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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는 행동 중 약 40%는 모두 습관화된 행동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 40% 정도는 무의식적으로 행동하고 있는 셈이다.
그런데 만약 40%의 행동 모두 비생산적이고 무가치적 행동일 경우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뀔까? 당연히 부정정인 대답이 나올 것이다.
저자인 톰 콜리는 우리에게 해가 되는 행동을 '최악의 습관'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5년 동안 조사한 233명의 부자들과 128명의 가난한 사람들의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최악의 습관(128명의 습관)' 뿐만 아니라 '최고의 습관(233명의 습관)'을 소개한다.
앞에서 '최악의 습관'에 대해 언급한 이유는 이 습관을 먼저 알아야만 '좋은 습관'이 자리 잡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그럼 먼저 '최악의 습관'에는 무엇이 있을까? 바로 음주, 도박, 과도한 TV 시청, 부정적 태도, 독서하지 않는 행위, 질 나쁜 사람과 어울리기, 인생 무계획, 수익보다 지출이 더 큰 경우가 나쁜 건강습관이다.
책에서는 왜 저 습관들이 나쁜지 하나씩 설명해주지만 대표적으로 두 가지 정도만 뽑아서 간단히 설명해보도록 하겠다.
먼저 음주다. 음주는 뇌세포 신경수용체를 막아서 오작동시키거나 정지시킨다. 이는 기역은 물론이고 명료한 사고도 불가능하다.
두 번째는 부정적인 태도인데 이는 망상 활성계 RAS와 해마는 그에 부합하는 행동을 한다. 예를 하나 들어보자면 "역시 난 안돼"라는 부정적 태도를 가지면 RAS와 해마에게 지시하여 그렇게 되도록 만든다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습관이 답이다>는 이야기를 시작한다.
먼저 습관을 잡기 전 습관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알려준다. 뇌에는 둘레 계통이라는 부위가 있다. 그리고 그 밑부분에는 바닥핵이 존재하는데 여기서 바닥핵이란 습관을 통제하고 감독하는 부위이다. 바닥핵은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뇌세포들을 발견하면 습관이라는 이름을 붙인다.
뇌세포가 지속적으로 교류한다는 뜻은 뉴런과 뉴런 사이의 의사소통 빈도가 높아진다는 뜻이며 세포 사이의 접합부위, 즉 시냅스가 더 강해진다는 말이다. 말이 조금 어려웠지만 결국 반복적인 행동을 통해 습관이 형성된다는 것이다.
이제 습관이 어떻게 형성되는지는 알았으니 습관이 형성됨으로써 자신이 얻는 이점에 대해 설명해보도록 하겠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우리의 행동 40% 정도는 습관으로 행해지고 있다. 그런데 40%가 아니라 10% 미만으로 습관이 형성되면 어떻게 될까?
이에 대한 연구결과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하루를 생활하기에 정말 힘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게 무슨 말인가 싶을 수도 있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습관이 많이 형성될수록 우리의 몸은 훨씬 편해진다는 것이다.
다행히도 이에 대한 과학적은 연구결과는 존재한다. 먼저 대부분이 알다시피 뇌의 에너지는 포도당과 산소이다. 여기서 뇌의 연료라고도 불리는 포도당과 산소는 다른 부위처럼 뇌 스스로가 저장하고 비축할 수 없다.
때문에 포도당과 산소가 우리 몸에 들어오는 순간에만 뇌가 연료를 받을 수 있다는 의미인데, 우리가 습관 행동을 할 경우에는 연료를 거의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정리해보자면 습관이 형성되면 뇌는 더 이상 에너지가 필요하지 않다는 의미이다.
톰 콜리는 습관이 두 가지로 나뉘어 있다고 말한다. 이것은 <습관이 답이다> 뿐만 아니라 여러 자기 계발서에 언급되는 이야기이다. 먼저 일반 습관이 있다. 일반 습관은 우리가 항상 하는 행동들이다. 그리고 핵심 습관이 존재하는데 핵심 습관은 일반 습관까지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정도의 파급력을 가진 습관을 의미한다.
예를 들자면 내가 빨리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려고 노력한다고 가정하자. 사람에게는 최소 수면시간이 존재하기 때문에 빨리 일어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빨리 잠자리에 드는 것이다. 그러면 빨리 일어나기 위해 빨리 잠자는 습관을 추가해서 형성해야 빨리 일어나기가 가능하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빨리 일어나는 것도 화두지만 빨리 일어나기 위해 빨리 자는 습관을 형성했다는 것이다. 이게 바로 핵심습관이란는 것이다. 무언가를 하기 위해 다른 것을 필연적으로 행해야 하는 도미노 효과가 발생하는 것이다. 이렇게 핵심 습관을 만들고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 보자.
