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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반사 성질을 배워요[명탐정 과학수사 파일 9-연쇄 방화범의 슬픔]
"빛의 반사 성질을 배워요[명탐정 과학수사 파일 9-연쇄 방화범의 슬픔]" 내용보기
명탐정 수사파일을 읽기 시작한 지 벌써 세 권째... 처음 우연히 읽게 된 이후로 출간될 때마다 꾸준히 탐독하고 있는 중이다. 과학이면 과학, 인성이면 인성으로 주제와 형식이 분명하게 구분된 다른 책과는 달리 이 시리즈는 그 두 가지 다른 영역을 적절하게 조화시켜 균형있게 다루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평범한 이야기 속에서 전달되는 메시지와는 달리 '사건'
"빛의 반사 성질을 배워요[명탐정 과학수사 파일 9-연쇄 방화범의 슬픔]" 내용보기
명탐정 수사파일을 읽기 시작한 지 벌써 세 권째...
처음 우연히 읽게 된 이후로 출간될 때마다 꾸준히 탐독하고 있는 중이다.
과학이면 과학, 인성이면 인성으로 주제와 형식이 분명하게 구분된 다른 책과는 달리
이 시리즈는 그 두 가지 다른 영역을 적절하게 조화시켜 균형있게 다루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평범한 이야기 속에서 전달되는 메시지와는 달리 '사건'이라는 긴장감 있는 상황 속에서
생생하게 전달되는 메시지의 강도는 다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것이 이 책이 갖는
가장 큰 장점이자 재미가 아닐까 싶다.
벌써 아홉 번째인 이번 시리즈의 제목은 [연쇄 방화범의 슬픔]이다.
제목만 읽어도 뭔가 메시지가 느껴진다. 연쇄 방화는 분명 사회의 암적인 행위이다.
잘못하다가는 큰 사고와 피해를 불러올 수 있는 위험한 행위인데, 그 연쇄 방화를 저지른
범인에게 슬픔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단순한 사회악이 아니라 윤리적인 측면에서의 사연과
치료가 필요한 존재라는 것이 한 줄의 제목에서도 느껴진다.

 

 

이번 연쇄 방화범의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한 과학적인 지식은 바로 '빛의 반사'이다.
이는 초등 6학년 과학 1학기 1단원과 바로 연결이 된다. 렌즈와 거울의 굴절과 반사는
다소 헷갈리는 내용 때문에 아이들이 많이 어려워하는 단원인데, 이 처럼 이야기 속에서
그 성질을 알게 되면 쉽게 구분해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범행 동기를 통해서 배우게 될 주제는 6학년 도덕 7단원 '다양한 문화 행복한 세상'과
연계가 된다. 다문화 가정이 계속 증가 하고 아직도 우리는 나도 모르게 폐쇄적인 생각과
행동을 하고 것은 아닌지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 

 

 

이야기는 이지성과 한마음이 이지성의 할머니를 따라 시골 할머니댁에 놀러가서
옆 집 화재 사건을 접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아무도 없던 집에 우연하게 발생한 화재인 줄
알았는데 누군가 의도한 연쇄적인 방화 사건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한마음과 이지성은
본격적인 사건 해결을 위해 어린이 탐정단을 결성하고, 곧 연속적으로 발생한 방화가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증거가 소각되어버리는 방화의 특성상 증거를 찾기가 쉽지 않고, 마을에서 방화 전력이 있거나
평소에 방화를 입버릇처럼 달고 사는 용의자는 있지만 화재를 일으키는데 사용한 결정적인
증거가 없어 사건의 실마리를 잡기는 쉽지 않다.
잠복까지 해가며 겨우 촬영한 동영상을 통해 결국 용의자는 3명으로 압축되게 된다. 그러나
세 명 모두 방화를 일으킬만한 동기는 있으나 범행에 사용한 도구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 떠나야 할 시간은 다가오고, 아이들 말이라고 해서 믿어주지 않는 동네 형사로 인해
사건은 계속 답보 상태로 흐르게 된다.

 

 

그러다가 이지성은 우연히 동네 슈퍼에서 결정적인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되고,
사건 해결은 급물살을 타면서 용의자 3명 중 한 명이 범인임이 밝혀진다.
그리고 연쇄 방화를 하게 된 이유가 밝혀지는데...
권말에는 범인 해결에 결정적인 단서가 되었던 과학지식을 좀더 자세하게 풀어서 설명해주고
있으며, 관련된 재미있는(늘 신선해서 꼭 해보고 싶은) 과학 실험을 소개한다. 더불어
범인의 범행 동기와 관련된 인성 실험과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해결책도 제시해주고 있으며,
이 두가지 주제와 관련된 일화나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상식 사전도 마련되어 있는데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내용들이라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 중 한가지...이런 물고기 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번 호 역시 긴장감과 반전, 그리고 꼭 필요한 과학적인 지식과 인성, 그리고 재미있는 상식이
어우러진 결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멋진 구성이었다.
h******4 2013.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도 함께 읽어야할 명탐정 과학수사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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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만나본 명탐정 과학수사파일-연쇄 방화범의 슬픔 편 몰랐는데 초등학교 6학년 과학과 도덕교과서 내용이 이 책에 수록되어 있다고해요   왠지 더 집중하며 읽어보게 되는 책             신나게 언덕에서 놀고 있던 아이들 집 뒷벽 아래에 빼곡히 쌓인 잔가지 더미에 불이 난 것을 발견하면서 스토리가 시작되어지는데요         추리력과 관찰력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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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만나본 명탐정 과학수사파일-연쇄 방화범의 슬픔 편

몰랐는데 초등학교 6학년 과학과 도덕교과서 내용이 이 책에 수록되어 있다고해요

 

왠지 더 집중하며 읽어보게 되는 책

 

 

 

 

 

 

신나게 언덕에서 놀고 있던 아이들

집 뒷벽 아래에 빼곡히 쌓인 잔가지 더미에 불이 난 것을 발견하면서 스토리가 시작되어지는데요

 

 

 

 

추리력과 관찰력이 범상치 않은 아이들을 보며 중간중간 깜짝깜짝 놀래게 되더라구요

 

