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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도서 / 꼬마 니코] 그림책추천 / 유아그림책추천 / 동화책추천 / 꼬마 니코로 용기를 배워요! ^^
"[키즈엠도서 / 꼬마 니코] 그림책추천 / 유아그림책추천 / 동화책추천 / 꼬마 니코로 용기를 배워요! ^^" 내용보기
+ 키즈엠 도서 +++ 꼬마 니코 +++++ 그림책추천 / 유아그림책추천 / 동화책추천 ++  #키즈엠도서, #유아그림책,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추천, #동화책, #동화책추천, #유아도서     아, 내가 변신할 수만 있다면....꼬마 니코가 학교에 가던 길에 커다란 구두를 신은 아저씨가 니코의 발을 밝고 지나갔는데요.꼬마 니코는 변신을 하고 싶어하는데요.어떻게 변신을 하고 싶어하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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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즈엠 도서 +

++ 꼬마 니코 ++

+++ 그림책추천 / 유아그림책추천 / 동화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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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내가 변신할 수만 있다면....


꼬마 니코가 학교에 가던 길에 커다란 구두를 신은 아저씨가 니코의 발을 밝고 지나갔는데요.

꼬마 니코는 변신을 하고 싶어하는데요.

어떻게 변신을 하고 싶어하는 걸까요? ^^

 

 

꼬마 니코는 슈퍼 니코가 되고 싶었어요.

슈퍼 니코는 키도 아주 크고, 힘도 아주 세지요.

 

 

꼬마 니코는 슈퍼 니코가 되고 싶어하는데요.

그런데 슈퍼 니코가 되면 어른들 발을 밟고 약 올려 줄꺼라고 하는데요.

그래도 발을 밟혔다고 이러면 안될 꺼 같은데요..

 

 

 

 

아, 내가 변신할 수만 있다면.....


꼬마 니코는 학교 앞에서 앙리에게 구술을 빼앗기게 되는데요.

아침에 꼬마 니코에게는 많은 일이 일어났네요.

 

 

 

 

슈퍼 니코로 변신하면 비올레트에게 꽃다발을 선물할 거야.

 

 

부끄러움이 많아서 이쁜 비올레트 얼굴도 못 보는 꼬마 니코인데요.

과연 꼬마 니코는 변신할 수 있을까요? ^^

제가 먼저 키즈엠도서 [꼬마 니코]를 읽어보고 제 아이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제 아이도 수줍음을 이겨내고 씩씩한 화니군이 되길 바라며 책을 같이 읽어보았는데요.

 

 

 

 

키즈엠도서 [꼬마 니코]를 정말 수줍음과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아이와 읽어 보시면 정말 좋을 꺼 같네요! ^^

 

 

화니군이 꼬마 니코처럼 비올레트에게 꽃을 만들어 주고 싶다고 해서 가베로 꽃을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

 니코와 비올레트에게 따스한 햇님도 선물하고 바람개비도 선물하고 싶어 열심히 만들어 보았는데요.

 

 

 

화니군이 완성한 꼬마 니코에 주는 선물이래요!

이책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건 바로~~ 용기이겠죠? ^^

부끄러움 많은 화니와 앞으로 자주 꺼내 읽어 봐야겠어요! ^^

그림도 너무 이쁘고 내용도 좋은 키즈엠도서 유아그림책으로 추천드립니다! ^^

유아도서로 너무 좋은 거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m***j 2017.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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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도서 키즈엠 꼬마 니코
"유아도서 키즈엠 꼬마 니코" 내용보기
유아도서 [키즈엠] 꼬마 니코글 아그네스 라로쉬 / 그림 스테파니 오귀소 / 옮김 조정훈   유아도서 키즈엠 <꼬마 니코>는 QR 코드가 적용되어 있어요.요즘 키즈엠에서 출판되는 거의 모든 유아도서에는 QR코드가 적용되어 있는듯 싶은데요.키즈멘토리 앱을 통해 동화구연을 들을 수 있어요.   학교 가는 길,꼬마 니코는 어른들에게 이리저리 치이다발을 밟혀요.   학교 앞에서는 앙리
"유아도서 키즈엠 꼬마 니코" 내용보기

 

유아도서 [키즈엠] 꼬마 니코

글 아그네스 라로쉬 / 그림 스테파니 오귀소 / 옮김 조정훈

 

 

 

유아도서 키즈엠 <꼬마 니코>는 QR 코드가 적용되어 있어요.

요즘 키즈엠에서 출판되는 거의 모든 유아도서에는 QR코드가 적용되어 있는듯 싶은데요.

키즈멘토리 앱을 통해 동화구연을 들을 수 있어요.

 

 

 

학교 가는 길,

꼬마 니코는 어른들에게 이리저리 치이다

발을 밟혀요.

 

 

 

학교 앞에서는 앙리에게 구슬을 빼앗겨요.

 

 

 

수업 시간에는 공책을 가지고 오지 않았다고

선생님께 꾸중을 들어요.

 

 

 

쉬는 시간에는 간식을 가지고 운동장에 나갔다가

달려오는 레오와 부딪쳐 음료수와 빵이 흙투성이가 되요.

 

 

 

쉬는 시간이 지나고

니코가 좋아하는 비올레트가 니코의 옆자리에 앉지만

부끄러워 얼굴도 똑바로 바라보지 못해요.

 

 

 

 

 

 

 

작고, 약하고, 수줍음 많은 니코는 늘 생각해요.

키도 크고, 힘도 세고, 아주 멋지고 용감한 슈퍼 니코가 되고 싶다고요.

'슈퍼 니코가 되고 싶어! 휴, 그럴 수만 있다면......'

 

 

 

잠자리에서조차 잠들지 못하고 밤새 뒤척이는 꼬마 니코

'수퍼 니코로 변신할 수만 있다면......'

'휴, 그럴 수만 있다면......'

 그러던 어느날

꼬마 니코는 자기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여요.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고 용기를 내요.

이제 꼬마 니코의 학교 생활은 이전과 많이 달라질거예요.

 

책을 다 읽고나서 초등학교 1학년에 다니고 있는 큰아이에게

혹시 학교에 앙리(남의 물건을 뺏는 친구)같은 친구가 있는지 물어봤는데요.