마지막으로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은 자신의 뇌를 관리하는 방법이다. 먼저 운동이다. 운동은 우리에게 너무나도 좋은 행동이다. 단순히 건강해진다가 아니라 운동을 하면 엔드로핀, 도파민, 세로토닌이 분비된다. 위 3가지는 우리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준다.
그리고 코르티솔 분비가 낮아지는데 코르티솔은 스트레스 호르몬이다. 무서운 이야기는 코르티솔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림프구(백혈구)의 생산을 감소시켜 면역체계를 감소하게 한다는 것이다.
또한 BDNF(뇌유래신경영양인자) 호르몬을 촉발시키는데 이기서 BDNF는 뇌세포들이 수상돌기를 성장 키시는 일을 하고 축삭돌기의 크기를 확대시킨다.
운동 다음으로는 바로 식습관이다. 많은 연구에서 강황은 암을 억제한다고 한다. 또한 비타민 E와 C는 활성산소를 빨아들이는 스펀지 역할을 하는데 활성산소란 세포벽에 손상을 주고, 체내 모든 세포핵 안에 있는 DNA와 충동해 유전적 변이를 일으킬 수 있고, 유전적 변이는 암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한다.
이처럼 과학적인 연구를 기반으로 자신의 뇌를 성장시키고 자신의 습관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때문에 자신이 습관을 바꾸기가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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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열심히까지는 아니더라도 꾸준히 뭔가를 하면서 지내기는 하는데,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돌아보면 무얼 ‘이루었는지’에 대해서는 회의가 들어 자기계발서를 찾아 읽곤 합니다. 지난 몇 년동안 꽤 많이 읽은 것 같음에도, 돌아보면 크게 달라진 건 없는 것 같더라고요. 그렇게 또다른 자기계발서로 읽게 된 『습관이 답이다』. 원제는 ‘Change Your Habits, Change Your Life.’인데, 우리말 제목을 참 잘 지은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습관의 힘에 대해서는 제가 인정을 하고 들어갈 수밖에 없는 것이, 저의 경우 의자에 바른 자세로 앉는 것은 오랫동안 불가능의 영역이었는데 꾸준히 습관을 들인 끝에 결국 고쳤거든요. 문제가 조금 있다면, 그렇게 되기까지 무려 5년이 걸렸다는 것... 잘못 들인 자세를 고치는 좋은 습관 하나를 들이는 게 이렇게나 어렵습니다, 여러분.(^^) 하긴, 초중고에 대학교, 대학원, 직장생활까지 수십 년 걸려 굳어진 나쁜 자세를 하루아침에 고칠 수야 없는 거겠죠.
어쨌든, 무엇인가를 고치려면 일단 문제점을 찾는 게 우선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첫 파트에서 문제가 되는 습관들 중에서도 최악의 습관 10가지부터 알려줍니다. 지금 제 생활의 문제점과 관련된 습관들이 있나 싶어 비교해보니 역시 서너 가지가 해당되더군요. 나름 건전하게 생활한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의 무력감과 회의감에는 역시 이유가 있는 거였습니다. 문제점을 깨닫게 되면, 다음에 할 일은 좋은 습관을 배우고 익히는 거겠죠. 두 번째 파트에서 알려주는 좋은 습관들 중에는 타고나거나 주어진 환경으로 쉽게 들일 수 있는 습관도 있고 그렇지 못한 까닭에 스스로 학습해야하는 습관도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어쩌면 습관 이전에 중요한 것은 스스로에 대한 신뢰, 성공에 대한 열정과 의지가 아닐까 싶기도 한데요, 이미 번아웃된 사람에게는 좋은 습관을 들이려는 의지 자체가 없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세 번째 파트의 멘토 찾기, 인맥 형성, 지지자 구하기, 대세를 거슬러 도전하기, 에티켓 익히기 등의 내용과 네 번째 파트의 멘탈 관리는 사실 이 책 내용 중 가장 식상한 부분이었습니다. 마치 수능 만점의 전략을 물었는데 ‘교과서 위주로 예습과 복습을 철저히 했어요’라는 답을 듣는 것 같은 기분이랄까요? 물론, 알고 있던 걸 다시 한 번 되새기는 효과는 있겠구요. 이 책에서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다섯 번째 파트인 ‘21일 습관 바꾸기 프로그램’입니다. 물론, 제목처럼 누구나 3주만에 바꿀 수 있다고 단언하지야 못하겠지만, 3주든, 3일이든, 3년이든, 꾸준히 실천한다면 언젠가는 좋은 습관이 형성되겠죠. 그 기간을 조금이라도 단축시킬 수 있는 소소한 요령들과, 현재 제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고 돌아볼 수 있게 해주는 체크리스트들이 있어 나름 유용합니다.
