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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창세기의 우주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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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과학과 기독교의 팽팽한 대결 구도는 익히 들어서 아는 바이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알고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까 싶은데, 이 '과학, 창세기의 우주를 만나다'라는 책으로 과학 대 종교, 특히 기독교의 논쟁에 대해서도 잘 파악해보고 우주에 대한 정보들과 시야도 넓혀나가고자 했는데 그 의도를 만족시키는 책읽기를 할 수 있었다. 저자는 팽팽해 보이지만 과학과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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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과학과 기독교의 팽팽한 대결 구도는 익히 들어서 아는 바이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알고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까 싶은데, 이 '과학, 창세기의 우주를 만나다'라는 책으로 과학 대 종교, 특히 기독교의 논쟁에 대해서도 잘 파악해보고 우주에 대한 정보들과 시야도 넓혀나가고자 했는데 그 의도를 만족시키는 책읽기를 할 수 있었다. 저자는 팽팽해 보이지만 과학과 기독교는 충분히 상호보완적으로 우주의 문제를 이해하고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이 있다고 명쾌하게 설명한다. 과학과 기독교의 서로에 대한 인정과 이해가 무엇보다 이렇나 상보적인 관계를 위해서 필요하고 전제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도 놓치지 않고 있다. 저자인 제원호 교수님의 신앙을 연구하면서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과학자의 면모로서 과학과 종교의 상호보완적인 내용을 잘 파악하고 이해하게 된다. 그래서 과학이 창세기의 우주를 만나서 그 비밀을 이해하고 융합하고자 하는 원리에 대해 잘 생각해보게 한다. 과학자, 특히 물리학자의 눈으로 탐구하는 천지창조의 비밀이라 더욱 호기심을 가지게 하고 환상적이라는 느낌도 준다.

 

익히 들어서 알다시피, 신학자들은 성경의 말씀처럼, 신이 창조한 이 우주에 대한 믿음으로 일관한다. 그야말로 '창조론'에 대한 믿음이 대단한 것이다. 그와 함께 과학은 빅뱅이론을 토대로 하고 또 진화에 의한 지금까지 우주의 변화, 인류의 발전에 대해서 강조해왔는데, 이렇게 기독교와 과학의 역사적으로 끊임없이 이어졌던 논쟁들에 대해 논리적으로 설명해주면서 정리를 잘 해주는 책이 되어서 쉽지는 않았지만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이 궁극적으로 추구하고 독자에게 알리려는 메시지는 기독교와 과학은 앞으로의 인류의 문제들에 대해서도 서로 상호보완적으로 좋은 내용들을 드러내줄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러한 역할에 대해 이 책은 기독교인과 과학인 사이에 일어나는 논쟁들 중에서 큰 관심이 되는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철저하게 연구하였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과학적으로 이해하기 힘들었던 기독교의 성경에서 강조했던 창조에 대한 내용과 그 원리를 합리적으로 설명해내고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r********7 2019.11.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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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창세기의 우주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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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창세기의 우주를 만나다'과학과 기독교...이 책은 과학이든 기독교이든 한쪽으로 치우쳐서 쓰여진책이 아니다성경에서는 이 세상을 하나님께서 창조했다고 이야기한다이 책은 천지창조의 순서에 따라 '시간의 창조', '하늘과땅'의 창조, 빛의 창조를 과학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이야기하고 있다과학이 우주의 비밀에 다가갈수록 하나님의 말씀도 더 깊게열린다는 것을 이책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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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창세기의 우주를 만나다'

과학과 기독교...

이 책은 과학이든 기독교이든 한쪽으로 치우쳐서 쓰여진
책이 아니다

성경에서는 이 세상을 하나님께서 창조했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천지창조의 순서에 따라 '시간의 창조', '하늘과
땅'의 창조, 빛의 창조를 과학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과학이 우주의 비밀에 다가갈수록 하나님의 말씀도 더 깊게열린다는 것을 이책을 통해 알려주고 있다

성경에서 말하는 세상이 창조된 6일간의 시간은 지금으로부터 약 157억여년 전이다

이것은 오늘날의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수치와 놀라울 정도로 비슷하다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로 창조된 공간의 본질에
숨겨져 있는 위대한 창조의 비밀, 절대성과 유일성, 영원성,무한성 등이 내재되어 있는 빛의 창조에 숨겨져 있는 비밀에 대한 해석도 참놀랍다

공간의 개념을 설명하고 있고 이 공간이 성경적으로는 어떻게 해석이 될 수 있는지 과학적인 설명을 해주고 있다

과학적인 지식이 부족한 기독교인들에게는 성경의 말씀이과학적으로도 충분히 설명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놀라울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기독교인이 아닌 나도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된 계기가 되었고 많은 것을 깨닫게 된 것 같다