아이와 함께 이런 이야기를 나눠볼 시간과 계기가 되서 좋았어요.

 

 

 

w********7 2016.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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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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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니코 - 아그네스 라로쉬 (키즈엠)   슈퍼니코가 되고싶었던 꼬마니코의 이야기입니다^^   책이 집으로 배송되어 왔더니, 특별히 이 책이 더 눈이 가는지 자꾸 읽어보자고 하네요. 벌써~ 여러번 읽어줘서 이젠 려유가 저에게 읽어주는 책입니다^^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손가락 클릭해주세용^^    꼬마니코라는 이름이 마음에 드는지... 려유는 이 장면에서 꼭 "니코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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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니코 - 아그네스 라로쉬 (키즈엠)

 

 

 

슈퍼니코가 되고싶었던 꼬마니코의 이야기입니다^^

 

 

책이 집으로 배송되어 왔더니, 특별히 이 책이 더 눈이 가는지 자꾸 읽어보자고 하네요.

벌써~ 여러번 읽어줘서 이젠 려유가 저에게 읽어주는 책입니다^^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손가락 클릭해주세용^^

 

 


 

꼬마니코라는 이름이 마음에 드는지...

려유는 이 장면에서 꼭 "니코야~" 한 번 부른답니다 ㅎㅎ





 

엄마~~ 이거 누구 발이야?

늘 비슷한 질문을 하는데요... 때마다 생각나는대로 마음대로 대답해줘요 ㅎㅎㅎ

 

키가 작은 니코는 학교가는 길에 어른들에게 부딪히고 치이고... 힘들어합니다.

슈퍼니코가 되어서 사람들을 골려주고싶다는 상상을 하죠...

 

 

 

 

우리는 책을 읽다가 항상 삼천포로 빠지고, 굳이 책속에 없는 교훈을 찾아나선답니다. 하하

여러번 본 책일수록 심하죠.

 

이날은 키가 크려면 ㅋㅋㅋㅋㅋ 이었어요 하하

책대로 읽어준 적이 없는 엄마입니다. ㅎ

 

 

학교폭력에 시달리는 니코 ㅡㅡ;;

 

앙리는 니코를 괴롭힙니다. ㅠㅜ

힘이없는 니코는 늘 앙리에게 구슬을 빼앗기죠...

마음속으로 슈퍼니코가 되어 앙리를 괴롭혀주리라 생각합니다.



 

헤~엑??!!!

이 장면은 볼때마다 무섭답니다. ㅎㅎㅎㅎ

그리곤 하는 말... 친구를 괴롭히면 안되지~ 그치!!!! 합니다. ㅎ

아마 제가 처음 읽어주면서 한 말이겠지요. 주입식 교육 ㅋㅋㅋㅋ



 

슈퍼니코가 되어 앙리의 구슬을 모두 빼앗아가고싶은 꼬마니코입니다. ㅠㅜ



 

려유가 꼭 질문하는 두번째 포인트!!

 

 

 

 

 

엄마 선생님이 왜 그래요?  

 

 

배는 뿔룩 튀어나온 머리는 까진... 선생님이

니코를 무섭게 내려다보고 있는 모습이... 혹시 엄마같은건 아니겠죠? ㅠㅜ

 

누군가 혼나거나 화를 내는것에 민감한 려유...

엄마가 우리 려유 잘한다 칭찬하는 것보다 나무라는 경우가 더 많은건 아닌지... 반성합니다.

 

니코는 오늘도 공책을 안가져와서 선생님께 혼이나고,

슈퍼니코가 되어 선생님을 벌주리라 생각합니다.

 

 

슈퍼니코가 선생님 벌주는 장면인데,

선생님이 앉아서 책을 보는것에 집중하는 려유입니다.

 

"선생님이가 책 보고있어~~"라고 꼭 말하고 넘어가죠.

사실은 슈퍼니코가 선생님한테 벌칙으로 숙제를 왕창 내준걸 하고 있는 모습이예요.

니코의 상상이죠 ㅎㅎ

 

내성적인 니코는 좋아하는 비올레트가 옆자리로 오자 가슴이 쿵쿵 뛰고...

하지만 먼저 말도 못 걸어요...

슈퍼니코가 되어 니코에게 고백하는걸 상상하죠...

 

어느날... 밤늦도록 뒤척이던 니코는 불현듯!!! 깨닫습니다.

 

"그만! 슈퍼니코는 없어. 나는 그냥 니코야!"

 

 



 

슈퍼니코가 되지는 못하지만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내가 할 수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기로 ... 달라지기로 합니다.

 

다음날, 니코는 공책도 꼼꼼히 챙기고, 어른들에게 치이지 않는 숲길을 걸어 기분좋게 학교에 가고

늘 니코를 괴롭히던 앙리에게 자꾸 그러면 선생님께 불려가게 될 것이라고 

또박또박 말합니다.  

 

달려가다 넘어지거나 음식을 쏟지않구요,

 

용기를 내어 비올레트에게 예쁜 꽃 선물도 하지요

 

 

비올레트에게 더 예쁜 꽃을 주고싶었는데... 라며 용기를 낸 니코에게

비올레트는 이 꽃도 예쁘다며 볼에 뽀뽀를 해주었답니다.

 

키 크고 힘 센 슈퍼니코가 아닌 꼬마니코에게 말이죠^^

 
어른인 저에게도 여러번 읽을 수록 깊이 다가오는 무언가가 있는 책이랍니다.

동화지만 엄마가 함께 생각할 수 있는 책..

아직 갓 두돌짜리 려유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은 아니지만

읽을수록 새로운 느낌을 주는 잔잔한 .... 파장이 일어나는 동화입니다^^

 

 

 

 

 명랑한 도로시님의 블로그에서 진행한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어 작성하였습니다.

