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을 통과한 광선이 찬란한 무지개 빛으로 변하듯
작가의 특유의 문체와 이해력 감수성이 어우러져
공대생이라 믿어지지않는 유려한 글쏨씨 덕분에
고전18권을 통체로 흡수한 느낌이 든다.
호기심으로 시작된 첫1장이 작가의 호흡에 동화 되다보면
어느 한적한 마을의 골목길과 대문들 광장들 분수대들.......
모두를 다 둘러본듯한 느낌이 들때쯤
어느새 끝6장에 도달해 있다.
놀라운 책속으로의 여행 지침서 이다.
작가의 다음 책이 벌써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