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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회적기업이란 기업을 많이 들어봤는데요 "사회적 기업"이라고 하면 막연하게 사회를 위한 복지 기업 이나 무료 봉사 단체쯤으로 생각했는데 책에서 차이점을 설명해주는 것을 보면 많은 분들도 저처럼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나 싶었답니다. 사회적 기업도 분명히 사회적 약자를 위해 좀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업이기는 하지만 , 엄연히 기업으로써 영리를 추구한다는 점, 기업이기때문에 경영을 제대로 해야한다는점, 그리고 무엇보다 마인드가 중요하다는 점등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답니다. ![]() "나는 사회적 기업이다" /이나현 지음 이나현 저자는 (주)ODS 기업의 대표로서 기업의 뜻은 Our Dream in Society라는 뜻을 가진 ODS 다문화 교육연구소로 다문화 가정의 결혼이주 여성들에게 강사양성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그들의 재기를 위한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원래는 방과후 교육자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하면서 " Original Development School"의 ODS라는 뜻으로 시작한 기업이었는데 사회적 기업 창업준비를 하면서 기업 명칭은 그대로 하고 뜻만 바꿨다고 하네요 사회적 기업은 비영리 단체와는 분명히 다르다고 하는데요 사회적 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목적을 위해 '영업'을 하는 기업이고 비영리 단체는 기업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고 그 자본으로 추구하는 목적을 달성하는 단체라고 합니다. 사회공헌, 자선활동을 하는 시민단체라고 할수 있겠는데요 분명한 차이는 사회적 기업을 이윤을 목적으로 하고, 비영리 민간단체는 기부금이나 출연금 등을 지원받아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는데에 의의가 있다고 합니다. 사회적 기업이라고 해서 막연하게 나라에서 운영하는 비영리 단체라고 생각했던 제가 무지해보였답니다.
차례를 보면 이책은 사회적 기업의 정의와 저자가 사회적 기업을 차리기까지의 과정, 놓쳐서는 안될 중요한 사항들을 본인의 경험으로 알려주는 책이라 사회적 기업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것같았답니다. 이윤추구와 기업 경영도 빼놓을 수없지만, 책을 읽다보면 사회적 기업으로써 중요한 점은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는점과 무엇보다 사람과 함께 라는 점을 잊지말라고 합니다. 저자는 창업을 할 당시가 20대였을 뿐만 아니라 결혼한지 얼마 안된 새댁이었다고 하는데 그 시절에 여성 창업자로서도 대단하지만 기업 경영가로 성장해나가는 과정이 책을 읽으면서도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는 반성도 하게 되었답니다. 나라에서 자금이나 복지 부분의 지원이 있어서인지 많은 분들이 사회적 기업 창업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행정과 회계도 놓치면 안되는 분명한 기업이면서 동시에 사회나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해야하는 숙제를 해결하고자하는 의지가 있어야하는 기업이기에 경영자는 그 균형을 잘 이루어야한다는 점이 정말 중요한것같아요 이나현 저자분의 경험 뿐만 아니라 다른 사회적 기업들의 전반적인 흐름들이 잘 정리되어있어 관심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것같은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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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회적기업이다 사회적경제와 관련된 일을 조금 하게 되면서 그 안에 있는 다양한 것들에 관심이 생겼고 그러면서 찾아보기도 하고 강의도 듣고 책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필자가 직접 사회적기업을 운영하면서 겪은이야기, 시작한 이야기,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 이야기들을 담은책이다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진정성이 느껴지고 힘든 과정을 정말 열심히 겪고 나아가고 있구나란 생각에 응원을 보내고 싶어지게 한 책이다 책을 읽으며 내가 아이들에게 그리고 나 자신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나 기억하고 싶은것을 이렇게 목차에 적곤 하는데 정말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들어 나름 꼭 이거하고 싶은 것을 추리느라 애를 먹었을 정도이다 나 혼자만이 아니라 함께 잘 사는 것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사회적 기업을 선택해야 하며 회계와 운영에 있어서 독립도 엄청 중요함을 알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영리와 비영리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고 내가 사회적 기업에서일하게 된다면 어떨까? 내가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게 된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을까? 등에 대한 생각을 해 보게 되었다. 혼자서 빠르게 가는 것보다 함께 멀리 가는 것을 추구하며~ 함께 가는 것 안에는 사람이 있으며 사람이 가장 중심이 되는것이 사회적 기업이라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함께 멀리 가기 위해 만든 기업이 사회적 기업이다"
누구에게나 이야기가 있으며 그 안에 사람이 있음을 잊지 말고 나의 진심은 전해진다는 생각으로 더 많은 일들로 나아가는 필자에게 박수를 보내며 사회적 기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고 용기를 내보는 것도 좋을 것같다
책의 내용 중에 가장 인상적이었던 필자의 생각을 적어본다 사회적기업, 기업의 오너로서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면 정말 멋진 오너일 것이란 생각을 하며!
