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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로는 bookstore라고 했을까 모르겠지만 "책방"이란 말이 정겹게 느껴졌다. 요즘엔 독립서점이 많이 생기고 내가 아는 곳에도 어린이들 수업이 따로 열릴만큼 엄마들에게도 인기 있는 것 같았다. <책방이 사라졌다!>는 아직 우리 아이가 읽기는 글밥이 좀 많지만 내가 읽고 싶어서 구매했다. 예전이랑 비교한다면 어린이를 위한 도서관이나 독립서점이 많이 생겨나서 정말 다행이다. 민티 책방 같은 소중한 책방을 우리 아이 마음 속에 만들어 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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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얼마나 많은 책방을 잃었을까 생각하게 한 책 입니다. 사람들이 오가는 골목이면 어렵지않게 찾을 수 있는 책방이었는데. 이젠 대형 서점 말고는 책방을 찾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든 공간에 책과 더불어 정을 나누고 추억을 쌓아가는 일이 그저 책 속에만 있는 일이 아니기를, 나도 내 아이도 그런 소소하지만 값진 경험을 하며 살아 갈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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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에겐 소중한 [민티 책방] 그리고 책읽어주는 민티 할머니. 할머니는 책에 대해서는 모르는게 없는 '책 백과사전' 이다. . 갑자기 민티 책방이 사라지게 되는 지경에 이르고..밀리는 어떻게해서든 민티 책방을 구하려 하지요. . 민티 책방을 구하고픈 밀리, 그리고 민티 책방을 그리워하는 이들의 마음이 전해져서.....민티 책방은...민티 할머니의 딸이 재오픈을 하게 됩니다. 책과 책방이라는 소재로 참 따뜻한 이야기네요~ 밀리를 따라다니는 걱정 구름도 살짝 귀엽기도 했구요ㅎㅎ . 지금 초등남매 를 둔 나는, 가끔...내가 할머니가 되면 [책 읽어주는 할머니]가 꿈이라고 말을 했어요. "민티 할머니"와 같은 책 백과사전이 되고프기도 한답니다~ . 그리고 밀리처럼....책방을 사랑하고, 책방을 지키려는 친구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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