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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다는 날’을 읽고 태극기의 뜻은 무엇인지, 태극기를 언제 다는지 알게 되었다. 먼저 태극기의 뜻은 흰 바탕, 태극무늬, 사괘의 뜻이 하나하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중 가장 마음에 와닿은 것은 흰 바탕의 뜻이었다. 흰 바탕의 뜻은 평화다. 나는 전쟁 없이 평화로운 지금이 정말 좋다. 지금처럼 평화가 유지될 수 있는 건 태극기를 들고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던 독립운동가들 덕분이다. 이런 독립운동가들을 기리기 위한 날이 바로 국경일이다. 국경일 중에서도 기쁜 날에는 태극기를 높이 달고, 현충일 같이 슬픈 날에는 태극기를 한 폭 낮게 단다. 나도 국경일 때마다 아빠와 태극기를 달아본 적이 있는데, 우리 집 앞에서 태극기가 펄럭이면 왠지 뿌듯하고 자랑스러웠다. 하지만 아파트에 태극기를 달고 있는 집이 많이 없어서 안타깝다. 언젠가는 전국민 모두가 빠짐없이 태극기를 다는 날이 오면 좋겠다. 그렇게 모든 사람이 태극기를 달면 그 사실이 전 세계에 알려져서 우리나라가 더 유명해졌으면 좋겠다. 전 국민이 나라를 사랑하는 대한민국으로 유명해질 수 있도록 딱 한 번이라도 모든 사람들이 태극기를 달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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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이가 태극기에 관심이 많아서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내용이 괜찮아서 구입하게 된 책이에요. 초창기의 태극기부터 지금의 태극기가 되기까지 다양한 변천사가 있었던 태극기의 모습들을 볼 수 있고 태극기를 구성하고 있는 문양들의 의미도 소개되어 있어요. 그리고 국경일마다 언제 어떤 방식으로 태극기를 달아야하는지도 나와 있어서 아이에게 태극기 관련 큰 공부가 되는 책이라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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