 

 

 

 

 

s********g 2013.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무 예쁜 그림책 "꼬마니코"를 만나보았어요^^
"너무 예쁜 그림책 "꼬마니코"를 만나보았어요^^" 내용보기
요즘 키즈엠 책들이 눈에 띄는게 많더라구요.. 그림도 이쁘고 내용도 좋구^^     그중에서 제가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의 그림책 발견!!! "꼬마 니코"란 책을 만나보게되었어요~     어렸을때 제가 좋아했던 장 자크 상페의 "꼬마니콜라"가 생각나는 그림이에요^^ 이런 연필로 그린듯한 느낌의 그림 너무 좋아요.. 더 따뜻한 느낌이 들지않나요?          글 아그네
"너무 예쁜 그림책 "꼬마니코"를 만나보았어요^^" 내용보기

 

요즘 키즈엠 책들이 눈에 띄는게 많더라구요..

그림도 이쁘고 내용도 좋구^^

 

 

그중에서 제가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의 그림책 발견!!!

"꼬마 니코"란 책을 만나보게되었어요~

 

 

어렸을때 제가 좋아했던 장 자크 상페의 "꼬마니콜라"가

생각나는 그림이에요^^

이런 연필로 그린듯한 느낌의 그림 너무 좋아요..

더 따뜻한 느낌이 들지않나요?

 

 

 

  

아그네스 라로쉬

그림 스테파니 오귀소

 

꼬마니코는 검정색과 빨간색으로 그림이 표현되요~

빨간색은 니코의 감정이 표현되는데 그걸 보는 즐거움도 있답니다^^

 

 

 

 

 

 

 

꼬마 니코는 학교에 가고 있었어요.

바쁜 어른들은 작은 니코를 이리저리 밀치고

커다란 구두를 신은 아저씨는 니코의 발을 밟고 지나갔어요

니코는 변신을 하고 싶었어요~

 

어른들의 발보다 조금 크게 표현된 니코가 안됬기보다

전 너무 귀여웠어요..ㅋㅋㅋㅋ

변신을 하고싶다는 생각도 아이니까 가능한거겠죠?^^ 

 

 

 

 

 

 

 

꼬마니코는 키도 아주 크고 힘도 아주 센 슈퍼 니코가 되고싶었어요~

'슈퍼 니코로 변신하면 어른들 발을 꾹꾹 밟고 약 올려 줄거야

휴,그럴 수만 있다면.....'

 

 

니코가 생각하는 슈퍼니코를 유령처럼

표현한것도 너무 재미있는 부분이었답니다^^ 

 

 

 

 

 

 

 

학교 앞에서 니코는 앙리를 만났어요.

"여길 지나가려면 구슬 열 개를 내 놔!"

니코는 아무 말도 못하고 구슬을 꺼내어 앙리에게 주었어요...

니코는 또 변신을 하고 싶었어요~

 

 

 

 

 

 

슈퍼니코로 변신해서 앙리의 구슬을 다 뺏고 싶었어요~

 

 

 

 

 

쉬는 시간에 니코는 간식을 가지고 운동장에 갔어요.

그때, 레오가 달려오다가 니코와 부딪쳤지요.

니코의 손에 들렸던 간직은 멀리 날아가서

흙투성이가 되었어요..

니코는 울고싶었지요.

아, 내가 변신할 수만 있다면... 

 

이 장면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너무 잘그린거 같아요~

앞에 혼자 뛰고있는 통통한 친구 너무 귀엽게

뛰고 있지 않나요?ㅋㅋㅋㅋ

 

 

 

 


 

 

니코가 정말 화가 났나봐요~

모두 다 혼내주고 싶대요...ㅠㅠ 

 

 


 

 

비올레트가 니코의 옆자리에 앉자, 니코의 가슴이 콩콩 뛰었어요

부끄러워서 비올레트의 예쁜 얼굴을 똑바로 쳐다볼 수도 없었지요.

아, 내가 변신할 수만 있다면... 

 

니코가 비올레트를 혼자 좋아하고 있나봐요~

부끄럼쟁이 니코...ㅋㅋㅋㅋ

얼굴전체가 빨개진 모습이 귀여워요^^

 

 

 



 

 

니코는 슈퍼니코가 되어서 비올레트에게 꽃다발을 선물하고 싶었답니다.

 

 



 

 

슈퍼니코로 변신하고 싶은 니코는 잠을 이루지 못했어요...

생각 끝에 니코는 깨닫게 된답니다..

"그만! 슈퍼 니코는 없어..나는 그냥 니코야!!" 

 

 


 

나는 키도 작고, 힘도세지 않아.

나는 꼬마 니코야

하지만 내일 비올레트에게 예쁜 꽃다발을 줄 거야!

 

처음으로 니코의 웃는 모습을 볼수 있어서

저까지 기분이 좋았답니다^^ 

 

 


 

 

다음날 니코는 공책을 꼼꼼히 챙겨 넣고,

작은 숲길로 학교에 갔어요

쉬는 시간이 되자 언제나 뛰어다니는 레오에게서 멀리 떨어져 간식을 먹었어요~

 

안좋은 일을 피하려는 니코의 노력이 보이네요^^

 

 



 

 

앙리에게도 구슬을 뺏지 못하도록 으름장을 놓았답니다...ㅋㅋ

비올레트에게는 민들레꽃을 주었어요~

 

용기있는 니코가 되었네요~~~!!  

 

 

 


 

 

비올레트는 니코의 볼에 살짝 뽀뽀했어요~

 

키 크고, 힘센 슈퍼 니코에게 뽀뽀한 게 아니었어요.

비올레트는 꼬마 니코의 볼에 웃으며 뽀뽀했지요.

 

너무 행복한 표정의 니코에요^^


 

 

 

< 연이와 꼬마니코 를 읽어보았어요! >


 

 

연이도 꼬마니코 책이 맘에 들었는지 보자마자

엄마 이거 읽어주세요~하더라구요^^ 

 

 


 

 

꼬마니코가 변신을 하고 싶어한다니까...

연이는 로보트로 변신할꺼랍니다....;;;

로보트가 변신하는건 어디서 알았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큰 크림이 변신한 모습이라고 했더니

자기는 이렇게 변신했다고하면서

코끼리 흉내를 내는거에요~~~

아깐 로보트로 변신한다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이가 동물중에 코끼리를 젤 좋아하는데

그거때문에 생각이 났을까요....

아님 큰 슈퍼 니코라 몸집이 큰거를 생각해서 코끼리가 생각이 났을까요~~~~

 

 

 


 

 

니코가 비올라트에게 꽃을 주고 싶어한다고

좋아하는거 같다고 했더니

연이는 어린이집 여자친구 유진이를 좋아한대요..

