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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엄마 고마워요~- 엄마가슴이 더 먹먹해 집니다
"[국민서관] 엄마 고마워요~- 엄마가슴이 더 먹먹해 집니다" 내용보기
<국민서관> 엄마, 고마워요   권자연령: 유치~저학년     저희 아이가 책을 읽고 독후활동한 자료는 국민서관 까페에서 담아왔어요 http://cafe.naver.com/kmbooks/19114   책읽고 즐거운 독후활동도 해보세요     책의 표지만으로도 이미 포근함이 마구마구 몰려오지 않나요? 전 이런 그림이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언제 아이를 저렇게 안아줬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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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서관>

엄마, 고마워요

 

권자연령: 유치~저학년

 

 

저희 아이가 책을 읽고 독후활동한 자료는

국민서관 까페에서 담아왔어요

http://cafe.naver.com/kmbooks/19114

 

책읽고 즐거운 독후활동도 해보세요

 

 

책의 표지만으로도 이미 포근함이 마구마구 몰려오지 않나요?

전 이런 그림이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언제 아이를 저렇게 안아줬었나..하고 새삼 생각에 잠겨보았어요

 

 

엄마 고마워요 라는 첫 문장을 시작으로

무엇이 고마운지..쭈욱 써내려가는 아주 간단한 방식의 글이랍니다.

그 간단함이 왜 이리

엄마 가슴을 휘젓는지 모르겠어요

 

 

 

엄마라면 공감이 너무너무 되는 책..

그래서 아이에게 읽어주다 혼자 눈시울이 젖는 책이 될꺼 같아요

 

 

아이와 독후활동하는걸 좋아하는데.

요즘은 자료들이 워낙 많잖아요

무료 자료들은 써줘야 제맛!!

 

독후활동 자료만으로 보자면 유치원 아이들에게 더 적합하답니다.

꼬옥 참고 하세요~

 

 

 



s*******4 2014.03.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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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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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고마워요!   아이에게 고맙다는 말을 들고 싶은 거 처럼 괜히 이책을 읽는데 좀 쑥스러워 지네요. 하지만 내가 못했던 생색들을 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말안듣는다고 속썩인다고 힘들게 한다고 투정부리지만… 아~ 내가 이때는 우리 아이에게 건강하기만을 바라던 착한 엄마 였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아이에게 엄마가 얼마나 소중히 생각하는 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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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고마워요!

 

아이에게 고맙다는 말을 들고 싶은 거 처럼 괜히 이책을 읽는데 좀 쑥스러워 지네요.

하지만 내가 못했던 생색들을 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말안듣는다고 속썩인다고 힘들게 한다고 투정부리지만~ 내가 이때는 우리 아이에게 건강하기만을 바라던 착한 엄마 였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아이에게 엄마가 얼마나 소중히 생각하는 지를 알려주고, 엄마의 사랑이 얼마나 깊었는지..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태어나기 전에 어떠했는지를 충분히 설명해줄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러면서 나 또한 뒤돌아 볼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내가 가졌던 그 초심과 아이를 향한 내 순수함을 다시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가슴한켠 울렁이는 감동을 다시금 전해 주네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마치 내가 나에게 고마워 하는 듯

!~한 감동도 느끼고 웃기기도 합니다.

아이를 위한 작은 선물이라기 보다는 내 육아 일기처럼 아이에게 가졌던 마음들을 되네이게 하는 좋은 엄마 책 같기도 하네요.

아이와 함께 우리가 처음 아이를 만날 때 가졌던 느낌그리고 그 느낌을 잊은듯 묻어 두었다면 아이와 함께 나눈다면 얼마나 엄마가 자기를 사랑하는지 알게 될 것 같아요.

 

화나고 힘들었던 마음도 그 때 생각에 조금은 덜 힘들어지고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아이가 정말 나에게 고마워요 하는듯누그러지네요.

 

아이와 함께 오늘도 이 책 읽자합니다. 마치 고맙다 소리 많이 듣고 싶어 하는 엄마 처럼요.

하지만 아이에 대한 초심을 잊기 않기 위해서 겠죠..

 

j*******h 2013.03.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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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엄마, 고마워요!! -엄마가 더 감동한 책-
"국민서관- 엄마, 고마워요!! -엄마가 더 감동한 책-" 내용보기
국민서관   엄마, 고마워요!   글-정해왕/그림-박현주       이번에 소개할책은 엄마. 고마워요 라는 책이예요     요즘은 아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보다 제가 더 감동하고 , 반성하고 깨달음도 얻고 그러네요^^  이책은 보는순간 뭔가가 막 뭉클한게 가슴에서 나오는것 같았답니다. 그림 하나하나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그럼 내용을 간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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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엄마, 고마워요!

