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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라고 합니다 1권. 도대체 무슨 이야기일까 궁금해서 표지만 보고 구입하게 된 만화책이다. 말 그대로 주인공의 이름이 노다인데 정말 특이하다...대학생인데...뭔가 말하는 방식과 생각하는 방식이 평범하지 않다. 누구나 하지 않을 법한 생각만 하는 듯한 느낌? 하지만 보고 있자면 뭔가 귀여운 느낌도 들고 특이하지만 있을 법하기도 한 캐릭터여서 정감이 간다. 재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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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게 재밌으면서 귀여운 만화다. 노다라는 대학생의 일상을 옆에서 지켜보는 기분으로 봤다. 그리고 노다의 성격이 너무 귀엽다. 작화또한 만화 분위기와 어울리는 작화이고 아기자기해서 귀엽다. 등장인물 모두가 다 귀엽게 느껴지는 그림체라고 해야할까? 내용, 편집, 구성.. 다 취저이고 편한 기분으로 볼수있어서 좋은데 조금 아쉬운점은 책이 많이 얇다는거다. 근데 가격은 사악하다는 거.. 얇은 만화책은 좋아하지않는데.. 그래도 계속 읽어보고싶은 만화다. 다음권은 언제 나오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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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종이책이 나왔을때부터 관심 가던 만화였어요. 하지만 얇고 가격대도 나가고 어떨지 몰라서 일단 구매 보류해두었는데 다행히 빠르게 이북으로 나왔습니다. 평범한 일상에서 독특한 주인공이 벌이는 쇼트 코미디 만화. 본 작품의 주인공은 사이타마 현에 있는 도쿄 헤이세이 대학 러시아 문학과에 다니고 있는 평범한 대학생 노다. 대학에서는 동아리 활동도 하고 수업이 없는 시간에는 패밀리 레스토랑 '죠리즈'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 군마 현 출신으로 안경을 쓰고 촌스러운 용모를 지닌 노다는 독특한 센스를 갖고 있다. 주변 인물로는 알바를 함께 하는 친구들, 그림자 연극 동아리 선배들이 있으며 눈치 없는 행동으로 주변인물을 놀라게 하는 소소한 에피소드, 그리고 그들과 얽히면서 벌어지는 웃픈 에피소드가 주된 전개이다. 줄거리 소개에 나와있듯이 여자 대학생 노다가 주인공이에요. 그녀는 분명 평범한 사람일거에요. 아마도요. 28개의 짧고 많은 에피소드를 통해 노다와 주변인들이 보여주는 케미와 에피소드들은 자연스럽게 웃음을 짓게 하기도 하고 노다가 어떤 인물인지 점점 더 궁금해지게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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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영화를 찍은 배우들이 하는 말이 있는데 코미디 영화라고 해서 더 오버해서 과장된 코미디 연기를 하면 오히려 재미가 없고 진지하게 연기를 하는데 상황이 웃기는 상황이 되면 자연스레 웃음이 나오는 장면이 만들어진다는 그런 얘기. 이 책 노다라고 합니다를 읽으면서 위의 인터뷰들이 문득 떠오르곤 했다. 일본의 수많은 만화들 중 영상화가 되거나 애니메이션화가 되었다고 하면 관심이 가기 마련이고 이 작품 역시 nhk드라마(요즘은 nhk도 정치적으로는 맛이 좀 간 듯 하지만..)에서 실사화되었다길래 관심이 생겼고 읽다 보니 저런 인터뷰도 생각이 나고 사카모토입니다만, 아리마 군은 현실을 보지 않는다 같은 주인공의 착각 병맛 만화가 연상되기도 했다. 하지만 작가는 주인공 노다를 그저 웃기는 캐릭터로 소비할 맘은 없기에 너무 진중하게 상황이 전개되다 보니 재미는 좀 부족한 편이다. 색깔은 독특하지만.. 그래서 앞으로 계속 봐야할지는 일단 2권을 읽고 판단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