나는 사회적 기업이다 그 안에 사람이 있음을 다시 한 번 생각하며 이 책은 내가 사업이아니더라도 내가 어떤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서 어려움이 생길때 힘을 내기 위해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 생각하여 내책장에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올려놓았다 오늘도 정말 신념을 가지고 함께 가기 위해 열심히 뛰는 많은사회적 기업가와 노동자들을 응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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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사회적 기업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방송인이 최근에 사회적 기업가로 직업군을 전환하면서부터 더욱 그 내용이 궁금해졌어요. ? 도서출판비엠케이의 신간도서 나는 사회적 기업이다 책은 사회적 기업 창업과 경영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데 제가 알고 싶던 모든 정보를 소개하고 있답니다. 사실 이 책의 저자이신 사회적 기업 (주)ODS 이나현 대표님도 사회적기업 창업 하기 전까지는 정확하게 비영리 단체와의 차이점을 구분하지 못하셨다고 하셨는데 저 역시도 마찬가지 상황이었어요. ? 어찌 보면 둘다 똑같은데 이름만 다른 것이 아닌가라고 일종의 착각을 했는데 명확하게 어떻게 어떤 점이 다른지를 짚어주는 정보를 접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오해가 생긴 것 같았답니다.
학습 용어 사전을 보아도 잘 구분하기 힘들었는데 책 속에 소개된 내용을 읽고 나 후에 비로소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과 같은 사회적 목적을 위해 영업하는 사회적기업 분야와 비영리 단체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조금 알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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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회적기업 창업 붐이 일고 있는 이유가 출발할 때 정부 지원금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경우가 많고 각종 육성 정책도 많기 때문에 충분히 도전할 만한 영역으로 평가받고 있어서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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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회적 기업이 비영리 단체와 다른 점은 궁극적으로 원래 하고자 했던 영리사업 활동으로 수익을 추구하고 다시 이 돈을 사회 문제 해결에 사용한다는 점이 자금 출처에서 다르더라구요. ?
일단 스타트가 일반 기업보다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사회적기업 창업을 가볍게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실패하지 않으려면 어떤 근본적인 인식과 성찰이 중요한다는 소개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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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특별한 마음가짐으로 시작하지 않으면 사회적기업 창업과 성공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며 우리가 장차 수혜자에서 기여자로 전환하기 위해서 무엇을 제대로 갖추어야 할지를 고민하게 만들죠.
막연하게 뉴스나 방송에 잠깐 소개된 사회적기업 정도만 알던 제가 이 책을 통해서 성공적인 사회적 기업의 예를 만나면서 올바른 비즈니스 모델 수립과 기본과 필수를 만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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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현장에서 사회적 기업을 운영한 체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 운영에서 현실적으로 부딪치는 문제들을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를 구체적으로 읽으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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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 창업과 경영의 모든 것 [BMK] 나는 사회적 기업이다.
