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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으로 하는 심리치료《떠날 수도 머물 수도 없을 때》
"뇌과학으로 하는 심리치료《떠날 수도 머물 수도 없을 때》" 내용보기
“우리 헤어져” 오늘 아침 남편에게 던진 한 마디였다. 《떠날 수도 머물 수도 없을 때》를 읽으면서 문득 남편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없다는 생각에 날 사랑하냐고 물었더니 당연하다는 듯이 “아니, 근데 그게 꼭 그렇게 필요한 거야? 살아가는데 사랑은 중요하지 않다는 거,  살아보고도 몰라? ” 라는 타박만 받았다. 그래서 나는 바로 “우리 헤어져” 라는 유행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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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헤어져

오늘 아침 남편에게 던진 한 마디였다. 떠날 수도 머물 수도 없을 때를 읽으면서 문득 남편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없다는 생각에 날 사랑하냐고 물었더니 당연하다는 듯이 아니, 근데 그게 꼭 그렇게 필요한 거야? 살아가는데 사랑은 중요하지 않다는 거 살아보고도 몰라? ” 라는 타박만 받았다. 그래서 나는 바로 우리 헤어져라는 유행어로 항변을 했던니 남편도 그걸 꼭 밥 먹는 아침, 밥상머리 앞에서 해야 돼?”. 우리의 대화는 늘 이런 식이다. 진지하지 않지만, 언제나 유머러스 한 ...세상에는 다양한 모습의 사랑이 있지만, 나는 남편이 내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않아도 오랜 세월 쌓아온 강한 믿음이 있다. 그래서  우리 사이에 사랑이라는 말 따위는 사실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인정한다. 백마디 말보다 언제나 행동에서 사랑이라는 믿음을 심어주기에 우리사이에는 사랑보다 강한 어떠한 것이 형성되어 있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부부가 이러한 믿음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서로 좋아서 죽던 사이가 서로 헤어지지 못해 안달하는 사이가 되고, 서로 사랑했던 모습은 과거의 흔적으로만 남아있는 사람들은 너무도 많다. 사람들은 사랑의 배신 때문에 아파하는 것도 모자라 서로 죽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사랑에 빠졌을 때의 감정을 뇌과학으로 표현한다면 아마도 이러한 표현이 되지 않을까한다.

옥시토신과 바소프레신이 분비되기 시작하면서 테스토스테론과 에스토르겐의 작용으로 서로에게 강한 끌림을 가지게 되며 이러한 끌림은 서로를 아껴주고 싶은 도파민과 노르에피네프린을 다량으로 분비시켜여기에 내인성 오피오이드 펩타이드, 세로토인과 가바가 더해져 세상에서 폭발적인 행복감을 느끼게 되는 불꽃 튀는기분을 느끼게 해 주는 감정이라고. ^^

 

 

하지만, 사랑은 굳이 이런 과학적 표현이 아니더라도  사랑이라는 감정을 이해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다. 그것은 우리 뇌에 타인과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의 세포, '거울 뉴런'이라고 불리는 뇌 속의 작은 신경세포가 있기 때문이다. 이 신경 세포로 인하여 우리는 타인에게 공감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 불과 몇 년전에 밝혀졌다. 거울 뉴런의 발견은 이제까지 정신적 영역에 불과하였던 것들을 과학적으로 실험이 가능케 하였다.  뇌를 훔친 소설가에서는  '거울 뉴런'의 작동 메커니즘을 문학작품을 통해서 찾아보며 뇌의 영역을 탐구하였는데 이 책 떠날 수도 머물 수도 없을 때거울 뉴런을 통해 사랑에 상처받은 사람들을 치료한다. 간단히 말해 뇌과학을 통해 심리치료를 하는 것이다.  드라마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거나 소설책을 읽으면서 주인공에게 동화되는 기분이나 아픈 사람을 보며 같이 아파한다든가 개그 프로를 보면서 웃음코드에 공감 할 수 있는 행위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바로 뇌 속에 있는 작은 신경세포(뉴런)의 작동 메커니즘에 기인한 행동이다.  타인의 행동을 보며 거울처럼 반사하는=공감하는 신경세포를 거울 뉴런” 이라고 한다.

 

거울 뉴런을 통해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과 공감하고 소중한 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타인과의 공감이 왜 우리의 삶에서 왜 중요한지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더군다나 연인들이나 부부에게 거울 뉴런은 더욱 특별한 작용을 한다. 거울뉴런이 사랑을 유도하는 화학물질을 분비시키면 둘 사이에 낭만적인 감정이 형성되고 두 사람은 더 큰 친밀감을 느끼게 된다. 그렇기에 사랑에 빠진 연인들은 대화 없이도 자신의 정서를 전달할 수 있다. 그렇게 거울 뉴런은 사랑의 감정을 조절하는 두뇌회로를 자극한다.  그러나 서로 사랑해서 결혼한 사람들도 이러한 사랑의 감정이 오래가지 못한다. 책에는 서로 사랑했으나, 미워하게 된 이들의 관계에 주목하여 문제를 해결해주며 여러 사람들의 고민을 담으며 치료해주는 상담서이다. 임상심리학자이자 정신분석학자인 프랜 코헨 프레이버 박사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관계가 어긋나는 이유를 거울 뉴런’에서 찾아보고 있으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치유책으로 제안하고 있다. 

