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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마법사가 되다 조은솔 자음과모음/2019.12.9.
열네 살 안나는 아버지가 조기 결혼을 추진하는 바람에 결혼하기 싫어 가출한다. 마법사가 되고 싶어 마법학교가 있는 하비야스의 수도인 일레제에 도착한다. 처음 만난 꼬마를 따라가다 불량배들을 만나 위기에 처한다. 마법학교 학생 로윈과 기사학교 교사인 후안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나 무사히 마법학교를 찾아간다. 그러나 로윈과 후안이 아버지의 연락으로 자기를 찾아온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며 이들과 함께 아버지를 만난다. 마법학교 교장은 어려서부터 보아오던 아버지 친구 한슨 이었다. 마법사 기질이 없다고 판명 받았던 안나지만 6개월 동안에 마법을 터득하면 마법학교 정식 학생이 되고, 그렇지 못할 경우 결혼을 하는 것으로 아버지와 타협을 했다. 마법학교 임시학생이 되어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된 안나는 룸메이트로 하프 뱀파이어인 헬로이즈를 만나 충격을 받는다. 신분에 따라 정해지는 기숙사에서 안나는 장미관에 머물게 되는데, 국화관에 있는 주니와 셀을 만나 친구가 된다. 여러 가지 파격적인 생활로 주목을 받게 된 안나는 귀족들의 괴롭힘과 견제를 받고 그들의 모함으로 결국 자기도 몰랐던 신녀의 신분이 밝혀지게 되는데……. 말없이 도와주는 로윈과 친구들이 도와주긴 하지만 과연 안나는 어떻게 여러 가지 난관과 신녀의 신분을 극복하고 마법사가 될 수 있을까
“마법학교 기숙사는 학교의 가장 왼편 깊숙한 곳에 세 개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었다. 튤립관, 장미관, 국화관인데 사실 그의 이름에도 뜻이 숨어 있었다. 튤립은 왕족과 상급 귀족을 위한 꽃이다. 잘 생산되지 않아서 비싸기도 하고, 모양이 마치 왕관 같아서 고급스러운 꽃으로 통했다. 반면 장미는 아름답지만 튤립보다는 쉽게 구할 수 있는 꽃으로 돈 많은 상인이나 하급 귀족을 상징했다. 마지막으로 국화는 들판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고 모양도 다른 꽃에 비해 투박한 편이다. 그래서 주로 평민을 상징했다.(p.49)” 모두가 평등한 교육을 받는다는 마법학교에서도 기숙사에 이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은 우리 사회와 닮아 있다. 가지고 있는 경제적 차이로 여러 가지 보이지 않는 차별을 받고 있는 현실을 동화속에서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우리에게 왕족이나 귀족 같은 신분 제도는 없지만 가진자들의 횡포 때문에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것이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마찬가지로 이 동화 에서도 왕족과 귀족들은 평민이나 이민족들을 무시하고 괴롭히는 차별까지 서슴치 않고 있는 것은 다민족 국가가 되어가는 우리 사회의 한 단면을 그대로 반영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안나는 마음이 가는 대로, 옳다고 느끼는 대로 행동을 한다. 그러면서 결국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길을 찾아가는 것이 이 동화의 내용이다. 안나가 마법에 재능이 없다는 말에 진작 포기했다면 결국 마법사가 될 수 없었을 것이다. 안나를 통해 어떤 역경도 이겨내며 자기가 원하는 길을 가려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동화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전체적인 짜임이 <해리포터>의 이야기 구조와 배경을 가져왔다는 것을 강하게 느낄 수 있었다.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킨 이야기의 배경과 비슷한 내용을 활용하는 것은 독자들로 하여금 쉽게 흥미를 느낄 수 있게 만들기도 하지만, 식상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좀 더 독창적인 배경과 스토리를 창조했었더라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기도 하다. 첫 작품이라고 하니 좀 더 발전된 다음 작품이 기대 된다.