'사회적 기업' 요즈음 떠오르는 대세적인 단어인거 같아요. 이 어려운 경기에 누구나 창업을 꿈꾸고 자기만의 기업을 만드는 거... 시회인이라면 한번씩 생각해보지 않았을까요? 저도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언제까지 이 직업을 유지할 수 있을거라는 보장이 없고 직업만이 가지고 있는 나름의 어려움을 생각하면 나만의 일을 하고 싶고.. 내가하나의 기업을 운영한다면 이렇게 하고 싶다라는 생각 그 생각으로 인해 저자는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하고 이 책을 읽게 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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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이나현은 국문학을 전공하고 나이 마흔에 쓰고자 하는 글 대신 사회적 기업은 시작했어요 2009년에 평생교육분야 교육사업, 2010년 이주여성들과 함께 한 다문화 분야 시회적 육성 과정에 참여 2013년 ?4월 예비사회적 기업 지정, 같은 해 12월 사회적 기업으로 인정받아 오늘에 이르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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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앞부분에는 오승훈 (공익마케팅스쿨대표. 서울시 지역상권활력센터장) 이미경 (르호봇 상무이사) 김재경 ((사)커뮤니키와 경제소장) 의 추천글이 있어요. 이 책을 읽고자 하는 분. 사회적 기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분에게 어떤부분에서 이 책이 좋은지 추천하고 있어요
프롤로그는 번데기가 번데기에게 라는 제목으로 이 책을 쓰게 된 이야기가 적혀 있어요 아~~작가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이런 목적으로 지니고 이글을 쓰게 되었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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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는 1장 왜 사회적기업인가? 2장 사회적 기업을 한다면, 이들처럼 3장 비지니스 모델을 수립하라 4장 프렌차이즈와 고셜 프랜차이즈 5장 무엇을 갖춰야할까? 6장 지원제도 7장 사람이야기 8장 이야기를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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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가가 되겠다고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이 책을 보면서 ODS다문화교육연구소 창업도전 이야기, 발달장애인과 함께 하는 '베어베터' 오해와 편견을 넘는 '빅 핸즈'의 성공적 사회적 기업이야기를 바탕으로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사회적 기업을 갖고자 하는 그 꿈을 어떤 방식으로 이루것인가를 비지니스 모델을 표현할 수 있을때 창업을 실행하자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다양한 경험담과 어려운 점, 주의할 점, 그리고 어떻게 극복했는지 사회적 기업을 하면서 함께 가야 할 사람이야기에서 함께 갈것인지. 멀리 갈 것인지. 어떻게 채용을 했는지 방법과 인정해야할 것 포기해야 할 것들 큰 것에서 소소한 작은 것까지 한번은 다루어야 할 여러가지 부분에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어요. 사회적 기업을 하고자 한다면 한번은 읽어야 할 도움서 라고 할까요? 아! 사회적 기업이란 이런 것이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해줄... 다시 한 번 더 확고한 마음을 먹거나 더 노력해야 할 부분에 대해 알게 되거나 조금은 더 자신 자신을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해 줄 도서라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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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이 이슈화 될수록 본질보다는 현상에만 집중하는 철학없는 사회적 기업가들이 너무 쉽게 양산된다 기본 철학에 충실하지 않는 사회적 기업을 만들어내는 것은 오히려 사회 내 부정적 시각과 요소를 하나 추가하는 일일 분이다 저자는 명확한 개념없이 미약한 철학으로 사회적 기업을 시작해서 많은 시행착오와 정체성의 혼란을 겪어왔다 그리하여 많은 교육과 학습,컨설팅,실패와 성공,갈등이라는 경험을 통해 개념을 다지고 철학을 미션으로 이끌어 낼 수 있었는데 문제는 10여년이 흐른 지금도 이제 시작하는 사회적 기업가들은 10년전의 저자와 비슷한 과오를 여전히 되밟고 있다고 한다
얼마를 벌었는가보다 얼마나 나누었는가가 기업의 성공 요건이 되는 날을 기원하며
사회적기업,,,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위해 영업하는 기업 비영리 단체,,,소유주나 주주를 위해 자본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는 대신 그 자본으로 어떠한 목적을 달성하는 단체를 말한다 ![]() 원칙은 위와 같다 비영리 단체 중 다수가 영리 활동을 하여 사회적 비난을 받는 경우가 있고 사회적 기업이 수익을 제대로 내지 못해 기부금이나 지원금에 목매는 경우가 허다하다 영리활동을 하여 돈을 벌어 사회적 목적에 쓰고 싶다면 사회적 기업이나 착한 기업이 되어야 하고 기부금이나 지원금에 의존해 활동을 지속하고 싶다면 비영리 단체를 운영해야한다
