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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소한 순간들이 주는 의미를 놓쳐선 안 돼.” 그러나 사랑이라는 게 맘대로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인간사, 인생이 맘대로 되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듯 그들의 만남은 점점 거리감을 느낄수 밖에 없고 그 사이의 오해와 생각이 자라면서 또 다른 좌절과 방향길을 열어놓죠. 사랑 참 어렵다, 그들의 이야기는 작가님이 쓰고 싶은 결말로 가신 것 같아요. 그래서 아쉽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지만 각자의 삶속에서 계속 성장하고 나아가는 모습을 보니 연애와 결혼은 끝까지 가 봐야 아는구나 싶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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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에 있어서 배려는 미덕이 아니다? 다음 웹툰으로 알게 되어 완결만을 바랬지만 결말이 내 생각대로 되지 않을 것 같아 걱정이 크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라는 진리같은 말이 그들에게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지만 제주도에서 서울까지 멀어진 거리만큼 둘 사이는 마음의 거리감을 느끼기 시작하고 이사하려고 제주도를 알아보던 무기에게 갑자기 루앙에서 채용 제안이 들어오고, 무기와 함께 제주도 집을 알아보며 들떴던 나리는 그 사건으로 조금씩 감정의 골과 어긋나기 시작하는데 진짜 걱정이 태산이다. 두근거리기도 하지만 불안한 이들의 행방이 너무 걱정스럽다. 만화임에도 불구하고. 난 무기랑 나리가 결혼하는 게 꿈인데 ㅠㅠ 달콤쌉쌀한 N번째 로맨스의 결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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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이끄는 대로 모든 것을 사랑하는 나리와 연애도 성격만큼 냉철하게 진행하려는 무기. 그들은 과연 n번째 연애일까, n번째 이별일까? 시즌 3에서는 사랑하지만 서로 독립적이어야 하고, 이해하려니 너무나 외로운 연애의 교차점에 선 남녀 주인공의 이야기를 지켜보는 내내 안타깝고 씁쓸한 감정이 많이 생겼고, 엔딩만큼은 달달한 판타지를 기대하였으나 역시나 <N번째 연애>스러운 결말이 그려졌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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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공감 로맨스를 대표하는 웹툰으로 유명한 <N번째 연애>는 최근 다음 웹툰에서 19년 12월에 완결이 났고 초스피드 하게 단행본도 완결권까지 출간되어서 소장하기 위해서 구매를 하였다. 웹툰에 대한 간략한 줄거리는 이야기의 화자인 29세 여성 '유나리'가 5년간 사귄 남자친구 '지평선'이 자신과 헤어지고 두 달만에 결혼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분개를 한 뒤 소개팅으로 만난 29세 동갑내기 남성 '이무기'와 사귀게 되면서 벌어지는 달콤 쌉쌀한 연애담을 그린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