작가 조은솔은 1986년 크리스마스에 출생하여 부경대 국어국문학과 졸업 후 도서관 사서로 일하며 글을 쓰고 있다. <안나, 마법사가 되다>는 첫 출간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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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마법사가 되다 조은솔 자음과모음/2019.12.9. sanbaram
열네 살 안나는 아버지가 조기 결혼을 추진하는 바람에 결혼하기 싫어 가출한다. 마법사가 되고 싶어 마법학교가 있는 하비야스의 수도인 일레제에 도착한다. 처음 만난 꼬마를 따라가다 불량배들을 만나 위기에 처한다. 마법학교 학생 로윈과 기사학교 교사인 후안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나 무사히 마법학교를 찾아간다. 그러나 로윈과 후안이 아버지의 연락으로 자기를 찾아온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며 이들과 함께 아버지를 만난다. 마법학교 교장은 어려서부터 보아오던 아버지 친구 한슨 이었다. 마법사 기질이 없다고 판명 받았던 안나지만 6개월 동안에 마법을 터득하면 마법학교 정식 학생이 되고, 그렇지 못할 경우 결혼을 하는 것으로 아버지와 타협을 했다. 마법학교 임시학생이 되어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된 안나는 룸메이트로 하프 뱀파이어인 헬로이즈를 만나 충격을 받는다. 신분에 따라 정해지는 기숙사에서 안나는 장미관에 머물게 되는데, 국화관에 있는 주니와 셀을 만나 친구가 된다. 여러 가지 파격적인 생활로 주목을 받게 된 안나는 귀족들의 괴롭힘과 견제를 받고 그들의 모함으로 결국 자기도 몰랐던 신녀의 신분이 밝혀지게 되는데……. 말없이 도와주는 로윈과 친구들이 도와주긴 하지만 과연 안나는 어떻게 여러 가지 난관과 신녀의 신분을 극복하고 마법사가 될 수 있을까
“마법학교 기숙사는 학교의 가장 왼편 깊숙한 곳에 세 개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었다. 튤립관, 장미관, 국화관인데 사실 그의 이름에도 뜻이 숨어 있었다. 튤립은 왕족과 상급 귀족을 위한 꽃이다. 잘 생산되지 않아서 비싸기도 하고, 모양이 마치 왕관 같아서 고급스러운 꽃으로 통했다. 반면 장미는 아름답지만 튤립보다는 쉽게 구할 수 있는 꽃으로 돈 많은 상인이나 하급 귀족을 상징했다. 마지막으로 국화는 들판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고 모양도 다른 꽃에 비해 투박한 편이다. 그래서 주로 평민을 상징했다.(p.49)” 모두가 평등한 교육을 받는다는 마법학교에서도 기숙사에 이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은 우리 사회와 닮아 있다. 가지고 있는 경제적 차이로 여러 가지 보이지 않는 차별을 받고 있는 현실을 동화속에서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우리에게 왕족이나 귀족 같은 신분 제도는 없지만 가진자들의 횡포 때문에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것이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마찬가지로 이 동화 에서도 왕족과 귀족들은 평민이나 이민족들을 무시하고 괴롭히는 차별까지 서슴치 않고 있는 것은 다민족 국가가 되어가는 우리 사회의 한 단면을 그대로 반영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안나는 마음이 가는 대로, 옳다고 느끼는 대로 행동을 한다. 그러면서 결국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길을 찾아가는 것이 이 동화의 내용이다. 안나가 마법에 재능이 없다는 말에 진작 포기했다면 결국 마법사가 될 수 없었을 것이다. 안나를 통해 어떤 역경도 이겨내며 자기가 원하는 길을 가려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동화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전체적인 짜임이 <해리포터>의 이야기 구조와 배경을 가져왔다는 것을 강하게 느낄 수 있었다.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킨 이야기의 배경과 비슷한 내용을 활용하는 것은 독자들로 하여금 쉽게 흥미를 느낄 수 있게 만들기도 하지만, 식상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좀 더 독창적인 배경과 스토리를 창조했었더라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기도 하다. 첫 작품이라고 하니 좀 더 발전된 다음 작품이 기대 된다.
작가 조은솔은 1986년 크리스마스에 출생하여 부경대 국어국문학과 졸업 후 도서관 사서로 일하며 글을 쓰고 있다. <안나, 마법사가 되다>는 첫 출간작이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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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 <해리포터>와 비교한다. '여자마법사'라는 공통점으로는 <타라 덩컨>과 비교할 내용도 있겠지만, 전체적인 내용을 보면 이 책은 <해리포터>와 많이 닮았기 때문이다. 물론 단순 비교는 힘들다. <해리포터>는 이미 전세계 판타지소설의 열광적인 팬층을 형성하였는데 반해 <안나 마법사가 되다(이하 안나)>는 이제 처음 선보인 판타지이기 때문에 아직 '비교대상'으로 삼기에는 많이 모자른 감이 없지 않다. 하지만 밑바탕에 깔려 있는 '주제'가 서로 닮았다. <해리포터>에서는 '순종 vs 잡종'이라는 대결구도가 엿보이는데, <안나>에서는 '높은신분 vs 낮은신분'이라는 대결구도가 보인다.
