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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작품은 독자의 입장에서 다양한 방향으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작품이며 주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작품이 아닌가 합니다. 이번 강철의 연금술사 완전판 8권을 읽으며 문득 이 작품의 매력은 선역이든 악역이든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모두 독자들의 가슴에 남는 내용으로 전개되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는 점이 아닐까 하고 느꼈습니다. 그만큼 등장하는 악역도 무척 매력적으로 만들어서 독자가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물론 각 등장인물들의 행동에서 나쁜 부분을 옹호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그런 악역을 해야만 했던 이야기를 개연성 있게 풀어 줌으로서 독자들에게 주제를 더욱 깊이 이해시키고 생각 하도록 만들었다는 점이 훌륭한 부분이라고 느꼈습니다. 이렇게 전반적으로 작은 등장인물들까지 섬세하게 설정을 만들고 이야기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강철의 연금술사 완전판은 역시 대단한 작품이다 라는 느낌이며 이렇게 이야기가 진행된다면 마지막에는 과연 어떤 기분으로 작품을 평가할까 기대가 됩니다. 이번 권 같이 진중하고 묵직한 내용의 전개도 무척 마음에 드는 구성이었으며 전체적인 스토리의 진행에서도 잘 어울리는 전개였다고 생각합니다. 자극적이지만 그런 자극적인 것이 상업적인 부분과는 다른 느낌의 자극이라서 무척 좋은 느낌으로 한 권을 읽을 수 있었으며 만족스러운 내용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얼른 다음 이야기가 기대되게 만드는 강철의 연금술사 완전판 8권이었으며 다음 이야기에서는 또 어떤 매력적인 부분이 등장할지 궁금해 만듭니다. |
| 거대한 음모의 윤곽이 선명해지는 권이다. 흩어져 있던 단서들이 하나로 이어지며 국가와 연금술을 둘러싼 진실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다. 엘릭 형제는 단순한 개인의 소망을 넘어 더 큰 책임과 마주하고, 동료들 역시 각자의 자리에서 결단을 준비한다. 긴장과 신뢰가 교차하는 전환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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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애니화 이후 한국 내 인지도가 크게 올랐지만, 그때까지도 만화판이 국내에 정식 발매되지 않아 단행본 중에 해적판이 많다. 나무위키에도 "국내 발매 초반에는 이름을 일본식 발음으로 번역해 놨다." 라는 내용이 있었는데 그건 해적판이다. 해적판인 덕에 번역 퀄리티나 표현이 좋지 않다. 로이 머스탱을 로이 머스턴그라고 번역한다든지... 영문 철자를 고려하지 않고 가타카나 표기인 ロイ?マスタング를 그대로 옮기기만 한 무식한 번역이다.[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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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날때마다 뒤늦게 한권씩 사모으고 있는 강철의 연금술사 완전판 입니다. 난적 스카를 만난 에드워드 형제의 싸움이 나옵니다. 러스크의 공격으로 인해 하반신이 불구가 되버린 하보크도 나오구요, 윈리는 자신의 부모님을 살해한 사람의 정체를 알게 되었고 그로인해 절망, 복수를 하려하지만 에드의 만류로 포기하고... 아무튼 스토리가 스카를 중심으로 이어지게 돼서 그런지 표지도 스카였던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