그러면서 저리 좋아하는거있죠...

엄마 질투나게시리말이죠~~~~ㅋㅋㅋㅋ

 

 

 


 

 

그래도 마지막에 뽀뽀장면이 나오니까

일어나서 저한테 뽀뽀해주더라구요^^

 

 

 

연이가 니코의 용기있어진 모습을 알아봤을까요?

연이에게 꼬마니코 책을 읽어주면서

꼬마니코가 저랑도 많이 닮아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니..저보다 낫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저도 어렸을때부터 소극적인 성격을 가지고있어서

잘하는 사람들을 보고 나도 저렇게 되었으면 좋겠어!!

이런 생각을 많이했는데

꼬마니코처럼 이렇게 이겨내지는 못했던거 같아요~~~

연이가 멋진 니코를 많이 닮았으면 좋겠어요^^

 

 

 

 

k*****4 2013.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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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꼬마니코 : 행복하게 만드는 꼬마니코
"[키즈엠]꼬마니코 : 행복하게 만드는 꼬마니코" 내용보기
키즈엠의 꼬마니코 책을 보는 동안..니코 덕분에 행복했답니다.   어린시절. 유난히도 키가 작아서 또래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고, 놀이에서도 은근히 빠져야 했던 기억이 있는 나. 니코가 들려주는 작은 이야기들에 깊은 공감을 하면서.. 아...나도 그땐 이런 기분이 들었어! 라고 맞장구를 치면서 읽었답니다.     글 아그네스 라로쉬 / 그림 스테파니 오귀소 / 옮김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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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의 꼬마니코

책을 보는 동안..니코 덕분에 행복했답니다.

 

어린시절.

유난히도 키가 작아서 또래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고,

놀이에서도 은근히 빠져야 했던 기억이 있는 나.

니코가 들려주는 작은 이야기들에 깊은 공감을 하면서..

아...나도 그땐 이런 기분이 들었어! 라고 맞장구를 치면서 읽었답니다.

 

 

글 아그네스 라로쉬 / 그림 스테파니 오귀소 / 옮김 조정훈



 

학교 가는 길.

바삐 오가는 어른들 사이에 꼬마 니코가 보이네요.

어른들은 각자의 길을 바쁘게 가면서 꼬마 니코를 이리저리 밀쳤어요.

 

게다가!!!!

커다란 구두를 신은 아저씨가 니코의 조그만 발을 꾹 밟고 지나갔어요.

"아얏! 내 발 밟지 마요! 밀지 말라고요!" 라고 소리치고 싶은 니코!

니코는 한숨을 내쉬며 생각했어요.

 

'아, 내가 변신할 수만 있다면.....'

 

슈퍼 니코가 되어

어른들 발을 꾹꾹 밝고 약을 올려 줄거야! 라고 생각하는 니코.

 

괴롭힘을 받아본 경험이 있다면..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부분

바로 슈퍼니코가 되어 받았던 아픔과 상처를 풀어내고 싶은 마음.

꼬마 니코도 그런 마음이 간절해요.

 

그럴수만 있다면..말이죠.


 

구슬을 빼앗아 가는 친구에게도..

 

공책를 가져 오지 않았다고 무섭게 바라보며 소리치는 선생님에게도.


 

선생님보다 키도 훨씬 크고, 힘도 휠씬 센 슈퍼니코로 변신하여

선생님에게 책을 몽땅 베껴 쓰는 벌을 줄 거야! 라고 생각하는 귀엽고 사랑스런 니코!!

 

늘..상기된 니코의 얼굴빛이 홍당무가 되었어요.

비올레트가 니코의 옆 자리로 와서 앉았거든요.

부끄러워서 비올레트의 예쁜 얼굴을 똑바로 쳐다볼 수도 없는 니코.

 

'아, 내가 변신할 수만 있다면.....'

 

아주 멋지고, 용감한 슈퍼니코가 되어 비올레트에게 꽃다발을 선물할텐데...

'휴, 그럴수만 있다면...'




잠이 오질 않아 뒤척이는 니코

슈퍼니코가 되고 싶은 갈망에 잠을 이루지 못해요.

 

 

하지만!

니코는 알아요.

슈퍼니코는 없다는 것을요.

나는 그냥 니코라는 것을 말이죠.

 

키도 작고, 힘도 세지 않지만,

나는 꼬마 니코야!

하지만 내일 비올레트에게 예쁜 꽃다발을 줄 거야!

 

니코는 비올레트에게 숲길에서 딴 민들레꽃을 주었어요.

"이거보다 더 예쁜 꽃다발을 주고 싶었는데..." 라면서 말이죠.

 

니코의 얼굴을 덮고 있던 홍조는 사라졌어요.

비올레트가 니코의 볼에 살짝 뽀뽀했어요.

슈퍼니코가 아닌 꼬마니코의 볼에 웃으며 뽀뽀하는 비올레트!

 

정말 사랑스러운 그림이지요.

 

*

키도 작고, 힘도 약한 꼬마 니코는 슈퍼니코가 되고 싶었어요.

작고 약한 자신의 모습이 아닌

크고, 힘쎈, 멋진 모습으로 될 수만 있다면...

이런 바람들! 한 번씩은 가져보지 않았을까요?

 

하지만! 영화속에서나 있을 법한 이야기이지요.

꼬마니코가 지난밤에 뒤척이면서 자기의 모습을 그대로 수용하고, 용기를 다짐하는 모습!

어른인 저도 힘든 일인데..

귀엽고 사랑스러운 니코는 해냈어요.

슈퍼니코가 아닌, 꼬마니코의 모습 그대로!

구슬을 빼았는 친구에게 당당하게 그런 행동은 나쁜 것이라고 이야기 했고,

비올레트에게 준비한 민들레 꽃다발을 수줍게 건내는 모습.

 

꼬마 니코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은비에게도 니코의 용기를 알려주고 싶어요.

그리고

지금 있는 그 모습 그대로가 가장 아름답고 사랑한다고 말해 줘야겠어요.