더 나아가서 <해리포터>에선 '마법사의 순수한 혈통'을 고집하는 볼드모트 추종세력이 등장해서 머글과 '잡종'들을 피지배 계층으로 삼으려는 검은 속내를 드러낸 것과 마찬가지로 <안나>에서는 '네오펜틸'이라는 왕세자가 상급귀족들의 자제들을 선동해서 돈 많은 상인 자제나 평민 출신 학생들을 '차별'하는 장면은 매우 유사하다고 볼 수밖에 없었다. 더구나 볼드모트를 추종하는 세력들 중에 '말포이 패거리'가 해리포터와 친구들을 해코지하는 것처럼 <안나>에서는 '로잘리에 패거리'가 안나와 친구들을 괴롭히는 장면은 놀랍도록 닮았다.
그래서 <안나>가 '흉내쟁이' 책이냐? 그래서 재미없느냐? 그런 이야기를 하고픈 것이 아니다. 어차피 '판타지'라는 장르는 어쩔 수 없이 비슷비슷할 수밖에 없다. 마치 <무협지>가 '강호'라는 세계관 안에서 어떤 식으로 지지고 볶아도 '정파 vs 사파'라는 대결구도를 그릴 수밖에 없는 것처럼 말이다. 중요한 것은 같은 '판타지 소설'인데 어떻게 이야기를 끌어가느냐 하는 점일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이 책만의 재미난 포인트를 짚고 넘어간다면, '마법사와 기사', 또는 '마법사와 신녀'라고 하는 '상반된 설정'이 돋보인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마법사이면서 동시에 기사의 능력이 출중한 캐릭터가 등장하지 않고 있으며, 마법 능력을 가지게 되면 신녀의 능력을 가질 수 없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인 설정이라는 점이다. 반면에 이렇게 '물과 기름'처럼 구분해놓은 설정 속에서 뱀파이어와 인간이 결합한 '하프 뱀파이어'라는 존재가 '공존'하고 있다는 점도 색다르다.
이처럼 기껏 구분을 해놓고 '예외'를 둔 것은 이 책의 '세계관'이 단순하지 않고 복잡하다는 증거이며,또한 방대한 역작을 애초에 구상해놓았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그래서 <안나> 역시 <해피포터>처럼 '시리즈'로 등장할 것을 암시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물론 <작은 아씨들>처럼 '독자들의 바람'을 전제조건으로 달아놓았을 테지만 말이다. 아닌 게 아닐 이 책의 마지막에도 '임시학생'으로 입학한 '안나'가 정식학생으로 등록이 되며 다음 학년에 올라 벌어질 이야기를 '예고'하기도 한다. 나올지는 아직 미지수겠지만 말이다.