 

서로를 이해하지 못했던 이들이 서로를 공감하게 되면서 치료되는 과정을 보며 사랑으로 받은 상처는 사랑으로 치료되는 말이 떠오르기도 하였다 저자는 우리의 유연한 뇌가 상상력을 발휘하면서 스스로를 변화시킨다는 사실이 연구결과를 통해 밝혀졌으며,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유약한 면에 당당히 맞서고 강점을 유감없이 드러내는 여성의 행동을 모델로 삼으라고 조언한다. 자신감 넘치는 여성을 롤모델 삼는 것만으로도 거울 뉴런은 이미 활동하기 시작한 것이다.

 

자신이 갖추고 있는 지식에 만족해하며, 새로운 것을 기꺼이 배우고 끊임없이 성장하려 한다. 이러한 태도를 본받도록 노력하라.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자신이 말할 차례를 기다린다. 그의 말을 가로막거나그가 말할 때 다른 생각을 하는 버릇이 있다면, 자신이 동경하는 누군가가 의사소통하는 방식을 떠올려보라.

 

정신과 육체의 건강을 스스로 돌보며 자신을 높인다. 실제로 자신을 돌보는 것은 자의식을 길러주는 핵심요소다.

 

겸손하면서도 당당하게 자신감을 표출한다. 무엇보다고 미소를 잃지 않아야 한다. 그를 향해 미소 지으면 그 또한 미소로 화답할 것이다. 그를 사랑하고 존경하면 그 역시 사랑과 존경으로 당신을 대할 것이다.

 

나는 사랑이란 그렇게 생각한다. 말하지 않아도 서로에게 이미 굳은 신뢰가 자리잡혀 있다면 굳이 말할 필요가 없는 것이 사랑이라고,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듯이 사람의 뇌에는  ‘공감이라는 능력이 있다. 타인에게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은 그 사람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다는 말과도 같다. 책에 나오는 상담자들이 대부분이 서로를 믿지 못하고 의심하기 시작할 때 '공감'이라는 거울은 깨져버린다.  깨진 거울을 붙이기 위해서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서로를 비추기 시작하여야 하는데 이전의 열배의 노력을 해야만 한다.   거울 뉴런을 통해 보는 정신 분석과 심리 치료는 내면을 다시 돌아보게 하고 타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에 깊이를 더해주고 있다. 누군가를 이해한다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누구나 가능한 일이다깨진 거울을 붙이는 과정은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은 말할 것도 없다. 그 전에 잠들어 있던 거울 뉴런을 깨워 우리에게 태어날 때 부터 가지고 있던 공감의 능력으로 사랑을 다시 시작해보기를~^^. 아마도 21세기의 최고의 화두는 뇌과학분야의 '거울뉴런'이 아닐까..

 

산다는 것 그것은 어쩌면

수많은 아픔의 고랑과 슬픔의 이랑들을 모아

어떤 사랑과 지혜의 밭을 일구는 것일 거라고

혼자 생각해보는 것이다

-송경동 시인의 주름 中에서-



YES마니아 : 로얄 k********2 2013.03.27. 신고 공감 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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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수도 머물 수도 없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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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와 제목에 대한 느낌> 나는 한 편의 소설을 연상했는데 심리에세이였다. 제목으로만 가늠해 보건대 얼마나 기막힌 상황인가 말이다. 때론 칼라표지가 주는 느낌이 좋은 경우도 있지만, 막연한 상태를 말함인 듯한 제목이니 이런 어중간한 표지가 더 제격이구나... <이책은> 출판사의 서평 의뢰 도서였다. 진즉에 읽었으나, 무에 그리 쓸 수 없는 일들이 많은지...늦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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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와 제목에 대한 느낌>

나는 한 편의 소설을 연상했는데 심리에세이였다.

제목으로만 가늠해 보건대 얼마나 기막힌 상황인가 말이다.

때론 칼라표지가 주는 느낌이 좋은 경우도 있지만, 막연한 상태를 말함인 듯한 제목이니 이런 어중간한 표지가 더 제격이구나...

<이책은>

출판사의 서평 의뢰 도서였다.

진즉에 읽었으나, 무에 그리 쓸 수 없는 일들이 많은지...늦어졌구나.

<저자는>

저자 : 프랜 코헨 프레이버 Dr. Fran Cohen Praver  ---발췌하다

임상 심리학자이자 정신분석학자로 20년 가까이 환자들을 치료해왔다. 연인관계, 신경과학의 기초, 무의식적 과정, 트라우마, 기분장애의 전문가로, 고통에 갇힌 연인들을 영원무궁한 사랑과 낭만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열정을 바치고 있다. 『중년의 갈림길Crossroads at Midlife』, 『대담한 아내들Daring Wives』의 저자이기도 한 프레이버 박사는 ‘오늘의 심리학Psychology Today’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TV와 라디오 방송에도 다수 출연했다. 현재 뉴욕 롱아일랜드에 병원을 개업하고 그곳에서 거주하고 있다.  

<책 내용 맛보기>

출판사 리뷰中에서

" 사랑 앞에선 누구나 불안해하고
누구나 가슴 졸인다”

여전히 사랑하지만 때론 너무 미워져 모든 걸 그만두고 싶어질 때,
차갑게 떠나보낼 수도, 뜨겁게 껴안으며 곁에 머물 수도 없을 때,
사랑의 모순과 딜레마에 얽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때,
떠날 수도, 머물 수도 없을 때….