 

+

 

k*******a 2013.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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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꼬마 니코
"[서평] 꼬마 니코" 내용보기
어릴때 나도 만화에서 본 슈퍼 영웅들이 되고 싶던 때가 있었다. 남보다 빨리 달리고 힘도 세고, 그래서 아무나 건드릴수 없는 그런 영웅 말이다. 누가 날 건드리거나 하는건 아니었지만 그냥 내게 힘이 있으면 좋겠다, 투명인간이면 좋겠다 그런 상상을 하던 시절이 있었다. 가장 바랬던 것은 축지법, 집에 빨리 도착하거나 눈뜨면 학교라거나 그런 기술을 습
"[서평] 꼬마 니코" 내용보기

 
 
 
 
 

 

 

어릴때 나도 만화에서 본 슈퍼 영웅들이 되고 싶던 때가 있었다.

남보다 빨리 달리고 힘도 세고, 그래서 아무나 건드릴수 없는 그런 영웅 말이다. 누가 날 건드리거나 하는건 아니었지만 그냥 내게 힘이 있으면 좋겠다, 투명인간이면 좋겠다 그런 상상을 하던 시절이 있었다. 가장 바랬던 것은 축지법, 집에 빨리 도착하거나 눈뜨면 학교라거나 그런 기술을 습득하고 싶었다. 또 어릴적 보던 공상만화 중엔 지구를 지키는 로봇 조종사 같은게 많아서, 저런 특공대가 되려면 참 운동신경이 좋아야 할텐데 하면서, 위급 상황시 빨리 행동할 수 있는 특공대원들이 참 부럽기도 했다. 참 운동신경 하나만큼은 끝내주게 떨어졌던 아이였기에..

 

 

귀여운 소년

꼬마 니코.

작고 어린 아이라 등교길에 지나가는 아저씨가 발을 밟고 지나가기도 하고, (사실 아저씨들이 좀 조심해야하지만 다들 출근길이 바쁜지 니코의 발을 밟고도 그냥 지나가기 일쑤였다.) 학교앞에서는 힘센 악동 앙리에게 구슬을 뺏기기도 한다.

니코는 슈퍼 니코가 되고 싶었다. 힘 세고 용감한 니코가 되어서 자신을 괴롭히는 모든 것들을 물리치고 싶었다.

마음은 굴뚝이지만 약한 모습으로 속으로만 삭일뿐이었다.

 

 

이런 저런 일들로 니코는 하루 종일 머릿속이 복잡하였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까지 수퍼니코의 꿈은..이어질뻔했으나, 니코는 스스로 깨닫는다.

그만. 수퍼 니코는 없어. 나는 그냥 니코야.

그렇다고 니코는 좌절하지 않는다.

그냥 니코지만, 현명하게 처신을 한다.

 

다음날 깨달음을 얻은 니코가 더이상 투덜거리지 않고, 속상해하지 않으며 문제가 될 일들을 알아서 잘 처리하거나 미리 피하는 모습을 보여서 무척 기분이 좋아졌다.

이제 막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한 우리 아들. 사실 걱정이 무척 많았다.

무척 여린 아이인데다 친구를 사귄 경험이 많지 않아서 이미 기관 생활에 익숙해진 또래 친구들에게 치이진 않을까 걱정이 되었다.

어제도 유치원에서 찍은 단체사진을 선생님께서 보내주셨는데 내 눈에는 우리 아이만 한없이 어려 보여 여전히 걱정스러운 마음이었다.

처음엔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이젠 울지 않고 씩씩하게 잘 자라주었으면좋겠다. 니코처럼 속으로만 삭이지 말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용기를 지녔으면 좋겠다.

 

 

 

꼬마 니코. 그림도 너무나 사랑스럽고, 하나하나의 장면들이 일러스트 컷처럼 와닿는다. 그림만 들여다보고 있어도 너무 행복할 정도로 사랑스러운 느낌이랄까. 글씨 또한 동글동글 참 귀여운 글씨체라 그림의 연장처럼 느껴질 정도였다.

 

슈퍼영웅이란, 사실 우리 모두 알고 있듯 영화 속에서나 존재하는 일이다. 현실 속의 나는 나일뿐이다. 어른들도 사실 니코처럼 용기를 내기가 쉽지 않지만, 우리 니코가 잘해내는 모습을 보니 마치 내 아이가 해낸듯 뿌듯하기만 하였다. 우리 아이도 꼬마 니코처럼 자신을 찾고, 당당한 아이가 되길 바래본다.



m*****y 2013.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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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작아지려 할때 니코를 떠 올려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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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만해도 엄마품에서만 있다가 얼마전부터 또래의 세계로 입문한 저의 아들,   과연 친구들 틈속에서 어떻게 지내고 자신의 첫 사회생활을 잘 해낼 줄지가 늘 걱정이랍니다.     혹여나 여러 아이들 틈속에서 자신이 한없이 작게 느껴지진 않을지,   별별 생각이 다 들기도 한답니다.     사실 엄마의 걱정을 떠나서 아이에게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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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만해도 엄마품에서만 있다가 얼마전부터 또래의 세계로 입문한 저의 아들,

 

과연 친구들 틈속에서 어떻게 지내고 자신의 첫 사회생활을 잘 해낼 줄지가 늘 걱정이랍니다.

 

 

혹여나 여러 아이들 틈속에서 자신이 한없이 작게 느껴지진 않을지,

 

별별 생각이 다 들기도 한답니다.

 

 

사실 엄마의 걱정을 떠나서 아이에게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아이 스스로 자존감을 잃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번에 『꼬마 니코 』 를 읽으면서 또 다시 느끼게 되었답니다.

 

 

 

표지에 보이는 아이가 바로 주인공, 니코랍니다.

 

이 책속의 그림을 보면 연필로 그린듯한 그림들, 색깔은 입혀지지 않았는데

 

유독 눈에 띄는 것이 있어요.

 

바로 니코의 발그레한 볼, 유일하게 색이 입혀진 곳이 바로 니코의 볼이랍니다.

 

그걸 보니 니코가 얼마나 수줍음이 많은 아이라는 걸 알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책을 읽기전까진 니코의 머리위에 그려진 하얀 구름같은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어요.

