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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데이즈 8권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 읽었던 책인데 갑자기 다시 읽고 싶어져서 구매했어요. 종이책으로 보다 이북으로 보니 또 기분이 색다르더라고요. 그런데 마지막 권에서 스토리가 조금 갑작스럽게 전개되었던 것 같기도 하고... 해서 아쉬움이 좀 남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장면은 오래오래 기억에 남아 자꾸 다시 보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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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지막권이라고 이야기가 다 풀린다고 좋아했는데 읽다가 완전 실망했습니다 앞부분에 제일 큰 사건을 해결하고 미츠야의 할아버지가 한 부탁을 떠올리며 미츠야가 진에게 스스로 불행을 자초하지말란 것은 마음이 찡했어요 그런데 미츠야가 미래로 돌아가고 나서 진은 이탈리아에서 살다가 세계대전에 참전을 합니다 그리고 유리코는 주변 사람들을 전쟁으로 잃고, 그 아이가 태어날 나라라는 걸 몰랐다면 나는 이 세계를 저주했을 거라고 말합니다 아니 전쟁을 일으킨 나라에서 왜 세계를 저주하는거죠? 그리고 또 진은 미츠야를 위해 세계를 지킨다고 합니다 이게 대체 무슨 소리인지... 마지막 권까지 읽은 게 아깝네요 할아버지 요시미츠가 평생을 두고 계속 후회를 해왔던 운명의 순간! 미츠야는 진을 구할 수 있을까…?! 시간을 뛰어 넘어 두 사람을 이어준 인연이 남긴 것이란…?! 황금빛으로 빛나던 나날과 눈부신 녹색 눈동자는 언제까지나 미츠야의 마음 속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