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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다면 짧은 인생, 살다보니 어째서인지 자꾸만 위로 쳐다 보면서 살게 됩니다. 나보다 더 못한 이들이 많다고 생각하면서 내가 현재 가진 것에 감사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참 쉽지 않습니다. 더 높은 위치를 꿈꾸고, 더 많이 가지려고 하고, 더 넓은 곳에 살아야 하고, 더 큰 차를 가져야만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지요. 나 역시 그러한 사람입니다. 쉴 곳이 있다는 것이, 고단한 하루 일과를 마치고 편안하게 두 다리 펴고 잠 잘 내 집이 있다는 것에, 작지만 언제라도 돌아올 내 집과 웃으면서 나를 반겨줄 가족이 있다는 것이 그 어떤 무엇보다도 소중한 일이며 감사할 일이지요. 그러나 그러한 사실을 잘 알면서도 우리는 계속 올려다보면서 답답해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미국 항공 우주국 나사(NASA)에서 찍은 지구의 사진을 본 적이 있나요? 저기 저 먼 우주에서 보면 지구는 참으로 아름다운 별이지요. 그 멀고도 먼 우주에서 지구를 보면 우리 인간이란 존재가 과연 눈에 띄기는 할까요? 점도 아닌, 한 줌의 모래보다도 작은, 먼지보다 작은 존재로 보일테지요. 어쩌면 그 먼지보다 더 작을 수도 있습니다. 인간의 존재란 게 크다면 큰 존재 일 수도 있지만 머나먼 곳에서 봤을 때는 그저 별 거 아닌 존재일수도 있다는 것.
작디 작은 존재인 우리는 왜 아웅다웅 살아갈까요? 무엇을 위해서 끝도 없이 나아가기만 할까요? 이토록 작은 우리들 인간인데 말이죠. 위로 올려다보는 게 꼭 나쁜 것은 아니에요. 푸른 하늘을 보는 것일 수도 있고요, 반짝이는 별과 어둠을 밝혀주는 달을 보는 것일 수도 있지요. 올려다보는 것이 때로는, 때로는 내가 살아가는 원동력이 될 수도 있단 말이지요.
꼭 위가 아니라도 우리에게는 선택 가능한 길이 많이 있답니다. 뒤를 돌아보고 좌ㆍ우를 살펴보고 앞으로 나아가면서 다양하게 살아갈 수 있어요. 반드시 위에만 길이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세상에는 참으로 여러가지 선택지가 있기는 하더군요. 물론, 잘 판단해서 좋은 길을 찾아야하는데 그게 참 어렵습니다. 그렇지요?
《삶을 돌아보는 낮은 생각》은 하나님 안에서 생각하고,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책입니다. 무엇인가 깊이 생각해야하고 복잡하게 읽어야하는 책이 아니랍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이들에게는 두말 할 것 없이 의지가 되는 책이고, 꼭 하나님의 테두리 안에서 같이 공감하고 나누는 사람이 아니라도, 지금 살아가는 그 누구에게나 쉬어가는 쉼터가 되는 책입니다 페이지 수가 많고, 글자수가 많은 책도 좋지만 때로는 짧아도 여운이 길게 남는 책이 참 좋습니다. 한 번 보고 그저 그런 책이 있었지? 하는 것 보다 한 번 돌아보고 두 번 돌아보고 자꾸만 돌아보는 책이 좋지 아니한가요? 이 책이 바로 또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그런 책입니다. 한 장을 넘기는데 길어봐야 20초. 여운을 음미하는데, 2분, 아니 5분. 그 이상의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답니다. 그리고 가슴에 잔잔한 물결이 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참 신기한 책이지요?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모든 게 작아보이지만, 아래에서 위를 보면 세상 전부가 커보인다는 사실! 멋진 캘리그라피로 인해 멋진 글들이 더 반짝반짝 빛이 나고, 그 생명력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마치 살아숨쉬는 듯 했어요. 인생이든 뭐든 돌아보면 큰일 나는 것으로 생각하는 나에게 반성도 하고 깨달음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고개를 위로만 쳐들고 사는 사람들에게. 그저 사람은 앞ㆍ뒤 좌ㆍ우로 살펴가면서 융통성 있게 살아가야한다는 것.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안다는 것. 그런 것들을 또다시 깨닫게 해주는 책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데, 한 번 쯤은 돌아보면서 나 자신의 자존심을 낮추기보다 나를 복돋아주고 자존감을 높여주는 책. 이렇게 가슴 편안해지는 책을 읽게 해주신 리뷰어 클럽과 42미디어콘텐츠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 이 리뷰는 리뷰어클럽 서평단에 선정되어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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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 첫 책은 무엇으로 볼까 고민하다가 발랄하지만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이 책 '삶을 돌아보는 낮은 생각'으로 정했습니다.