 

불이 시작된 곳으로 다가가 조심스레 잿더미를 살펴보고

잿더미 속에 돌돌말린 신문지 조각에서 단서도 얻고,

 

이제까지 불이 났던 집은 모두 국제 결혼한집이라는 것까지

사건의 단서가 조금씩 드러나게됩니다

 

 

 

 

 

 

 

 

 

이 장면은 이지성이 용의자 3명중에서 결정적으로 단 한명을 지목하게 된 실험인데요

 

 

콜라 캔 밑부분의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의 오목거울 성질을 이용해

성냥이나 라이터없이도 캔 하나만으로 불을 붙일 수 있음을 알게되는

기가막힌 깨달음을 얻게된 부분이였어요

 

 

 

 

 

사실 이 연쇄방화사건은

외국여성에 대한 어머니의 그릇된 편견이 고스란히 방화범에게 전달되어서

이런 무시무시한 방화에 이르게 되었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어린이탐정들의 추리력과 과학의 원리도 배우면서

인성적인 부분까지 짚어주어서

오랫만에 제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도 되었던 것 같아요

 

 

명탐정 과학수사파일은 초등학교 아이들과 초등학생을 둔 엄마가 함께 읽어야할 책임에 틀림없네요 

 

 

YES마니아 : 로얄 b*******i 2013.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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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과 고정관념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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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거꾸로 보이지?~   "숟가락 안쪽으로 보면 왜 얼굴이 거꾸로 보이는지 아니?" "왜, 왜?" 아이들이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나를 본다. "그건 반사각 때문에 그래." 새로 알게 된 나의 지식을 전해주마. 음하하~!! 자신감이 하늘을 찌른 엄마는 얼른 책을 가져와 설명해 준다. "빛은 직진하다 물체에 부딪히면 다시 되돌아 나오는데 그걸 빛의 반사라고 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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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거꾸로 보이지?~

 

"숟가락 안쪽으로 보면 왜 얼굴이 거꾸로 보이는지 아니?"
"왜, 왜?"
아이들이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나를 본다.
"그건 반사각 때문에 그래."
새로 알게 된 나의 지식을 전해주마. 음하하~!!
자신감이 하늘을 찌른 엄마는 얼른 책을 가져와 설명해 준다.
"빛은 직진하다 물체에 부딪히면 다시 되돌아 나오는데 그걸 빛의 반사라고 해.

오목거울에 빛이 반사되면 얼굴 위쪽은 아래로 비취게 되고,
아래 쪽은 윗쪽으로 비취게 되지. 그러니까 결국 얼굴이 거꾸로 보이는 거야~"
 
그림을 보여 주며 설명하니 신기한듯 쳐다본다.
한 번쯤은 왜 그런가 궁금했었는데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과학을 생활 속에서 발견하며 알아가는 것이 참 좋다.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바뀐 교과도 이렇게 실생활에서 찾을 수 있는 공부라니 연습이려니 해본다.
과학적인 지식도 배우고, 심리학, 사회에 관한 공부도 할 수 있는 교과서 연계도서.
아들의 추천에 힘입어..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이라 소개해 본다.

 

 

 

 

 

 

 
 
 
늑대는 음흉하지 않아 - 편견과 고정관념의 차이
 
"너희들은 늑대같은 남자를 만나라!"
나른한 봄볕에 졸던 우리들을 보시고 교수님이 운을 떼신다.
복학생 선배들은 웃었고 친구들은 의아하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든다.
잉꼬로 알려진 원앙이 실제는 바람둥이며
늑대야말로 동물세계에서는 보기 드문 일부일처제라 설명하신다.
 
늑대란 음흉함의 대명사가 아니던가.
그 편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 바로 이솝 우화일 것이다.
배가 고프지 않으면 절대 다른 짐승을 죽이지 않는 동물이건만
사람들에게 위협적일 것이라는 편견 때문에 멸종위기종이 되었다.
물론 낮은 위기 단계이긴 하지만.
 
 

 

-> <우리 땅의 왕 늑대>(한솔)에서 찍었어요.
 
 
그렇다면 편견이란 무엇인가?
충분한 근거 없이 어떤 사람이나 집단, 대상을 평가한다는 점에서 고정관념과 비슷하지만 
부정적인 생각이나 태도를 갖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물론 고정관념은 편견의 근거가 되기도 하는데
편협하다는 점에서 두 가지가 비슷하지만 고정관념은 새로운 정보를 알면 바뀔 수 있다.
즉 개인의 경험을 일반화한 고정관념이 부정적인 생각으로 변하는 것이 편견이다.
편견은 주로 어린 시절 가정이나 다른 어른들에게서 배울 가능성이 높으므로(122쪽)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 입장에서는 늘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하리라.
그 편견이 부른 비극을 이 책에서 만난다.
  
 

 

 
 
연쇄 방화범은 엄마가 만들었다
 
1년 넘게 비워둔 시골 집을 찾아나선 지성이의 할머니는
함께 동행한 이지성과 한마음을 남겨 두고 이웃 사람들이 입원한 병원으로 향한다.
그 사이 지성이와 마음이는 시골 아이들과 신나게 비닐 자루를 타며 놀던 중
어느 집에 불이 난 것을 발견하고, 그것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과학 천재 지성이의 눈부신 활약으로 범인을 잡는데,
그때 지성이가 보여준 과학적 지식들이 흥미롭다.
성냥이나 라이터 없이 불을 낸 증거를 찾아내는 과정이 재미있었다.
또한 어머니가 심어준 편견이 아들을 연쇄 방화범으로 만든 것을 보면서
편견이 얼마나 무서운지 경험한다.
 
교과 연계 도서답게 빛의 성질에 대해서도  배우고 
불과 관련한 과학적 지식들도 덤으로 알게 된다.
불이 날 때 왜 산소가 필요한지,
65도시 이하에서 인화성 물질이 기체 상태로 퍼져 있으면
불꽃이 튀어도 불이 붙는다는 사실,
화재가 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또한 책의 뒷부분에 있는 과학원리 부분에서
오목렌즈와 볼록렌즈의 원리를 실생활에서 확인해 볼 수 있도록
숟가락으로 설명해 준 점도 정말 좋았다.
 