 

책을 보면서 나중에 알게 되었지요, 니코는 자신이 지금의 니코가 아닌

 

슈퍼 니코가 되었음 한다는 것을요.

 

니코는 왜 자신이 슈퍼 니코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걸까요?

 

 

 

 

 

 

 

 

 

 

니코는 자신보다 힘이 쎄고 덩치가 큰 어른들이나 친구들 틈속에서

 

자신이 한없이 작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니코는 자신이 어른들보다 더 크고, 힘이 쎈 슈퍼 니코이길 바라지요.

 

그렇게 되어서 자신을 괴롭히는 어른들이나 친구들을 혼내주는 상상을 하곤 하는데,

 

그런 니코의 속마음이 커다란 유령처럼 그림으로 잘 나타나 있답니다.

 

 

자신의 발을 꼭 밟고도 미안하다는 소리도 없이 지나간 어른에게

 

메롱~ 하는 슈퍼 니코의 모습이 귀엽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유치원 가는 길에 만난 친구, 그 친구가 니코의 구슬을 뺏고 있어요.

 

구슬을 주지 않으면 자신을 때릴것 같은 위협에 니코는 아무말 없이 구슬을 친구에게 주고 말아요.


 

 

 

 

 

 

 

아이랑 이 모습을 보면서 함께 이야기 해보았어요.

 

친구들중 이런 친구는 없다고 했지만, 만약에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거냐고 말이죠.

 

 

아이는 마치 정말 그 상황에 놓인듯 큰소리로

 

"안돼! 내꺼야!!" 이렇게 말할 거랍니다.

 

 

지금은 엄마 앞에서 있으니깐 아무것도 무서울 것이 없겠지만,

 

과연 니코처럼 저렇게 혼자인 상황에서 그런 말이 쉽게 나올지 걱정스러웠지만

 

자꾸만 자꾸만 연습시켜주고 싶어요.

 

 

 

 

 

그렇게 구슬을 다주고 난 니코의 속마음은 어떨까요?

 

이번에도 니코는 슈퍼니코가 되어서 그 친구에게서 똑같이 자신의 구슬을  뺏아 오고 싶겠죠.

 

 

 

 

 



학교에서도 마찬가지 상황이 벌어졌어요.

 

무서운 선생님의 말씀에 니코는 주눅이 들어요,

 

아이는 이런 선생님을 보고서 그럽니다.

 

" 우리 선생님은 이런적 없는데......," 라고 말이죠.

 

만약에 이런 경우라면 어떻게 해야하나?

 

달리 방법이 없을것도 같은데 아이는 "선생님, 화내지 마세요~!" 라고 하겠다네요 ㅎㅎ


정말 그렇게 말하면 선생님께서 화를 내시지 않을까요?? ㅡ.ㅡ;;;


 

 


 

 

 

 

그런 수줍음이 많은 니코에게 마음에 드는 친구가 있었어요.

 

비올레트에게 니코는 멋지고 힘도 세고 용감한 아이로 보이고 싶었지만,

 

그럴수가 없다고 느꼈어요.

 

자신은 슈퍼 니코가 될 수 없으니까요.

 

 

 

 

 

 

 

 

유치원 다닌지 일주일이 조금 넘은 아이에게

 

이렇게 니코처럼 마음에 드는 친구가 생겼는지 물어 보았어요.

 

그랬더니 그 친구의 이름을 말하면서 부끄럽다도 저렇게 고개를 숙이네요 ^^;;;;;;

 

그 친구의 이름을 이날 처음 들었어요.

 

니코 덕분에 아이의 마음을 알게 되었네요 ㅎㅎ

 

 

 

 

 

 

 

그날밤 니코는 밤새도록 잠을 이룰수가 없었어요.

 

그러면서 니코는 알게되었어요.

 

자신은 니코일뿐 슈퍼 니코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이죠.

 

"나는 키도 작고, 힘도 세지 않아.

 

나는 꼬마 니코야."

 

라고 자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되었답니다.

 

그러면서 니코는 처음으로 거울을 보면서 활짝 웃는 모습을 보였어요.

 

 

 

 

 

 

 

 

 

다음날 니코는 자신을 스스로 지킬 방법을 찾게 되었어요.

 

구슬을 빼앗던 앙리에게도 더이상 자신에게서 구슬을 빼앗지 못할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도 하고 말이죠.

 

 

 

 

 



그리고 비올레트에게 숲길에서 딴 민들레 꽃을 건네주면서

 

더 멋진 꽃을 주고 싶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비올레트는 그런 니코에게 "민들레 꽃도 예뻐" 라며 볼에다 뽀뽀를 해주어요.



 

 


꼬마 니코 』 를 통해서 아이가  자신을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그런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자존감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는 기회가 되었어요.

 

물론 일상에서 내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말과 행동으로 아이의 마음을 건강하고

 

밝게 잘 자랄 수 있도록 신경 써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c*******4 2013.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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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을 깨는 용기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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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작고 귀여운 꼬마가 있습니다.. 꼬마의 머릿속에서 하얀 연기가 나오고 그 연기는 손을 가지고 있답니다. 연기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어른들의 눈에는 귀엽기만 하지만 정작 본인은 작고 힘이 없는 자신의 모습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듯합니다.       학교 가는 길 어른들에게 이리 저리 치이고 친구에게 구슬을 빼앗기고 학교에서는 공책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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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작고 귀여운 꼬마가 있습니다..

꼬마의 머릿속에서 하얀 연기가 나오고 그 연기는 손을 가지고 있답니다.

연기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어른들의 눈에는 귀엽기만 하지만 정작 본인은 작고 힘이 없는 자신의 모습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듯합니다.

 

 

 

학교 가는 길 어른들에게 이리 저리 치이고

친구에게 구슬을 빼앗기고

학교에서는 공책을 가져오지 않은것에 대해 야단맞고

 

 

그렇다고 꼬마 니코가 우리 나라에서 말하는 왕따라고 생각하시면 그릇된 생각입니다.

단지 부끄러움과 수줍음..그리고 용기가 없기때문에 아무말도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않고 있는것이랍니다.

 

 

그래서 꼬마 니코는 생각합니다..

만약 내가 슈퍼 니코가 된다면..하고 말이죠..