 

글-정해왕/그림-박현주

 

 

 

이번에 소개할책은 엄마. 고마워요 라는 책이예요

 

 

요즘은 아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보다 제가 더 감동하고 , 반성하고

깨달음도 얻고 그러네요^^

 이책은 보는순간

뭔가가 막 뭉클한게 가슴에서 나오는것 같았답니다.

그림 하나하나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그럼 내용을 간단하게 살펴볼까요?

 

그림만 봐도~~

 

막 뭔가가~~ 솟구쳐 올라오는게 있네요~ 흐흐

 

우리 아들도 요렇게 작을때가 있었는대 말이죠^^

 

이야기는 아이가 엄마에게 말하는 방식으로 전개되요^^

 

 

 

엄마에게 열달내내 품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무탈 없이 낳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늑 깨끗한 기저귀로 갈아주셔서 고마워요

날마다 내몸을 꺠끗하게 씻겨 주셔서 고마워요

자나깨나 날 업어주셔서 고마워요

날 편안히 재워 주셔서 고마워요

아플때마다 정성꺽 돌보아 주셔서 고마워요

엄마 덕분에 이만큼 자랐어요.

 

 

 

 

출산의 고통을 견뎌줘서 고맙고~ 모유수유를 해주셔서 고맙고~

 

아.. 막 이 책읽는대 왜 제가 더 감동적일까요?

 

요 작은 아기 손 ~~ 보는대 막 ~~~ 우리 벤군 어릴때 생각이 막~~ 나는대요^^

 

 

 

 

 

 



 <<우리아이의 책 읽기>>

 

벤군은 동생은 없지만 사촌동생을 보고 ~

자기도 아기였을때가 있었다며 요즘 자주 이야기해요

아기였을때는 엄마가 이랬지.. 이렇게 해줬지.

이러면서요

본인도 아기였을때가 벌써 그리운걸까요?

힘들거나 엄마에게 무언가 원하는게 있을때는 자기는

지금 아기라며~~ 형아가 아니라고 말하는 우리 아들.

 

이책을 보면서 엄마도 자기가 아기였을때 이렇게 해줬지?

이러면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자기가 불릴할때만 아기가 되는 우리 아드님^^

 

 

 


 

 

 

우리 아이가 5살이라 이 책에 나오는 대부분의 것들을 경험했늗내요

아직 경험하지 못한것이 아이가 졸업을 한거예요

 

아이가 유치원을 졸업할때 엄마는 어떤 마음을까요 ~~

얼마전 유치원 입학식때도 저 혼자 청승맞게 울뻔했어요 ^^

 

이 책을 보고 우리 아이는 자기도

지금 기저귀를 차고 싶다고~엄마를 졸라대더라구요~

 

아기때가 그리운 걸까요?

사촌 동생을 보면 막 ~ 아기때로 돌아가고 싶기도 하고

그런가봐요

 

아이보다 엄마가 더 감동하며 읽은 책이랍니다.^^

각각의 내용에 엄마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고있구요

왜 고마운지~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이 눈높이에 맞게 잘 설명이 되어있어서

우리 아이와 읽기에 좋았어요^^

 

아이와 엄마가 이 책을 함께 읽고

엄마는 아이를 만났을때의 감동을 아이는 엄마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는 그런 시간이었답니다^^

 

 

 

 

 

s****7 2013.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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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고마워요/국민서관] 부모의 사랑을 자연스레 알려주는, 효를 알려줘서 좋네요
"[엄마, 고마워요/국민서관] 부모의 사랑을 자연스레 알려주는, 효를 알려줘서 좋네요" 내용보기
이번에 국민서관에서 나온 '엄마, 고마워요!' 단행본 유아그림동화책이랍니다.   우리가 엄마 뱃속에 있으면서부터.. 부모에게서 받은 것을.. 너무나도 당연시 되고 있는 요즘..   부모님이 해주시는 것을..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감사함을 표현해야된다는 것을 자연스레 알려주는 유아그림동화랍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읽어주는데요..
"[엄마, 고마워요/국민서관] 부모의 사랑을 자연스레 알려주는, 효를 알려줘서 좋네요" 내용보기
 
  
 
이번에 국민서관에서 나온
'엄마, 고마워요!' 단행본 유아그림동화책이랍니다.
 
우리가 엄마 뱃속에 있으면서부터..
부모에게서 받은 것을.. 너무나도 당연시 되고 있는 요즘..
 
