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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마음도 알거 같아서 마냥 원망 할 수는 없네요. 분명 장애인과 함께 하는 삶이 사랑만으로 극복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렇기에 둘 앞에 놓인 현실이 녹록치 않겠죠.. 다시 한 번 사귀기로 결심한 츠구미와 이츠키. 두 사람의 관계를 알게 된 코레에다는 스스로 물러난다. 나가사와는 자신이 제일 잘 이해할 수 있다며 물러나라 하지만..사람의 마음이 봉사만으로 움직이는 건 아니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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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한 카와나의 아버지를 매일 같이 찾아오는 아유카와. 두 사람의 교제를 강경하게 반대하는 아버지에게 진심을 보이려는 아유카와의 눈물겨운 노력이 한편으로는 안타깝네요. 하지만 그 누구보다 서로를 위해 살아가기로 결심한 두 사람이었기에 아유카와는 쉽게 물러나지 않습니다. 카와나의 아버지 역시 딸을 아끼고 사랑하기에 그녀의 앞날이 꼭 행복하리라는 보장이 없는 현실을 헤아려 아유카와에게 헤어져달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카와나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과거를 회상하는 아버지와 오랜만에 마주 앉아 대화하는 카와나. 하지만 임시 퇴원한 아버지는 갑작스레 쓰러지고 마는데...! 하루하루가 고비인 두 사람의 쉽지 않은 사랑. 하지만 많은 걸 극복하고 결국엔 두 사람의 행복을 지킬 수 있을지. 감동과 눈물이 가득한 <퍼펙트 월드> 9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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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가 리에 작가님의 퍼펙트 월드 9권.
아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카와나와 아유카와가 부모님 허락을 받고 결혼을 했다. 아 진짜 9권 초반에 카와나 아버지가 반대하는것부터 이해는 하지만 보는 내가 고통스러울 정도였는데 결혼식에서 카와나가 그린 아유카와가 건강했을때의 농구하는 그림에서 주책맞게 내가 눈물이 핑 도는 느낌이였달까 ㅠㅠ 물론 결혼했다고해서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로 끝날 수 있는 게 아니지만 일단 둘의 결혼식은 너무 예뻤다...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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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만에 읽게 된 9권입니다. 한 줄 감상은 ''아~ 이 책을 읽게 돼서 정말 행복하다.'' 입니다. 장애를 가진 연인과의 연애는 힘든 일이 많겠죠. 머리로 아는 것과 실제는 더더욱 다를 거고요. 두 사람이 한참 고민하고 헤어지던 이야기 중반에는 보는 나조차 정말..괴롭다.. 였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이란 힘든 순간 뒤에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의 기나긴 반대에도 끝까지 진심을 보이며 허락을 받은 아유카와도 멋지고 사랑하는 아버지와 연인 사이에서 힘들어하면서도 따뜻하게 둘을 놓지않는 카나와도 멋져요. 아버지의 반대도 딸의 행복을 바란 결과로 설득력 있게 그려져서 감동적이었어요. 그리고 드디어 로맨틱한 프로포즈 와 결혼식이 그려집니다. 진짜 예쁜 카나와랑 새신부도 감탄한 아유카와의 멋진 모습~ 여러분 꼭 보세요!! 인생에 어떤 사람을 만나는 것이 행복일지 생각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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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의 사이를 허락받고자 이츠키는 츠구미의 아버지 병실에 찾아오지만 여전히 츠구미의 아빠는 반대를 하고 츠구미는 이츠키에게 미안하기만 하다. 그래도 꼭 허락을 받고 싶다는 이츠키. 간만에 집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다음날 갑자기 아빠가 위독해지고 가족들에게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지만 츠구미는 이츠키와 함께 병실에 들어가 아빠에게 미안하다며 사죄를 하는데 기적적으로 아빠가 깨어나고 이츠키를 불러 둘의 사이를 허락한다. 아빠이기에 딸의 편안한 삶을 위해 이기적일 수밖에 없었지만 그럼에도 딸을 가장 사랑해주고 품어줄 수 있는 이츠키를 허락하는 그 마음이 너무 감동적이고 안타까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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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는 여주의 아버지에게 허락을 받으려 하나 여주의 아버지는 자신의 힘든 상황을 생각하면서 허락을 안하고 여주와 남주는 그럼에도 포기를 하지 않는다 그러다가 여주의 아버지가 생사를 오가게 되는 순간이 오고 그 시점에 여주와 남주의 모습을 보면서 여주의 아버지는 둘의 사이를 허락, 결혼을 하게 된다 좀 놀란게 보통의 만화는 결혼을 하고 외전으로 그 둘 사이에서 낳은 아이가 나오면서 그들은 영원히 행복했다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 만화는 결혼을 하고도 스토리가 이어져서 독자로 하여금 9권의 이야기는 10권을 위한 한 걸음 정도였다는 느낌을 받게 한다 10권이 무척이나 기다려지고 연재가 몇 권까지 이어질지 역시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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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가 리에 작가님의 퍼펙트 월드 9권입니다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확실히 확인하고 다시 사귀게 된 츠구미와 이츠키지만 츠구미의 아버지의 반대로 인해 두 사람은 새로운 위기를 맞습니다. 8권에서 쓰러진 츠구미의 아버지는 자신이 건강의 한계에 부딪치자 딸이 더욱더 건강한 남자와 미래를 살기를 바라게 되고 매일 이츠키가 찾아와 자신의 마음을 전해도 끝까지 마음을 열지 않죠. 이츠키도 자신은 행복할 수 없는 사람인가?하고 절망했을땐 안타깝더군요. 신체의 부자유가 이츠키의 잘못은 아닌 데 만화속에서 무서운 현실을 보는 거 같아서 더욱 슬픈 느낌이 들었네요. 하지만 츠구미와 이츠키는 한 번 헤어졌다가 결심하고 다시 만난 거라서 아버지의 반대에도 두 사람은 마음을 열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츠구미의 아버지는 한 번 더 생사의 갈림길에 서게 됩니다. 그리고 그 갈림길에서 딸이 진정 행복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아버지는 깨닫습니다. 무조건적인 반대보다는 딸이 누구와 함께 해야 행복한 지 깨달은 거죠. 앞으로도 조금 더 내용이 진행된다고 하니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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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9권. 이번 권에서는 여주의 아버지의 마음이 잘 이해가 되는 내용이었어요. 내가 부모의 입장이라면 충분히 저럴 수 있겠다싶은.... 그래도 굴하지 않는 남주가 대단하더군요. 이번권은 제본이 좀 이상해요. 제가 받은책만 그런가? 중간 몇십장이 엄청 구겨져 있어요....ㅠ.ㅠ 교환까지는 무리인 것 같아서 그냥 두긴 했는데, 엄청 신경 쓰임. 그리고 작화가 좀 변한 듯한 느낌이 드네요. 이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