더욱이 다문화 가정이 점점 늘고 있는 시점에서
그들에 대한 편견이 자리잡히기 전에 우리 아이들에게 이야기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혹 내게는 그런 편견이 없는지도 살펴볼 일이다.
또한 고정관념, 혹은 편견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점도 짚고 넘어가면 좋겠다.
 
 

 

 

 

 

 

"엄마, 이거 다른 시리즈도 사줘." - 책의 장점
 
어김없이 책을 읽고 나서 아들의 주문이 이어진다.
앞 권도 찾아 읽더니 재밌단다.
과학적 지식과 심리적인 원리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장점은
재미있고 탄탄한 스토리의 구성 때문에 더욱 빛을 발한다.
뻔하지 않고 새로운 과학적 사실의 전개가 매번 이어져서 다른 시리즈도 궁금하게 한다.
또한 초등 교과서 연계도서이기에 공부에도 도움이 되는
그야말로 일석이조의 책이 아니던가. 

 

 

 
 
비닐 자루를 타고 언덕을 내려오는 아이들의 놀이는
어려서 시골에서 자란 내가 경험했던 놀이라 나는 추억에 잠겼고,
아들은 이런 놀이가 있다니.. 신기해 마지 않는다.
눈썰매장에서 플라스틱 눈썰매를 타고 내려오는 것보다
더 미끄럽고 스릴 넘쳤던 눈썰매가 바로 비닐 자루 눈썰매였는데..
비료를 담아두던 그 비닐 자루.
비루한 도구에 비해 그 효과는 정말 짱이었던 기억이 난다.
새로운 책을 읽을 때마다 조르는 아들을 위해 앞의 시리즈도 구매해야 하나.. 고민이 되네..^^
 
 
 
 
 
우리집이 교실이다 - 책을 읽고 나서
 
1교시 과학이다.
과학적 원리를 확인하는 차원에서 검게 변한 은수저나 스테인레스 캔을 치약으로 닦아 보거나,
숟가락을 들고 오목렌즈와 볼록렌즈를 경험해 보는 것도 좋겠다.
명탐정 실험파일에서 소개하는 오목거울 실험은 숟가락으로 부족하다 느끼는 아이와 엄마가 만들 수 있다.
 
2교시 지리다.
지도를 펴놓고 책에서 소개된 캄보디아, 타이, 몽골, 필리핀 등을 찾아보거나
세계지리 책을 펼쳐 각 나라의 수도나 특징들을 정리해 봐도 좋겠다.
 
3교시 사회다.
나아가 다문화 가정에 대한 설명을 겯들여도 좋을 듯하다.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도 우리 국민이라는 사실과
사람은 겉으로 드러난 외모로 판단하면 안 된다는 사실,
편견을 벗어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짚고 넘어가면 좋겠다.
인사 잘 하렴, 친절하게 대하렴. 친하게 지내렴~
더불어 함께 살아야 하는 21세기.
나의 것을 지키며 또한 열린 마음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으니 어려서부터 부지런히 가르쳐야 하리라.
  

 

 

 

 
 
 
i*****7 2013.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과학뿐아니라 다문화와편견에 대해서도 배울수있었어요
"과학뿐아니라 다문화와편견에 대해서도 배울수있었어요" 내용보기
명탐정코난을 좋아하는 울 신랑의 추천으로 만나게된 책이에요   명탐정과학수사파일을 처음 만나는지라 왜하필 9편이냐고 했었는데 내용이 각권마다 새로 시작하는지라 중간부터 읽어도 괜찮더라구요 (그래도 1~8권 내용이 궁금해 다시 만나게될거 같지만요^^;;)         탐정 과학수사에 관한 이야기라 당연히 과학적지식을 쌓는데 도움이 될거라 예상했어요 그런데 제가
"과학뿐아니라 다문화와편견에 대해서도 배울수있었어요" 내용보기

명탐정코난을 좋아하는 울 신랑의 추천으로 만나게된 책이에요

 

명탐정과학수사파일을 처음 만나는지라 왜하필 9편이냐고 했었는데

내용이 각권마다 새로 시작하는지라 중간부터 읽어도 괜찮더라구요

(그래도 1~8권 내용이 궁금해 다시 만나게될거 같지만요^^;;)

 

 

 

 

탐정 과학수사에 관한 이야기라 당연히 과학적지식을 쌓는데 도움이 될거라 예상했어요

그런데 제가 읽어보니 과학적인 지식뿐만아니라

다문화과정이나 편견에 대한 경험과 생각을 해볼수 있는 책이었어요

 

주인공인 이지성과 한마음은 각각의 장점대로

심리적 원리와 과학적 원리를 잘 접목해서 문제해결을 해나가구요

이런 문제해결 과정을 대리체험 하다보면 생각이 넓어질거 같아요

 

 

 

 

 

중간중간 책속에 나오는 어려운 단어나 나라설명

그리고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까지 설명해주고 있어서

책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요

 

 

 

 

책 뒷편엔

책속에서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에 나왔던 내용들을

실험을통해 다시한번 짚어주고 있어요

초등학교 6학년 교과서와 연계된 내용이 수록되어있어

아이들이 읽어보면 좋은 책이네요^^

h********3 2013.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명탐정 과학수사 파일9 / 연쇄방화범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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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  명탐정 과학수사 파일 / 과학 심리 추리 동화 / 연쇄 방화범의 슬픔   초등교과서 연계   과학 6학년 1학기 1. 빛   도덕 6학년 7. 다양한 문화 행복한 세상                 명탐정 과학수사 파일 벌서 9번째 이야기네요     요즘 묻지마 방화 사건이 참 많던데      연쇄 방화범의 슬픔이란 제목으로 방화범의 슬픈 사연이 무엇인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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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  명탐정 과학수사 파일 / 과학 심리 추리 동화 / 연쇄 방화범의 슬픔
 
초등교과서 연계
 
과학 6학년 1학기 1. 빛
 
도덕 6학년 7. 다양한 문화 행복한 세상 
 

 
 