부모님이 해주시는 것을..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감사함을 표현해야된다는 것을 자연스레 알려주는 유아그림동화랍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읽어주는데요..
엄마 맛있는 쭈쭈 먹고.. 만지고 요 부분에서는 정말 잘 보더니만..
이내 자기 배즙 먹느라 바쁜 둘째~ㅎㅎ
 
부모님께 고맙다는 말은.. 잘 안하게 되는 거 같아여.
우리 아이들도 보면.. 막상 부모님이 뭘 해줬을때..
 
엄마, 아빠.. 뭐뭐 해줘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라는 말 보다는..
뭐뭐 해서 좋아요.. 라고 말하면 끝~~
심지어 어떨 떄는.. 그 말 조차도 없어요.
 
이제 유치원생인데.. 벌써부터 감사의 표현을 안하는데
초등생, 중학생, 고등생.. 어른이 되면 과연 말할 수 있을까요?

요즘 인성이 강조되고 있는 .. 시대잖아요.
형제, 부모를 .. 해하는 사고가 끊이지 않고 뉴스에서 나오는 걸 보면..
정말 속상하고 화나고..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분노까지 느끼는데요.
 
 
우리.. 옛 조상들은 그렇치 않고 효를 중요시 여겼다고 다들 그렇게 배웠잖아요.
그런데 자세히 보면.. 효를.. 자연스레 자녀가 아는 것도 있겠지만..
따로 효 사상을 알려주었답니다.
 
요즘 보면.. 효를 따로 알려주는 건 없는 거 같아요.
그냥 부모가 자식에 대한 희생은 당연시.. 되고.. 당연시 그렇게 해야만 하는 거고
고마워할 줄 모르는 자식들.. 점점 늘어나고 있는 거 같아요.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하고..
 
그렇다고 따로 수업으로 가르치기보다는..
이렇게 동화책을 통해서 자연스레 알려주는 거 참 좋은 거 같아요.
 
엄마가 자식을 뱃속에 품었을 떄.. 얼마나 힘든지..
또 아이를 낳을 때.. 아이에게 젖을 물려줬을 때.. 씻길 때.. 밥 먹일 떄.. 가르칠 때..
아플 때.. 아이 밤새 열난 적.. 누구에게나 한두번쯤은 겪는 일이죠.
밤새 간호 안한.. 부모 아무도 없을 꺼에요.
 
저는 제가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주는데
괜시리 눈물이 맺히더라구여.. 자꾸 눈물 나서 첨에 혼났어여~ㅎㅎ
 
나중에.. 주말에.. 이 책을
아빠 보고 또 직접 읽어주라고 해봐야겠어여^^
 
마지막 아이들 사진은 엄마 사랑ㅎㅐ요~~ 하고 땅바닥에 누워서
머리 위에 하트를 하는 건뎁..
자기만 하고 싶다고.. 누나가 옆에 와서 누으니깐.. 이내 울어버리는 둘쨰네여~ㅋㅋ
 
 
 
저도.. 오늘은 꼭 친정부모님께 전화드려
키워주셔셔 감사했습니다~~ 라는 말을 꼭 드려야겟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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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e 2013.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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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고마워요 - 엄마의 사랑을 표현해요.
"엄마 고마워요 - 엄마의 사랑을 표현해요." 내용보기
많은 아동책들이 있지만 대부분이 엄마가 아이를 사랑한다는 내용의 책들이 많은것 같아요. 저도 그런 비슷한 책들을 갖고 있거든요. 엄마가 사랑해라는 그런 책이 아닌 이책은 아이의 입장에서 바라본 엄마를 표현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제목도 엄마 고마워요에요. 이책은 아이의 입을 통하여 엄마에게 받은 은혜를 고백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아이가 엄마에게 무얼 고마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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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아동책들이 있지만 대부분이 엄마가 아이를 사랑한다는 내용의 책들이 많은것 같아요.

저도 그런 비슷한 책들을 갖고 있거든요. 엄마가 사랑해라는 그런 책이 아닌 이책은 아이의 입장에서 바라본 엄마를

표현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제목도 엄마 고마워요에요. 이책은 아이의 입을 통하여 엄마에게 받은 은혜를 고백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아이가 엄마에게 무얼 고마워해야 하는지 짚어주고 있답니다.

이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니깐 울딸이 엄마 고마워요라고 말하네요. ^^

 

 

 

이책의 주제는 바로 효에요. 옛조상들은 어릴때부터 효를 가르쳤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그렇지 않죠..

무한 아이 사랑이 오히려 아이를 망칠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런 부모를 존경하는 책이 어릴때부터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내용으로 들어가면요. 첫 아이가 생길때부터 아이는 엄마에게 고마워 한답니다.

열달 내내 나를 엄마 배속에 품어주셔서 고맙다고 하네요.

