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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마일은 너무 멀다로 해리 키멜먼 작가를 알고 있었는데, 이 작가의 다른 작품인 랍비 미스터리 시리즈도 읽어보고싶어 구매해보았습니다. 해리 키멜먼의 랍비 미스터리 시리즈 다섯 장편은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고 합니다. 저 또한 무척 재미있게 읽었네요. 작품후기에 안내된 립비 미스터리 시리즈의 출간년도를 보면 12년 동안 5권을 발매할 정도로 유유자적한 집필을 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공들여 작품을 쓴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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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문체인상깊습니다. 올드한 스타일과 직선적인 문체가 인상깊습니다. 이야기를 흥미롭게만드는 것이 볼만합니다. 인상적인 소재와 흥미로운 느낌이 볼만합니다. 인상적인 느낌과 기대중입니다. 매력적인 소재 볼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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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멀먼의 랍비 시리즈는 처음 읽는 책인데요. 재미있고 좋아요. 데이비드 스몰... 랍비 스몰... 그가 봉직하는 교회당 근처에서 살인사건이 나고 그는 의심을 받습니다. 죽은 사람은 엘스페스 , 세라피노 씨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고 살림을 보조하는 젊은 아가씨입니다. 공교롭게도 랍비 스몰 교회 근처에서 시체가 발견되고 그녀의 헨드백이 그의 자동차에서 발견됩니다. 이 책은 랍비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뭐 서양인이면 다 미국사람이라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우리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읽으면서 양키라는 존재를 알게 되었고 미국사람들도 의외로 청교도들을 무서워하는구나 생각이 들었구요. 가톨릭을 믿는 사람이 어떻게 경찰 서장이 될 수 있는지 의아해하는 장면도 나오고 ... (물론 지역마다 특성이 있고 다릅니다.)
" 독립전쟁 이래로 여기에는 가톨릭 가족이 몇 집 있습니다. 만약 도시의 역사를 아신다면 여기가 청교도색이 강한 매사추세츠 주 가운데서 가톨릭이라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몇 안 되는 거주지의 하나란 것을 이해하실 것입니다. 이 도시는 청교도를 그리 개의치 않는 그룹의 손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미국 내 여러 질서나 이해관계를 좀 생각해 합니다. 대도시 하층민들은 보통 유대인들을 싫어하죠. 대부분 시골에서 올라와서 계층 저변을 이루는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성공한 사람을 존경의 시선으로 보는 경우가 별로 없는 것 같구요. (보통 제가 읽은 소설책 별로 많지 않은데 그것들에서만 그런 내용이 나오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책은 주인공이 성직자이다 보니 정서적으로 꽤 괜찮습니다.... 랍비의 품성답게 진행자체도 무리도 없고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소설가가 참 지적인 거 같습니다. (보통 모든 소설가가 지적이고 고상하지만...)
로스 맥도널드의 미드나이트 불루..... 최근 저는 로스 맥도널드의 저작들을 많이 읽었는데 이 이야기는 상당히 전개가 빠른 단편입니다. ELO의 미드나잇 블루가 생각납니다. 루 아처는 거의 사건 진행과 해결을 마치 야외에서 하는 느낌입니다. (소설 진입부가 인상적이라서 그런 거 같습니다. )
" 여기서 나가 주시오. 말썽이 생기는 것은 싫소. 아무도 여기서 쓸데없이 쏘다니는 것을 원치 않소." " 말썽날 것 없어요. 난 사격 연습을 좀 하러 왔을 뿐입니다. 나도 영감님처럼 얼마든지 여기에 올 권리가 있으니까요. " 어젯밤 비로 신선하고 상쾌한 아침 아처는 어느 골짜기 산장 근처에 이릅니다. 그리고 이상한 노인을 만나죠. 그리고 시체를 발견합니다. 젊은 여자의 시체.... 진행은 단편이라서 빠르고 만나는 사람들 모두가 극 진행에 중요한 사람처럼 보입니다.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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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올드한 스타일 인데 이야기를 좀 더 흥미롭게 만듭니다. 잘 모르는 작가이긴 하나 소재와 이야기가 볼만합니다. 다음권에서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지 기대중입니다. 흥미로운 이야기 기대중입니다. 좋은 소재와 다양한 캐릭터 볼만합니다. 기대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