 
 
 
 
 명탐정 과학수사 파일 벌서 9번째 이야기네요
 
 
요즘 묻지마 방화 사건이 참 많던데 
 
 
연쇄 방화범의 슬픔이란 제목으로 방화범의 슬픈 사연이 무엇인지 궁금해졌어요
 
 

 
 
 
 이지성의 시골 할머니 댁에 놀러간 이지성과 한마음은  마을에서 친구들과 놀다가
 
타는 냄새를 맡고 불이 난걸 알고 "불이야 불이 났어요"소리지르며
 
힘을 모아 불을 끄기 시작했어요
 
텅빈 집이어서 아이들이 불난것을 발견하지 못해 옆집까지 불이 옮겨 붙을뻔해서 큰 피해가 날뻔했어요 
 
만약 아이들이 불난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옆집까지 불이 옮겨 붙었다면
 
불이 난집에서 옆집피해까지 배상을 해줘야 한다고 하네요 
 
실화법 개정이전에는 실수든 고의든 우리집에 붙이나서 옆집으로 옮겨붙으면 배상을 안해줘도 됐는데
 
2009년 5월 실화법이 개정이 되서 이제는 고의든 실수든 방화범이 불을 내서 옆집까지를 피해를 입혔다면
 
모든 배상을 해야하는 의무화가 되었다고 해요
 
만약에 배상을 해주지 않으면 형사처벌 까지 받게 된다고 하니 미리미리 대비를 해야 할 거같아요
 
아이의 책을 읽다가 화재가 얼마나 무서운지 다시 한번 생각하며 실화법 개정까지 알아보았네요
 
 
 

 
마을에서 몇번의 화재가 발생했던 사실을 알게된 아이들은 어린이 탐정단을 결성하게 됩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서로 믿고 도와야 하고 수사에 관련된 비밀은 꼭 지키자며 한마음 한뜻으로
 
화이팅을 외치는 모습들을 보니 저 속에 울거누도 함께 있었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화재가 나면 어떻 할까? 수사 돋보기에서 자세히 알려주었어요
 
"불이야!"하고 소리를 지르거나 119에 신고 해서 소방관 아저씨가 물어보는 것에 침착하게 대답해야 해요
 
불이 났을때 절대 엘리베이터를 타면 안 된다는 말 참 중요한거 같아요
 
거누는 불이나면 책상밑에 숨어서 몰래 119에 신고한다는데
 
지진과 헷갈렸나 봅니다
 
그러더니 손수건으로 입을 가리고 자세를 낮춰 빠져 나올거라고 재잘재잘 설명을 하더라구요
 
불이 났을때의 대처법 아이들에게 꼭 알려주면 참 좋을거 같아요
 
 
 
  
   
 
 
 
 
 
 
 불이난 집에서 화재의 원인 을 찾던 중 사건의 공통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건 바로 불이난 집이 모두 국제결혼한 집이었어요
 
연쇄방화범 가능성이 높다며 외국 사람이 사는 집은 일곱집 그중 두집만 남았으니
 
잠복수사를 하기로 했어요
 
오~아이들이 이런 추리를 하다니~범인 누군지 왜 연쇄방화을를 했을까?
 
어른이 읽어도 정말정말 흥미진진 했답니다
 
캄보디아 타이 몽골등등 어떤 나라인지 네모박스에 상세히 알려 주니
 
세계여러나라에 관심많은 거누에게 아주 유용한 정보들인거 같아 읽어주었어요
 
 
 
 
 

 

 
 
 
 어린이 탐정단의 잠복수사가 시작되었어요
 
잠복수사가 쉽지 않았지만 용의자라고 생각했던 나일진도 등장하고 
 
반대쪽 길에서는 몇달전에 이사온 김선임도 걸어오고
 
최병기가 대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가 나와 사라졌는데 5분정도 지나 불이났어요
 
최병기가 범인 일까요?세명의 용의자중 누가 범인일까요? 정말 궁금해집니다
 
 
 
   
 
 
 
 
신문지에 불을 붙일 때 쓴 도구 성냥이나 라이터를 화재현장에서 찾지 못하고
 
 세명의 용의자 소지품에서도 찾지 못해 범인을 찾을 수가 없어요
 
 
 범인을 찾지 못한채 이대로 사건은 미궁속으로 빠지는 건 아닌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모든 문제는 과학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지성~모든 상황을 과학적으로 분석을 하는 이지성
 
캔에서 불의 비밀을 밝혀낸 이지성 때문에 범인이 누구 인지 알게 되었어요
 
오~이런 놀라운 불의 비밀이 있었다니
 
정글의 법칙에서 성냥이나 라이터 대신 불을 피우기 위해 몇시간을 힘들게 불을 피웠던 장면이 생각났는데
 
캔과 신문지만 있으면 이렇게 불이 날 수도 있군요
 
거누에게 그림을 보여주고 설명해줬더니 믿기지 않다며 감탄을 했어요
 
해가 쨍쨍 해질때 밖으로 나가 실험해보면 참 좋을거 같아 나중에 해보자고 약속을 했답니다
 
 
  
 
 
 
 
 범인 누구 인지~왜 연쇄방화를 했는지 이유를 알게되었어요
 
범인은 어릴적 엄마에게 외국인 여자들은 나쁘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모든 외국인 여자는 나쁘다라는
 
편견을 갖게 되었어요
 
편견~참 무서운 단어 인거 같아요~
 
 학교도서관에서 아이세움 책이 제일 재밌다며 빌려 읽었던 거누쒸
 
[명탐정 과학수사 파일] 책제목을 보고 재미없을거 같다며 무관심을 보이네요
 
오잉~거누의 이런 반응에 무척 당황했답니다
 
읽지도 않고 왜 재미없을거라고 편견을 갖는지~거누책을 늘 먼저 읽고 책마주이야기를 해주고 있는데
 
거누의 생각이 잘못됐다라는걸 알려주었어요
 
 
책을 읽는 내내 흥미진진 해서 책을 읽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거누가 책이 재밌냐고 묻네요
 
줄거리를 이야기 해주고 정말 재밌다고 추천해주었더니  거누가 빨리 읽어 보고 싶다네요
 
 
아이의 책을 먼저 읽고 책마주이야기를 해 줄 수 있어서 요즘 아이의 책에 푹 빠져 있는 워킹맘이랍니다
 
 
 
 
 
m****2 2013.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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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놀이가 하고 싶어지는 탐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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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재훈이... 아직 책을 읽으면서 진득하게 읽지도 못하고 집중해서 읽어내려 가지도 못하고 글밥이 많은 책은 읽으려 하지를 않고... 글을 다 읽을 수 있으면서 엄마 아빠한테 책을 읽어 달라는 8살 장난꾸러기 녀석...   "명탐정 과학 수사 파일" 책을 받고 깜짝놀랬다... 과연 재훈이가 읽을까?? 내용이 어렵지 않을까?? 이해하지 못하고 책을 덮어버리면 어떻게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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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재훈이...