깨끗한 것말 골라 먹고, 예쁜것말 골라 보고

사실 저도 임신중이거든요.. 짐까지는 아이가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맙다고 생각했는데

바꿔서 생각해보면 배속에 아기때문에 음식도 가려서 먹고 과일도 크고 예쁜것만 먹으려고 하는 제 모습에

아마 배속의 아이도 저에게 고마움을 느끼지 않을까 싶어요 ^^

 

 

 

아이가 성장하면서 엄마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고 있답니다.

하루종일 업고다닌 엄마, 날 편안하게 재워주는엄마

매일매일 맛있는 밥을 만들어주는엄마

내 옷을 입혀주고 사주는 엄마. 이렇게 실생활속에서 엄마의 고마움을 표현하죠

그리고 마지막에는 아이가 유치원을 졸업해요.

엄마 사랑해요. 엄마 눈빛 엄마 목소리, 엄마 손길, 엄마 숨결, 나는 엄마의 모든것을 사랑해요.

라고 하네요.. 울딸도 저에게 이런 생각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이가 전하는 엄마의 사랑의 편지

아이와 함께 서로의 사랑을 느끼면서 보면 좋을것 같아요. ^^

r*****9 2013.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입으로 고백하는 엄마의 은혜에 마음이 뭉클 ^^
"아이의 입으로 고백하는 엄마의 은혜에 마음이 뭉클 ^^" 내용보기
아이의 입으로 고백하는 엄마의 은혜에 마음이 뭉클 ^^   아이들을 키우면서 좋았던 적만 있던 것이 아니고, 힘들고 어려운 과정들이 성장기 때마다 찾아 옵니다. 유치원, 초등학교, 방과후, 학원 등,,, 아이가 자라면서 속하는 주변 영역도 확대되고, 나름 아이도 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 엄마에게 짜증도 내고, 불만의 목소리도 내곤 합니다. 엄마가 가장 가까이 있고, 감정을
"아이의 입으로 고백하는 엄마의 은혜에 마음이 뭉클 ^^" 내용보기

아이의 입으로 고백하는 엄마의 은혜에 마음이 뭉클 ^^

 

아이들을 키우면서 좋았던 적만 있던 것이 아니고,

힘들고 어려운 과정들이 성장기 때마다 찾아 옵니다.

유치원, 초등학교, 방과후, 학원 등,,,

아이가 자라면서 속하는 주변 영역도 확대되고,

나름 아이도 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 엄마에게 짜증도 내고,

불만의 목소리도 내곤 합니다.

엄마가 가장 가까이 있고, 감정을 토로하기 좋은 존재라서, 맘껏 감정을 표출을 하는 것 같아요.

 

말 못하고 어렸을 적에는 마냥 예쁘고 안스럽기만 하던 아이가

불만을 토로하고 짜증을 내기 시작하니

엄마도 감정이 다치고, 때론 미울 때도 생깁니다.

 

복잡한 마음 상태일때, 아이의 마음을 다독이고,  엄마도 위로 받게 한 책이 있어 소개해 봅니다.

 

 

국민서관에서 나온 <엄마, 고마워요!> 책을 아이와 함께 읽다보니,

우리 아이의 성장 과정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가고, 뭉클 뭉클 합니다. ^^

 

유독 아이들은 엄마에게 고맙다는 말에 인색한데, 

 이 책은 엄마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아이의 고백을 통해서

엄마의 수고와 사랑을 느끼게 해 주네요.

그리고 엄마도 마음에 위로를 받고, 또 아이에게 사랑을 듬뿍 주고,

잘 키워야 겠다는 동기 부여를 받네요.

 

 

아이가 크면서 잊고 있었던 유년기의 기억들.

갓난 아기 때부터 하나 하나 성장을 보이면서 기쁨을 주었던 일들.

아이의 습관들 이런 것들을 떠올리게 해 주는 이야기.

 

때론 기억이 나는 것도 있고, 동생이 했던 모습이 생각나기도 해서,

함께 기억을 더듬으면서 추억 속에 잠기기도 했습니다.

 

 

이 책을 함께 읽다보니, 갑자기 아이와의 관계가 급 가까워 진 듯 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동생만 잘해 준다면서, 속상하다고 불만을 토로하던 아이가 잠잠해 집니다.

그간 엄마에게 못 느꼈던 것들이 고마움의 대상이라는 것을 느끼게 하고,

아이로 생각이 자라게 하는 것 같았어요.

 

 

지금의 우리 아이들이 그림 속의 아이만큼 자란 듯 합니다.

언제가 아이가 쓰는 편지를 받아 보겠지요?

편지지가 동봉되어 있어서 아이가 편지로 마음을 고백할 그 날을 기대해 보기도 했답니다.