표지에 있듯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크리스천인 저자가 생각하는 하나님, 교회, 신앙에 대한 밝은 일러스트와 캘리그라피를 만날 수 있습니다. 부피도 크지 않고 시원시원한 그림 위주의 책이라 눈으로 보는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간중간에 목에, 가슴에, 머리에 탁탁 거리는 문구, 생각이 쉽게 책갈피를 넘기지 못하게 하네요. 책에 담겨져 있는 예쁜 그림, 일러스트 몇 장을 보여드립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독교에 대한 내용만을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크리스천이기 이전에 한 명의 인간으로서의 고뇌와 생각도 유쾌하게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지막 그림 '라떼는 말야'는 부모로서 아이들을 어떻게 대하는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만들어 줍니다. 이 밖에도 많은 좋은 문구들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남을 나보다 낮게 대하지 말고 남을 나보다 낫게 대하며 살길 '낮'과 '낫'. 단 한 글자 차이인데, 이렇듯 많은 차이가 나네요. 올해는 반드시 '낫게' 대하며 사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크리스천이 성경을 읽지 않으면 내가 상상하는 하나님을 믿게 된다던데 성경을 읽는 크리스천이면서 하나님을 이상하게 믿는 사람들도 있더라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삶을 통해 겸손히 증명하며 살아야 하는데 자신의 생각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무례하게 말하는 사람이 많더라. 올바른 크리스천이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이상하게 믿는 사람, 자신의 생각을 하나님의 뜻이라 무례하게 말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크게 들릴 때가 있습니다. 믿는 분들에게는 하나의 소음으로 치부될 수 있겠지만, 믿지 않는 분들에게는 그 소리가 전부로 오해될 수 있습니다. 그런 오해가 퍼지지 않도록 하는 것 또한 믿는 사람들이 해야 할 일 중 하나가 아닐까요? 누구나 볼 수 있는 결과가 중요한 삶이 아닌 아무나 볼 수 없는 과정이 중요한 삶이 되길 결과만 중요시하지 말고, 그 과정, 그 동기도 살펴보아야 겠습니다. 아무도 보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새해 초, 나 자신을 돌아보고 한해를 차분히 생각할 수 있는 좋을 책을 보았습니다. 모든 면에서 작년보다 나은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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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세대들은 말줄임을 한다. 간결하고 심플해 보인다. 재미도 있다. 최근 감상한 백두산이라는 영화에서 리준평은 남조선은 별걸다 줄인다 하면서, 남한 사회의 말줄임에 대해 처음에는 욕하지만, 자신도 그것을 따라하면서 재밌어한다. 설명충이라는 신조어가 있다. 부모의 긴 잔소리를 비꼬는 말이기도 하고, 뭔가 길게 자세히 설명하려는 사람들에 대한 부정적인 별칭이다. 필자 또한 말줄임과 간결한 문장들을 좋아하는 편이다. 워드 플레이를 즐기는 편이고, 임팩트 있는 표현들에 흥미와 감동을 느낀다. 얼마나 많은 광고카피들이 15초라는 시간 속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가? 한 눈에 들어오고, 마음을 움직이고, 여운까지 남기는 짧은 글들은 오히려 긴 문장, 긴 글보다 더욱 힘이 있다. 시는 짧지만 여운이 있고,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묵상하게 한다. 함축된 의미가 글의 양보다 질로서의 더욱 무게감이 있다. ‘삶을 돌아보는 낮은 생각’이라는 이 책은 시도 아니고, 말줄임의 사전도 아니지만, 짧은 글과 그림으로 웃음 짓게 하고, 생각하게 하고, 우리의 인생을, 그리고 우리의 삶의 순간들을 돌아보게 한다. 그리고 저자의 공감과 이해함이 묻어나는 따뜻함이 있다. 하나님은 그렇게 따뜻한 존재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그렇게 간결한 듯 하지만, 깊이가 있고, 짧은 듯 하지만 여운이 있다. 저자는 그것을 단문과 그림으로 표현해주고 있다. 필자는 에필로그를 통해 건강한 질문, 열려있는 생각을 가지고 삶을 질문하고 고민하는 자가 되라는 메시지를 준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질문하지 않고, 묵상하지 않고, 생각하고 고민하는, 그런 효율성 떨어지는 일들은 하지 않으려는 시대적 분위기 때문이 아닐까 필자 또한 너무나 쉽게 검색할 수 있고, 너무나 빠르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세상에서, 검색된 정보의 입력이 아닌 찾고 발견하고 그 의미를 깊이 깨닫는 세대가 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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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질문에도 현명하게 답해야 하고 어려운 질문에도 쉽게 답하지 말아야 한다.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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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없는 삶은 온통 '불안함'뿐이다.