 

<책 읽은 소감>

어느 날 사랑이 불안해질 때

나의 진심이 그대로 전해지지 않을 때

어느 순간 그가 남처럼 느껴질 때

그가 곁에 있어도 외롭게 느껴질 때

그가 떠날까 봐 두려워질 때

 

책 표지에 적힌 글귀들이다.

하나같이 안타까운 상황들의 나열들이다.

간당간당한 상태요 권태기라 말하는 상황들이다.

사랑은 유효기간이 있다는 말이 나오면서 영원성에 대해서들 이제 조금은 수그러들었다.

 

이 책을 읽기 위해서는 사랑의 원리를 알아야 하고, 그 원리를 알기 위해선 거울뉴런을 먼저 알아야했다. 그만큼 이 책을 차지하는 거울뉴런이 바로 골자다. 거울뉴런의 역할을 통해서 우리가 먼저 인지하기도 전에 뇌가 먼저 움직인다는 사실. 얼마만큼 공감을 잘 하느냐가 중요하다. 비단 연인사이에만 적용되는건 아니고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공감은 매우 중요하다.

 

서로의 감정과 느낌, 행동의 목적과 의도를 공유하기 위한 비언어적 의사소통, 그리고 애틋한 로맨스와 깊은 공감, 정서적 조율은 열정적인 사랑의 감정을 요리하는 데 가장 중요한 감성적 재료들이다. 이런 모든 재료들이 나고 자라는 텃밭은 다름 아닌 거울뉴런이다. '내가' 사랑에 빠지기 전에 '뇌가' 먼저 사랑에 바진다는 뜻이다. --- 21페이지

 

이 거울뉴런은 전두엽에 위치한 영역으로 상대방의 행동을 지켜보는 순간에도 활성화되며 다른 사람의 감정과 기분을 인지하여 우리의 뇌 한복판에 거울처럼 비춰준다. 그러면 우리는 마치 원래부터 그랬던 것처럼 그 사람의 감정과 기분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무의식 속의 해묵은 기억들도 건드린다. 과거의 추억, 상처, 감정, 비언어적 의사소통과 같은 내적 경험을 되살아나게 하면서 신체의 오감과 인식, 감정, 기억에 연결되어 있는 다중양식신경세포(다양한 감각에 반응하는 뉴런) 집합체의 일부를 이룬다. ---22페이지

 

  특히 연인 사이에서는 두 사람의 거울뉴런이 한데 어우러져 자신의 내적 경험을 상대방의 뇌에 비춰주고, 반대로 상대방의 내적 경험 또한 자신의 뇌에 투영해준다(둘의 경험이 꼭 비슷할 필요는 없다). 두 사람이 다른 누구보다도 달콤하고 특별한 사이가 되는 현상 뒤에는 이처럼 사람을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뇌 속 신경세포의 비밀스러운 활약이 있다. ---23 페이지 

 

좋아하게 되면 같이 있고 싶고, 그런 감정들이 모아지고 보태져 사랑한다고 느낀다. 더 나아가 사랑을 한다고 느끼면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영원할 줄로만 알았던 사랑이 유효기간이 지나면서(혹은 모르고 있다가 매체를 통해 알게 되면서)권태기를 맞이하고, 현명하게 잘 넘어가는 가족이 있는가하면 그걸로 바이바이인 경우도 있다. 정작으로 성격이 맞지 않아 이별하는 사람들도 있고, 이별보다 못한 서로를 할퀴는 삶을 아둥바둥 살아내는 사람들도 있겠다. 소 닭보듯 같은 공간에서는 사나 남보다 못한 덤덤한 가족들도 있겠다.

 

사랑을 하여 가족을 이룰때의 마음은 누구나 행복을 꿈꾼다. 기쁜날들을 바라며 생활한다. 그게 예기치 않은 상황을 맞이하여 잠시 모진풍파를 견디며 더 단단해지는 가족이 진정한 가족임을 잘 알지만 막상 처한 사람들은 그 기간을 인내하면서 자신들 안에 내재된 본성이나 습관들이 막무가내로 불거진다. 가뜩이나 힘든 상황들에서 불거지는 날선 감정들은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행위들로 나타나 여리디 여린 심성들이 무지막지하게 내상을 입는다. 같은 상황이라도 표현해 내는 기술이 미숙할수록 상처는 쌍방이 입는다고 본다. 내 상처가 더 크다고 대부분 느끼기에 회복불능이 되는거라 본다.

 

여기선 실제 상담을 통한 수많은 예화가 나온다. 제 삼자가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일이 당사자들에겐 치유불가인 상처다. 자신도 모르는 무의식의 내재된 상처가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다. 그걸 찾아내어 지적해주고 해결책을 같이 제시할때 의지가 있는 커플들은 노력을 하고, 개선이 되기도 하지만, 끝내 헤어지는 경우도 있다. 우리나라의 예가 아닌지라 어떤 경우는 좀 이해가 덜되기도 했다. 그렇다해도 큰 틀에서는 사람들간의 일인지라 상담을 하지 않은채 서로가 뭐가 문제인 줄도 모르는 것보다는 설령 결과가 좋지 않다해도 어차피 살아야할 삶이니 원인이라도 안다는 자체가 소중한 일이다. 모르고 행하는 것보다는 원인을 알면 본인의 의지 여하에 따라 분명 달라지는 사람이 있으니 말이다.