오래전부터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가 참 궁금했다

이 책을 읽고난 후 성경을 읽어보고 싶어졌다

물리학자이자 신앙인인 저자의 '과학, 창세기의 우주를 만나다'
이 책을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보고 싶어진다

누구나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되어 있고 책이 어렵지 않아 참 좋았다

나와같이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들도

기독교인인 분들도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s******3 2019.11.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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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창세기의 우주를 만나다≫, 과학의 눈으로 본 성경의 천지창조
"≪과학, 창세기의 우주를 만나다≫, 과학의 눈으로 본 성경의 천지창조" 내용보기
나는 우주에 관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기독교인이다. 달의 지름이 지금보다 1km만 더 컸더라도 지금처럼 지구의 위성이 되지 못했을 거란 사실이나가장 작은 원자의 세계가 가장 거대한 우주의 모습과 닮았다는 사실은 정말 경이롭다.종교가 있기에 막연히 이 놀라운 우주를 창조주께서 만드셨겠거니 하고 있지만구체적으로 지금까지 발견한 우주에 관한 과학적 지식이 성경의 내용과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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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주에 관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기독교인이다.

달의 지름이 지금보다 1km만 더 컸더라도 지금처럼 지구의 위성이 되지 못했을 거란 사실이나

가장 작은 원자의 세계가 가장 거대한 우주의 모습과 닮았다는 사실은 정말 경이롭다.


종교가 있기에 막연히 이 놀라운 우주를 창조주께서 만드셨겠거니 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지금까지 발견한 우주에 관한 과학적 지식이 성경의 내용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아는 바가 없었기에 우주라는 과학 분야를 종교를 통합해 생각하지 못했다.

그러던 중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의 이책은

종교와 과학을 분리해 생각하게 되는 나같은 종교인에게

 통합의 사고를 가능하게 해 주는 고마운 책이다.

책은


1. 시간의 창조

2. 하늘과 땅의 창조

3. 공간의 창조

4. 빛의 창조


라는 구성으로, 우주를 구성하는 4가지의 주요 개념의 창조가

성경에서는 어떻게 기술되어 있는지, 또 과학적으로 발견한 사실들과 어떻게 융합되는지에 대해 이야기 한다.


예를 들어, 우주 창조 초기의 우주 시계의 한 주기가 지금과는 달랐음을 기준으로 하여 계산하면

태초의 첫날 24시간은 오늘날의 시간으로 80억년, 둘째날은 약 40억년, 넷째 날은 10억년.....

이런 식으로 지금까지 발견한 과학 기술과 개념을 총 동원해 살펴 본 결과

성경에서 세상이 창조된 6일간의 시간은 지금으로부터 157억년 전으로

이는 과학자들이 발견한 우주의 나이와 유사하게 일치한다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저자는 과학적 지식을 동원하여

성경의 다양한 말씀을 과학적으로 풀어 기술한다.


내가 흥미롭게 읽었던 부분은 빛에 관한 부분이었는데

빛과 시간의 관계를 통해 인간의 '자유의지'와 하나님의 '전지전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이 연관성이 놀랍고 신선했다.  



이 책은  종교와 현대과학이 밝힌 우주에 관한 사실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므로

 성경과 우주에 관한 기초지식을 갖고 있다면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저 우주만으로도 놀랍고 흥미로운데

 우주를 통해서 신의 존재를 살필 수 있단 걸 알게 되니 더욱 우주에 관심이 생긴다.  

앞으로 계속적인 과학의 발전을 통해 많은 부분 신비에 쌓여 있는 우주의 비밀을 찾고

그와 함께 창조주의 살아계심을 나날이 발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이달의 사락 p*******5 2019.11.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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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창세기의 우주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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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종교, 특히 기독교는 역사적으로 논쟁이 심하다.그런 점에서 이 책은 그 가운데서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의 연결을 해주고 있다.우선, 저자는 기독교인이다.그리고 물리학 박사이기도 하다. 참 상반된 매개체를 어떻게 학문적으로 연결하였는지 호기심을 갖고 이 책을 읽었다.'과학, 창세기의 우주를 만나다"는 기독교적으로 종교적으로 편중된 책이 아니다.신앙적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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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종교, 특히 기독교는 역사적으로 논쟁이 심하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그 가운데서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의 연결을 해주고 있다.

우선, 저자는 기독교인이다.

그리고 물리학 박사이기도 하다.

참 상반된 매개체를 어떻게 학문적으로 연결하였는지 호기심을 갖고 이 책을 읽었다.

