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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족제도의 에피소드들은 전설같은 아련함과 그리움, 아쉬움 그리고 지겨움과 소란스러움을 모두 포함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그럴진대 개인주의가 더 하다는 미국에서는 대가족이란 키워드가 더 새롭고 아련하고 매력적이겠지요. 멕시코 인으로 미국에 이주한 대가족들이 장례식과 생일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미국 전역에서 주인공의 집으로 몰려와 벌이는 수다스럽고 각기 개성 넘치는 이야기들. 읽는동안 매우 유쾌했습니다. 시트콤이랄지 드라마 시리즈로 하면 매력적일 것 같네요. 군상극의 매력을 잘 살린 작품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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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백이라는 좋은 기회로 읽게 된 작품입니다. 메인 주인공이 암 선고를 받은 노년이라 자칫 무겁게 진행될 수도 있을 만한 설정인데, 가볍게 다루지 않았으되 굉장히 유쾌하고 발랄한 느낌의 흐름이에요. 어떻게 보면 인생에서 가장 슬플 수도 암울할 수도 있을 만한 순간순간들을 반대로 웃음을 자아낼 만한 즐거운 분위기로 그려낸 작품입니다. 가족들의 서사 등 가슴 뭉클한 감동의 순간들도 있는, 스토리텔링 적으로 꽤나 괜찮은 작품이었어요. 시트콤적 재미도 있고, 웃음과 눈물이 공존하는 이야기였습니다. 누구나 술술 읽을 수 있는 느낌의 작품이라 부담스럽지 않게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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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토요일이라니 죽나? 이랬는데 가족소설이고 주인공이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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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알베르토 우레아 작가님의 빌 엔젤의 마지막 토요일을 읽고 리뷰 남깁니다. 페이백 이벤트에서 오랜만의 소설책이어서 반갑게 읽었습니다. 그동안 슬프고 무겁게만 생각했었던 죽음이라는 마지막을 소중한 추억을 통해 너무 어둡게만 보지 않을 수 있었던 이야기였습니다. 시트콤 같은 시끌벅적한 이야기여서 더 죽음이라는 단어와 대비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헤어져도 그동안의 추억이 남겨져 있다는 사실이 위안이 되는 당연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가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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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인 주인공이 마지막 생일 파티를 준비하던 중 어머니께서 돌아가시는 바람에 생일파티와 장례식을 같이 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멕시코 작가의 책은 처음인데 그들의 일상의 모습이 우리의 그것과는 많이 달라서 좀 낯설게 느껴졌다. 그들을 둘러싼 환경과 모습이 우리에겐 낯설지만 그래도 사람이 사는 모습은 거기서 거기다 싶었다. 웬수 같지만 그래도 결국 나에게 손 내밀어 주는 사람들은 가족밖에 없다는 깨달음은 선사해주는 이 책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유러머스하면서 소소한 감동을 선사해 주기에 한번쯤 읽어 봐도 나쁠 것 같지는 않다. 2019년 최고의 가족 소설이라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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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불법이민으로 미국으로 넘어와 자리를 잡고 70세 노인이 된 빅엔젤. 일단 읽기 힘든 소설이었습니다. 첫번쨰로 멕시코식의 등장인물 이름이 머릿속에 잘 들어오지 유쾌하게 죽음을 맞이하려는 가부장적인 노인과 그의 대가족이 소란스러운 생일 파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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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엔질의 마지막 토요일 리뷰입니다. 관심있던 책인데 100% 페이백 대여 이벤트를 하기에 구매했습니다. 가족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내용이 편안하거나 쓱쓱 읽히는 편은 아니었어서 초반은 진도가 더뎠지만요. 그래도 중간중간 유쾌한 부분도 있고, 가슴 따뜻해지는 구간도 있어서 꾸준히 완독까지 하게 만드는 힘이 있었습니다. 읽어보기 잘 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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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마지막날들을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를 종종 생각해본다. 그런데 이렇게 지낼 수 있다면 꽤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등장인물의 사망은 항상 새드엔딩으로 느껴져서 그렇게 깊이 빠져들어 보고 싶지는 않은데 가족을 강조하면서 이야기를 써내려가서 감동적이고 좋았다. 유쾌한 이야기이기도 해서 두배로 괜찮았던 것 같고. 상당히 인상적인 소설이라 마음에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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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백 대여 이벤트 대상 도서라서 구입했습니다. 페이백 도서는 대부분 구매했었던 것 같아요. 이제는 구입하지 않지만 그건 제가 너무 바빠서 그렇고 목록 자체는 항상 보면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일단 이 책은 괜찮은 소설이었습니다. 루이스 알베르토 우레아라는 낯선 작가였는데 멕시코 태생이더라고요. 이쪽 소설도 몇개 골라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제는 보편적이지만 분위기가 상당히 특이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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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엔젤의 마지막 토요일 소설 잘 읽었습니다. 이런 스타일의 일반 장르 소설들은 찾아서 읽게 되지는 않는데 막상 읽으면 꽤 재미있어요. 어머니의 장례식과 본인의 마지막 생일파티를 함께 치르는 70세의 이야기입니다. 가족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고요.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가 소재라는 점도 마음을 움직이더라고요. 그렇게 특이하거나 인상적인 부분이 있었던 건 아니지만 괜찮게 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