이쯤 해서 이 책의 '줄거리'가 궁금하실 테지만, 밝히지 않으련다. 이 책은 '설정'이 주는 재미보다는 '줄거리' 자체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첫 장면이 '열다섯 살 소녀'가 사랑 없는 '정략결혼'을 하기 싫어서 가출을 하였다가 '약혼자 후보들(?)'에게 붙잡혀 되돌아오지만 6개월 동안 마법학교에서 마법을 배운다는 조건으로 결혼을 미루게 된다. 하지만 애초에 '마법 재능'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주인공이 남들은 10년이 걸려도 배울까 말까한 마법을 단 6개월만에 배우겠다는...처음부터 눈길을 확 끌고 빠른 템포의 속도로 이야기를 점점 끌어올린다. 하지만 제목에서 이미 '스포'가 떴기 때문에 결론은 전혀 궁금하지 않다. 그래서 '과정'이 중요한데 사건에 사건이 꼬리를 물면서 '점입가경'이 되다가 클라이맥스에서 빵하고 터져버리는 가장 기본에 충실한 스토리 라인은 매력적이기까지 했다. '분량'이 좀 더 길었다면(250쪽이 아니라 300~400쪽 그 이상) '몰입도'가 더 올라 '천상의 클라이맥스'를 경험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왜냐면 이 책은 '판타지 소설'인데도 애초에 '신분간의 갈등'을 중요이슈로 다루고 있기 때문에 '정치 스릴러'적인 면이 가미가 되어 있기 때문에 약간의 '추리소설' 느낌도 나기 때문이다. 다름 아니라 마법학교 안에서 벌어지는 '연쇄 살인사건'이 함께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 책은 '소녀 판타지'라는 장르로 구분할 수 있기 때문에 아기자기하다. 굳이 비교하자면 <겨울왕국> 삘~이 담겨 있다고나 할까? 아마도 이 책이 시리즈로 2권, 3권이 계속 출간이 된다면, 왕자와 평민 소녀 사이의 '로맨스'도 함께 다루게 될 것이다. 또 '종족 vs 종족'의 전쟁도 다루면서 국경을 넘는 사랑이야기도 펼쳐질 것이고 말이다. 거두절미하고, 이 책의 세계관은 단 한 권의 '사이즈'에 담을 수 없을 만큼 방대하다는 점이다. 만약 작가가 '단 한 권'으로 만족해버린다면 정말 아쉬울 것 같다. 어서 빨리 '후속작'을 준비하길 바란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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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기 좋은 동화인 것 같다. 사실 어른인 나도 읽으면서 묘하게 빠져들다 보니 금새 읽어질 정도였으니 말이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정도? 까지 읽으면 가장 좋을 것 같은 어린이 소설로 중간 중간 이쁜 그림으로 글의 상상력을 돕기 위한 애니메이션 그림이 나온다. ![]() 스토리상 안나의 마법사가 되기 위한 것과 성은 스토리 전개상 아주 중요한 연결고리가 되기도 한다. 읽었던 내용의 간단한 줄거리를 정리하자면, 안나가 사는 세상은 귀족과 왕족 그리고 상인, 평민(천민)으로 나뉘어져 있는 곳이다. 안나는 부유한 상인의 딸로써 귀족에 버금가는 대우를 받으며 온실속의 화초처럼 자라게 되고, 어느순간 마법사가 되고 싶은 꿈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15살이 될 때 아버지가 강제로 결혼으로 시키려고 하게 되자, 안나는 결혼은 자신이 선택하고 싶다며 이야기를 해보지만 소용없자, 가출을 결심하게 된다. 그렇게 바깥세상으로 떠나고, 불한당들을 만나게 되면서, 위험에 쳐해지는데, 엄마가 주신 목걸이에서 붉은 빛이 날 무렵 두명의 남자들이 나타나 안나를 도와준다. 그렇게 기절한 안나는 상급 마법사 한슨님을 만나게 되고, 자신을 구해준 남자 두명은 로윈 찰스 세르데스와 후안 아트였다. 그리고 얼마 뒤 안나의 아버지가 오게 되고, 자신을 구해준 두명의 남자가 안나와 결혼할 후보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 안나는 마법에 재능이 없다는 한슨 마법사님의 이야기를 들은터지만, 아직 15살이 되려면 6개월이나 남아있기에 그동안 마법 수업을 받고, 마법의 재능을 보이게 된다면 마법학교에 그대로 남아 결혼을 하지 않아도 되는 조건을 걸게 된다. 그렇게 마법학교에 들어간 첫날 안나는 기숙사로 가는 길에 튤립관, 장미관, 국화관으로 나뉜곳을 보게 된다. 