사회적 기업은 착한 기업이다 그러나 착한 기업이 모두 사회적 기업은 아니다 사회적 기업의 정의와 정부 지원과 혜택, 우수사례등을 들어보면 굉장히 매력적이다 그래서 대학 강의나 창업 설명회등에서 사회적 기업의 사례를 접하고 창업을 꿈꾸고 준비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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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는 사회적 기업이다 예전부터 사회적 기업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봉사를 시작하면서 말입니다 하지만 몇번을 알아보고 할려고 하다가 이렇게 시간이 흘렀습니다 많은분들에게 물어도 보고 문의도 해보았지만 쉽지 않다는것을 알았기에 시작을 못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더 자신감이 떨어지는것 같아요 정말 쉽지 않다는것을 알겠더라구요 자신있게 잘 할수 있겠다라는 용기가 줄었어요 처음에는 이 책을 읽으면 뭔가 답을 찾을수 있을거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제가 생각했던것 보다 더 어렵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사회적 기업 창업과 경영의 모든 것 아직 내공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아마도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시면서 어려운점과 붙이친 경험담을 적어두셔서 그런것 같아요 사실 멋 모르고 시작을 하면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그의 모든 책들은 성공담을 스토리로 이렇게 이루었다 이렇게 하니 잘 되었다 글로 장식이 되어 있습니다 힘들고 어렵고 고생한 이야기가 많이 없지요 그러니 많은 분들이 아주 자연스럽게 나도 그렇게 될수 있을것 같은 용기로 시작을 해서 중도 포기와 후에 어렵게 되는게 많은것 같아요 아주 현실적인 나는 사회적 기업이다 입니다 지은이 이나현 대표님의 책을 두번째 읽고 있습니다 읽고 읽고 여러번 읽어서 나의것이 되고 확실한 용기가 생기면 도전을 해보아야겠어요 나는 사회적 기업이다
나는 사회적 기업이다 지음 : 이나현
나는 사회적 기업이다 사회적 기업을 꿈꾸는 모든 분들이 꼭 읽어야할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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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회적기업, 공동체, 협동조합 등에 관심이 많다. 언젠가는 나도 비슷한 무언가라도 꼭 해보고자 이런저런 자료 수집을 하던 차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저자는 우연한 기회에 이주 여성들과 인연을 맺으며 다문화와 관련된 사회적 기업을 이끌게 되었다고 한다. 국문과를 전공한 문학소녀가 사회 문제를 인식하고 사회적 기업을 시작하기까지, 그리고 이렇게 책을 낼 정도로 전문가가 되기까지 어떤 우여곡절이 있었는지 또 사회적 기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책 속에 많은 이야기를 담았다.
TV 광고를 보다 보면 00는 사회적 기업입니다.라는 광고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광고까지 그렇게 하는데 사회적 기업이겠지, 하고 그 회사에 대한 이미지를 좋게 생각한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그 기업은 사회적 기업이 아니다.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위해 영업하는 기업'이 사회적 기업의 정의다. 사실 책을 읽으며 사회적 문제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저런 막연한 광고에 휘둘리기도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나 역시 마찬가지였으니 말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사회적기업이나 공동체 협동조합의 롤모델이 많지 않다. 시장 대부분을 대기업이 쥐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사회의 문제들을 인식하고 해결해나가고자 하는 이런 사회적 기업들이 많이 생긴다면 소외되는 사람 없이 함께 세상을 더 좋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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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회적 기업이다
사회적 기업의 개념에 대해 아시나요 사회사업과 사회적 기업은 다소 다릅니다. 사회사업의 경우는 이윤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사회에서 어려움이 있는 영역 중 일부에 대해 어떻게 해결할까에 대한 고민에 의해 만들어진 조직으로 이윤이 날 수도 있지만 해결이 목적이고 이윤은 부차적입니다.
사회적기업은 이윤이 목적이긴 하나 사회적 어려움을 분담한다. 정도로 보면 될 거 같습니다. 비슷한 성격의 단체지만 차이가 있다는 얘기죠.
나는 사회적 기업이다는 ‘우연히’ 사회적 기업을 설립한 이나현 대표의 사회적 기업의 설립과 운영과 관련한 이야기입니다.