따뜻한 그림과 들을 통해 대중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한상욱'작가.
그는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복음을 작은 글과 그림을 통해 전하고자 "삶을 돌아보는 낮은 생각"을 출판했다.
저자는 '순종, 신뢰, 분별, 정결, 감사, 회개' 등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에 대한 명쾌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에게 있어서 하나님앞과 세상속에서의 삶은 항상 충돌되었다. 그러나 하나님앞에서 살아가는 것이 세상속에서 그대로 드러나게 된다면 충돌과 갈등이 적어질 것이다.
우리는 살아가는 것이 행복이라 생각한다. 그렇다. 살아있다는 것은 행복이다. 그러나 어떻게 살고 있느냐고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산다는 것에 목적을 두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의의를 두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앞에서 살아간다. 하나님앞이라는 것은 새로운 삶을 말한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이제 새 것이 되었도다'라고 말한다.
새로운 자의 삶을 살아가는 것을 저자는 몇 가지로 설명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예수가 없는 삶으로 온통 불안과 초조함속에서 살아왔다. 이는 죄인이기에 죽음에 대한 불안과 삶에 대한 두려움으로 살았기 때문이다.
저자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도록 말한다. '오늘도 세상 앞에서 하나님 말씀대로 행함, 순종'을 말하면서 하나님 말씀대로 행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 현명하고 지혜로운 인간의 모습이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귀담아 듣지 않았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와 하나님의 말씀을 볼 수 있는 눈이 가려져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살아간다면 이 시대를 볼 수 있는 분별력을 갖게 될 것이다.
우리는 주어진 삶에 대한 감사가 부족하다. 산다는 것이 행복이상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 행복만을 추구하고 행복한 삶을 바라지만 행복의 정확한 기준이 무엇인지 모른다. 내가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살았기 때문이다. 내 인생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시다. 하나님만이 인생의 주인이시다. 인생의 주인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비굴함이 아니다. 가장 안전하고 평화로운 삶이 주인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다.
저자는 주인의 뜻을 하나님의 말씀대로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이끌림을 받게 되었을 때 우리의 인생은 더욱 아름다운 빛을 볼 것이다. 빛된 삶으로 진정한 행복과 감사가 넘치는 인생을 사람들은 살아갈 것이다.
힘들고 어려운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읽는 이들의 마음이 따뜻해 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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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으로 하나님에 대한 신앙고백이 담긴 책은 꼭 읽어보고 싶네요. 거기다 예쁜 켈리그라피로 되어 있다니 더욱 소장하고 싶었고 이분의 신앙의 깊이를 배우고 싶어 신청하였고 감사하게도 읽어볼 기회를 주셨네요. 요즘 저의 믿음의 연약함을 너무나 잘 알기에 조금이나마 믿음의 확장을 갖고자하고 낮아짐 정말 어렵지만 그래도 항상 낮아지고 겸손하라는 그분의 말씀을 듣고자 이 책을 선택하였고 읽는 내내 가슴을 적시는 따뜻한 하나님의 말씀이 가득하여 매우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캘리그라퍼라는 직업을 가지신 작가님의 책으로 책의 한 페이지마다 예쁜 그림들이 따뜻한 색상과 만나서 무척 조화로워 꼭 예쁜 다이어리 같은 그런 책이었고 그 속에 하나님의 말씀과 작가의 묵상에 관한 글들이 캘리그래픽으로 표현되어 있어 더욱 예뻤기에 이 책을 만나면 다들 소장하고 싶어할 것 같습니다.