 

비슷한 연령의  아이를 키우는 주변의 엄마들과 하는 말이.

요즘 아이들은 고마움을 잘 모른다는 것이었어요.

특히 늘 함께 있는 엄마와 부모에 대해서는 더더욱 표현을 안하고, 요구만 한다고 느끼는데,

그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고마움을 느끼게 하고 또 효에 대해 배우게 하는 책을 만났습니다.

읽어 주기만 해도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면서 느낄 수 있는 책, 

자신이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게 하는 책,

모처럼 아이에게나 엄마에게나 힐링이 되는 책이랍니다 ^^

 

 

w***2 2013.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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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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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듣고 눈물이 왈콱 쏟아졌습니다.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 깨어나시면 꼭 말하고 싶었던 말이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였거든요. 이 말을 꼭 하고 싶었는데, 결국 하지 못한 채 엄마가 눈을 감으셨네요. 맏이로 태어나서 감정을 표현하고 사는 것보다 감추고 사는 것에 더 익숙했던 거 같아요. 가능하면 표를 안내려고 했고, 마음에 있던 말도 잘 내뱉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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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듣고 눈물이 왈콱 쏟아졌습니다.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 깨어나시면 꼭 말하고 싶었던 말이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였거든요.

이 말을 꼭 하고 싶었는데, 결국 하지 못한 채 엄마가 눈을 감으셨네요.

맏이로 태어나서 감정을 표현하고 사는 것보다 감추고 사는 것에 더 익숙했던 거 같아요. 가능하면 표를 안내려고 했고, 마음에 있던 말도 잘 내뱉지 않았어요.

그러다보니 가장 가까운 가족들에게조차 내 마음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살았던 거 같아요.

지금도 아이들이 살갑게 사랑한다고 말하면 꼭 안아주는 게 다고 제가 먼저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 경우가 드문 거 같아요.

내가 먼저 안아주고, 보듬어주고, 사랑해 주어야지 하면서도 아직까지는 그게 쉽지 않네요.

그래서 그런지 <엄마, 고마워요!> 책은 아이들보다 저를 위해서 보고 싶었어요.

내가 아이들을 위해 한 일에 아이들이 고마워 하는 말들일 수 있지만, 35년 시간동안 낳아주고, 키워주고, 지켜 봐 주신 엄마를 생각하게 되었던 책이었네요.

이 그림책 원고는 옛날 우리 조상들이 자녀에게 효를 일깨워 주던 <부모은중경>이란 글을 밑바탕으로 삼아 새롭게 쓴 책이라네요.

열 달 내내 배 속에 품어 주셔서, 아무탈 없이 건강하게 낳아 주셔서, 몸에 좋은 젖 배불리 먹여 주셔서, 깨끗한 기저귀를 갈아 주셔서, 날마다 몸을 개끗이 씻겨 주셔서, 업어주셔서, 편안히 재워 주셔서,아플 때마다 정성껏 돌보아 주셔서....

아이를 임신해서 낳고, 키우는 과정 하나하나에 '엄마, 고마워요.'라고 말을 하네요.

모든 엄마들이 그렇듯, 자신이 최우선인 엄마

항상 날 지켜 주셔서 고마워요.

비가 오면 우산을 씌워 주시고,

바람 불면 옷으로 가려 주셨어요.

위험할 땐 안전하게 감싸 주시고,

무서울 땐 포근하게 안아주셨지요.

언제 어디서든 "엄마!"하고 부르면 다른 일 다 제쳐 놓고 곧장 내게로 달려 오시죠.

엄마, 고마워요!

엄마 덕분에 이만큼 자랐어요.

엄마, 사랑해요!

엄마 눈빛, 엄마 목소리, 엄마 손길, 엄마 숨결,

나는 엄마의 모든 것을 사랑해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내 곁에 있어 주세요.

언제까지나 사랑해요. 엄마!

이젠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 엄마가 옆에 계시지 않아 맘이 참 아프네요.

책을 보는 동안 엄마가 너무 그리웠답니다.

이번주엔 아이들 데리고 엄마 산소에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감사해하는 사랑할 수 있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s*******h 2013.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국민서관] 엄마 고마워요. (우리그림책 열둘)
"[국민서관] 엄마 고마워요. (우리그림책 열둘)" 내용보기
엄마의 가슴에 묻혀 곤히 잠든 아이의 모습이 너무 행복해보이는 동화책 [국민서관] 엄마 고마워요 랍니다. 31개월 종호도 15개월까지 완모를 한터라.. 그 시절에 이렇게 제 배 위에서 잠을 청하곤 했었는데.. 불과 1년전인데도.. 꽤나 먼 과거의 일을 이야기하는 듯 하네요. ^^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수채화 풍의 잔잔한 그림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이런 삽화가 그
"[국민서관] 엄마 고마워요. (우리그림책 열둘)" 내용보기

 

엄마의 가슴에 묻혀 곤히 잠든 아이의 모습이 너무 행복해보이는 동화책 [국민서관] 엄마 고마워요 랍니다.

