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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두는 익숙한 장르는 아닙니다. 최근 포르투갈 여행에 대한 관심으로 사 보았어요. 아말리아 호드리게스=파두라는 인식 때문에 오래되고 낡은 정서라는 인식이 컸지만 마리자와 같은 비교적 젊은 파두가수들의 노래는 또 다르더라고요. 조금은 청승맞다고 느낄 수 있는 여성 파두가수 노래보다도 활기차고 또 다른 섬세함을 지닌 남성 파두가수들의 노래도 매력적이었어요. 지난번 저자선생님의 강연회 때 가보니 파두는 생각 이상으로 매력있는 노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반적인 포르투갈의 여행서에선 알 수 없는 정보, 그리고 포르투갈인들의 감성 등이 충분히 담겨있어요. 훗날 포르투갈 여행에 가게 되면 꼭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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