k******5 2013.04.30. 신고 공감 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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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수도 머물 수도 없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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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관해서 처음의 사랑 때와 사랑을 하다가 시간이 지난 후에 사랑이 식어가고 나와 맞지 않다고 생각이 들게 된다. 이런 부분이 연인들만의 사랑이 아니라, 친구 간에도 있고 가족 간에도 있다. 가장 안 좋은 선택으로 헤어짐을 말하는데 서로 좋아해서 결혼까지 하였는데 서로 간에 처음에는 좋았다가 시간이 지나니 맞지 않은 부분이 있고 헤어져야 되나 생각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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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관해서 처음의 사랑 때와 사랑을 하다가 시간이 지난 후에 사랑이 식어가고 나와 맞지 않다고 생각이 들게 된다. 이런 부분이 연인들만의 사랑이 아니라, 친구 간에도 있고 가족 간에도 있다. 가장 안 좋은 선택으로 헤어짐을 말하는데 서로 좋아해서 결혼까지 하였는데 서로 간에 처음에는 좋았다가 시간이 지나니 맞지 않은 부분이 있고 헤어져야 되나 생각하기도 한다.

 

그렇게 새로운 사람을 만나 다시 재혼을 하더라도 처음에는 사랑이 있어서 너무 좋고 앞으로도 계속 잘 될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갈등이 생기고 같은 현상이 반복이 되고 헤어졌던 경우와 똑같은 경우가 되게 된다. 결혼을 한 부부들이나 서로 사랑을 하는 연인들은 처음에는 눈에 콩깍지 쓰여서 뭘 해도 예뻐 보이고 하지만 콩깍지가 풀리면 단점들을 보면서 서로 단점들만 보게 된다.

 

처음의 사랑했을 때와 같이 좋은 부분을 보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로 변하게 되는데 최악의 선택을 한 후에 새로 만나더라도 약으로 보자면 잠깐의 고통, 슬픔을 잠재워주고 다시 그 현상이 되풀이가 된다. 사랑하는 사람들 간의 사랑이 잠깐의 순간만 있고 힘든 일로만 오랫동안 살아가야 한다면 정말 가슴 아프고 힘들 일이지만 우리 주변에서 좁게는 지역 넓게는 우리나라를 보면 예쁜 사랑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사랑하는 사람들 간에 위기, 인간관계의 극복과정을 보면서 용기를 얻고 내자 지금 처한 문제 해결 방안을 찾게 도와줄 것이다. 이 책에서도 방금 말하였던 사랑하였던 사람들 간의 일어날 수 있는 일들에 관해서 어떻게 해야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을지 좋은 사랑할 수 있을지 알 수 있다. 이 책은 사랑하면서도 외로운 이들을 위한 관계 회복의 비밀이 담겨져 있다.

 

관계가 나빠지는 대는 보잘것없게 느껴질 때도 있고 온전히 사랑하고 사랑받지 못 한다 느껴질 때가 있다. 처음엔 다 좋아보이던 모습이 다른 사람들의 말도 들으면서 결점이 크게만 느껴지고 멀어지는 부분이 있다. 이런 시점에서 어떻게 해야 오래도록 행복하게 사랑할 수 있을까 알아보고 싶은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저도 그런 오랫동안 행복한 사랑을 하고 싶고 두근두근 행복하게 살고 싶은 마음이 있다. 서로 사랑에 대한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사랑이다. 스스로를 충분히 되돌아 보면서 사랑의 낭만과 행복을 되찾을 수 있는 능력은 이미 우리 몸 안에 있다고 한다. 이 능력은 스스로의 변화하고자 할 때 효과가 있고 사랑을 되찾을 수 있다고 알려준다.

 

사랑하면서 사소한 것으로 다투기도 하는데 서로의 갈등 상황에서 유연하게 대처 할 수 있도록 자신의 행동에 스스로 책임을 지면 다투었던 일은 금방 화해가 된다. 하지만 서로간의 네 잘못이다, 네 잘못이다 따지기만 하면 서로의 가장 나쁜 일면을 꺼내므로 더 상황이 악화될 뿐이다. 서로간이 다툼은 유연하게 풀어가고 서로간의 사랑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한 사례들이 많이 있다. 이 사례를 통해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 간에 행복이 찾아 왔으면 한다.

 

w******m 2013.04.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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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내가 먼저 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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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내가 먼저 변해야 한다 과학의 힘이 거의 만능에 가까워진 걸까? 자연과 사람을 탐구하고 이젠 그 사람의 마음까지 분석하여 향후 행동과 마음을 예측하고 그 결과에 대해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범위까지 넓혀졌다. 물론 사물의 양면을 모두 이해하는 것이 때론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되겠지만 과연 그 모든 것이 사람의 행복에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알 수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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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내가 먼저 변해야 한다

과학의 힘이 거의 만능에 가까워진 걸까? 자연과 사람을 탐구하고 이젠 그 사람의 마음까지 분석하여 향후 행동과 마음을 예측하고 그 결과에 대해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범위까지 넓혀졌다. 물론 사물의 양면을 모두 이해하는 것이 때론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되겠지만 과연 그 모든 것이 사람의 행복에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알 수 없기에 미지의 세계인 사람의 마음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고통 받는 원인을 밝혀 그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낱낱이 밝혀진 사람의 실체를 알아서 행복을 살 수는 없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그렇더라도 힘들고 고통스러운 상황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마음은 십분 이해한다. 그를 위해 그동안 과학자나 학자들의 노력 또한 충분히 공감하는 바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떠날 수도 머물 수도 없을 때’에서 밝히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는 현실을 바꿔 개선된 환경에서 행복을 누리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대단히 유용한 기회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류가 역사를 만들어 온 이래 늘 주목 받았던 인간의 감정 곧 ‘사랑’에 대한 것이라면 더욱더 그 필요성에 주목할 것이다.

