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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캐니 어벤저스 Vol. 4 레드 스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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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캐니 어벤저스의 마지막 권입니다 역시 마블 재밌었습니다 이북이 가격도 괜찮고 읽기도 편하네요. 개인적으론 종이책보다 텍스트를 확대할 수 있어 더 읽기 편합니다. 언캐니 어벤저스 1,2는 대여가 있어서 그걸 이용했습니다. 마블이 시리즈가 참 많은데 대여가 더 많으면 더 다양하게 읽을 수 있을거 같아요 언캐니 어벤저스 시리즈를 마지막까지 읽었으니 이젠 다른 시리즈를 읽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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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에르의 뇌를 이용해 퀵실버를 조종해서 히어로들을 하나둘씩 처치하기 시작한 레드스컬은 수면 중에 정신방어가 약해진 틈을 파고들어 로그가 악몽을 꾸게 만든다. 케이블은 스스로 정신을 삭제해버리고 결국 로그까지 조종당하자 데드풀은 스파이더맨과 웡에게 떠넘겨놓고 상황을 종료시킬 수 있는 물건을 찾아온다. 덕분에 정신을 차린 로그는 자비에르의 뇌를 되찾고 확실하고 안전하게 처리해버린다. 데드풀과 로그의 러브라인은 꽤나 충격적이다. |
| 레드 스컬은 프로페서 엑스의 뇌를 가지고 정신 조종을 하며 유니티 스쿼드를 몰아붙이고 위기에 봉착한 그들의 마지막 희망은 광인으로 유명한 데드풀이다. 데드풀을 좋아한다면 더 좋게 볼 스토리로 그의 활약이 엄청나며 나름의 성장을 한 채로 기분 좋게 끝나기 때문이다. 액시스로부터 이어진 레드스컬과 엑스맨의 악연도 일단 종지부를 찍는 점도 좋은 포인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