니코의 상상속에서 존재하는 슈퍼 니코의 모습이 하얀 연기로 나와있어요.

슈퍼 니코만 된다면 니코의 발을 밟는 어른들의 발을 슈퍼 니코가 밟아줄 것이고

매일 구슬을 빼앗는 앙리에게 더 이상 구슬을 빼앗지 말라고 말을 할 수 있고

공책을 가져오지 않아 혼내는 선생님을 되레 자기가 벌을 줄 수도 있고

 

 

아이...꼬마 니코는 혼자만의 상상속에서 슈퍼 니코를 만들어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어릴적 힘이 없는 꼬마시절...나도 어른처럼 되고 싶다.

나도 원더우먼처럼 되고 싶다..힘센 사람이 되고 싶다...혹은..이런 상상들을 많이 하면서 자랐네요..

 

 

좋아하는 같은 반 친구인 비올레트에게 고백하고 싶어집니다..

고백을 하려고 생각하니 쉽게 잠이 오지 않아요.

그때도 니코는 자기가 슈퍼 니코라면 용기있게 고백할 수 있을텐데..라고 생각해요...

 

 

그러나,니코는 현명한 방법을 생각해낸답니다.

더 이상 상상속의 슈퍼 니코가 아닌 지금 있는 그대로의 모습인 꼬마 니코의 모습으로 용기있게 고백하려고 해요.

그리고 다음 날 니코는 공책도 꼼꼼히 챙기고 어른들이 많이 다니는 길이 아닌 옛길을 가고

앙리에게도 구슬을 빼앗지 말것을 얘기하고 항상 뛰어다니는 친구를 피해 간식도 먹고

 

아직 어리지만 자신의 현실을 깨닫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니코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로 대견함을 느꼈어요.

저라면 저 나이때 저런 생각을 했을까? 하면서 말이죠...

 

니코의 고백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니코는 너처럼 아주 작아..그래서 지나가다가 어른들이 잘 못 봐서 발을 밟혔데...

너라면 어떻게 할래? 제 발을 밟지 마세요..라고 말할래?"

 

 

"아니...엄마가 말해야지..나는 아직 어리잖아...."

 

 

맞아요..아직 어리기때문에 혼자만의 외출을 한적이 없지요..항상 엄마와 혹은 아빠와 함께하니

엄마가 말해하는것..맞네요...

 

 

 

"친구가 니코가 아끼는 구슬을 빼앗아버렸어...만약 다른 친구가 너가 좋아하는 구급차를 빼앗으면 넌 기분이 어떻겠니?"

 

"좀...안 좋지...."

 

"그렇지? 니코의 마음도 그래..그럴때 안돼.이건 내꺼야...라고 말해야하는거야.."

 

 

 

항상 뛰어다니는 친구와 부딪혀 간식이 다 흩어져버려 못 먹게 되었어요.

 

"어떡하지? 니코가 간식을 못 먹게 되었네..."

 

"그럼,니코가 다시 가서 사면 되잖아..."

 

"학교에 갈때는 돈을 안 들고 가야돼..."

 

"그럼,니코 엄마가 사 주면 되잖아...."

 

아이의 눈높이에서는 다 맞는 말이지요..그래서 더 이상의 반박을 못 하겠더라구요...

 

 

 

 

아이에게 슈퍼 니코를 한번 그려보자고 하니...

 

자기는 아직 어린 아이라서 못 그린다고..대신 자기를 그리겠데요...

 

 

 

 

참으로 어설픈 그림이지만 설명을 해야겠네요..

 

눈/코/입/귀/귓구멍/귓밥/니코처럼 빨간 양쪽의 볼/그리고 쭈볏쭈볏한 몇개의 머리카락과 함께 풍성한 머리카락까지...

그리고 아랫쪽에 그린것은 목과 목뼈...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은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이지요.

아이가 공부를 잘하는것,돈을 많이 버는것 ..물론 중요해요..그러나,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행복해하며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남들보다 공부잘하고 돈을 많이 벌어도 행복하다는 마음이 없으면 가지고 있어도

가진것같지않아 늘 갈구하게 될것같아요.

 

 

내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용기를 가지고 생활하다보면 어느덧 나에 대한 만족감과 더불어

하는 일마다 성취감도 맛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우리 아이들 세상에 떳떳하게 나갈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주는 부모가 되어야겠어요.

 

우리 아이 올해 유치원입학했어요..

늘 품안에 자식처럼 키웠는데..이제 첫 사회생활을 통해 규칙과 사회생활의 규범을 배우며 세상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었답니다.

꼬마 니코처럼 잘 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어야겠어요...

p*****7 2013.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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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니코 / 슈퍼니코가 되고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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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니코가 되고싶은 꼬마 니코...... 수줍은듯 빨간 볼을 한 한 아이가 참 인상적인 책이네요. 학교를 가는길에 어른들에게 치이고.... "아. 내가 변신 할수만 있다면......" 학교 앞에서 만난 앙리에게 구슬을 열 개나 빼앗기고..... 공책을 안가지고 와서 선생님께 혼나고.... 쉬는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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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니코가 되고싶은 꼬마 니코......

수줍은듯 빨간 볼을 한 한 아이가 참 인상적인 책이네요.

학교를 가는길에 어른들에게 치이고....

"아. 내가 변신 할수만 있다면......"




학교 앞에서 만난 앙리에게 구슬을 열 개나 빼앗기고.....




공책을 안가지고 와서 선생님께 혼나고....


쉬는 시간에 달려오는 레오와 부딪쳐서 간식이 흙투성이가 되고....


옆자리에 앉은 비올레트의 예쁜 얼굴도 용기와 자신감이 없어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는 꼬마 니코.


이럴때마다 꼬마 니코는 슈퍼 니코가 되고싶었어요.

슈퍼미코는 아주 멋지고, 용감하지요.

'슈퍼니코롤 변신하면 비올레트에게 멋진 꽃다발을 선물할 수있을텐데 말이예요....

그럴수만 있다면........'


밤새 몸을 뒤척이며 슈퍼니코가 되고싶어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 그만! 슈퍼 니코는 없어. 나는 그냥 니코야!."


" 나는 키도 작고, 힘도 세지 않아.

나는 꼬마 니코야.