 

뇌 속의 작은 신경세포 ‘거울뉴런’이라는 세포의 기능에 주목한 학자들에 의해 ‘사랑하는 사람과 공감하고 소중한 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능력’이 관장되며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사랑의 감정이 변할 때 이 감정을 시작한 시점으로 돌려 새롭게 불타는 사랑을 할 수 있게 된다는 가능성 밝혀졌다. 이 거울뉴런에 의해 ‘상대방의 행동이나 의도, 감정을 거울처럼 비춰주는 신비로운 능력을 지니고 있어 타인의 행동을 따라하게 할 뿐 아니라 감정까지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떠날 수도 머물 수도 없을 때’의 저자 프랜 코헨 프레이버는 이 ‘거울뉴런’를 사람들의 실제 생활에 적용하여 그 사람들의 삶을 바꿔온 과정을 경험하며 이를 모든 사람들의 경우로 일반화하여 사랑에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 사랑의 시작과는 달리 시간이 흐름에 따라 변해가는 사람의 마음에 대해 그렇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고 원인을 찾아내 당사자가 공감하게 하고 직면한 상황을 벗어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이 책의 핵심으로 보인다.

 

저자는 이 책에서 사랑의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제안하는 방법으로는 ‘공감, 치유, 겸손’의 세 단계로 이루어진 ‘용서’의 과정을 말한다. 서로의 말과 행동에 담긴 감정을 오해 없이 받아들이는 방법과, 상처받은 마음을 서로 나누는 공감, 자존감을 높이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확실하게 전달하는 방법인 치유 그리고 나에게 상처를 준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는 역지사지의 과정을 통해 자신을 내려놓고 상대방을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겸손이 그것이다.

 

책의 제목처럼 흔들리는 사랑 앞에서 떠날 수도 머물 수도 없을 때와 같은 상황에 직면한 사람들에게 당면한 자신의 감정을 올바로 바라볼 기회가 있을까 싶다. 그만큼 절박하고 고통스럽기에 자신의 감정에 빠져 상대를 판단하고 그 판단으로 오해하며 상황을 극단으로 몰고 가기가 쉽다. 이런 상황을 개선하고자 하는 강단 있는 마음을 먹고 두 사람의 사랑을 다시 불태워갈 길을 찾는 사람들에게 일정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거울 뉴런이 긍정적인 기억뿐 아니라 부정적인 기억까지 서로를 연결하여 사랑의 감정에 찬물을 붓기도 하듯 저자가 제시하는 이 방법 역시 연이들이 처한 상황에 따라 달리 받아들여질 것이다.

 

오랜 시간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이어져 온 사람관계가 모두 올바른 관계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사람들이 달라진 사랑의 감정을 다시금 불러일으킨다고 해서 행복해 질까? 때론, 서로를 놓아주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 될 수도 있다.



m*****8 2013.04.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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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수도 머물 수도 없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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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 와 닿는 책... 인생이라는 그 자체가 딜레마의 연속인 것 같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순간들이 하루에도 몇 번 씩 내게 찾아오곤 한다. 그 가장 결정판이 바로 이 책에 축약되어 있는 것 같다. 내가 제일 자신 없는 단 하나.. 그것은 ‘사랑’ 사랑은 그 길이와 깊이에 상관없이 흔들리는 약한 존재인 것 같다. 처음 사랑을 시작할 때도 이 사람과 사랑에 대한 확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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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 와 닿는 책...

인생이라는 그 자체가 딜레마의 연속인 것 같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순간들이 하루에도 몇 번 씩 내게 찾아오곤 한다. 그 가장 결정판이 바로 이 책에 축약되어 있는 것 같다. 내가 제일 자신 없는 단 하나.. 그것은 사랑

사랑은 그 길이와 깊이에 상관없이 흔들리는 약한 존재인 것 같다. 처음 사랑을 시작할 때도 이 사람과 사랑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인지 늘 시작이 두려운 것만 같고, 사랑이 무르익어가는 과정에서도 늘 관계를 의심하고 조율하기 십상인 것 같다. 그리고 그 사랑의 끝이 보일 때 쯤이면 우리가 그간 함께 해온 시간들을 곱씹어 보며 잘한 일일까? 행복했던 시간들이었을까를 언제나 스스로에게 평가받길 원하는 것 같다. 모두가 그런 건 아니겠지만 적어도 내 30년 세월의 사랑은 그런 의미로 자리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공감하고 소통하고, 치유하고 용서하는 과정을 프로세스하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그 내용은 비단 사랑에 국한시키지 않아도 인간관계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를 솔직하게 표현하되,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지 않는 스킬을 배우게 될 것이다. 결코 내 맘대로 되지 않는 것. 그것이 바로 인생이고, 인생 안에 제일 크고 소중한 사랑인가보다.

그리고 책의 전반부에 이런 글귀가 나온다. 사랑의 유효기간이 3년도 안 된다는 말. 물론 그 말에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평생을 사랑 하나만 바라보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랑이 그 보다 더 짧은 기간에 사라질 지도 모른다. 그 콩깍지라는 녀석이 언제 내 눈에서 떨어져 나가느냐에 따라 그 시간이 길면 평생. 짧으면 몇 달사이에 스쳐 지나갈 수도 있기 때문에...... 그 순간부터 상대방의 단점이 하나둘 드러나기 시작한다. 어쩌면 그 단점을 가지고 나를 만난 것 일텐데 처음으로 보이기 시작하는거 일지도..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하지만 지나간 사랑에 대한 생각과 후회가 남는 건 책임지지 못할 것 같다.

