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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카와 파오 님의 슬리피 바메이드 2권.
1권에서 마무리 되지 못하고 끝난 달콤한 미즈와리 위스키 이야기로 2권 시작.
1권에서처럼 2권에서도 여러 사람들에게 맞는 칵테일을 대접하는 바메이드 유키.
그리고 1권 첫 화에 나왔던 소주로 뭔가 만들어달랬던 아저씨의 재등장.
전설의 바텐더(?)를 영입하기 위해 유키를 데리고 홍콩으로까지 가게 되는데..
2권 끝나는 시점이 너무 절묘합니다 작가님...ㅋㅋ
그 타이밍으로 끊으시면 3권을 안 살수가 없잖아요?
재밌게 읽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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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카와 파오 작가의 슬리피 바메이드는 칵테일 업계에 종사하는 여성 바텐더들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작품으로, 노점 칵테일바를 운영하고 있는 츠키카와를 중심으로 일류 호텔 바텐더로 일하고 있는 키호와 플레어 바텐딩을 하고 있는 히요코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 작품의 제목이기도 한 슬리피 바메이드는 야간에 일하는 바텐더이기는 하지만 밤에 깨어 있는 것을 힘들어하는 츠키카와에 대한 가장 단적인 표현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슬리피 바메이드 2권에서는 1권 말미에 등장했었던 눈물의 위스키에 대한 비밀이 밝혀지는 한편으로, 슬리피 바메이드 1권의 시작을 알렸던 인물인 켄도가 다시 한번 등장하면서 츠키카와와 함께 홍콩 최고의 바텐더, 뱀을 찾아 나서게 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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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 칵테일바를 배경으로 하는 슬리피 바메이드 1권의 마지막 손님이야기를 이어나갑니다. 비밀은 고로쇠 수액이었어요. 컬러 페이지가 들어있던것도 좋았던 점 그렇지만 역시 2권에서 제일 신기하고 흥미로웠던 건 두번째 에피소드 무려 손님은 돼지 진짜 돼지입니다. 와~ 이런 전개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신선하고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동물은 필승이죠. 애완돼지 뱀부이야기는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진행되는 손님의 각자의 사연들 마지막은 홍콩입니다. 어느 바텐더를 설득하기 위해서 1권의 마지막처럼 떠나요. 홍콩으로요. 거기서 드디어 만난 바텐더 여기까지가 2권 이야기 오늘밤도 거리 어딘가에서 운영되고 있는 노점 칵테일바라는 설정은 신선한데... 재미는 평범한 느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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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돼지를 줍다니. 고양이나 개처럼 돼지를 주웠습니다. 그리고 개나 고양이처럼 돌봐주다가 정이 들어서 키우게 됩니다. 돼지라는 점만 다를 뿐이지 개와 고양이가 집으로 들어오게 되는 것과 똑같은 과정입니다. 2권에서도 멋지게 칵테일을 만듭니다. 주문하는 사람이 원하는 것을 섬세하게 실현시켜주는 한 잔을 만듭니다. 그러기 위해서 굉장한 지식과 정보와 열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걸 주인공이 하고 있어요. 실제로도 저런 사람이 있으면 멋지겠지만 현실에서는 힘들겠죠? 재료 하나하나에 품이 많이 들어가 보입니다. 진짜 저렇게 만드는 사람도 있을까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