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여도 다시 살아나는 칼(이탈리아에서 산 칼)을 이용한 영화촬영과
이를 이상하게 여겨 수사하는 경찰의 신경전이
극도의 긴장감을 유발합니다
또, 오히려 경찰에게 도전하는 대범한
주인공 시치사와의 행동에 수사에 대한
불이 붙은 경찰 코소네의 행동이
코소네의 성격을 더 잘 알수 있게 해 줌으로서
더더욱 재미있고 긴장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엄마와 함께 쓰는 리뷰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