마음의 상처와 치유라는 양면의 날을 갖고 있는 이 책이 왠지 끌리는 봄날이다. 아름다운 사랑이란 존재하지 않겠지만 그 사랑의 아름다움을 판단하는 기준 또한 정해지지 않았기에 우리는 사랑안에서 늘 방황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떠날수도 없고 머물수도 없는 걸 잘 알기에...

v***m 2013.04.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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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수도 머물 수도 없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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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랑을 과학적으로 접근한 떠날 수도 머물 수도 없을때를 만나게 되었다. 사랑의 유효기간이 있다면 얼마나 된다고 생각을 할 수 있을까? 과학적으로 따지고 보면 사랑을 광풍에 휩싸이게 만드는 신경전달문질 도파민의 유효기간은 30개월밖에 안된다고 한다.그것도 넉넉하게 잡았을때 말이다. 아직도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지만 날카로운 그의 말이 가슴을 아프게 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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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랑을 과학적으로 접근한 떠날 수도 머물 수도 없을때를 만나게 되었다.

사랑의 유효기간이 있다면 얼마나 된다고 생각을 할 수 있을까?

과학적으로 따지고 보면 사랑을 광풍에 휩싸이게 만드는 신경전달문질 도파민의

유효기간은 30개월밖에 안된다고 한다.그것도 넉넉하게 잡았을때 말이다.

아직도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지만 날카로운 그의 말이 가슴을 아프게 찔러올 때,

나의 마음 가닿을 길 없을 때,떠날 수도,머물 수도 없을 때...우리는 무조건 그 책임을

누구에게 전과시겨 왔을까? 모두 내가 아닌 상대방이 문제가 있고 그 상대가 바뀌어야만

지금의 관계회복의 실말이가 된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생각은 모두 잘못되었다고 한다.

우선 사랑으로 상처를 받으면 사랑으로 치유할 수 있는 문제이니만큼 다시 사랑하게 되면 또 다른 사랑의 상처를 낳는 것이나 같다.이를 막기위해서는 자신 스스로의 변화에 조금이라도 기울인다면 나의 사랑을

지키고 유지할 수 있는 방법과 사례를 이야기하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한 그에게 배신감을 느껴 배심감을 치유하기 위한 용서의 세 단계로

1단계 공감,2단계 치유,3단계 겸손의 단계를 밟아 간다면 친밀한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공감과 용서이기때문에 최악의 상황에서도 관계를 개선하는 데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고 한다.

업지른 물은 다시 담아놓을 수 없듯이 이 책을 통해 우리 사랑하는 가족부터 공감하고 배려하는

관계로 발전시켜 존경 받는 부모가 될 수 있는 그 날을 기약하며....

d********j 2013.04.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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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수도 머물 수도 없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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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사실 녹록지 않았다. 사랑의 기쁨과 고통을 모두 체험해본 자라면 다들 이 말의 뜻을 알 것이다. 과거로부터 간신히 도망쳤는데, 이 책을 통해 그 당시의 괴로움을 또 마주하게 될까봐 걱정부터 앞섰다. 그럴만도 한 것이 책 표지부터 차분함이 물씬 풍기고, 편집 스타일도 사색을 할 수 있는 쉼표가 책 중간중간에 많아서 였다. 저자가 하고 싶은 말은 자신을 이해하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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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사실 녹록지 않았다. 사랑의 기쁨과 고통을 모두 체험해본 자라면 다들 이 말의 뜻을 알 것이다.

과거로부터 간신히 도망쳤는데, 이 책을 통해 그 당시의 괴로움을 또 마주하게 될까봐 걱정부터 앞섰다. 그럴만도

한 것이 책 표지부터 차분함이 물씬 풍기고, 편집 스타일도 사색을 할 수 있는 쉼표가 책 중간중간에 많아서 였다.

저자가 하고 싶은 말은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이라는 감정자체에 공감하며, 상대방과 절대적 사랑에 취해 3년의

유효기간에 사로 잡힌 유한한 사랑을 지양하고, 대신 이해와 공감의 관계 맺기를 하라고 권한다. 흥미로운 소재인

거울뉴런은 요즘 심리학 서적에도 심심치 않게 등장한다. 그러나 이 책에서의 그 뉴런은 우리가 사랑을 다각도로

체험학습한 후, 그걸 뇌가 기억했다가 떠나고 싶어지는 권태가 노트할 때, 거울에 비춘 듯 반대면에서 그 사랑을 다시금

짚어보라는 뜻에서 사용했다란 점이 이채롭다. 사실 떠나고 싶지 않아도 두 사람의 마음이 같지 않아 순간적으로 이별에

이르는 경우가 많은 듯하다. 거울뉴런은 자신이 본능에 그리고 감성에 지배받는 인간임을 인지하고 이성에 가깝게

자신의 행동과 감정 패턴을 학습하여 어설프게 사랑이란 속성을 모르고 소중한 인연을 떠나보내지 말기를 희구하는 면도

있어보인다. 아쉬운 점은 많이 남는다. 사랑은 후회를 낳고, 그 후회는 평생 우리 가슴 속에 남아 있는다. 차라리 떠나지도

머물지도 않는 사랑을 해보고 싶다. 그건 동물의 번식행위와 다름 없을지 모른다. 자유와 사랑의 연결은 이런 것일까.