튤립관은 왕족과 상급귀족을 위한 곳, 장미관은 상인이나 하급 귀족, 국화관은 평민들을 위한 기숙사로 나뉘어져 있었다. 처음 만난 것은 튤립관의 로잘리에와 아이들, 무시와 멸시하는 취급을 하게 되고, 길을 제대로 알지 못하게 된 안나는 국화관 쪽으로 가자, 평민인 주니와 셀린을 만나게 되면서 친구가 된다. 그렇게 기숙사 방까지 무사히 찾아가게 되고, 기숙사에 함께 지낼 룸메이트를 만나게 되는데.... ![]() 룸메이트는 하프뱀파이어인 헬로이즈 엘러! 뱀파이어라는 생각에 두려움이 떨던 것도 잠시, 헬로이즈의 착한 심성을 알게 되면서 친구가 되어 간다. 그렇게 하루 하루 마법 학교의 수업을 통해 지내면서 튤립관의 아이들이 국화관 아이들을 괴롭히는 모습을 보며 안나는 가만 있을 수 없었고, 마법학교에서 이런 저런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안나는 마법학교 아이들이 헬로이즈를 뱀파이어라는 이유로 멀리하고 다가가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가면파티를 열기를 제안하게 되고, 뱀파이어 가면만이 아닌 늑대인간 가면등 다양한 인종의 가면을 쓰고 파티를 여는 것을 허락받게 된다. 튤립관 아이들이 파티를 열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평민 출신인 주니를 구타하는 사건이 발생하지만, 파티를 멈출수는 없었다. 그렇게 파티는 무사히 잘 마무리 되었는데... 어느날 튤립관의 그리만도와 토투가가 셀린과 주니를 괴롭히는 것을 보고 안나가 나서게 되고, 안나는 구타를 당하게 된다. 그러다 위험을 감지한 엄마의 유품인 목걸이가 붉게 빛나게 되고, 그 사건을 계기로 신녀를 찾아다니는 신관들이 마법학교에 머물며 신녀를 찾는데 집중하게 된다. ![]() 나머지는 스포일 수 있는 반전의 스토리라... 생략..... 전체적인 느낌으로 조금 느낌이 다른 해리포터를 읽은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글을 읽는 내내 마법학교가 나오고 계급사회가 나오는 것들이 조금 비슷해서인지 해리포터와 오버랩 되는 느낌을 지울 수는 없었지만, 마지막 무렵에는 이 도서만의 클라이막스가 있어서, 재미와 반전이 있기도 했다. 마무리가 조금 빨리 끝나서 아쉽기도 했지만 읽는 내내 다음장이 궁금해질만큼 어른인 내가 봐도 책장을 술술 넘기게 되는 스토리에 빨려드는 매력이 있었다. 책을 재미있게 읽게 하고 싶거나, 아이에게 즐거운 책을 보여주고 싶다면 모험과 스릴과 우정이 모두 포함된 내용을 함축해서 가지고 있었기에 재미있다고 말할수 있다. 글밥이 어느 정도 있지만, 글자 크기는 아이들이 읽기에 적당하고, 사이사이 그림으로 상상력과 이해력을 도와주었기에 오히려 재미가 배가 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아이들이 읽을만한 소설을 찾는다면 이 도서를 보여주는 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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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를 배경으로 하는 청소년 성장소설 "안나, 마법사가 되다" 이 책은 판타지소설이지만 주인공인 안나 카르제가 마법사로 성장해나가는 한 편의 성장소설입니다. 보통 판타지소설은 남성취향이고 청소년 판타지 소설이라고 하면 딱 떠오르는 그런 이미지들의 소설과 이 책은 판이하게 다릅니다. 주인공은 14세 여자아이인 안나이고 이 안나는 위대한 마법사가 꿈이지만 대마법사에게서 마법의 소질이 없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현 시대로 본다면 박사님이나 선생님에게 이 아이는 공부에 재능이 없어요, 너는 미술에 소질이 없으니 예술가는 하기 어려워, 너는 피아노에 재능이 없으니 공부를 해보렴 등의 이야기를 들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안나는 포기하지 않고 마법사가 되기 위한 꿈을 이루기 위해 마법학교의 유일한 임시학생이 되면서부터 이야기가 풀려나갑니다. 청소년에게 희망을 주는 성장소설 위에서 말했듯이 안나는 소질과 재능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도 포기하지 않고 자기가 원하는 길을 계속 나아갑니다. 마법의 감도 익히지 못하는 첫 시작에서는 주변에서 놀림거리가 될만한 일도 생깁니다. 