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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스 월튼의 시큐리티 - SciFan 제168권을 읽고 리뷰 씁니다. SciFan은 과학단편들을 한 작품씩 소개하는 시리즈입니다. 이번 작품은 시큐리티 때문에 과학자들을 사막으로 보내고 통제된 삶을 살게 했지만 결과적으로 더 큰 혼란을 야기하네요.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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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는 잠시도 눈을 떼지 못할 정도로 흥미로운 장면이 쉴 새 없이 나오며, 눈을 떼고 싶지 않고 다음 장면을 한시라도 더 빨리 읽고 싶어서 안달하면서 읽은 sf소설이다. 수십 년 전 sf소설이지만 낡거나 유리된 느낌은 딱히 없고, 오히려 독특한 세계관에서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더욱 끌리게 된다. 시종일관 흥미롭고, 정교하고 방대한 sf상상력이 빛나는 듯한 소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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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식의 보안이 보안인가?', '저런식으로 보안유지가 가능은 한가?' 등등 계속 의구심이 일어나는게, 이야기가 큰틀에서의 '보안을 위한 통제' 이외에는 자잘한 부분에서 크게 공감이 안갔습니다. 정부를 향해 '너희들이 사막에서 무언가 벌이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 건지, '과학도들이여 일어나라(?)!'는 말이 하고 싶었던 건지, 아니면 둘 다인지, 아니면 그도저도 아닌지 알쏭달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