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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고민이 많아요. 특히, 요즘처럼 속도를 체감하지 못할 만큼 변화가 심한 사회에서는 말이지요. 예전에는 공부 잘 해서 좋은 대학에 가면 거의 모든 것이 보장되는 사회였기 때문에 무조건 '공부'만 외치면 거의 끝나는 것처럼 보였어요.
하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지요. 아무리 공부를 잘 해도, 좋은 대학을 가도 일자리를 찾기가 어려워진 시대에요. 청년 실업률이 23% 넘었기 때문에 무조건 공부만을 외친다고 해도 답이 없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아이들을 키우려면 아이가 자라는 속도에 맞춰서 함께 고민도 해줄 수 있어야 하고, 부모로서 한 두 마디 조언도 해줄 수 있어야 해요. 그래야 아이들도 부모에게 살짝 기대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을테니까요. 2040 디바이디드
책을 한 권 읽어봤어요. 부제에 이끌려 버렸지요. 2040년, 둘로 나뉜 세상이 온다. 양극화, 이제는 피할 수 없는 명제가 되어 버렸어요. 특히 요즘에는 부동산으로 인한 양극화가 굉장히 극심해져 버렸지요. 개인적으로 많이 느껴요. '우리 집만 빼고 오르는 집값'에 한숨이 나오기도 하니까요.
그렇다고 답답한 마음만 가득한채로 살아갈 수는 없어요. 어떻게든 돌파구를 찾으려고 노력해야 뭐든 헤쳐나갈 수 있을테니까요. 일단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게 되면 뭔가 더 심도 있는 고민을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으로 책장을 넘겨 봤어요.
목차를 쭉 읽어보면 굉장히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기술혁명에 대한 내용부터 인공지능, 자동화, 3D 프린팅, 사물인터넷, 일자리 문제, 국가간의 경쟁력, 교육 등등...우리가 고민해 봐야 할만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아우르고 있어요.
380쪽이 넘는 책이에요. 읽으면서 '아, 이런 일이 요즘 일어나고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이런 현실이 너무 아쉽다'라는 답답한 마음이 들기도 하고, '그럼, 어떻게 해야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기도 했어요.
부모로서 아이의 교육에 신경을 쓰는 만큼 사회가 돌아가는 것도 잘 알아야겠다는 다짐도 해 봤어요. 사회가 어떻게 변하는지 알아야 아이들에게 한 두 마디라도 더 해줄 수 있을테니까요. 필사 책을 읽으면서 필사를 해 본 내용이에요. 생각할 거리가 많은 책은 밑줄을 치면서 고민한 내용을 함께 적어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2013년 영국 옥스퍼드대학 연구진은 미국에서 일자리의 47% 정도가 10년에서 20년 사이에 크게 위협받고, 20%는 중간 정도의 위협에 처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의 직종은 3만 개 이상이다. 그에 비해 우리나라 직종은 1만 2천여 개로 미국의 세분되고 분화한 직종의 1/3수준이다. 우리나라라고 피해갈 수 없는 일이고, 무엇보다 직종의 전문성이 떨어지다 보니 실업의 미국보다 더 일찍, 더 크게 문제가 될 수 있다. 양적으로도 산업의 구조가 치우친 우리가 시스템 면에서 충격을 받기 훨씬 쉽다. 한국지엠이 철수한 군산, 조선업 불황이 이어진 울산과 거제를 지역이 아닌 우리나라 전체가 겪게 될 미래라고 생각해야 한다. 64p.
☞제조업의 미래가 그리 밝지는 않다. 기술의 발달로 자동화가 빠르게 이루어진다면 제조업 분야에서는 일자리가 많이 줄어들 듯 하다. 2020년 11월 26일자 뉴스 포스트의 기사를 보면 친환경차로 패러다임이 변하면서, 제조업 현장의 자동화가 이루어지면서 최대 50%까지 자동차 제조업 인력이 줄어들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똑같은 물건을 만들더라도 효율의 증대는 인간 노동력을 보다 덜 필요로한다는 것이 역설적이다.
http://www.news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91273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는 컴퓨터의 활용방식을 완전히 바꾼다. 키보드나 마우스와 같은 입력 장치는 사라지기 시작할 것이다. 뇌파를 컴퓨터가 읽으면 될 일을 굳이 입력 장치로 입력할 이유가 없다. 입는 로봇이나 무인 기계 장치를 사용하는 방식도 완전히 변할 것이다. 가장 혁신적인 변화는 대화하는 방식에 생긴다. 생각을 컴퓨터로 전송하고 상대의 생각을 전송받는, 그야말로 기술로 텔레파시를 주고받는 일이 가능해진다. 연결할 수 있는 모든 인류와 모든 컴퓨터가 연결되는 일이 2025년부터 시작된다. 73p.