'과학, 창세기의 우주를 만나다"는 기독교적으로 종교적으로 편중된 책이 아니다.

신앙적인 부분을 언급한면이 있으나 보이지 않는데서 시작하는 신앙과 보이는것에서 시작하는 과학을 과학적으로 해석하고 논재를 펼치려고 애를 썼다.

성경에서는 이 세상을 하나님이 창조했다고 한다.

여기서 '태초'라는 개념이 등장하고 시간을 과학적으로 정의하는데 이렇게 많은 페이지를 할애할 줄은 몰랐다.

시간은 상대적이며 관찰자에 따라 다르게 흐른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또한 두번째 챕터에서는 공간의 개념을 설명하고 있고 이 공간이 성경적으로는 어떻게 해석될 수 있는지 과학적인 설명을 덧붙여 준다.

물론 모든 것이 과학적으로 설명되지 못하고 한계를 지닌다는 것을 저자는 인정한다.

그러나 과학적인 지식이 부족한 신앙인들에게는 성경의 지식이 과학적으로도 충분히 설명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인상적일 것이다.

마지막으로 공허화 혼돈과 흑암이 있던 이 땅에 빛과 생명을 주려고 찾아오신 예수님을 알려준다.



t***r 2019.11.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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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창세기의 우주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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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 창세기의 우주를 만나다 >  과학과 신앙에 있어서 출발점과 접근 방법의 차이는 있지만, 때로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여러가지 이해가 되지 않았던게 있었다. 그중 하나가 과학자들은 우주의 탄생을 '140억년'의 시간으로 설명하고 있고, 하나님이 이루신 '6일'의 천지창조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어떤 접점을 찾을 수 없었고,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았던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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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 창세기의 우주를 만나다 >

 

 

과학과 신앙에 있어서 출발점과 접근 방법의 차이는 있지만, 때로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여러가지 이해가 되지 않았던게 있었다. 그중 하나가 과학자들은 우주의 탄생을 '140억년'의 시간으로 설명하고 있고, 하나님이 이루신 '6일'의 천지창조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어떤 접점을 찾을 수 없었고,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았던게 사실이다. 성서와 과학의 충돌에 대해 그동안 명쾌한 설명을 확인하지 못해 궁금증들을 그냥 그렇게 생각속에 묻어 두었다. 이번에 기억을 소환하여 흥미진진하게 책을 접하게 되었다.

 

 

'과학, 창세기의 우주를 만나다' 책의 저자는 현재 서울대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중인 제원호 교수이다. 저자의 신학적 이해와 관심 그리고 과학적 지식을 통해 개인적으로 신앙과 과학의 연관성과 또다른 접점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저자는 1979년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2학년 때 세례를 받았고, 현재는 교회 장로로 출석하고 있다. 저자가 기독교 신앙을 갖게 된 후 지난 40년간 배우고 깨닫고 고민해 온 내용들이 고스란히 책속에 녹아 있음을 확인하였다.

 

 

책을 통해 물질적 특성과 비물질적 특성을 가지고 있는 시간, 공간, 빛에 대한 새로운 가르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책의 내용은 시간의 창조, 하늘과 땅의 창조, 공간의 창조, 빛의 창조로 구성 되어 있다. 시간의 두 가지 개념인 크로노스와 카이로스를 통해 시간의 양과 질에 대해 생각해 보았고, 시간의 상대성을 설명해주는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이론'을 비롯하여 아이작 뉴턴, 아리스토텔레스의 시간에 대한 개념을 접할 수 있었다. 그리고 책에서는 '신앙에 있어서도 현재가 중요하다. 지금 현재의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떠한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물리학의 연구는 시간과 공간에 대한 정의와 소개로 시작됨을 알게 되었다. '시공간은 그 안에 담겨 있는 에너지와 질량의 분포에 따라서 휘어지고, 이 휘어짐에 의해 시간과 공간의 상대적 변화가 결정된다.' 에너지 뒤에는 뭔가 그 에너지들을 정교하게 결합하는 고도의 '지적 설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과학자들은 이것을 '정보'라 부르고 성경은 창조주의 '지혜'라고 말한다.

 

 

과학의 발전과 발견을 통해 그동안 베일속에 가려져있던 창조주의 발자취를 되짚어 보는 시간이었다. 책의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내 안에 예수의 영이 없으면 아무리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종교적인 행동을 하더라도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예수가 주인이 되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그리고 질문한다. 각자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지금 내 안에 어떤 영으로 채워져 있는가?