31개월 종호도 15개월까지 완모를 한터라.. 그 시절에 이렇게 제 배 위에서 잠을 청하곤 했었는데..

불과 1년전인데도.. 꽤나 먼 과거의 일을 이야기하는 듯 하네요. ^^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수채화 풍의 잔잔한 그림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이런 삽화가 그려진 단행본을 곧잘 사곤 하는데요. 아쉽게도 31개월 종호 눈에는 그닥 마음에 드는 눈치는 아니네요.ㅎ

그래도 표지를 보고 "아기가 코 자~" 라면서 책을 읽어 달라고 하네요.^^

 

 

책의 내용은.. 처음부터 끝까지.. '엄마'라는 이름을 달고 있다면 누구나 100% 공감할 내용들이랍니다.

아직 31개월 종호에게 "사랑해요." "고마워요."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는터라.. (말문이 트인지 이제 두달째거든요.^^:;) 너무 너무 아쉬울 따름이죠.ㅎ

내년 쯤 종호가 이 책의 내용을 이해할 나이가 된다면 아마도 절로 "고마워요!"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책 내용을 언급하기 전에.. 이 책을 지은 저자의 말이 너무 가슴에 와 닿아서 찍어봤어요~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아이가 아주 어릴 때부터 효를 가르쳤는데,

현재는 거꾸로 자식사랑만 강조하지 부모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은 강조하지 않는다는 내용!

아.. 정말 어찌나 절절하게 느껴지는지..ㅠ.ㅜ

 

지난달..딸기가 1kg에 15000원 정도 하던 때..

유난히 딸기를 좋아하는 아들 때문에 거의 삼일에 한번꼴로 1kg 딸기를 사다가 먹었답니다.

저도 딸기를 좋아하지만, 워낙 가격이 비싼터라.. 딸기 씻으면서 상태 안 좋은 것만 하나 두개 골라 먹는 정도? 나머지는 다 아들 입으로 들어갔지요. ㅠ.ㅜ

그런데 친정엄마가 그 모습을 보시더니 "애 교육 이렇게 시키면 안된다! 뭐든 부모가 먼저라는걸 가르쳐야지. 아무리 비싼 딸기라도 항상 너가 먼저 제일 좋은 딸기로 하나 먹고 남은 것을 아이에게 먹도록 가르쳐라." 하시면서 화를 내시더라구요.

 

그런데 이 부분을 읽으면서.. 친정엄마의 그 말씀이 마음에 확~~ 와닿더라구요.

돌이켜보면 감사하다. 사랑한다. 고맙다. 라는 말을 아직 31개월 아들이 말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제가 먼저 그런 말을 많이 내뱉지 않아서 라는 생각도 드니 얼굴이 화끈거리기도 했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아이 앞에서 습관적으로 저 세 단어만큼은 자주 말하도록 노력하려구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데..

딱 이 페이지 보자마자 아이 낳고 병실에 누워있던 날이 생각나더라구요.

저는 자연분만하려고 진통 겪을 건 다 겪고.. 자궁문 다 열려서 마지막 힘주기를 하는데 아이가 안 나와서 (알고보니 아들 목에 탯줄이 걸려 있었더래요.ㅠ.ㅜ) 결국 전신마취 후 제왕절개해서 아들을 낳았는데요.

과다출혈로 저 역시 죽을뻔 한 케이스라서 아들 얼굴을 애 낳고 이틀 후에 겨우 봤어요.

남편이 2G폰으로 찍어준 아들 얼굴만 간신히 보고 눈물 참던 일이 확 떠오르더라구요.

그래서.. 아들 사진으로 만든 포토북 꺼내다가 같이 놓고 아들이랑 예전에 너가 이랬는데~~ 하면서 책을 읽어주었어요. ㅎㅎ

지금 보이는 사진이.. 아들에게 첫 수유하러 갔을 때.. 그러니깐 애 낳고 4일 되었을 때 찍은 사진이에요!! >ㅁ<

 

 

이 페이지를 보는데.. 또 친정엄마 생각이 나더라구요.