아직 책을 읽으면서

진득하게 읽지도 못하고

집중해서 읽어내려 가지도 못하고

글밥이 많은 책은 읽으려 하지를 않고...

글을 다 읽을 수 있으면서

엄마 아빠한테 책을 읽어 달라는 8살 장난꾸러기 녀석...

 

"명탐정 과학 수사 파일"

책을 받고 깜짝놀랬다...

과연 재훈이가 읽을까??

내용이 어렵지 않을까??

이해하지 못하고 책을 덮어버리면 어떻게 읽혀줘야 할까??

많은 걱정이 들었었는데

왠걸~~숙제를 다 끝내고 책을 꺼내줬더니

"엄마, 이 책 내꺼예요?"

물으면 관심을 보이더니 바로 읽기 시작한 재훈이...

내용이 많고 글밥이 많아서 하루에 다 읽어내지는 못했지만

재미있어하며 읽어갔다...

유아용 책처럼 그림이 많은게 아니라서 지루해하지 않을까 걱정 했던 부분도 싹~~날아갔다...

내용에 푹~빠져서 12시가 됐는데도 읽고 있었다...

담날 학교를 가야하니 안된다고 하고

주중에 잠깐잠깐 쉬는 시간에 읽었고

금욜날은 목욕하고 자기전까지 다 읽겠다고 해서

혼자만의 시간을 줬다...^^

끝까지 다 읽더니 재훈이가 궁금한게 더 많아졌다...

명탐정이 뭔지?

수사 파일은 무슨 말인지?

이것저것 궁금해하며 관심을 가졌고

아빠한테 탐정에 관한 다른 책을 구해달라고 하는 재훈이였다...

8살 재훈이가 읽기에는 약간 벅차단 생각이 들긴 하지만

앞으로 학교 다니면서 더 다양한 책을 두려 읽어야 하는 재훈이한테는

많은 도움이 될꺼 같다는 생각이다...

 

 


 

책 제목이 있는 표지...

책 내용에 있는 삽화들을 정리해서 만든 표지...

다양한 아이들의 표정이 내용을 꼭 읽고 싶게 만드는거 같다...

 

 

 

 

 

등장인물 소개, 차례까지...

 

 



 

재미있는 삽화와 내용이 한눈에 확~~보인다...

 

 

 



어려운 단어가 있으면 따로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다...

재훈이가 읽으면서 물어봤던 모르는 단어들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되어 있어서 좋았다...

 

 



"수사 돋보기"

아이들이 궁금해 할 수 있는 있는 내용을 돋보기로 보는것처럼

쉽게 설명되어 있다...

재훈이가 혼자서 읽으면서

"아하!" 하며 재미있게 읽는걸 보고 나도 몰랐던 촌수가 있다는 걸 알았다...ㅋㅋ

(아버지쪽 6촌을 재종이라고 하는지 몰랐다는...ㅋㅋ)

 

 









책 끝쪽에는 책 내용에서 나왔던

과학 원리, 심리 원리, 실험 파일, 상식 사전으로 나눠어

재미있고 자세한 설명이 있어서 초등학생이 아니더라도 중고생이나 어른들이 봐도

흥미로운 부분이 많았다...

재훈이와 함께 공부(?)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거 같다...^^

 

 



찾아보기...

마지막장에는 찾아보기를 정리해둬서

아이들이 다시 한 번 책을 읽을때 원하는 부분을 찾아 볼 수 있게 되어 있었다...

 

 






 

재훈이가 혼자서 열심히 책을 읽는 중...

그리 책을 집중해서 읽는 스타일이 아닌 재훈이가

혼자서 저렇게 재미있어 하며 읽는 모습이 신기하기까지 했다...^^

 

명탐정 과학 수사 파일 시리즈를 다 보지 모하고 바로 9권을 읽은거라 재미가 없을까 싶었는데

재미있는 하는 재훈이를 보고 다른 시리즈를 꼭 사주고 싶다..

k*****9 2013.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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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과학수사파일-9]연쇄 방화범의 슬픔
"[명탐정 과학수사파일-9]연쇄 방화범의 슬픔" 내용보기
명탐정 과학수사 파일 9        연쇄 방화범의 슬픔     아이세움       초 1 아들.. 이제껏 학습만화책을 주로 읽고 있는데..   이렇게 글밥이 많은 책은 처음 접해보네요..   글밥이 많은지라, 어찌할려나 봤더니..   사건을 수사하는 방식이 쉽게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수월하게 읽을수 있더군요. . .       한마음  과 이지성..   두 주인공이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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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탐정 과학수사 파일 9  

 

   연쇄 방화범의 슬픔  

 

아이세움

 

 

 

초 1 아들.. 이제껏 학습만화책을 주로 읽고 있는데..

 

이렇게 글밥이 많은 책은 처음 접해보네요..

 

글밥이 많은지라, 어찌할려나 봤더니..

 

사건을 수사하는 방식이 쉽게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수월하게 읽을수 있더군요.

.

.

 

 



 

한마음  과 이지성..

 

두 주인공이 심리 와 과학 을 중심으로 사건을 풀어갑니다..

.

.

 

 



 

9번째 이야기 연홰 방화범의 슬픔..