물론 잘못된 해석에 지나지 않지만, 그만큼 사랑이란 감정 노동에서 벗어나 자유롭다란 느낌의 사랑을 찾고 싶다.

거울뉴런을 살펴보며 사랑의 감정을 기억하며 살면, 도움이 될 듯하다. 특히나 사랑하는 연인 사이가 아니어도,

감정 교류가 있는 인간 관계에서도 이런 뉴런의 효용성은 무지 높다. 여러 각도로 이 차분한 어조로 듣고 배운 사랑다루기, 거울

뉴런 다루기를 사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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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수도 머물 수도 없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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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떠날수도 머물수도 없을때  지은이 : 프랜 코헨 프레이버 / 박지훈 옮김 출판사 : 쌤앤파커스   사랑하는 연인들 사이의 갈등의 종류를 수량화 할 수 있다면 총 몇가지 경우의 수가 나올까?? 책을 읽다보니 불연듯 궁금해졌다. 책 속에는 사랑때문에 갈등을 빚고있는 수많은 연인들의 사례가 끊이없이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다. 개중에는 나와 비슷한 성향의 모습을 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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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떠날수도 머물수도 없을때 

지은이 : 프랜 코헨 프레이버 / 박지훈 옮김

출판사 : 쌤앤파커스

 

사랑하는 연인들 사이의 갈등의 종류를 수량화 할 수 있다면 총 몇가지 경우의 수가 나올까?? 책을 읽다보니 불연듯 궁금해졌다. 책 속에는 사랑때문에 갈등을 빚고있는 수많은 연인들의 사례가 끊이없이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다. 개중에는 나와 비슷한 성향의 모습을 띄고있는 이야기가 있어 집중해서 읽기도 하고, 또 다른 사람들의 다양한 사랑 모습을 흥미롭게 구경?하면서 새로운 생각을 해보는 시간도 갖게 되었다.

 

처음 설레는 감정으로 열렬히 사랑하는 모습이 사랑의 유효기간이라는 3년이 지난 이후에도 꾸준히 지속되면 얼마나 좋울까? 하지만 현실은 시간이 지날수록 상대의 장점보다는 단점이 눈에 더 들어오고 급기야는 이별의 단계까지 다다르게 된다. 그렇타고 그때마다 헤어지고 새사랑을 찾았다한들 3년 이후를 보장해 줄리도 없는데 말이지. 이처럼 이 책은 차갑게 식은 사랑을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도록 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연인들의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잃어버린 소중한 감정을 되찾아 가슴속에 고이 간직할 수 있도록 우리를 안내해주고있다.

 

'사람 행동의 90%는 무의식에서 비롯된다'

'어릴적 인간관계는 성인이 된 후의 애정생활에도 큰 혼란을 일으킨다'

'어린시절 부모와 소통하던 방식은 아무리 오래전 일이라도 성인이 된 이후의 행동방식에 끊임없이 영향을 미친다'

'형제들 역시 부모와 마찬가지로 연인 사이에서 쉴 새 없이 되풀이되는 가족관계 동력의 한 축을 담당한다'

 

이 책의 특징은 연인들의 문제점중 많은 부분을 어린시절의 경험에 촛점을 두고 있다는 점이다. 가족관계, 과거의 경험이 무의식중 현재의 행동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묘사해 주고 있다. 늘 무관심한 어머니의 애정에 목말라하며 관심을 끌기위해 울며불며 떼를 쓰던 어린 마리아가 성인이 되었을때 무관심한 남편앞에서 취한 무의식적인 행동들, 반대로 심한 과잉보호를 받고 자란 여인의 지난친 의존적인 성향, 일찍 부모와 이별한 아이가 성인이 되었을때 쉽게 누군가를 믿지 못하고 겉돌게 되는 등 모든 문제가 어릴적 인간관계에서 원인을 찾아내고 있었다. 그렇타면 내문제는 무엇일까? 책을 읽다가 중간중간 과거의 어린 나와 직면하게 되면서 깊게 생각하게 만든다.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부분 외에도 내 무의식속에 자리잡은 나의 어린날의 경험들이 현재 내 행동을 어떻케 조절하고 있는지 깨닫게 되면서 내 자신을 좀 더 이해해가는 과정을 밟는 기분이 들었다. 하지만 아직 뭔가가 정리가 되지 않은듯 머릿속이 뒤죽박죽이다. 좀 더 나를 알고.. 하나하나 실타래를 풀어가다보면 지금 이토록 일렁이는 내 마음의 바다도 잔잔하게 반짝일 날이 오지않을까??