그 정도라면 다른 아이들 같으면 좌절하고 포기할수도 있겠지만 마법을 익히고 마법사가 되기 위해 계속 꾸준하게 노력하는 안나의 모습과 후반부에서의 이야기의 흐름은 10대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줄 수 있는 내용입니다. 요즘 밀레니얼 세대로 대변되는 20대와 곧 졸업을 하고 새시대를 맞이할 10대들에게는 "좌절", "포기", "자괴감" 등이 따라다닙니다. 저성장과 저출산 저임금을 기반으로 하는 대한민국과 세계 경제흐름속에서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하는 시대라고 자책하고 자괴함을 가지는 세대입니다. 어른들은 답을 주지 않고 어른들과 청소년이 세대갈등을 일삼는 시대입니다. 이럴수록 청소년들에게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을만한 크리스마스 선물같은 책이 필요합니다. 안나는 자기 홀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야 주인공인 안나의 성장기가 이 책의 핵심 내용입니다만, 안나는 결코 혼자서 부단히 노력하는 것만으로 성장하여 마법사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책의 전체 주제는 안나의 성장이지만 안나가 학교를 다니면서 마주치는 친구들와 등장인물들 사이에 발생하는 에피소드들을 통해서 더욱 성장합니다. 초반에 룸메이트로 만나는 헬로이즈는 인간과 뱀파이어의 사이에서 태어난 종족이라서 그런지 유독 따돌림을 당하고 차별받는데 안나는 이를 방관하지 않고 친구를 도우며 함께 성장합니다. 또한, 상대적인 강자의 역할로 나오는 로잘리에는 자신이 속한 가문의 힘과 권력을 뒤에 업고 다른 학생들을 무시하고 괴롭히는 행동과 언행을 일삼는데 이에 대한 에피소드들도 길게 표현되며 이를 통해 집단따돌림과 왕따 문제도 자연스럽게 느껴지게 하는 구성입니다. 안나는 어른들이 믿어주지 않음에도 홀로 자신을 믿고 부단이 노력할뿐만 아니라 친구들의 돕고 함께 성장하여 꿈을 이루는 주인공입니다. 이 책은 10대 청소년들의 낮은 자존감을 높이고 자괴감을 줄여주며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하는 청소년 성장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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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와 '소설'이란 단어만 들어도 금방 '해리포터'가 생각나요. 해리포터 같은 판타지 소설을좋아하는 저는 <안나, 마법사가 되다>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해리포터를 마법사가 나오는 소설의 원형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새로운 책을 해리포터와 비교하며 어떤 점이 닮았는지, 또 어떤 부분이 다른지 생각하며 읽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안나, 마법사가 되다>는 마법사로서 재능이 없는 안나가 정략결혼을 피해서, 마법사가 되려고 가출을 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시작해요. 안나가 사는 세상은 인간과 엘프, 뱀파이어 등이 공존하는 세상이며 왕과 귀족이 있는 세상이에요. 마력을 사용하는 마법사와 신력을 사용하는 신녀와 신관이 있는 세상이기도 하고요. 집을 나온 안나에게 세상은 쉬운 곳이 아니었어요. 처음 만난 아이는 도둑과 한 패라서 안나를 위험에 빠뜨리지만, 허비아스 마법학교 학생회장과 허비아스 기사학교의 선생님이 안나를 도와줘요.
안나는 허비아스 마법, 기사 학교에 가게 되고 결혼을 하기 전 6개월 동안 마법 학교를 다닐 수 있게 돼요. 안나의 정략 결혼 상대도 허비아스 마법, 기사 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6개월 안에 마법을 하게 되어 마법사가 되거나 아니면 6개월 안에 결혼 상대를 선택해서 결혼하라는 조건으로요. 안나는 룸메이트인 하프뱀파이어와 친해지고 평민인 주니와 셀과도 친해져요. 하프뱀파이어지만 뱀파이어라 이유로 따돌림을 당하는 친구가 안쓰러워서 가면파티를 열지만, 모두가 우호적인 것만은 아니에요.
