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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은 정치인으로써, 공직자로써, 하고 싶어도 하지 못했던 말들이 많았을 것이다. 그 중 노무현 대통령은 가장 많은 일을 하고 더 많은 말을 하고 싶지만 하지 못한 분이었다. 과거 가장 많은 불공정과 불합리에서 분투하신 분이었지만 그런 것에 비해 정치 환경도 언론 환경도 너무 열악하였기 때문에 조,중,동 보수 언론의 거짓 기사에 가장 많이 희생당하신 분이기도 하다. 더 이상 참지못해 터져나온 한마디의 말은 희화화 되고 부풀려지고, 먹이감으로 삼아 그를 공격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노무현 대통령 시절부터 많은 고통을 받았지만 대통령이 된 후 노무현 대통령의 희생과 더불어 쌓아진 대중의 이해를 바탕으로 개혁을 추진하고 의견을 개진할 수 있었다. 그리고 조국... 대한민국 최고의 권력 집단인 검찰을 상대로 겁없이 개혁을 외쳤던 남자 검찰과 언론에 처참하게 찟어발겨지는 고문 속에서도 비명 소리 조차 내지 못하는 남자 검찰과 함께 그를 죽이려 하는 집단과 언론들 그리고 그를 지키려고 하는 사람들의 싸움 속에서 소재원 작가의 공감 능력과 상상력으로 펼쳐낸 이 흥미로우면서도 슬픈 소설이 조국과 그를 지키려는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되어 줄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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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치소설을 접하고 나서 충격을 많이 받았습니다.소재원작가님이 한국소설사에 큰 실험을 시도한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물론 허구의 소설이지만 세사람만 실명을 쓰고 나머지는 이름을 약간변형하여 등장인물로 등장했고 지금 최근정치기류와 유사해서 그 상세한 내용은 허구로 쓰여졌지만 이 소설이 진보와보수의 지지자들께 불평과 불만이 되여 앞으로의 작가님의 앞날에 큰 불행이 염려되기도합니다. 팬으로서 그렇습니다. 그러나 책 앞머리에 허구의 소설이라고 명시했고 그래도 민감한 시기에 이런소설을 쓰다니 정말 용기가 대단하신것 같습니다.한국정치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이 책을 본다면 정말 재미있고 흥미가 갈것 같습니다.이책의 단점은 한국정치뉴스를 많이 접한 저에게 신선하게 다가오지 않았고 최신한국정치의 흐름을 응용해 상세한 내용은 허구를 이용해 서술한점에서 많이 현실정치인들의 개인적인 사건과 이 소설이 허구가 조화돼 흥미롭게 다가오지는 않았습니다.만약 제가 외국인이고 최근한국정치에 대해 전혀 모른다면 이책은 정말 기대감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