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을 날고 싶은 펭귄 뽀로로. 날개도 만들어 날갯짓을 해보지만 날 수 없었다. 그 모습을 지켜본 친구들이 로켓도 만들어 뽀로로가 날 수 있게 해주지만 로켓도 고장이나 날 수 없게 되었다. 날고 싶어하는 더 높은 이상을 향해 나아가고 싶은 뽀로로의 욕구. 현실의 어려움들이 가로막혀 그 욕구가 좌절되었을 때 느끼는 절망. 그것을 무시하지 않고 친구들은 도와주었다. 또 다른 관점으로 전환하여 그 욕구를 해소해주었다. 지금의 나의 모습 속에 반짝이는 게 있다고. 내 자신에 대한 인정, 관점의 전환, 앞으로 자아실현을 이루기위해 절망보다는 희망과 긍정으로 살아갈 방향을 동화에서 알려주는 듯 하다. 나의 아이도 바닷속에서 날고 있는 뽀로로처럼, 희망과 긍정으로 자신의 꿈을 이루며 이왕 태어난 거 절망보다는 더 많은 행복을 누리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