게다가 신녀가 허비아스 마법 학교에 있다는 것을 느낀 신관들이 마법학교에 들어오면서 긴장은 좀더 고조가 돼요. 제가 <안나, 마법사가 되다>라는 이야기의 줄거리를 다 써버리면, 책을 읽는 동안 재미가 없어질 테니 여기까지만 이야기를 할게요. <안나, 마법사가 되다>의 안나는 저주를 받고 태어난 해리포터나 네버무어의 모건 크로우보다 행복하다고 하지만, 원하지 않는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 것은 똑같은 것 같아요. 마법학교 내에 순혈주의 같은 것이 존재하는 것, 안나에게 특별한 능력이 있는 것도 비슷한 듯 하고요. 그러나 <안나, 마법사가 되다>는 해리포터나 네버무어보다는 좀더 순정만화 같은 느낌이 더 강한 것 같아요. 멋지면서도 능력있는 남자주인공들이 세 명이나 등장하거든요. 안나의 결혼상대자로 둘, 그리고 안나가 좋아하게 될 것 같은 왕자님까지요. 누가 남주가 될지 알 수 없지만, 저는 마법학교 학생회장 주식을 좀 사둬봐야겠어요.ㅎㅎ <안나, 마법사가 되다>는 단행권 소설로 출간된 듯하지만, 시리즈로 새로운 이야기가 더 나왔으면 좋겠어요. 안나의 결혼상대자 중에 한 명인 학생회장이 안나와 어릴적부터 아는 사이라고 했지만 언제 어떤 만남이었는지 자세히 나와있지 않고 또다른 결혼상대자 후안 아트는 존재감이 너무 없거든요. 시리즈로 출간되어 이제막 마법사가 된 안나가 어떻게 성장해가는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듯해요. <안나, 마법사가 되다>는 해리포터처럼 '컴퓨터 게임에 빠진 아이들을 책벌레로 만들어줄 책'은 아니지만 공부에 지치고 꿈을 잃어버린 아이들에게 재미와 용기를 주는 책이에요. '판타지소설, 뭐 읽어볼까?' 새로 읽을 책을 찾는다면, <안나, 마법사가 되다>를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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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마법사가 되다> 조은솔 작가의 장편동화:마법에 재능 없다는 말에도 마법사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마법학교에 들어간 안나의 마법학교 생활,자신과 친구들을 생각하는 마음 ,자신이 옳다고 느끼는 대로 행동하며 진정으로 원하는 길을 찾아가는...어른이 읽어도 재미나고 초등생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장편동화. 포기하지 않고 뭐든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을 배울 수 있는 동화예요. 2편 기대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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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달려가는 마법사 안나의 첫번째 이야기. 일단... 정말 재밌다. 하루만에 순삭해버린 책! 어른이 읽어서 이정도면... 아이들도 쉽게 읽지 싶은 그런 책이다. 안나의 꿈은 마법사가 되는 것! 하지만 아버지의 반대에 마법사로의 삶은 꿈으로만 꾸며 살았는데, 갑짜기 아버지께서 결혼을 종용하신다! 결국 안나는 이런 아빠의 명령에 굴복하지 않고 마법사로의 삶을 살기로 다짐하면서 허비아스 마법학교에 예비학생자격으로 입학하게 된다. 귀족을 위한 튤립관, 좀 잘사는 평민들을 위한 장미관, 못사는 평민과 천민을 위한 국화관으로 구성되어 있는 기숙사중에서 안나는 장미관에 배정을 받게되고, 그곳에서 마법사로써의 삶을 시작한다. 사회가 아님에 학교안에서도 계급제를 버리지 못하는 로잘리에와 이사벨라, 지아 등 귀족들의 행패속에서도 굳건히 친구들과 허물없이 사이좋게 지내는 안나. 그럼에도 안나에겐 가장 큰 문제인 "마법력"이 없는 것이다. 사실 마법학교라고는 하지만 마법력을 어느정도 갖고 태어난 아이들만이 허비아스 마법학교를 다닐 수 있는데 안나는 그게 아니니 말이다. 그 이유는!!! 뒤에 나온다. 물론 뒤로가면 안나가 어떻게 제목처럼 마법사가 되는지도 잘 나온다. 자신의 운명을 극복해내고, 꿈을 위해 한걸음 한걸음 앞서나가는 안나! 안나의 그런 노력들이 안나를 마법사로 만들어 낸다. 저자가 쓴 내용에 보면 이 책을 읽고 아이들 스스로 꿈을 위해 계속 앞으로 전진하기를 바란다고 한다. 요즘 아이들의 가장 큰 문제는 공부는 잘할지 모르지만 꿈이 없다는 것! 꿈을 위해, 즐거움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야 말로 4차산업혁명 시대, AI시대에 유일하게 인간이 할 수 있는게 아닐런지...