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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신이었던 짐승들에게 10권도 이북으로 구매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앞권에서 떡밥 많이 뿌리고 과거편도 진행해서 이제 본격적으로 이야기 전개 들어가나 했더니 또 간만에 망가진 의신병이 등장해서 또 퇴치하는 이야기라니 초반의 반복이네요. 그런데 그리폰이 금을 지키는 전승이 있던가 보통은 용이 보물을 지키던데 어쨌던 다음권을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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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신병들을 이끌고 반란을 일으킨 케인을 무너트리려 신패트리아로 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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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보는 만화 블로그 주인께서 다크판타지 만화 추천리스트를 올려주셨는데 그중 한때는 신이였던 짐승들에게 라는 제목 및 그림을 보는순간 이 책이다 라는 느낌이 들어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에 책장 공간이 부족해서 무조건 종이책으로 구매하던 예전 모습을 벗어나 E북으로 초반 구매 및 감상 후 종이책으로 재구매 하고 있는데 저한테 딱 좋은거 같습니다 종이책은 미개봉으로 보관하구요 ㅎㅎ 그림체가 마음에 들어서 보기 시작했는데 알고보니 유명한 작가님 이시더군요 그리고 생각보다 독특한 소재라서 재미도 있었습니다. 떡밥도 많고 어떻게 진행 될지 모르지만 아직까지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빨리 다음권도 구매해서 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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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과 친했던 과거나 의신병의 기원을 보여준 기나긴 회상씬이 다소 뻔하게 흘러가기도 했고, 짐승 사냥이 시작되기 한참 전 시간대여서 전투장면도 턱없이 부족했던 탓에 한동안 지루한 편이었다. 행크와 샤를 두 사람이 사연있는 의신병을 사냥하던 초반의 분위기를 좋아했던 터라 오랜만에 그때의 느낌이 나는 이번 에피소드가 반갑다. 의신병의 감시를 받으며 강제노동을 해야 하는 광산 마을에 행크와 샤를이 찾아와 사람들을 구해내려는 저항세력에게 힘이 된다. 행크가 의신병과 직접 싸우는 장면은 별로 없고, 미리 준비해둔 장치를 사용해 손쉽게 처리한 부분은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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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까지는 내용이 전개된다 싶은 흐름이 보였는데 이번 10권에서는 작중 초반의 싸움과 비슷한 전개를 보인다. 그나마 권말부에 독백으로 뭐가 나오긴 하지만 이런전개가 여러번 누적되면 미묘할 거 같다. 의신병 등장 싸운다 이긴다 다음 마을로 초반에서는 등장인물간의 갈등구조가 어떻게 변화하는가에 대한 묘사라도 있었지 마을을 구했다 다음마을로 가자 하는 전개는 엄청난 히트작이더라도 연재를 질질 끄는구나 하는 감상이 나올 수 밖에 없다. 1권에서는 마을을 이동하며 싸운다 라는 내용은 마찬가지지만 작중에서 등장하는 의신병이란 무엇인가? 왜 싸우는가에 대해 설명하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었다. 그런데 10권이나 연재를 한 시점에서 다른마을에 도착하니 의신병이 있어서 싸웠다. 그리고 이겼다. 라는 연출이라니 그리고 앞으로 나올지도 안나올지도 모르는 10권에서 나온 마을하나를 묘사하기 위해 등장인물을 새로 그려넣었다. 이런전개가 계속이어진다면 좀 곤란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