아들이 9개월 때 여의도 벚꽃축제 보러 갔다와서 친정엄마에게 엄청 혼났거든요.ㅠ.ㅜ

"니 들이 좋아서 벚꽃 구경하러 가선.. 죄없는 손주만 고생시키고 오는구나! 아직 날씨가 쌀쌀하든데 사람많고 지저분한 여의도는 왜 갔어!" 라면서 혼내셨던 기억이..ㅋ

생각해보면 저도 엄마이기 이전에 친정엄마에겐 항상 어린 첫 딸인지라.. 늘 걱정만 끼쳐드리는거 같아요.ㅠ.ㅜ

 

 

이건 아들 돌 지나고 얼마 안되서.. 서울대공원 놀러갔을 때 찍은 사진들이에요.

31개월 아들은.. 자기 아기 때 사진 보면서 본인이라는걸 모르더라구요.

왜 엄마 옆에 다른 아기가 있냐고 물어봐요.-ㅁ-;;;;

그나마 최근.. 작년에 찍은 사진부터.. 본인인걸 알아보더라구요.흠.

 

 

엄마, 고마워요.

항상 날 지켜 주셔서 고마워요.

비가 오면 우산을 씌워 주시고

바람 불면 옷으로 가려 주셨어요.

위험할 떈 안전하게 감싸 주시고

무서울 떈 포근하게 안아 주셨지요.

언제 어디서든 "엄마!"하고 부르면

다른 일 다 제쳐놓고 곧장 내게로 달려오시죠.

 

책에 써 있는 내용을 읽어주는데..

저는 친정엄마 생각이 나서 갑자기 눈물이 핑~도는데..

31개월 아들은 슈퍼우먼이 된 엄마 그림이 너무 재미있는지 깔깔 거리면서 웃어요.

침대에서 이불 끌어다가..제 어깨에 둘러주면서 이렇게 해보라고 막 그러구..--;;;

아..과연 언제쯤 아들에게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엄마, 고마워요."를 듣게 될런지.. 그 날을 기대해도 될까요?

 

 

엄마, 고마워요!

엄마 덕분에 이만큼 자랐어요.

엄마, 사랑해요!

엄마 눈빛, 엄마 목소리, 엄마 손길, 엄마 숨결,

나는 엄마의 모든 것을 사랑해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내 곁에 있어 주세요.

언제까지나 사랑해요. 엄마!

 

마지막에.. 졸업식 분위기의 어린이와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있으려니..

앞으로 몇 년은 더 있어야.. 아들에게 이런 러브레터(?)를 받아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아니, 그 전에 오늘은 친정에 전화를 드려서.. 친정 엄마에게 위 내용을 그대로 읽어 드리고 싶어요.

 

엄마 고마워요 책 덕분에.. 아들이 아니라 제가 더 마음에 와 닿는게 많네요!

한번쯤 읽어보시고.. 소장하고 계셔도 좋을 동화책인 듯 싶어요.^^

 

- 이 책은 네이버 우리 아이 책까페 이벤트에 당첨되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k******a 2013.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고마워요
"엄마 고마워요" 내용보기
어릴 적 엄마는 잠들 녁이면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신바드의 모험기에 토끼전 걸리버 여행기......매일밤 숱한 주옥같은 이야기의 향연 속에서 잠들던 행운아였습니다. 하지만 그 땐 왜 엄마가 ‘지렁이 잡아 부모께 봉양해서 부모 눈 뜨게 해드린 이야기’ ‘자식에게 생선 몸통만 주었더니 커서도 자식이 부모에게 생선 머리통만 주더라 하는 이야기’를 해주시
"엄마 고마워요" 내용보기
어릴 적 엄마는 잠들 녁이면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신바드의 모험기에 토끼전 걸리버 여행기......매일밤 숱한 주옥같은 이야기의 향연 속에서 잠들던 행운아였습니다. 하지만 그 땐 왜 엄마가 ‘지렁이 잡아 부모께 봉양해서 부모 눈 뜨게 해드린 이야기’ ‘자식에게 생선 몸통만 주었더니 커서도 자식이 부모에게 생선 머리통만 주더라 하는 이야기’를 해주시는지 의아했습니다.효심’을 강조한 이야기를 유난히 자주 듣고 자란 아이는,효심’을 사람됨을 판별하는 근본 가치로 알고 자라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어머니와 세상의 모든 어머니께 헌정하는엄마, 고마워요!>를 쓴 정해왕 작가는 개탄합니다. “도대체 어쩌다가 우리 사회가 이 지경이 된 거냐 ”고요. 도대체 어쩌다 효를 고리타분한 가치로 여기고 자라서도 부모에게 요구만 하는 자식들이 넘치는 사회가 된거냐고요. 이런 문제의식은 정해왕 작가가 아이의 입을 통해 엄마에게 감사의 마음을 고백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작가의 표현에 따르면엄마, 고마워요!>는 옛날 우리조상들이 자녀에게 효를 일깨워주던부모은중경의 현대판이라 합니다. 숱한 그림책이 부모의 입을 통해 자녀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데 치중했온 가운데, <엄마, 고마워요!>는 단연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
자궁 속 태아 이미지로 첫 페이지를 시작하는 엄마, 고마워요!>는 시간순의 구성을 취합니다. 열 달 엄마 자궁 속에서 나날이 커갈 때, 하루에도 열댓번 씩 기저귀를 갈던 신생아 때, 걸음마 배우는 아가 때, 유모차 타고 바깥 나들이 갈 때마다 박현주 그림작가의 정감 넘치는 그림과 함께 페이지가 넘어갑니다.