요즘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지 않고 띄엄띄엄 신앙 생활에 믿음이 약해지고 있을 때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금 하나님에 대한 깊은 마음이 새롭게 떠올랐고 작가님의 묵상들이 저에게 매우 공감이 되어 많이 자극이 되었습니다. 작가님의 깊은 묵상의 결과로 탄생된 작품집이기에 더욱 많은 이들에게 힘이 될 것이고 무엇보다 저 자신에게 큰 희망이 되었습니다. 전등을 갈던 어느 날 떠오른 빛이 있으나 어둠이 함께 하는 어두운 것 같지만 여전히 빛이 비춰지는 그런 상황이 자신의 삶이라는 그 고백을 들으면서 저의 삶에도 지금은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이 있어 하나님을 탓하던 어리석은 적도 많지만 결국은 나중에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했던 현장이었음을 알기에 작가님도 그런 삶의 기록을 이 책에 진실되게 고백해 놓으셨는데 정말 이 책은 작가님 말씀처럼 많은 공감을 일으키며 힘든 이 시대를 사는 이들에게 위로와 기쁨이 되실 겁니다. 좋은 책을 만나서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런 좋은 달란트로 더욱 하나님의 일에 크게 쓰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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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에세이는 처음 읽어보는데 너무 좋다. 신앙에세이어서 종교적인 느낌이 강할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읽으면서보니 전혀 아니었다. 캘리그라피와 그림들. 그리고 짧지만 큰 여운을 주는 글귀들이 많아서 책을 읽는 동안 마음도 따뜻해지고, 응원도 받고, 하나님에게 감사함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다. 짧은 글귀들이 캘리그라피와 그림이 함께 더해지니 더욱더 빛을 발하는 것 같았다. 사이다 발언처럼 느껴지는 글귀들도 있어서 읽으면서 통쾌하기도 하였다. 글이 주는 힘에 대해서도 생각할수도 있었다. 교회에가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안정적인 느낌이 많이 들어서 힘들때면 교회에 찾아갔던 적도 여러번 있었는데 이 책은 그런 마음이 들게끔 하는 책이다. 책 한권으로 마음이 편해지는건 쉬운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은 그걸 하고있다.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이 읽어보아도 좋을것 같다. 성경구절이 아니어도 좋은글들이 많아서 읽으면서 생각도 해보고, 위로도 받고, 응원도 받을 수 있으니 말이다. 요즘엔 짧고 굵게 임팩트있게 말하는 걸 더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사람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다. 뭔가가 덧붙여져서 지겹지도 않고 짧고 간략하게 마음에 꽂히기에 보기에도 좋았던 것 같다. 사람에게 기대어 위로를 받는것도 좋지만 가끔씩은 부담되지 않는 에세이 책 한권으로 마음을 달래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젊은 청춘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다양하게 두루두루 많은 사람들이 보았으면 좋겠다. SNS에서 작가님의 다른글들도 보았는데 너무 좋았다. 또다른 에세이책이 나오길 빌어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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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돌아보는 낮은 생각
기독교 서적인 이 책은 그림에세이로 가독성이 좋고 불신자들이 읽어도 좋은 교훈이 담겨있는 도서라 할 수 있다. 내가 볼 때 그림이 너무나 친근하고 메시지 또한 간결해서 청소년들과 대학생들 성인 모두에게 사랑받기 충분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내용 역시 신앙적이며 마음에 담아 새해를 힘차게 출발할 수 있는 귀한 말씀으로 이루어져 선물용으로도 매우 좋은 책이 될 것이다. 신앙인들에겐 우선적으로 말씀이 가장 중요하다. 책의 메시지들은 성경과 삶이 서로 연결되어 예수님의 말씀으로 전해주기에 마음에 와 닿는다.
제목이 삶을 돌아보는 낮은 생각이기에 예수님의 마음으로 읽어나갈 수 있는 귀한 그림과 글로 구성하였기에 즐거운 감성 묵상집으로 우리의 신앙과 삶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저자 한성욱 작가는 SNS 인기 캘리그라퍼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그의 재능은 이 책에서도 발휘되는데 순종 신뢰 분별 정결 감사 회개 이렇게 여섯가지 신앙주제를 가지고 유쾌하게 풀어나간다. 글이 길지가 않지만 그림들이 그것을 커버해주면서 생각하며 나의 신앙을 점검할 수 있게 해주어서 그런지 소중한 메시지로 전달이 되는 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지고 은혜가 되는 듯 했다.
나는 약하지만 영적육적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내뒤에 계시고 강하신 분이기에 그분의 방법만이 앞으로 나갈 수 있는 지혜가 되기 때문이다. 예수께서는 이 세상에 섬기러 왔다고 말했다. 바로 이타적인 적극성이다. 이것은 즉, 기독교인이든 신을 믿지 않는 자들이든 섬김의 의미로 이 세상에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세상을 사랑해야 하며 동시에 하나님과 반대로 가는 세상을 사랑하지 않아야 한다. 그러한 세상속에서 이 책은 중요한 주제들을 가지고 간결하면서 은혜롭게 믿음을 말해주어 많은 도움이 된다. 삶의 어려운 순간들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것들은 늘 일상속에서 부담감을 준다.
