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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르 작가님의 나만 모르는 이야기 2권 리뷰입니다. 해당 리뷰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아직 읽지 않으신 분은 유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어릴적 부모를 잃은 충격에 엘리아는 누군가의 죽음에도 쉽게 충격을 받아 앓아 눕는 체질이 됩니다. 그리고 그 원인이었던 3황자의 세력을 황후와 황제가 지지하고 있는데 황후의 조카인 닐스가 엘리아에게 마음을 품게 됩니다. 황후는 닐스에게 라스페 공작과 로앙 백작에게 반역죄를 씌워 줄테니 그 뒤에 엘리아를 가지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걸 에드문트는 몰래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슬슬 떠나려하자 에드문트쪽도 떠날 채비를 하려는데 돌연 에드문트가 마부를 보게 됩니다. 그 마부는 엘리아가 떠났던 날이자 엘리아가 죽은 날 같이 있던 절름발이 마부였는데 에드문트는 그 마부의 시체가 함께였는지 기억을 되집어보면서 그녀의 죽음이 정말로 단순한 마차 사고인지 의문을 갖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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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는 여주에게 애틋하고 여주는 의아해하는 내용이 이어집니다. 남주도 과거가 워낙 짠내나서 여주가 빨리 받아줬으면 좋겠으면서도 후회하는 모습 보는 건 또 재밌고 그래서 암튼 갈팡질팡 하면서도 재밌네요. 뭐라는 건지 모르겠지만 재밌어요.ㅋㅋ 여주도 이미 남주를 좋아하고 있었기 때문에 금방 넘어갈 것 같아 귀여웠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편집이 덜된건지 34화. 변화(2) 이렇게 들어가 있네요. 아마 연재하던 글 그대로 갖다 붙인거라 그런가봐요. |
| 특이하게도 남주 회귀물임과 동시에 그가 절절하게 내뱉은 여주에 대한 감정 변화가 궁금해서 , 한권씩 구매 후 읽기 시작했습니다. 전생과는 다르게 변화한 남주의 모습에 여주가 이게 뭐지?라며 반응하기 시작하는 내용이 드러나긴 하는데, 결정적으로 빠져들만한 사건이 여전히 등장하진 않네요.. 조금 더 읽어봐야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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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르 작가님의 나만 모르는 이야기 2권 입니다. 회귀한 남자주인공은 여자주인공에게 애틋한 마음을 나타냅니다. 여자 주인공에게 감정이입돼서 그런지 저는 너무 답답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회상이 너무 잦습니다. 짧게 끝나는것도 아니로 길다보니 재미가 떨어집니다. 이거때문에 더 답답하게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빠른전개를 원하는데 회상신이 길어지니 이야기가 절로 늘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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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르 작가님의 나만 모르는 이야기 2권 책 리뷰입니다. 키워드는 서양풍, 로맨스판타지, 첫사랑, 상처녀,카리스마남,왕족/귀족,타임슬립,능력남,집착남사이다녀,외유내강, 힐링물, 회귀물,잔잔물,후회남. 다행이 1권 보다는 2권이 조금 더 재미있었어요. 2권도 1권같은 느낌이 들면 중도하차할까 생각했었거든요. 키워드는 후회남이라 마음에 드는데 아직은 막 재미있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