☞ 말 없이도 사람들끼리 블루투스로 연결되어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올 수도 있을 듯 하다. 블루투스 링크로 연결된 축구선수, 눈빛만 봐도 통하던 동료는 눈빛을 통하지 않고도 단지 텔레파시로만 마음을 주고 받고 어시스트를 하고, 골을 기록할 수도 있을까? 우리가 상상만 했던 일들이 기술의 급속한 발달로 현실화 되고 있다. 2021년 2월 2일, 원숭이의 뇌에 칩을 심어 게임을 하게 만들었다는 연합뉴스의 기사가 시사하는 것은 무엇일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2177732
이제 사람들도 키보드나 마우스의 조작없이 기계를 조작할 수 있게 되는 시대가 된다면 삶은 또 어떻게 바뀌게 될까? 스마트폰으로 촘촘하게 연결된 요즘 사회. 스마트폰 없이도 소통할 수 있는 사회가 된다면 우리 머리는 얼마나 더 복잡해질까?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 어떻게 될지 가늠할 수도 없는 일들이 점점 우리 앞에 다가오고 있다.
2030년 초연결 사회에서는 대부분 일자리가 비정규직화 한다. 정규직이라고 하더라도 일하는 방법은 대부분 비정규직과 유사해진다. 회사에 출근하는 사람보다 출근하지 않고 일하는 사람이 훨씬 많다. 플랫폼 안에서의 경쟁도 치열하다. 잘게 나눠진 일자리를 얻는 것도 힘들지만, 모든 결과물에 평가가 꼬리표처럼 따라붙고 그 평가에 따라 다음 일자리가 결정된다. 문제는 연결되지 못한 근로자이다. 그리고 연겨로디었다 하더라도 경쟁에서 밀린, 연결되었지만 일자리로 연결되지 못한 플랫폼 근로자 문제도 심각해진다. 79.
☞결국은 일자리 문제. 우리들이 부모로서 아이들 교육에 공을 들이는 것도 결국은 다 일자리의 문제이다. 일자리가 확보다 되어야 독립적인 사람으로서 삶을 유지할 수 있으니까. 그런데, 다가올 사회는 이런 일자리들이 대부분 비정규직으로 채워지는 사회. 부모세대가 가졌던 <좋은 대학>=<좋은 일자리>라는 등식은 이제 성립하지 않는다. 대학을 나와서도 양질의 일자리를 찾기가 요원한 시대. 이 지점에서 부모로서 굉장히 많은 고민이 생기게 된다.
2030년은 분열된 세계로 향하는 출발점이다. 이때가 되면 분열된 세계에서 자신이 어떤 쪽에 속하게 될지 잘 알게 된다. 문제는 중산층이라고 부르던 경제적 지지층이 평평해지고 가늘어지면서 밑으로 계속 추락하는 데 있다. 이 시기가 지나면 분열된 세계이 상단으로 올라가는 일은 거의 불가능하다. 분열된 세계의 상단을 차지한 이들은 정보와 지식, 경제, 기술의 모든 부분을 움켜쥐고 행사하게 된다. 국가 간에도 분열의 문제는 계속 된다. 지식과 기술을 가진 국가, 값싼 에너지를 가진 국가, 공장을 가진 국가가 점점 블랙홀처럼 변해가면서 덩치를 키운다. 79.