그러나 신앙인들은 성경에서 찾고 예수님에게 나아가 기도하면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문제들을 바로 보게 된다. 신앙인들의 마음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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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음이 조금 복잡한 때가 많았다. 그런 내게, 책 한권이 선물처럼 마음에 들어왔다.
삶을 돌아보는 낮은 생각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켈리그라퍼 한성욱의 유쾌한 신앙 에세이다.
신앙을 가져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솔직히 말하면 어딘가 의지하고 싶었다. 내 복잡한 마음을, 내 혼란스러운 마음을.. 잡고 싶었다.
저자는 잘하고 있는 것 같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있고 힘든 상황 같아 보이지만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했던 삶의 기록을 통해 돌아보며 살고자 적었던 글들을 모아 이 책을 출간했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이 책을 통해 복잡한 내 마음을 ....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이 조금은 가볍게 ... 느껴진다.
역시 마음먹기 달렸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 책이다.
한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교회에 나간적이 있었다. 신기하게도 목사님의 말씀은 ... 내 일상을 보고 있는 듯한... 내 이야기를 하는듯한 느낌을 받았던 기억이 있다. 하하, 그래서 눈물도 많이 흘렸지만..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미래가 걱정이 없다는... 걱정없는 삶을 산다는 이야기에... 참 놀라기도 했지만... 부럽기도 했지만... 그들과 같은 삶을 살고 싶었지만....... 하지만, 하지만.... 하나님이.... 내 마음속에 완전히 들어오진 못했나보다.. 지금의 난 무교다.
하지만, 이 책에서도 이야기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참 좋다. 마음속에 가득 들어온다.
누구나 볼 수 있는 결과가 중요한 삶이 아닌 아무나 볼수없는 과정이 중요한 삶이 되길
어쩜... 내가 요즘 우리집 어린이에게 .... 강조하는 말이다. 결과가 중요한 우리집 7살 어린이에게 과정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지만... 여전히 결과에 전전긍긍한다.
그리고 가난을 주지 않게 발버둥치며 살기 보단 신앙을 물려주기 위해 몸부림치며 살아야 한다는.. 이 말씀도... 정말 마음에 와 닿는다.
신앙, 그것이 꼭 하나님이 아니더라도... 믿음을 주는건 필요할것이다. 짧은 글이지만, 많은 ... 긴 여운과 생각을 남기는 책이다.
마음이 복잡하다면... 이 책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보는 건 어떨까? 기독교인이건 아니건, 그 말씀은... 내게 긴 여운을 남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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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글과 그림을 그리는 분이 쓴 신앙 묵상집입니다. 성경은 쉽지 않는 내용이고, 구원의 서사시는 성령 하나님의 조명을 받지 않고는 이해할 수 없는 내용입니다.
글은 한글로 되어 있어서 그냥 글자는 읽을 수 있으나, 글자가 의미하는 내용은 우리의 지각과 이성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 책은 성경의 맥락을 짚어서, 아주 짧지만 핵심적인 내용들을 켈리그라프와 단순한 필치의 그림으로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또는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성경을 읽을 수 없는 분들에게 참 좋은 선물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한문에 촌철살인이라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한 치도 안 되는 짧은 철로 사람을 죽인다는 뜻의 사자성어이지요.
하도 세상이 복잡하고 소란하니, 조용히 책을 읽는 것도 쉽지 않는 환경입니다. 이런 세태에 짧고 절제된 글과 그 글을 압축해 놓은 그림들, 또 단순한 내용을 예쁜 그림처럼 그려 놓은 텔레그라프의 서체는 시각적인 면에서도, 인지적인 면에서도 효과적이리라 생각됩니다.
이 책은 여백의 미가 넘치는 책입니다. 글자나 그림이 채우는 공간보다 더 많은 지면이 텅 비어 있고, 그 넓은 공간에 재미있는 그림이 독자들을 저절로 웃게 만듭니다.
이 책은 순종, 신뢰, 분별, 정결, 감사, 회개의 6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수는 우리의 필요대상이 아니다 우리는 예수의 피로 되살아 나야한다(52p)'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삶을 통해 겸손히 증명하며 살아야 하는데 자신의 생각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무례하게 말하는 사람이 많더라(109p)' 등과 같이 우리의 잘 못된 인식을 일깨우는 글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와 같이 짧지만 깊은 성찰의 글들은 두꺼운 성경을 읽지 않아도 그 속에 있는 생명과 능력을 맛 볼 수 있게 해 줍니다. 이 책을 읽어 가면서, 저자의 글 속에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어 있다는 착각을 하게 됩니다.
어려운 성경의 진리를 쉽고도 재미있게 풀어 쓴 저자의 지혜가 한 없이 부럽기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