 

한 마을에서 이유를 알수 없는 화재사건이 자꾸 일어나는 것으로 사건이 시작됩니다..

.

.

 



 

한마음과 이지성이 할머니를 따라 시골마을로 놀러 간 그날도..

 

이유를 알수 없는 화재사건이 일어납니다..

 

분명 빈 집이었는데 말이지요...

.

.

 



 

  수사돋보기     라는 부분을 따로 두어..

 

글 내용을 보충할 내용을 따로 정리해서 보여줍니다..

.

.

 



 

이제부터 한마음과 이지성의 추리가 시작됩니다...

 

화재현장엔 담배꽁초도 없고, 담배 냄새도 안났으니..

 

담배꽁초는 아니라네요..

.

.

 

 



 

수사돋보기...

 

누전으로도 불이 날수 있다고?

 

한마음과 이지성의 추리에 더하여... 화재 원인 중 하나인 누전에 대해 보충설명해줍니다..

.

.

 

 



 

이지성과 한마음을 중심으로 ...

 

아이들만으로 구성된 탐정대를 만듭니다..ㅎ

.

.

 



 

화재가 난 각 집마다 찾아가... 화재현장에서 증거를 찾아냅니다..

 

화재현장에 남아 있었던 돌돌 말려진... 타다 남은 신문지를 발견했네요~

.

.

 

 



 

그리고 또 발견한 화재사건의 공통점들..

 

국제결혼한 집

 

 오후 1시와 2시 사이에 일어난 화재

 

.

.






수사 돋보기 말고도..

 

작은 창으로 꾸며진.... 글내용 보충창이 중간중간 있어..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

.

 




 

돌돌 말려진 신문을 펼쳐.. 대학화보임을 알아내고...

.

.

 

 

 



 

 

 

이지성의 실험을 통해..

 

결국..

 

용의자 중... 화재를 일으킬말한 물건을 가진 자를 알아내게 되네요..

.

.

 

캔의 오목한 부분을 이용한...

 오목 거울의 특성을 이용한 화재였네요~!!!

.

.

 



 

그런데... 사건은 여기서 마무리가 되는게 아니라..

 

범인의 심리상태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집어줍니다..

 

범인은 외국인에 대한 편견으로 사건을 일으킨 거더군요~~

.

.

 



 

이야기가 끝나고.. 책 뒷편에는..

 

수사과정에서 나왔던 과학원리들을 되짚어 설명해줍니다.. 

 

 

 

이지성이 알려주는 과학원리

 

빛의 반사 / 볼록거울과 빛의 반사 / 오목거울과 빛의 반사

.

.

 

 



 

 

 

한마음이 알려주는 심리원리

 

편견이란 / 편견을 갖는 이유 / 편견을 극복하는 방법

.

.

 

 

 




명텀정의 상식 사전

 

적군을 물리친 아르키메데스의 오목거울

.

눈에 오복 거울이 달린 물고기

.

미국 농구 역사상 가장 작은 거인, 앨런 아이버슨

.

편견을 깬 관현악단의 장막 오디션



 

.

.

 일어난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에서...

 

과학적인 부분과  심리적인 부분을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과학원리과 심리원리를 한번에 배워볼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

 

 

 

m******4 2013.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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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방화범을 통해 보는 한국의 불편한 진실
"어느 방화범을 통해 보는 한국의 불편한 진실" 내용보기
태권도갔다가 씻고 쉬고 있는 아들입니다. 책보면서 딩굴딩굴하는게 쉬는것. 온몸에 힘을 주면서 ...특히 손끝에 힘주어 게임할 때와는 자세가 다르죠..ㅡㅡ;; 올해 초2된 아들.. 이 아이눈엔 과학심히추리동화가 어떻게 받아들여길까? 궁금하기도 하고 명탐정수사파일이 9권까지 나왔지만 스토리가 이어지는 내용이 아니라 뛰엄뛰엄 봐도 충분히 내용속으로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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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갔다가 씻고 쉬고 있는 아들입니다.

책보면서 딩굴딩굴하는게 쉬는것.

온몸에 힘을 주면서 ...특히 손끝에 힘주어 게임할 때와는 자세가 다르죠..ㅡㅡ;;

올해 초2된 아들..

이 아이눈엔 과학심히추리동화가 어떻게 받아들여길까?

궁금하기도 하고

명탐정수사파일이 9권까지 나왔지만

스토리가 이어지는 내용이 아니라 뛰엄뛰엄 봐도 충분히 내용속으로 빠질수 있는 책이라

8권 못읽은 엄마도 한번 보고 싶어졌어요.

차례를 보니 질문식으로 된 소주제가 흥미를 끌기에 충분합니다.

화재가 나면 어떻게 할까?-- 책 얼른 보고 싶다는 생각ㅎ

왜 산소가 부족하면 불이 꺼질까? - 책속에 정답이 있겠지?? 얼른 봐야지~

6촌은 나와 어떤 관계일까? - 난 4촌은 알아도 6촌은 처음 들어보는데...얼른 책 펴보자!!!

초2 우리 아들 수준으로 풀어보았습니다.ㅎㅎㅎ

비니루 타고 언덕을 내려오는 기분~~

울 아이들과 함께 이런 기분 느껴봤으면 하는 장면이예요

마음이랑 지성이가 현장근처에서 즐기고 있는 시간이랍니다.

좀전에 소주제 6촌과 나와의 관계를 잘 설명하고 있어요.

방화범에 의해 화상을 입은 한 여성 앞에서 별 소리 하나는 이 남자의 정체는 뭘까요?

책을 읽으면서 점점 궁금해 지고 있답니다.


단어를 풀어 설명하는 부분이 맘에 들었어요.

스토리전개도 중요하지만 생각주머니가 쑥쑥 커지는 기분.ㅎㅎ

방화죄로 무기징역에 처하는 경우도 있네요.

얼마전 지방에 산불을 낸 미성년자가 잡혀서 처벌을 두고

이런저런 말들이 많았던게 생각나는 대목이였답니다.