 

자신의 강점을 깨닫고 유약한 면에 맞서 마음속 정원의 해로운 잡초를 솎아낸 뒤 강점의 씨앗을 뿌려라. 그러면 자신감의 꽃을 활짝 피울 수 있을 것이다. 138

사랑의 힘은 강력하다. 하지만 변하기 싫은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을 만큼은 아니다. 209  


 





 

 

 

 

r********n 2013.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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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수도 머물 수도 없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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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사랑한다.수없이 외쳐본적... 대부분 사람들이 경험해보지 않았을까? 유치하다 손가락질당할망정 "나잡아봐라~" 하며 뛰어다니기도하고 하늘의 별도 달도 다 따주마 약속하기도 하며 사랑을 속삭이는 연인들. 사랑해서 헤어진다는 포장으로 이별을 이야기할때도 우리는 사랑이란 단어를 언급한다.가슴이 시키는 일인 사랑.이 사랑이 과학적으로 접근이 가능하다? 떠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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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사랑한다.수없이 외쳐본적... 대부분 사람들이 경험해보지 않았을까? 유치하다 손가락질당할망정 "나잡아봐라~" 하며 뛰어다니기도하고 하늘의 별도 달도 다 따주마 약속하기도 하며 사랑을 속삭이는 연인들. 사랑해서 헤어진다는 포장으로 이별을 이야기할때도 우리는 사랑이란 단어를 언급한다.가슴이 시키는 일인 사랑.이 사랑이 과학적으로 접근이 가능하다?

떠날 수도 머물 수도 없을 때는 사랑과 이별, 과학이 함께한다. 뇌의자극. 가슴이 시키는일이 아니라 뇌와 호르몬이 조절하는 인간의 간사한마음 사랑.아름답고도 지독한 사랑에 관한 진실.그리고 많은이들이겪어나갈 사랑의 소멸과정과 그로인한 어려움과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금 사랑을 꿈꾸게되는 시간. 

지금내사랑의 주는 아내보다는 아이이다. 이는 아내도 그러지않을까싶다. 사랑이 식어서라기보다 사랑할 또다른 대상이 나타났고 보호해줘야하는 사명감을 갖게끔 만들었기에 그런것이라 생각하지만 사랑의순위가 바뀌어버렸다.그래서 알게모르게 서로에게 상처를 주게되었을수도 있단생각에 이책을 통해 다시한번 사랑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었고 여러사람들의 사례를 보며 우리는 서로를 사랑하는구나,사랑을 표현하는방식이 다른것뿐이구나라는걸 깨닫게되었다. 아이도 나와 아내의 사랑의 결과물이고 나와 사랑하는이의 닮은꼴이니말이다.

내사랑, 사랑의표현방식, 권태기를 극복하고 이별없는 삶을 설계해보게 만들어준책이었다.

 

p*****8 2013.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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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싸움은 칼로 물 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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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떠오른 옛 사랑의 기억에 책을 집어 들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책은 지금의 사랑을 지키는 법을 말하지만.   뭐 어쨌든 괜찮잖아? 생각하면서 쭉 읽다가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건 이 부분이었다.   '항상 곁에 있어도 외로운 건 왜일까'. 쉼없이 함께하고 애정을 나눠줘도 외로울 수 있는데, 나는 외려 그 반대였으니 오죽했을까?   '사랑해'라는 그 흔한 말 한마디는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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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떠오른 옛 사랑의 기억에 책을 집어 들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책은 지금의 사랑을 지키는 법을 말하지만.

 

뭐 어쨌든 괜찮잖아? 생각하면서 쭉 읽다가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건 이 부분이었다.

 

'항상 곁에 있어도 외로운 건 왜일까'.

쉼없이 함께하고 애정을 나눠줘도 외로울 수 있는데,

나는 외려 그 반대였으니 오죽했을까?

 

'사랑해'라는 그 흔한 말 한마디는커녕

연락도 잘 안 되고, 어쩌다 연락이 돼도 싸늘~한 목소리.

 

그때만 해도 나만 좋아하는 것 같고, 나만 애가 닳는 것 같고,

이 사람은 자기밖에 사랑할 줄 모르는 이기적인 인간이라고

그렇게 나 자신을 위로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다 보니

자신감을 갖는 게 그렇게 중요하더라.

내가 자신감을 가져야 밝아지고,

그래야 내 애인도 사랑스러워진다고.

(그래서 초반에 거울뉴런을 그렇게 열심히 설명했나보다)

 

그러고 보니까 어디선가 누가 그랬던데,

혼자서도 행복한 사람이 둘이서도 행복할 수 있다고.

그건가 보다.

행복을 애인에게 기대서만 찾지 말고

나 스스로도 찾을 줄 알아야 되는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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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이래저래 여러 연애책을 뒤적거려 봤는데,

이 책이 제일 위로도 되는 거 같고

다종다양한 문제들을 한꺼번에,

그것도 자세한 지침으로 해결하게 해준다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아직 지금 애인하고 적용해보지는 않았지만).

 

또 중요한 건 그런 지침들이 그냥 나온 게 아니라

뇌과학, 심리학적인 근거가 확실하다는 점.

 

나도 지금은 나름 무탈하게 잘 연애하고 있는 것 같지만...

그래도 안거사위라고,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니

한 번 읽어두는 게 좋을 것 같다.

 

부부싸움은, 아니 사랑 싸움은 '칼로 물 베기'가 아니다.

적어도 요즘에는. 만남만큼 헤어짐도 너무들 쉽잖아?

그런데 이 책의 지침들을 따라가다 보면 정말 '칼로 물 베기'가 될 거 같다.

 

말 그대로 '그때그때 오해를 막기 위한 임시방편'이 아니라,

연애의 전반적인 문제의 뿌리가 되는 근원을 찾아서 변화시킬 수 있게 해주니까 말이다.

 

지금 알콩달콩 남친(여친)이랑 잘 지내고 있다고 방심 말고 이 책 한 번 읽어보자.

다 읽었으면 자꾸 연애상담하러 오는 친구한테 살며시 한번 건네줘보자.

 

 

y******e 2013.03.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