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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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판이라 아쉽게도 결혼 후 읽었다. 책을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면 전반부는 미혼자에게 후반부는 기혼자에게 더 도움이 되는 내용이다. 더 아쉬운 것은 이책의 통계가 우리나라 것이었으면, 우리 실정을 반영한 이런 스타일이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있는데 또 모르는 것인지도ㅜ.ㅜ)

결혼 전 결혼을 탐구하는 책을 읽을 필요가 있는 것이 다소 아픈 진실은 빨리 아는 것이 좋다.(결혼 전 써먹지도 못한 연애학 책만 읽었네..) 이런 경향은 학교 다닐 때 동기 남자들이 생각에서도 읽을 수 있어 새삼스러울 것은 없지만..통계적으로 여러 이론들과 함께 체계적으로 확인하는 계기가 된다.


이와 별개로 연애 결혼이 좋은가? 중매 결혼이 좋은가? 본인과 본인의 주변(가까운 친척들)을 잘 살펴보면 답이 나온다. 대개 연애로 좋은 배우자를 만날 사람이면 어떤 형태로 만났던 좋은 배우자를 만난다. 반드시 중매 결혼을 해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굳이 사주 등의 얘기를 하지 않아도 스스로 알게 된다.) 결혼 적령기가 될 때까지 주변 사람들이 해주는 얘기를 잘 들어보길..


학벌 주의는 아니나..사견으로 결혼생활에서 어떤 과정을 거치고 거치지 않고는 차이가 있다. 쉽게 말하면 수식과 단위로 가득 찬 물리학 개론서와 물리학 담론을 담은 에세이는 다르다는 것이다. 전자는 해야 할 일이라면 후자는 하고 싶은 일이다. 결혼생활은 하고 싶은 일보다 해야 할 일이 많은 부분이 있다. 혹시 이런 문제로 고민하는 분이 있다면 이 부분을 꼭 생각하길 바란다. 

g********n 2020.07.30. 신고 공감 5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