우리나라의 글로벌화가 되면서 외국여성들의 취업과 결혼으로 늘고 있는 추세에 힘입어

외국여성을 위한 단체가 운영되고 있다는 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오목,볼록 거울을 일러스트와 함께 잘 설명하고 있었어요,ㅎㅎ

숟가락 보면서 내 얼굴 보여~~하는 아들은

이 페이지 보면 아하!! 합니다.

한사람의 잘못된 편견으로 아들을 방화범이 되고 만 슬프....불편한 한국의 진실을 보는듯하여

마음이 편치 못했네요.









아이들이 보는 책이지만

많은 뜻을 함축하고 있는 이번 이야기는 초스피드로 변화하고 있는 한국의 불편한 진실-외국인들에 대한 편견에서

비롯했어요.







 

e****i 2013.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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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심리추리동화] 명탐정 과학수사파일9 - 연쇄방화범의 슬픔
"[과학심리추리동화] 명탐정 과학수사파일9 - 연쇄방화범의 슬픔" 내용보기
요즘처럼 건조한 날씨엔 불이 많이 나는데요, 며칠 전 제가 사는 대구에도 시내에 있는 백화점에서 불이 나서 가슴이 철렁한 적이 있어요. 왜냐하면 불이 난 다음날 그 백화점에서 친구들과의 약속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저는 화재에 대한 두려운 기억이 있어요. 어릴 때 즐겁게 떠난 수학여행에서 숙소에 불이 났었거든요 2층에서 불이 나서 5층에 묶고 있었던 저희는 계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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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건조한 날씨엔 불이 많이 나는데요,

며칠 전 제가 사는 대구에도 시내에 있는 백화점에서 불이 나서 가슴이 철렁한 적이 있어요.

왜냐하면 불이 난 다음날 그 백화점에서 친구들과의 약속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저는 화재에 대한 두려운 기억이 있어요.

어릴 때 즐겁게 떠난 수학여행에서 숙소에 불이 났었거든요

2층에서 불이 나서 5층에 묶고 있었던 저희는 계단으로 대피를 하는데

이래서 죽는구나~ 할 정도로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있어요.

그 연기를 마시니 숨을 못 쉬겠더라구요.

덕분에 요즘 후각이 좀 발달했어요.ㅎㅎㅎ

 

 

이번에 아이세움의 명탐정 과학수사 파일은 연쇄방화범의 슬픔이라고

화재사건이 일어났는데 한마음, 이지성을 주축으로 한 어린이 탐정단이

여러가지 각도로 문제를 바라보고 증거를 찾으면서 사건을 해결하는 과학심리추리동화에요.

 

 

어릴 때부터 구체적인 증거들을 모아서 논리적으로 사건 해결해나가는 탐정소설을 좋아해왔으나

저에게 한가지 걸린 점이 있으니

바로 초등학교 교과서 그것도 6학년 책에 수록된 내용이란 점이에요.

 

 

우리 엽이는 7살 밖에 안 되었는데 이 책을 소화할 수 있을까?

엄마인 나 또한 넘 어려운 건 아니겠지? 라며 수없이 물음을 되풀이했는데

엄마인 저 보다 이 책을 먼저 읽고 내용을 말해주는 엽이를 보면서

제가 이 책에 편견을 가지고 있었네요...ㅎㅎㅎ 잠시동안이지만....

 

 

 

지성이의 시골 할머니댁으로 놀러간 이지성과 한마음은

마을 여기저기서 벌어지는 화재사고를 목격하게 되는데요

마침 마을 어느집에서 검은 연기와 함께 불길이 치솟고

아이들은 불을 껐지만 어른들로부터 아이들의 불장난이라고 의심받게 되지요.

저의 잘못된 부분을 보여주는 거 같아서 순간 뜨끔했어요.

작은애가 울면 큰 애부터 의심하는 버릇이 있거든요.

 

 

이 마을에서 처음 불이 난 게 아니란 걸 알게 된 이지성과 한마음은

시골에 있는 마을 어린이들과 함께 어린이 탐정단을 결성하게 됩니다.

그 곳에서 일어난 5건의 방화가 서로 연관이 있음을 알아내고

연쇄방화범을 찾아해매면서 과학탐정 '이지성'의 예리한 관찰로

단서인 타다 만 미래대학교 동창회보와 콜라캔을 가지고

이주여성에 대한 잘못된 편견으로 화재를 일으킨 범인을 찾아냅니다.

 

 

그리고 너무 맘에 들었던 점이 책의 스토리만 흥미로운 게 아니라

책 중간중간에 <수사돋보기> 라고 있어서 실제 그 현상에 대하여 알아야 할 지식을 알려줍니다.

불이 나면 119에 먼저 전화하고 우리가 침착하게 대응하면서 조심해야 할 부분들을 알려주는 팁이에요.

 

 

 

그리고 '인화성물질'이나 '단풍잎돼지풀' 등 처럼 우리가 잘 알지못하는 과학, 사회현상 등에 대해서도

우리가 알기 쉽게 상세설명을 해 놓았어요.

잘 모르는 단어가 나왔을 때 일일이 찾아보지 않아도 되니 너무 편하고 좋은 거 같아요.

 

 

 

 

이 마을의 방화범이 불을 낸 원인이 어머니로부터 들어왔던 이주여성에 대한 잘못된 편견 때문인데요,

그래서인지 여러나라(캄보디아,타이, 몽골, 필리핀)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까지 같이 설명되어 있어요.

저 또한 그들이 우리랑 피부색이나 언어가 다르다고 쉽게 다가가지 못하고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본 적도 있는데요, 제가 가지고 있는 잘못된 편견 때문이겠지요.

그래도 아직 무서움....ㅠ.ㅠ

 

 

 

 

 

 

범인은 누군지 흥미로운 스토리에 푹 빠졌다가 더 놀라운 사실....

혹시 이 책은 과학실험책인가, 과학원리책인가 하는 의문이 들 정도의 사실적인 일러스트!

과학탐정 '이지성' 이 콜라캔 뒷부분의 오목한 부분에 연마제(치약)를 발라서

해가 가장 많은 시간대에 신문을 그 위에 두면 불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저는 새로운 과학상식에 감탄을 금할 길 없네요...ㅎㅎㅎ

 

 

책 맨 뒤쪽에는 이지성이 알려주는 과학원리와 한마음이 알려주는 심리원리

그리고 명탐정의 실험파일과 상식사전이 함께 있어서 책에  연관된 내용들을

더 상세하게 배울 수 있답니다.

