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과 하나되어 낙천적인 삶을 살아가는 타샤의 정원은 이 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 수록되어 있는 타샤와 아름다운 꽃들, 그리고 동물의 사진들은 현장감을 주어 책장을 넘기면서 절로 미소를 띄웁니다. 꽃보다 더 아름다운 삶을 사는 타샤의 이야기 속에서 삶의 여유와 강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왜 정원을 가꾸냐는 질문에 타샤는 이렇게 답합니다. "우울하게 살기에 인생은 너무 짧아요. 좋아하는 걸 해야 해요. 아름다운 정원은 기쁨을 줍니다. 별이 가득한 밤하늘처럼 초원에 만발한 하얀 데이지를 상상해 봐요. 무수한 데이지가 햇빛을 받아 하얗게 빛나는 장면을. 따로 뭐가 더 필요하겠어요." 이 부분에서 타샤가 얼마나 자연을 사랑하고 그녀의 정원을 사랑하는지 느껴집니다. 그리고 정원을 가꾸며 사는 삶이 얼마나 스스로 행복해하고 있는지도 말입니다.
정원을 직접 가꿀 수 없는 도시 환경에서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이 책이 주는 위안과 평안은 편안한 휴식처가 되어 줄 것입니다. |
|
엄마가 타샤튜더 영화보고 힐링되었다해서 책 찾아보게 되었어요~책 중에 타샤의 정원이 그래도 정원이 많이 나와있는거 같아요~ 다시 한번 정원을 눈에 넣을 수 있어서 좋아요 글 읽으면서 잔잔한 감성을 느끼면서 볼 수 있을거 같아요~ 타샤 할머니같이 늙고 싶다는 생각이 ㅎㅎ 몇년뒤 귀농을 하려고 하는데 시골가면 꼭 나만의 정원을 꿈꿔봅니다~ 뒷문에는 눈이 쌓여 있고, 앞쪽에는 스노드롭이 꽃을 피우고 있어요. 타샤는 꿈의 사과를 찾을 때까지 사과나무는 몇 그루만 키우고 있다. |
|
너무 안타깝네요.. 리커버 하면서 왜 사진 화질이 그렇게 떨어지게 만들었는지..ㅠㅠ 2006년 첫판 인쇄때의 사진 화질이 훨씬 선명하고, 종이 질도 더 좋습니다. 그때 책의 정가가 12,000원 이었는데, 물가를 감안해야 겠지만, 이번 리커버 판이 15,800원의 값어치를 하는 품질인지는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내용은 당연히 그대로 입니다. 타샤 튜더의 삶의 철학과 그림들, 이쁜 정원, 동물들, 손녀.. 정말 모든게 좋네요. 제발.. 다음에 또 재판할 계획이 있으시다면 최소 첫 판때의 사진 화질은 유지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
|
좋은 사람입니다 좋은 책입니다 일부러 책을 쓰기 위해 꾸며쓴 책이 아니라 좋은 사람의 좋음이 전해지는 좋은 책 편안한 책입니다 속도가 강조되는 이 시대에 이렇게 슬로우로, 정원을 가꾸고 꾸미는 삶을 살아가는 이 분이 얼마나 아름답게 느껴지는지' 한 번 살고 마는 인생을, 끝모르게 앞을 향해 달려가는 삶이 아니라' 오늘 내게 주어진 내것을 가꾸고 꾸미는 이 아름다움으로 살아가는 것이 참으로 빛나는 삶이라는 생각을 해주는 아름다운 책입니다 |
|
타샤의 정원 리뷰입니다. 리커버판으로 알고 있는데 양장에 표지가 선물포장 같이 보여서 책을 받고 기분이 참 좋았어요. 게다가 타샤의~ 시리즈 모두 이런 느낌의 표지인데 또 디잔이 저마다 다르니 전부 소장하고 싶은 욕구가 드네요 ㅎㅎ 표지도 예쁘지만 내용도 참 맘에 들었어요. 즐거운 나의 집도 타샤 튜더라는 사람의 삶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타샤의 정원은 그걸 더 잘 드러내고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원에서 차를 마시고 정원을 가꾸는 삶..너무 인조적이지 않고 자연스레 풍성해지는 정원을 보며 저도 저런 정원을 갖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
기존 타샤튜터에 관한 책은 도서관에서 빌려보았는데 이번에는 소장용으로 구입했습니다. 표지부터 너무 마음에 들어요. 자연 속에 살고 싶다는 생각은 늘 하지만, 아파트가 주는 편리함에, 각종 편의 시설이 근처에 있는 도시생활의 편리함을 쉽게 버리지는 못하고 있네요. 이 책은 자연과 함께 천천히 살아가는 것에 대한 꿈을 간접적으로나마 실현 시켜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
"힐링 / 따뜻 / 포근"
타샤의 정원을 한마디로 설명하라면 저 세 단어가 가장 적절할 듯 싶네요.
타샤가 온갖 정성을 다해 가꾸는 그 정원이야 말로 힐링의 원천이요, 눈이 오는 겨울 마저도 따뜻하고 포근하게 만들어 버리는 그녀의 정원. 사랑과 노력으로 가꾸어낸 그녀의 정원은 단순한 풀과 나무가 자라나는 장소가 아니라 수많은 식물,동물,곤충 그리고 사람이 교감하는 곳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 나에겐 그토록 정성을 쏟는 무언가가 없고, 그토록 깊이 교감하는 존재 또한 없구나.... 꼭 사람이 아니더라도, 꼭 다른 어떤 것을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나를 위해, 살아있는 하루 하루에 사랑과 정성을 다한 내 발자취가 남았으면 좋겠다. 생각하게 됐어요.
아아, 그리고!! 글로 아주 상세히 적혀있는 타샤의 음식솜씨. 먹어 보지 않았는데도 벌써 맛있을 것 같단 생각에 침이 고이더라구요. 설마 타샤가 생전에 남긴 디저트 레시피 책이 있는건 아닐까... 이런 생각도 해봤어요 ㅎㅎ 이참에 저는 디저트에 사랑과 정성을 쏟아 볼까 합니다.ㅎ^^ㅎ |
| 영화를 보며 동경했던 타샤튜더를 가까이 두고싶어 책을 구매했습니다. 그녀의 정원과 삶의 시간들을 들여다보며 잔잔하게 힐링도 되고 꿈꾸게 됩니다.소박한 오두막집 하나 짓고 30평의 꽃밭만 가꾸어도 좋겠다 싶어요^^ 56세에 버몬트에서 시작한 튜더도 있으니까 꿈꿔 봐야죠 ㅎㅎ 낮은 울타리를 하여 지나는 이 누구라도 장미덩쿨 따라 들어와도 좋을 편안한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