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도의 낮가림으로 거의 은둔형 외톨이 수준의 생활 중이 미야코. 그런 미야코 앞에 여동생 히나타와 친구 하나가 나타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근데 그 낮가림 심한 미야코가 어쩐 일인지 하나를 본 순간 로x콘 속성을 각성하며 진행되는 일상의 이야기. 간식에 환장하는 하나와 그런 하나의 성격을 간파해서 자신의 취향대로 하나를 프로듀스 하는 것이 주 내용인데 그 속에서 평화로운 일상이 느껴진다. 그리고 미야코는 낮가림이 극도로 심하다는 점만 빼면 상당한 능력자이고 외모도 흠 잡을데 없기에 더 유감스럽게 느껴진다. 얼핏 보면 흔히 말하는 오네로리 같지만 실제는 즐겁고 가볍게 볼 수 있는 그냥 일상물, 치유물이다. 다만 애초에 백합이나 오네로리 계열이 국내에서는 철저히 비주류에 해당하다 보니 받아들이기 힘든 분들도 많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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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천사가 내려왔다! 01권을 읽었습니다. 여러모로 한국에서는 받아들여지기 힘든 책인 것 같습니다. 저는 만화 보는 데 장르를 가리지 않는데 호불호가 좀 갈릴 것 같은 장르입니다. 주인공인 미야코는 제봉과 코스프레가 취미인 니트 대학생인데 동생인 히나타와 친구인 하나를 만나고 좋아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상+코미디 장르입니다. 등장인물을 보고 좀 아니다 싶은 분들이 있겠지만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