☞ 분열되는 사회. 분열되는 세계. 어쨌든 양극화는 점차 가속화될 것 같고, 갭은 점점 더 벌어질 것이다. 중산층이 줄어들면서 흐르는 물방울 모양, 혹은 극단적인 피라미드의 모양으로 계층이 분화될 것이라는 많은 예측들. ‘앞으로 10년,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고민이 많을 수 밖에 없다. 개인도 개인이지만 국가는 또 어떻게 될까? 우리나라는 지식과 기술을 가졌나? 값싼 에너지를 가졌나? 아니면 공장을 가지고 있나? 지식과 기술은 다른 나라들에 뒤처지고(반도체는 제외), 에너지는 원래 없었고, 공장은 있는 공장들도 다른 나라로 이전하고들 있는 상황. 반기업 정서와 ‘계획 경제’를 추구하는 것처럼 보이는 정부의 정책들. 국가로서도 점점 뒤처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기업의 회계, 관리, 검수, 정산과 같은 일은 인공지능이 개입하면 더 쉽고 편하게 처리된다. 적용할 법을 찾고 판례를 모아 검토하고 결과를 선고하는 판사의 일은 IBM왓슨이 환자의 암을 진단하는 일과 비슷한 것이 아니라 똑같은 일이다. 게다가 의사나 판사처럼 판단하는 사람에 따라 좌우되지도 않는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대부분 서비스는 사람보다는 로봇이 해주는 것이 고객이 심리적으로 편하다고 생각한다. 일본에서는 이미 이런 호텔이 영업중이다. 가까운 미래에 로봇이 가져간 일 대신 인간의 고유한 일로 남을 영역은 어떤 것이 있을가? 인공지능이나 컴퓨터로 상당 기간 대체하기 어려운 일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그 해답은 우리가 우뇌를 활용해서 하는 일에서 찾을 수 있다.
☞ 인공지능의 발달로 위협받는 인간의 일자리. 알고리즘에 의해서 수행할 수 있는 일은 앞으로 많이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것 같다. 노동과 알로리즘을 수행하는 일자리가 기계로 대체된다면 인간의 설 자리는 점점 줄어들 것 같다. 그건 마치 빙하가 녹아 바다에 둥둥 떠 있는 북극곰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아닐까? 이제 사람들도 각자 도생을 해야 하는데 뾰족한 수가 있을까? 저자는 우뇌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만약 내가, 우리 아이들이 좌뇌형 인간이라면? 그저 도태되고 말아야 하는 것인가? 아이들이 우뇌의 힘을 찾기 위해서 어떤 교육을 해줄 수 있을까? 많은 물음이 떠오른다.
과학기술은 점점 더 좌뇌적으로 변한다. 그렇다고 우뇌가 개입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컴퓨터나 인공지능이 더 많이 개입한다는 의미는 그것을 활용하는 사람도 컴퓨터나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활용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말이 된다. 반면에 많은 인간은 우뇌적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 좌뇌적인 문제에도 우뇌적인 해결책을 내야 한다. 그것이 인간과 기계를 구분 짓는 일이며, 인간다운 일이다. 이제 교육은 우뇌적 감성을 키우는 일, 우뇌적 감성에 기술을 적용하는 일, 인간의 기본을 다시 생각하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 2025년부터는 놀라운 우뇌의 역사가 시작된다. 112.
☞ 인간과 기계를 구분짓는 일. 인간의 고유성을 찾는 일이 중요하다는 말에 공감한다. 그런데, 가장 어려운 것은 인간의 기본을 다시 생각하는 일이 무엇이냐는 것. 인간은 무엇인가? 생각할 수 있는, 감각을 느낄 수 있는, 그래서 다른 인간들과 소통하고 나눌 수 있는 그런 것이 인간인가? 인간이 다른 기계와 동물들과 차이를 가지는 지점은 무엇인가? 인간은 인간 자신을 잘 알고 있는가? 결국, 이것은 인류의 출현과 더불어 지금까지 이어온 철학의 역사와도 궤를 같이 한다. 쉽게 말하면 그 오랜 시간 동안 누구도 명쾌한 해답을 내놓지 못한 ‘인간성’이라는 것의 정의를 이제 우리들은 정말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는 것. 많은 고민 끝에 우리가 인공지능과 차별화되는 포인트를 찾아야 할 것 같다.
미국은 계속되는 기업유치로 생산도 늘고 일자리 문제도 해결하면서 더 많은 세금을 기업으로부터 걷을 수 있다. 반면 투자 매력이 떨어진 한국은 생산이 늘지 못하고 일자리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게 된다.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는 말은 일자리가 없는 사람들에게 들어갈 복지 예산이 더 필요하다는 의미로, 점점 세수가 부족해진다는 말이 된다. 실제로 2018년 한국의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는 25% 이상의 법인세를 부담했다. 반면, 미국의 인텔을 9.7%로 한국기업의 39% 수준만 부담했다. 2019년처럼 우리 경제가 게속 악화하는 상황에 직면하면 세수조차 심각해진다. 122.
☞ 대기업을 배척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닌 것 같다. 막상 대기업이 내는 법인세가 줄어들게 되면 국가 재정에도 심각한 손해가 될텐데, 자꾸 탈한국화 하는 우리 기업들의 공장들을 보면 위기감이 들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요즘처럼 부동산 관련 세금으로 세수를 확보하는 것도 한계가 있을텐데, 이제는 스탠스를 바꿔야 하니 않을까 싶다. 기업들이 법인세도 내고 일자리도 더 만들어낼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면 좋을텐데...
