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전히 그림은 예쁘고 잘생기고 내용은 나름 긴박한 것 같다. 여주가 기본적으로 성격이 좀 느슨하고 담대하고 낙천적인 면이 있는데 그 탓인지 장면이나 전개 부분에서 시원시원해서 보는데 속이 답답하지가 않다. 애초 3권밖에 없길래 3권완결인 짧은 이야기인가 했는데 역시나 다음편에 계속으로 끝이 났다. 여주를 쫓아낸 놈은 자기 동생이 죽었다고 계속 그러면서 괜히 여주한테 화풀이를 하더니, 정작 동생은 죽지 않았다는 게 이해가 안된다. 뭔가 좀..? 스토리가 어찌되는 건지 모르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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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메 이사쿠' 작가의 열대 데라시네 보석점 03권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론 그래도 3권에선 드디어 도입부가 다 갖춰졌고 이제 시작이구나 싶은 느낌과 흥미가 붙습니다. 스케일이 클 거 같은데 장편이 되더라도 떡밥 회수 잘 하고 평탄하더라도 탄탄하게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그림체는 워낙 좋아하는 작가라 훤칠하고 시원시원한 느낌 좋아요. 뒷권도 구매할 의향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