페이지마다 등장하는 그 좋은 말, “엄마, 고마워요!” ‘그래, 아이야. 너는 참 행운아구나. 엄마께 감사드릴 이유가 그렇게나 많으니.’ 부모의 은혜를 아는 아이는 이미 큰 복을 받은 셈입니다. 효심이 강한 아이는 자신의 존재를 긍정하며 자신의 생명의 무수한 세대를 거쳐 지속되는 강력한 인연의 끈들로 연결되었기에 소중함을 알기에.......

엄마 손 잡고 입학식을 찾은 아이더러, 입학 축하 점심을 사주며 후식으로엄마, 고마워요!>를 내밀었습니다. “네가 엄마한테 읽어주면 좋겠는데. 듣고 싶어.” 아이는 초등학생되었다고 제법 진지하고 의젓하게 엄마께 책을 읽어줍니다. 꼬마가 읽다보니 질문이 많아졌지만요. “엄마, 나 낳으실 때 정말 그렇게 아프셨어요 ” “엄마 나도 아기 때, 다리를 이렇게 < >모양으로 하고 잤어요 . <엄마, 고마워요!> 덕분에 아이와 따뜻한 교감을 나누었습니다.


 

y*******a 2013.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고마워요!
"엄마, 고마워요!" 내용보기
책 표지예요...엄마 품에 폭 안겨서 잠들어 있는 아기 모습이 너무나 평온해보인답니다..     엄마가 아이를 임신하고 아이를 낳고 그리고 키우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랑과 보살핌이 있었는지 알수있는 책이랍니다...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엄마한테 고마움을 전하는 이야기가 가슴에 와 닿는답니다..   아이한테 조금 생색을 내는것 같지만, 엄마가 얼마나 사랑으
"엄마, 고마워요!" 내용보기

 

 

책 표지예요...엄마 품에 폭 안겨서 잠들어 있는 아기 모습이 너무나 평온해보인답니다..

 

 

엄마가 아이를 임신하고 아이를 낳고 그리고 키우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랑과 보살핌이 있었는지

알수있는 책이랍니다...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엄마한테 고마움을 전하는 이야기가 가슴에 와

닿는답니다..

 

아이한테 조금 생색을 내는것 같지만, 엄마가 얼마나 사랑으로 키웠는지 알게해주는것 같아요..

둘째가 태어나고서 유난히 질투도 많아지고 엄마, 아빠가 자기만 미워한다고 생각하는 큰아이한테

꼭 필요했던 책인것 같아요...

 

동생과 똑같이 아니 더 많이 아기였을때 사랑으로 보살펴주고, 옆에서 많이 안아주고 눈 맞춰주고

책에서와 똑같이 해주었다고 말해주었답니다...어른이나 아이나 옆에서 말하지 않으면 잘 모르는것

같아요..자주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항상 너의 편이라고 말해줘야 아는것 같아요..

 

"엄마, 나도 아이였을때 이렇게 했어" "엄마, 많이 힘들었겠다.." 라고 말해주네요..^^

"나중에 돈 많이 벌면 맛있는거 많이 사줄께~~" 아직도 한참 뒤의 일이지만 이 말 한마디에

행복해지네요..

 

아이한테 효를 알려주기위해 만든 책이지만, 어찌보면 책을 읽은후에 엄마에대한 생각이 더 많아지는

책이였답니다..내 아이를 낳으면서 내 부모를 생각하기보다 아이한테만 더 신경을 쓴것 같아요..

우리 엄마도 나를 낳고 키우실때 똑같이 하셨을텐데, 엄마한테 고마움을 전하지 못한것 같아요..

매일 아이한테는 사랑한다고 말해주면서, 엄마한테는 사랑한다는 표현에 인색했던것 같네요..

정말 효란~~ 가르치지 않으면 잘 모르는것 같네요..

 

내 아이한테 "효"를 가르치기에 앞서 내가 모범을 보여야할것 같아요..^^

엄마한테 "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전화 한통 해야할것 같아요..

 

k*****2 2013.03.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