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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사건 인상깊습니다. 매력적인 역사와 인물간의 탐구가 볼만한 만화입니다. 단순히 추리에서나아가 더 흥미로운 이야기를 보여주는 점이 인상깊습니다. 매력적인 스타일과 이야기 볼만합니다. 다음권의 이야기 기대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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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사는 수학신동 어린이를 찾는 편과 1964년 오사카에 있는 어떤 흥행사 이야기. 둘 다 나름 반전이 있는(이라고 쓰고보니 대부분 에피소드가 그렇긴하다. ㅋㅋ) 에피소드로 재밌게 읽었다 특히 흥행사편은.. 뭐?를 연발하게 되는 흥미로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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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또 정말 좋았던 7권. 무지개 너머의 라마누잔은 아르잔의 대사가 정말 와닿았던 건이다. 그런 말을 하는 아르잔을 설득할 방법이 생각나지 않았었는데 사건의 흐름과, 해결과, 토마의 이야기를 보며 작가님의 역량에 대해 또 감탄했던 권이다. 무지개 너머의 라마누잔이라는 제목도 그렇고 아르잔의 마지막 행동까지 정말정말 좋았던 이야기. 어떤 흥행사도 빙글빙글 돌아가는 이야기 사이에서 캐릭터의 삶과, 일기라는 기록물을 이용한 트릭이 정말 재밌게 다가왔다. 심지어 (스포일러) 까지도!! 가나의 반응과 대사 덕분에 이런 스토리를 보면 반응이 또 정말 즐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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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죽음은 끔찍한 거지만, 거기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는 반드시 끔찍한 것만은 아니라는 걸 느끼게 하는 스토리. 좋아하던 교수님을 위해 아이가 꾀를 내고 복수를 위해 움직이는건 순수하기에 마냥 나무랄 수가 없네요. 물론 현실이라면 등짝 스매싱이 작렬해야 마땅하지만. 악당도 마냥 악당이 아닌 사연이 있어서 재밌었어요. 결국 어떻게 되든 사람이 살아가는 방향을 이야기하는게 멋지네요. |
| Q.E.D. 증명종료로 유명한 작가 모토히로 카오투 작가가 요즘 연재하고 있는 Q.E.D iff 증명종료입니다. 수많은 일본인들이 그렇듯 이 작가도 한 작품만을 파고드네요. 전작인 Q.E.D. 증명종료를 50권까지 내고 난 뒤 새롭게 iff를 붙여서 연재하니깐요. 그래도 전작보다는 그림체도 많이 세련되어졌고 시대상황도 현재에 맞게 잘 연재하고 있습니다. 김전일과 코난에 밀려 저평가된 추리만화이지만 지금이라도 이렇게 사서 보니깐 너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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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이디 증명종료 이프. 큐이디 증명종료의 두 번째 이야기. 이번에도 토마와 가나가 나오는데, 분위기가 살짝 달라졌다. 토마가 전보다 어두워진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다양한 추리만화들이 나왔는데, 그 중에서도 이 만화가의 만화가 좋은 건, 뭔가 일상적인 이야기들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김전일이나 코난을 보면 발길이 닿는 곳마다 살인이 벌어진다는 이야기로 진행이 되는데, 증명종료에서는 반드시 살인사건만 해결하지는 않는다. 일상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사건을 해결하는 재미가 있다. 주인공인 토마는 어릴 때 대학을 졸업한 천재로, 일본에 와서 고등학교 생활을 즐기는 중이다. 그러던 중 형사의 딸인 가나를 만나, 그녀의 오지랖에 끌려다니며 이런저런 사건들을 해결하게 된다. 처음에는 인간미가 없었던 토마이지만, 가나에게 끌려다니면서 점점 사람들과 어울리는 감정을 알아가는 것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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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 너머의 라마누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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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의 친구 에바, 로키와 함께 강도를 만나 죽은 라비이 교수님이 만났던 천재 소년 아르잔을 찾으러 인도에 온 토마와 가나. 그러나 교수의 살인사건을 계기로 마피아 크리슈나파와 모한파가 다투고 있었는데…… 천재 소년을 찾으러 갔다가 교수의 사인과 관련한 사건까지 밝혀내게 된 <무지개 너머의 라마누잔>은 인도라는 생소한 배경에 천재 소년의 캐릭터까지 미스터리했고 재미있었습니다. 두 번째 에피소드는 1964년 오사카를 배경으로 유메타 흥행 사장 유메타 메지로가 스스로 불을 붙인 것을 목격했다고 주장하지만 불탄 차 안에서는 사람은 커녕 뼛조각 하나 나오지 않은 사건이 현재에 와서 다시금 조명되는 <어떤 흥행사>. 이건 진실이 너무 뜻밖이라서 이야기가 재밌다기보다는 응? 하는 느낌이 강했네요; 2중도 아니고 3중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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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D. iff 증명종료 7권은 두 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고 그 중 하나는 꽤 국제적인 사건이 얽혀있다. 인도에서 발견한 수학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아이를 지원하여 미국에서 좋은 교육환경을 제공해주려는 주변의 의도와 인도 거리의 갱단의 세력다툼과 재단의 비리 등등이 얽힌 사건이다. 간만에 다시 토마의 MIT 친구인 로키와 엠마를 볼 수 있는 것이 반가웠고, 그들의 부탁으로 일본에 있는 토마와 가나가 인도까지 쉽게 이동하는 것을 보면서 Q.E.D. 세계의 진폭이 넓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 사건은 복잡하고, 타국의 일이라 복잡한데에도 에피소드 한 편 안에서 조용히 마무리되는 것이 만화답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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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에피소드 중 첫 에피소드는 좋은데 두번째 에피소드는 영 마음에 안 든다. 첫 에피소드는 꽤 있을법한 이야기를 다룬다. 사건이 해결되고 밝혀진 이야기 또한 상당히 있을법 하고 그 이야기 처럼 살았던 사람이 어떻게 됐는지도 알고 있기에 여러의미로 와닿는 이야기였다. 두 번째 에피소드는 첫 번째 트릭까지는 괜찮았는데 두번째트릭이 나오고 세번째 뭔가 뜬금없는 이야기가 나와서 작가가 좀 무리수를 둔게 아닌가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