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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 완전판 9 이번 9권은 이야기의 긴장감과 몰입감이 한층 더 살아나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전개가 점점 커지는데도 흐트러짐 없이 이어지는 구성이 인상적이었고, 캐릭터들의 감정선도 깊게 전달됐어요. 특히 아라카와 히로무 작가님은 복선과 세계관을 엮어내는 능력이 정말 뛰어난 것 같습니다. 액션과 감동, 무거운 분위기 속 개그까지 균형이 좋아서 오래 사랑받는 이유를 다시 느꼈고, 완전판 특유의 소장 가치도 만족스러운 권이었습니다. |
| 이제서야 알게된 강철의 연금술사. 더이상 설명조차 필요없는 명작이죠. 그것도 2012년 초판을 구매할 수 있다니.... 정말 하늘에 감사드립니다. 물론 전체 18권을 다 이 조건에 구매할 순 없었지만, 이것만이라도 행복합니다. 죽을때까지 예쁘게 소장하겠습니다! |
| 이야기가 거대한 음모의 중심부로 진입하는 권입니다. 개인의 복수와 국가적 진실이 맞물리며 서사는 더욱 장엄해집니다. 희생 위에 세워진 정의가 과연 옳은가라는 질문이 강하게 제기되고, 인물들의 결의와 각오는 독자의 마음까지 단단히 붙잡아 놓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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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 완전판 9권을 읽었습니다. 어릴 때 강철의 연금술사를 티비에서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기억때문에 지금까지도 만화책으로 계속 보고 있을 수 있습니다. 완결까지 완벽한 만화이므로 이번 9권 이후의 뒷부분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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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이슈발 내전에서 국가연금술사들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가 구체적으로 묘사되고 로이 머스탱, 휴즈, 호크아이 등 주요 인물들이 명령에 의해 학살에 가담해야 했던 죄책감을 안고 살아가고 있음이 강조됩니다. “영웅”으로 기록된 전쟁이 사실은 조작된 비극이었음이 드러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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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길어지다 보면 스토리 자체의 진행에 있어 깔끔한 전개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주인공이 성장하는 성장물의 장르의 경우 한쪽의 입장에서 이야기가 진행되다 보니 억지스러운 전개나 개연성이 떨어지는 사건을 이야기에 끼워 넣기도 합니다. 이번 강철의 연금술사 완전판 9권을 읽으면서 이 작품은 그런 억지스러운 전개가 없다는 것이 무척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균형감 있게 서로 대립하는 두 세력을 묘사하고 각자의 인물들이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모자라지만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는 점을 잘 부각시켜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보니 자연스럽게 각자의 에피소드가 상호 연관성을 가져 전체적인 스토리를 부드럽게 만들고 위화감 없는 에피소드들을 만들어 가는 느낌입니다. 이렇게 전체적으로 이야기의 톱니가 잘 맞아떨어지면서 조금 부족한 에피소드가 있더라도 그 이전의 이야기들이나 앞으로 이어질 이야기에 잘 녹아들어 크게 눈에 띄지 않고 하나의 이야기로 전개되는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나 스토리 자체의 조화가 잘 맞아 떨어지는 작품이 강철의 연금술사 완전판 시리즈이고 그렇다보니 장편이 되어도 큰 부담감 없이 재미있게 작품을 즐길 수 있는 요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일반 단행본으로는 18권의 분량인 강철의 연금술사 완전판 9권까지의 분량이지만 이렇게 길어져도 이야기가 잘 진행 되는 것이 그런 장점들이 있기 때문이고 앞으로도 이런 점들이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