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했는데, 그녀들의 반응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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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달려가는 소녀의 성장이야기 ![]() #안나, 마법사가 되다 이 도서는 신과 #마법 등 다양한 종족과 신분이 아우러지는 #판타지 이야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동화랍니다. 앞표지를 보았을때 만화책인줄 알았는데 책을 펼쳐보니 글밥이 조금 있더라구요~^^ 하지만 우리딸 워낙 판타지를 좋아하는 아이라 이정도는 무난히~^^ 저희딸 #해리포터 전권을 다 읽어서인지 이 책 역시 흠뻑 빠져 읽었네요^^ 스토리는 #안나가 마법사가 되는 과정을 다양한 에피소드로 펼쳐지는데, 특히 학생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따돌림과 차별 문제를 다룬 이야기가 적지 않은 분량을 이루고 있다. #뱀파이어와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헬로이즈는 출생이 남다르다는 이유로 따돌림 당하고, 평민인 셀린과 주니는 출신 때문에 차별받는다. 안나는 학생들이 누군가를 따돌리고 괴롭히는 일이 있을 때마다 적극적으로 나서서 말리고, 어려움에 처한 친구들을 도우며 한층 성장한다. ![]() 우리딸 재미있는 도서과 있으면 캐릭터 그리는 걸 좋아하는데 이 책 역시 열심히 그리고 있네요^^ 이 책을 통해 저희딸이 안나처럼 재능이 없어도 포기를 모르는 그런 아이로 자라길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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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만에 책 한권을 다 읽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한 글자도 빼먹지 않고 집중해서 읽었다. 난 이미 성인이고, 이런 장편동화를 언제적 읽어봤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생각보다 무척이나 재미있었다. 처음에는 표지만 보고 만화책인줄 알았는데, 장편동화라는말에 좀 신기하기도, 솔깃하기도 했었다. 동화는 동화지, 동화가 장/단편으로 언제 나누어졌었지 이 책 분량에 비해선 난 단편 동화만 보고 자랐나 보다. 책을 3가지 관점으로 봤다.
안나와 친구들의 이야기 주인공 안나는 마법사가 되고 싶어하지만, 왠일인지 모두들 극구 말린다. 그 때문에 집안에선 15살이 되면 결혼하라고 성화다. 안나는 일단 본인을 믿어 달라며, 마법학교에 예비학생이 되었다. 그곳에서 여러 친구들을 사귀고, 잘 지내며 동등한 학교내지만, 계급사회의 아픔을 뼈저리게 느끼며 이로인해 고통받는 친구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주고, 힘이 닿는 한 돕는다. 상단부까진 제법 좋은 이야기이나, 학교내의 계급사회라니. 신분제도가 엄격한 사회라니. 학생들이 얼마나 힘들까. 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안나는 고작 14살. 14살 짜리가 세상물정을 다 알 수 있을까? 그저 순수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이지 싶다. 신분은 왕족이나 귀족이지만, 예의없고 고급스럽지 못한 천박한 귀족. 그게 무슨 소용이란 말이더냐. 안나에게 따귀를 올리는 모습에 혀를 내찼다.
2. 안나의 착한 마음 안나는 마법사와는 달리 다른 힘을 가지고 있는데, 안나를 찾기위해 신전에서 10년넘게 노력하지만 거두는 수확은 없다. 하지만 학교에서 불이나 목숨이 위태로운 친구들을 위해 본인이 나서주는 안나의 착한 마음씨. 역시 주인공 답다. 솔직히 내용 흐름 상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난 왜 울컥했을까. 본인을 희생하면서까지 친구들을 지키려는 안나의 마음씨에 탄복하였다.
3. 진정한 안나의 모습 안나는 역시나 그래도 마법사가 되고 싶다. 원초적인 힘은 날아가 버리고, 본인이 스스로 판단하고 지배할 수 있는 힘이 탄생되었다. 그 힘을 이용하여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리라 믿는다. 안나는 그렇게 순수한 마음으로, 착한 마음씨로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는 착한 마법사가 될 것이다. 안나의 마법학교 정식 입학을 축하한다.
처음엔 동화라서 유치하겠거니 생각했지만, 은근히 되게 재미있다. 여태껏 학업에 찌들은 나에게...정말 오아시스와도 같은 존재다. 머리를 싹 비우고 내용만 줄줄 읽으면 너무나 재밌는 느낌들이 샘솟는다. 속세를 떠난 마음이랄까. 친구와의 우정, 가족간의 사랑, 남을 돕는 착한 마음씨, 본인의 인생에 대한 노력... 이 모든 것이 이 책안에 담겼다. 너무나 재밌었다. 감사합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