처음 사회적 기업을 만든 이유는 어떻게보면 필연적일수도 있고. 우연일수도 있습니다. 따로 사회적 기업을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방과후 학습과 관련하여 사업을 개시하였는데 지향했던 방향과 비슷하게 연결되었던 것이 오늘까지 이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책은 사회적 기업. 좋으니 너도나도 해 봐라. 라고 권장하는 책이 아닙니다. 아프고 힘들고 어려운 것이 사회적 기업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진솔한 느낌으로 그동안 겪어왔던 어려움에 대해 잘 서술하고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사회적 기업을 하면 국가의 지원을 받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사회적 기업이라는 미명하에 제대로 하지 않았던 곳이 상당했나 봅니다. 1년에 두 번 고압적인 자세로 정기점검을 온다고 하더군요. 처음 점검을 받았을 때는 정말 화가 났다고 들었습니다. 이젠 국가의 지원을 받았으니 당연히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점검하는 건 하는거지만 너무 그럴 필요는 없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원 받는게 사회적 기업만 받나요 중소기업들도 이런저런 지원받는 건 마찬가집니다. 그 금액이나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제대로 하지 않는 분들에겐 엄하게 하는 게 필요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인격적인 모독을 받는다는 생각은 들지 않게 하는 게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모두 읽고보니 전체적으로 참... 쉬운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회적 기업을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좋은 사례집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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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바라마지않는 사업은 불가능한 꿈을 꾸고 현실로 만들어 나가는 일을 이 책 "나는 사회적 기업이다" 는 번데기가 번데기로서의 삶에 만족하지 않고 탈바꿈해 왜? 하는가이다. 이 물음에 스스로가 충실하게 대답하지 못한채 어떻게에만 함몰되어 올바른 멘토는 바로 이런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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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어가고, 내 일에서 성과를 낼 위치에 오게되면서 나를 이렇게 만든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답을 어떻게 해야하나 가끔은 생각한다. 그런 것들 중에서 기부도 있고, 협동조합 같은 비영리 기구 참여도 있지만 최근 들어 '사회적 기업'이란 용어가 눈에 많이 띄어서 관심있게 보던 중 '나는 사회적 기업이다'란 책을 접하곤 '바로 이거닷!'이란 심정으로 읽어보았다. 사회적 기업, 사회적인 기업, 착한 기업 구분도 잘 몰랐고, 기존에 어떠한 기업들이 있으며, 어떻게 꾸려나가는 지도 몰랐지만 이 책에서 차근차근 하나씩 알려주면서 '사회적 기업'이라는 것에 대해 알게 되었다. 아직도 성공모델로서의 위치가 아니라고 겸손하게 말씀하는 저자의 말을 감안하더라도 쉽지않은 길이고, '기업'이란 것과 '기여'라는 부분, '지원'이라는 부분과 '감사, 투명성'이란 부분 벤치마킹과 단순 모방 이익추구와 사회/도덕적 (편견어린) 잣대 등등 균형을 잡아야 하는 여러 부분의 어려움을 무소의 뿔처럼 굳건히 견디고 버텨내야 하는 엄청난 일인듯 싶다. 책의 후반부는 그래서인지 '사회적 기업'이라는 안내보다는 CEO 혹은 창업주로서 떳떳하고 올바른 자세를 알려주는 듯하다. 특히나 고용인으로서는 알기어려운, 초기 사업가로는 오류에 빠지기 쉬운 '사람에 대한 기대'와 '자기보상심리'를 빨리 버리라고 짚어준다. 사회적 기업을 꾸려나가는 저자의 글을 읽으며, 어렵다어렵다...만 읖으며 책을 쫓아 읽어나갔는데, 다 읽고 나니 결국 사회적 기업이라고 특별하게 희안한 것이아니며, 자신의 가치나 비젼에 따라 이익을 내고 기부를 할 수도, 사회적 기업이나 NGO를 운영할 수도 있는 것 같다. 어떤 조직도 방만하거나 거짓된 운영은 안되는 것이기에.... 결국 어떠한 형태이든 창업이 목적이 되면 안되고, 기업으로서의 생존이 무척이나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저자의 '모든 문제에는 더 나은 답이 있다'라는 마음가짐이라면 지금 현상황에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부터 알아가면서 차근차근 한발한발 내딛는것이 내게는 필요할 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