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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에 사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라는 말이 있다. 난 그것을 내 엘피장에 리치 있다는 것만으로 무한한 행복을 잠재해 놓은거 같다 그 시절 이 음반은 매우 귀했다. 해외에서 가져오는거 샾에 부탁하고 기다리고 닦고 입으로 불고 살포시 얹어서 들었다. 가격도 매우 비쌌다. 참으로 갖고 싶었다. 그러나 얹어서 틱~이라고 조금 들리랑 치면 하늘이 무너진다. 지금은 어떤가 기술이 발전해서 엘피상태도 자못 괜찬다. 조금만 양보하면 아주 기분좋게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물론 하자가 있으면 반품도 된다. 마음도 편하다. 값도 상대적으로 싸니깐... 난 그렇게 생각한다 몇십년전 보다는 지금이 고가의 희귀반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천국이 준비되어 있음을 고맙게 생각한다. 호강하고 있다고..... 다만 즐기는 되니깐.. 그건 순전히 나의 몫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