‘온라이프 사회’는 이탈리아 철학자 루치아노 플로리다가 유럽연합 집해우이원회에서 ‘온라이프 선언문’에서 설명한 용어이다. “온라인과 일상적인 삶의 차이가 점점 희미해져서 마침내 두 영역의 구분이 사라지게 된다.”는 것이 핵심이다. 169.
☞이미 온라인은 삶의 깊숙한 곳으로 파고 들었다. 스마트폰을 통한 SNS.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는 이미 온라이프 속으로 빠져들어버렸다. 문제는, 청소년들의 온라이프(물론, 성인도 그렇지만)가 순기능보다는 역기능이 많다는 사실. 오프라인 학폭이 줄어드는 현실에도 온라인 학폭이 급증한 것은 우리들이 온라이프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 한다는 뜻이다.
정부와 지자체는 미세먼지 대책을 계속 쏟아내지만, 원자력발전을 줄이고 천연가스나 화력발전을 늘려서는 전기료가 오르고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만 양산할 뿐이다. 1980년 국민투표로 탈원전을 선택했던 스웨덴도 원전을 지어 지구를 살려야 한다는 국민의 목소리에 신규 원전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 297.
☞ 전기세가 많이 오를 것이라는 예측이 있다. 원자력 발전을 줄이는 정책의 기조와 함께. 역설적이게도 원자력 발전이 줄면서 석탄 발전소는 더 많이 가동하고 있다. 친환경 발전은 가성비가 나지 않는다. 적어도 우리나라 같은 환경에서는. 산을 깎아서 태양광 발전을 한다면 훼손된 산림이라는 반대급부 또한 감소하면서 ‘친환경’ 위주로 전력공급을 개편하고 있다. 원전의 폐기만이 답일까? 세계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활용하지 못하고 ‘무조건’ 폐기만이 정답인걸까? 석유 수출국인 사우디 아라비아도 원자력 발전소를 16기나 발주한 마당에 우리 나라는 무엇을 믿고 원전 폐기만을 외치고 있는걸까?
더욱 걱정스러운 것은 1990년생 이후의 세대이다. 1990년생은 65만명이 태어났다. 이들은 2020년에 30세이다. 이미 일자리도 있어야 하고 결혼도 생각할 나이이다. 그러나 이들 세대의 실질 실업률은 23%를 넘는다. 15만명이 실업 상태인데, 이들에게 결혼은 꿈과 같은 이야기다. 나머지 50만 명도 미래가 걱정스러운 것은 마찬가지여서 대부분은 결혼하고 출산하는 데까지 생각이 미치지 못한다.
☞ 이 부분은 참 답이 없다. 높아져 가는 실업률. 우리 아이들에게 미래는 없는 걸까? 이렇게 힘들게 공부시켜도 결국 일자리를 찾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 현실은 암담하다.
선진국 STEM교육을 이기기 위해서 우리도 STEM 교육으로 무장한다는 말은 싸우기도 전에 지겠다는 말과 같다. STEM 교육을 이기려면 STEM 교육에 없는 두 가지를 더 가르쳐야 한다. 그 두 가지는 경제학과 기업가 정신이다. 전통적 교육이나 STEM교육은 모두 기존의 사회 시스템에 종속되는 방식만 가르친다. 직업을 갖고 급여를 받는 방법만 가르치지, 아이디어로 창업하거나 경제 체제에서 돈 버는 방법은 가르치지 않는다. 그러나 그런 시대는 지났다. 세계는 온통 새로운 경제 질서로만 움직인다.
☞결국, 교육에서 이 두 가지가 정답인 것 같다. 경제학과 기업가 정신. 일자리가 줄어들면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되면 되지 않을까? 쉽지는 않겠지만...(정말 쉽지는 않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자리에서 답을 찾을 수 없다면 일자리를 만드는 사람이 되도록 교육시킬 수는 없을까? 창업과 창직. 이것이 가능하려면 제대로 생각할 줄 알고 제대로 고민할 줄 아는 사람으로 키우는데 많은 집중을 해야 할 것 같다. ‘생각하는 힘’, ‘고민하는 힘’ 이 두 가지가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하다.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 우리는 아이들에게 사회에 대해 어떤 말을 해줄 수 있을까? 이 두 가지가 궁금하신 분이라면 한 번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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