하지만 내일 비올레트에게 예쁜 꽃다발을 줄꺼야!."





용기내어 비올레트에게 숲길에서 딴 민들레꽃을 주었지요.

" 이거보다 더 예쁜 꽃다발을 주고 싶었는데....."




페이지마다 나오는 '휴, 그럴 수만 있다면......"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있는 꼬마니코들....

하루종일 억울한 일을 당하지만 정작 한마디도 하니 못하는 소심한 꼬마 니코...

니코가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용기를 내기까지의 과정을

참 재미나게 표현했네요.

학교에서 친구들과의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많지요?

그런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주는 책인것같아요!!!!!

d*******0 2013.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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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니코 by 아그네스 라로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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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그럴 수만 있다면······.' 키즈엠 피리 부는 카멜레온 100 꼬마 니코 글 아그네스 라로쉬 / 그림 스테파니 오귀소 / 옮김 조정훈   아이를 위해 그림책을 많이 접하면서 이런 류의 그림체가 넘 마음에 와 닿습니다. 요즘 아이 그림책은 성인이 봐도 와 닿는 게 참 많은 것 같아요. 키즈엠의 꼬마 니코 시리즈는 특히나 어른들에게도 좋은 책인 것 같아요.   볼이 빨개진 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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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그럴 수만 있다면······.'


키즈엠 리 부는 카멜레온 100

꼬마 니코

글 아그네스 라로쉬 / 그림 스테파니 오귀소 / 옮김 조정훈

 

아이를 위해 그림책을 많이 접하면서 이런 류의 그림체가 넘 마음에 와 닿습니다.

요즘 아이 그림책은 성인이 봐도 와 닿는 게 참 많은 것 같아요.

키즈엠의 꼬마 니코 시리즈는 특히나 어른들에게도 좋은 책인 것 같아요.

 

볼이 빨개진 꼬마 니코가 길을 가다 우뚝 멈춰 서서  하늘을 올려다 보며 뭔가를 염원하고 있어요.

꼬마 니코에게는 어떤 바램이 있는 걸까요?

 

학교에 가는 길에 어른들의 밟혀도 소리치지 못하고 속으로 삭이며 한숨을 내쉴 뿐이네요.

그러면서 생각하지요.

'아, 내가 변신할 수만 있다면······.'

꼬마 니코는 키도 아주 크고, 힘도 아주 센 슈퍼 니코가 되고 싶어하네요

'슈퍼 니코로 변신하면 어른들 발을 꾹꾹 밟고 약 올려 줄 거야!

휴, 그럴 수만 있다면······.'

 

그림책은 그림도 잘 살펴보면서 봐야겠지요.^^

꼬마 니코 뒤로 보이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잘 살펴보면 무표정한 것 같지만 모두들 표정이 살아있어요.^^

어른들과 꼬마 니코의 키차이는 역시 좀 확대감이 있긴 하지만 상황이 잘 표현된 것 같아요.


학교 앞에서는 앙리에게 구슬을 빼앗기고 꼬마 니코는 또 생각합니다.

'아, 내가 변신할 수만 있다면······.'

'슈퍼 니코로 변신하면 앙리의 구슬을 다 빼앗을 거야!

휴, 그럴 수만 있다면······.'

 

자라면서 이런 기억 한 번쯤은 다 겪지 않을까요?

꼭 같은 상황이 아니라도 괜스레 주눅이 들어 제대로 대항하지 못하고 꼬마 니코러첨 '내가 OO라면…….' 하면서 말이죠.

 


선생님의 지시로 비올레트가 꼬마 니코의 옆자리에 앉게 되자, 니코의 가슴이 콩콩 뛰었어요.

부끄러워서 비올레트의 예쁜 얼굴을 똑바로 쳐다볼 수도 없었지요.

'아, 내가 변신할 수만 있다면······.'

'슈퍼 니코로 변신하면 비올레트에게 꽃다발을 선물할 거야!

휴, 그럴 수만 있다면······.'

 

꼬마 니코에게 조금만 용기를 내어보라고 얘기해 주고 싶어지는 대목입니다.

그리고, 꼬마 니코만이 가지고 있는 바램이 아니라고도 말해 주고 싶어요.

 


꼬마 니코가 밤새 몸을 이리저리 뒤척이며 고민하고 있어요.

'슈퍼 니코로 변신할 수만 있다면…….'

'휴, 그럴 수만 있다면······.'

 


그러다가 번뜩 몸을 일으켜 앉아 슈퍼 니코가 되고 싶었던 마음을 정리합니다.

"그만! 슈퍼 니코는 없어. 나는 그냥 니코야!"

그리고 벌떡 일어나 거울  앞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말합니다.

"나는 키도 작고, 힘도 세지 않아. 나는 꼬마 니코야. 하지만 내일 비올레트에게 예쁜 꽃다발을 줄 거야!"

 

다음 날..

꼬마 니코를 향해 성큼성큼 다가오는 앙리에게 니코가 앙리를 바라보며 또박또박 말했어요.

"앙리, 앞으로 나한테 구슬을 달라고 하면, 넌 선생님이나 너의 아빠에게 불려 가게 될 거야!"

 

그리고 쉬는 시간이 끝날 무렵, 숲길에서 딴 민들레꽃을 비올레트에게 주었어요.

"이거보다 더 예쁜 꽃다발을 주고 싶었는데……."

 

매번 다른 사람들에게 치여 움츠리기만 했던 꼬마 니코가 드디어 스스로 세상 밖으로 나오는 순간이에요.

 

멋진 꼬마 니코에게 민들레꽃을 선물받은 비올레트가 니코의 볼에 살짝 뽀뽀를 하자 니코의 빨갛던 볼이 점점 더 밖으로 퍼지고 있네요.

 

키 크고, 힘센 슈퍼 니코에게 뽀뽀한 게 아니었어요.

비올레트는 꼬마 니코의 볼에 웃으며 뽀뽀했지요.

 

꼬마 니코는 이제 더 이상 슈퍼 니코를 꿈 꾸지 않아요.

이렇게 먼저 조금만 용기를 내면 된다는 걸 알았으니까요.

용기있는 꼬마 니코! 화이팅!!

 

c****i 2013.03.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