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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출판 도서 인줄 알았는데 온라인에서 구매할수 있어서 좋은듯 합니다. 그림작가의 일러스트가 궁금해서 구입한 도서인데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즐길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특히 글이 없어서 내 마음대로 스토리를 만들수 있어서 더 좋은거 같습니다. 한페이지는 흑백으로 채워져 있기때문에 내용이 쪼금만더 길었더라면 아쉬움이 있는거 같아요 책을 통해서 원작 그림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한번씩 생각날때 보고 싶은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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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난 나무 액자 속 그림처럼 보이는 표지에는 자동차를 운전하는 남자와 주위를 경계하는 듯한 남자의 파란 눈동자가 거울에 비칩니다. 무슨 일이 일어 날 것만 같은 분위기죠? <뮤지엄>은 화가 에드워드 호퍼를 연상케하는 중년 남성이 우연히 미술관에 발을 들이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담은 그림책 입니다.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마누엘 마루솔'의 그림들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나무판 위에 그림을 그려 나뭇결의 질감이 그대로 느껴지죠. 중절모를 쓴 중년의 한 사내는 길가에 픽업트럭을 세웁니다. 그리고 언덕 위에 선 한 건물로 걸음을 옮기죠. ‘미술관museum’이라는 표지판이 붙어 있는 건물 안엔 여러 개의 그림 액자가 걸려 있고, 사내는 곧 그림들을 차례대로 감상하기 시작해요. 그런데 뭔가 이상합니다. 전시된 그림 중 하나에 사내와 그의 픽업트럭이 실제와 똑같이 그려져 있는 것이 아닌가요! 얼마 후엔 그림 안의 인물들이 현실 세계로 걸어 나와 미술관 복도를 서성이기 시작하고, 사내는 더 큰 혼란에 빠져듭니다. 주인공이 겪는 현실이 액자 속 그림이 되고, 그림이 곧 현실이 되는 기묘한 이야기가 아주 흥미진진하게 전개 되는데요. 주인공이 들어간 언덕위의 집 '뮤지엄'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마그리트 #에드워드호퍼 #히치콕 #영화같은그림책 #미스터리한이야기 #미술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