볼록거울과 빛의 반사, 오목 거울과 빛의 반사 등의 과학원리에 대한 내용,

불을 내게 된 범인이 가지고 있었던 편견에 대한 내용,

과학분야에서는 오목거울실험도 아이랑 함께 할 수 있게 나와있구요,

한마음과 함께 하는 편견실험도 그 내용이 나와있어서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준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도전하고 추리하고 파헤지는

이지성과 한마음의 끈기와 추리력이 대단했구요,

오목거울과 빛의 반사등 과학원리까지 알게 되어서

아이들에게 흥미위주의 책이 아닌 다양한 분야(과학, 사회 , 인성 등)에 대해서도

지식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거 같아 넘 만족스러워요.

 

아직 7살인 유치원생 엽이쒸도 넘 재미있다고 왜 우리집엔 9권부터 오냐고 제게 계속 물었답니다.

아마 저희집도 1권부터 필요하겠죠?^^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고 하니

필수적으로 읽어보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m*********e 2013.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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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딸아이가 다음편을 기대하게 되는 추리동화
"3학년 딸아이가 다음편을 기대하게 되는 추리동화" 내용보기
3학년에 들어오니 학교 학습패턴이 2학년 때와는 사뭇 다르다. 일기는 매일, 독서록은 일주일에 3편, 거기에 학습일기는 매일 매일..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과 책 읽는 힘... 그리고 글쓰는 힘이 길러지지 않으면 정말 힘들게 학교 생활을 하는 수밖에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독서록 때문에 며칠 끙끙거리든 녀석이 오늘은 정말 재미난 책으로 즐거운 활동을
"3학년 딸아이가 다음편을 기대하게 되는 추리동화" 내용보기
 
 
 

3학년에 들어오니 학교 학습패턴이 2학년 때와는 사뭇 다르다.

일기는 매일, 독서록은 일주일에 3편, 거기에 학습일기는 매일 매일..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과 책 읽는 힘... 그리고 글쓰는 힘이 길러지지 않으면

정말 힘들게 학교 생활을 하는 수밖에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독서록 때문에 며칠 끙끙거리든 녀석이 오늘은 정말 재미난 책으로 즐거운 활동을 했다면서

독서록을 떡하니 내 민다. 그게 뭔고 했더니만...  

 

평소 과학추리동화 시리즈로 가장 좋아하는 명탐정 과학수사파일 9편

연쇄 방화범의 슬픔이였다.


 

아직은 마인드 맵 수준이 완전하다 할 순 없지만

그래도 스스로 이렇게 빈자리 없이 마인드 맵을 즐거운 맘으로 완성해온 적이 없기에

정말 많은 칭찬을 해주게 되었다.

어떻게 마인드맵으로 독서록을 적을 생각을 했냐고 물었더니만

명탐정 과학수사 파일은 아무래도 마인드 맵으로 풀어내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막연하게 들었다는 것이다. ㅎㅎㅎ

엄마도 책을 쥐고 있으면 읽다가 기억을 잘 못해서

 메모를 해두어야 주인공 이름을 기억하곤 하는데

요만큼 끌어낸 것도 대단타 싶다.

 

 

3학년 딸아이의 맘을 단박에 사로 잡아서 아침 자율시간에 죄다 읽어버리게 만든

연쇄 방화범의 슬픔이 어떤 내용일지 사뭇 궁금해졌다.

명탐정 과학수사파일의 매니아라면 누구나

이 책의 주인공이 이지성과 한마음이라는 것은 알것이고

이 두 아이들이 이번에는 지성의 시골 할머니댁에 놀라가서 일어난 사건으로 전개 된다.

마을 여기 저기 집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방화.

그래도 큰 불로 이어지지 않고 번번히 불길을 발견하고 진화에 성공하긴 하지만.

대체 누가 무엇때문에 이런 일을 벌리는 건지 답답할 뿐이였다.

이어지는 또 다른 방화 그것을 발견하게 되는 지성과 한마음 그리고 그 마을의 아이들이

이 꼬일대로 꼬인 방화범을 찾아낼 실타래를 찾아서 여기 저기 움직인다.

 

 

지성이의 과학적인 추리로 열심히 찾아낸 여러 단서들 중 가장 중요한 단서 중 하나

타다만 신문에서 발견한 저 미래대학교 총동창회보 ~ 별거 아니라고

생각해버리고 지난친 것들도

아이들이 용의주도하게 찾아낼 수 있다는 점에서

딸아이도 지성의 추리력에 대단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사건이 조금씩 좁혀지나 싶을 때 즈음 아이들은 스스로 찾아낸 단서들을 모아서

다음 방화지점으로 추측되는 곳에서 잠복을 하며 용의자를 기다리는데...

 

결국 세명의 유력한 용의자들로 압축되고 과연 그 들 중 누가 방화범일런지

그 정확한 증거와 그럴만한 이유를 찾는 길만 남았는데

사실 엄마인 내가 봐도 대강 다음 발화점이 어디즈음 일 것이다 하는 생각은 들었지만...

그 다음부터는 단서를 추리하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였다.

 

그런데 우리의 이지성이 단단히 한 건을 하시니...

와 콜라캔 뒷면의 오목한 부분에 연마제(치약)을

발라서 해가 가장 많은 시간대에 신문을 그 위에 두면 불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야 ~ 정말 대단하구만  ~  아이들의 추리력에 감탄이 나올 뿐이다.

그렇게 해서 더 좁혀진 수사망... 결국 범인의 정체는 드러나게 되는데...

정말 사건을 해결해내는 아이들의 놀라운 활약에 감탄 할 뿐이다.

 

 

늘 한 권을 다 읽고 나면 다음 편을 기다리게 만드는 명탐정 과학수사파일

다음에는 어떤 사건으로 또 과학적인 심리추리를 펼쳐나갈지 기대 만땅이다.

 


 

y*****8 2013.03.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