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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블라... 얼마 전까지 블로그에 나의 일상 글을 올리던 게시판의 이름이라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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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산문집이 좋다. " #블라블라블라 " 제목에서 알듯이 상대와 수다하듯 써 내려간듯한 산문집 자유롭고, 솔직하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마구 마구 블라블라블라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가볍게 읽을수 있지만 중간 중간 허를 찌르며 들어오는 공감가는 문장들 책의 끄트머리에 작가의 단편소설 "울어요 제발"이 수록되어 있다.
책장을 펼치는 순간 끝까지 단숨에 읽어내려갈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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