나쁜 습관은 너무나 쉽게 굳어지는 것에 반해, 좋은 습관은 의식적으로 노력해야한다는 것이 조금 억울하기도 하지만, 인생은 그래서 재미있고 의미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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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과 구글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집단주의'다. 인간은 압도적으로 집단적 사고방식을 지니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10대들이 자주 집단행동을 벌이는 것이다. 사람들은 그냥 무리와 섞이고 싶어 한다. 집단속의 일부가 되고 싶어 한다. 우리는 모두 유전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다. 인간 베놈이 진화하면서 나온 부산물이다. -91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은 괜히 등장한 것이 아니다. 이전부터 우리는 집단생활을 해왔고 그런 생활습관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집단주의가 이전과 달리 현재는 우리에게 악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SNS에 올라온 게시물을 보며 소속감을 느끼고 연결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음으로써 사람들(특히 젊은 세대)는 더욱 빠져들게 된다. "나는 역시 다른 사람들과 친하게 지네는군, 역시 안전하게 생활하고 있어!"라는 생각이 SNS를 하면 할 수록 더 깊게 자리잡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요즘 중독이라는 문제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있다. 스마트폰이 보급된지 이제 겨우 10년이 조금 넘었는데 앞으로 10년 뒤 우리의 모습은 어떻게 될까? 나는 (나 스스로도 걱정해야겠지만) 우리의 미래가 우려스럽다. 중독에 빠져서 모두가 화면속만 바라보고 있는 시대는 얼마남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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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최고경영자인 마크 저커버그는 눈을 뜨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운동이다. 1주일에 반드시 3회 이상 한다. 그는 '무슨 일이든 잘하려면 에너지가 필요한데, 건강해야 더 많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부자들 중 76%는 매일 3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을 한다. 유산소 운동은 달리기, 조깅, 걷기, 자전거 타기 등 심장강화 운동을 말한다. 어떤 운동이든 심장박동수를 20분 이상 분당 75~100회로 올리면 심장강화 운동으로 간주된다. 심장강화 운동은 몸에도 좋고 뇌에도 좋다. -43
사실 수많은 자기계발서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는 것 중 하나는 운동이다. 사실 이제는 질리도록 운동이라는 단어를 들었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그만큼 운동의 중요도는 인생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했다.그래서 나는 약 8개월 전부터 운동을 시작했다. 물론 위에서 언급된 것 처럼 유산소 운동은 아니지만 근육을 키울 수있는 무산소로 말이다. 8개월 째 단 7일을 제외하고 매일 무산소 운동을 해온 나로써는 유산소만큼은 아니지만 이 또한 상당한 이점이 된다고 생각한다. 사실 매일매일 하루도 빼지 않고 운동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나는 보디빌더가 꿈도 아니고 몸을 크게 키울 생각도 없다. 또한 많은 서적에서 강조하는 세로토닌과 도파민을 얻기 측면에서는 유산소 운동이 훨씬 유리하다. 내가 운동을 꾸준히 매일매일 하는 이유는 오로지 나를 시험하기 위해서이다. "과연 나 스스로가 어디까지 버텨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말이다. 그렇게 버텨낸지 8개월이 흘러가고 있고 앞으로도 나는 운동을 중단할 생각은 없다. 많은 서적에서 운동을 중요시 하는 이유는 수백가지가 있겠지만 나는 운동을 이렇게 생각한다. '나 스스로의 시험 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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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에 읽었던 책에서 톰 콜리의 부자습관이 나오기에 읽었는데, 너무 얇은 책이라 좀 실망했고.. 습관이 답이다하는 책이 있기에 미리보기를 했더니 괜찮은 듯 하여 샀는데.. 너무나 오래된 버전의 당연히 알고 있는 것들만 나와있어서 책 구매를 후회하게 만든 책. 온라인 서점을 애용하기에 미리보기 몇장만 읽고 책을 구매하는 편인데, 이럴 때 좀 당황스럽다. 올해 자기계발 책을 많이 샀는데, 왜 이리 식상한 책이 많은 걸까.
이런 류의 책을 많인 안 접한 사람에게는 읽을 만 한 책이고.. 많인 책었던 사람에게는 다 아는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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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존 방식과 다르게 도입 부분을 읽고 바로 결론 부분을 읽게 되었습니다.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를 해 놓았기때문입니다. 어떤 면에서 모두 알고 있는 내용에 성공한 사람들의 후기를 접목한 것으로서 보여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일체유심조라는 결론으로 계획으로 시작하여 연습은 할 수있지만 최종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했던 책이고, 대단한 보물이 숨겨져 있지는 않다는 단순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