 

 

 

 

 

l*******a 2019.11.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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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창세기의 우주를 만나다 - '과학과 기독교의 진리가 일맥상통하다'
"과학, 창세기의 우주를 만나다 - '과학과 기독교의 진리가 일맥상통하다'" 내용보기
추천사  장르에 따라 경우가 다르겠지만, 기독교 관련 책에는 추천사가 있는 경우가 많다. 좀 지나치다 싶을 만큼 책 앞쪽에 여러 사람들의 추천과 감상, 찬사가 쏟아진다. 기독교 관련 책을 만드시는 분들이 추천사 부분을 기획할 때, 기고 의뢰를 할 사람을 한두 사람 정도로 줄이고 불필요한 수식문은 빼고 핵심적인 내용을 짚어주는 내용으로 편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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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장르에 따라 경우가 다르겠지만, 기독교 관련 책에는 추천사가 있는 경우가 많다. 좀 지나치다 싶을 만큼 책 앞쪽에 여러 사람들의 추천과 감상, 찬사가 쏟아진다. 기독교 관련 책을 만드시는 분들이 추천사 부분을 기획할 때, 기고 의뢰를 할 사람을 한두 사람 정도로 줄이고 불필요한 수식문은 빼고 핵심적인 내용을 짚어주는 내용으로 편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일단 말들이 너무 기시다.

이 책도 여덟 분이나 추천사를 쓰셨다. 다행히 내용과 길이가 적당한 편이라 덜 피곤했다.

 

프로로그

 

과학과 신앙, 물질세계와 비물질세계(영적세계)의 통합적 이해를 지향하며,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과학과 신앙, 그리고 거기에서 파생되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 아래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두 영역이 모순처럼 보이는 것은 각 영역에 대한, 또 각 영역 간의 관련성에 대한 이해의 부족 때문이다.

 

 

1부 시간의 창조

- 시간으로 시작된 우주 만물과 시간 안으로 찾아온 창조주

 

먼저 시간을 다룬다. 성경 창세기의 처음 내용은 태초에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언급한다. 이때 구약성경 원어인 히브리어로 보면 태초에’, 즉 시간 개념과 함께 하늘과 땅이 창조되었음을 알 수 있다.

 

시간은 사건이나 현상이 변화하는 상태를 기술하는 데 사용하는 물리량이다. 우리는 어떤 사람이나 사물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하는 것을 본다. 즉 시간은 변화를 전제로 한 개념이다. 성경에 의하면 하나님께서는 시간과 공간을 만드시고 그 안에 인간을 창조하심으로써, 인간이 변화할 가능성, 즉 성장할 수 있는 은혜를 베푸셨음을 엿볼 수 있다. 변화, 가능성, 성장 - 시간 창조의 의미를 이렇게 풀고 있다.

 

시간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과 그 변화

고정적이었던 시간과 공간에 대한 개념이 뉴턴과 아인슈타인에 의해 차례차례 깨졌다. 시간과 공간 모두 상대적이라는 사실을. 이로 인해 새로운 인식의 패러다임이 일어났다.


 

창세기의 을 의미하는 시간 개념의 용어를 시간의 상대성이라는 개념으로 이해하고자 한다. 두 관찰자의 상황과 위치에 따라 두 개의 시간은 다르게 흐른다.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이론에 따른 것이다. 이를 지구의 나이라는 수많은 연구와 논란을 일으킨 주제에 대입한다. 초기의 우주와 오늘의 우주라는 대상으로 말이다. 초기 우주는 빠른 기차와 같고 오늘의 우주는 거의 제자리에 있는 집과 같다. 이 두 지점에 있는 관찰자에게 시간은 다르게 느껴지고 시계도 다르게 흐른다. 초기 우주의 시계가 더 느리게 흘러간다.

 

초기 온도, 우주배경복사로 밝혀내다.

빅뱅 이후 물질이 발생했고 이때 초기 우주의 온도는 현재 우주보다 3조배 정도 높다고 한다. 이를 시간으로 환산하면 초기 우주의 1초는 현재 우주의 3조 초, 9만 년 정도가 된다고 한다. 이 계산을 바탕으로 초기 우주의 1일부터 6일째까지가 현재 우주의 대략 140억년 전후에서 6,000년 전까지가 된다고 한다. 지구 나이가 6,000살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은 성경에서 최초 인간이 6일째에 창조되었고 그때부터 지금까지를 성경에서 나온 연대순으로 계산하면 6,000년이 된다고 해서, 지구 나이 6,000년 설을 주장하고 있는데, 천지창조 6일을 과학적 관점으로 바라보니 과학이 주장하는 지구의 나이 140억 년과 성경대로 계산한 지구의 나이 6,000년의 시간이 모순되지 않고 상호 보완적임을 알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이다.

 

크로노스와 카이로스

크로노스는 기계적으로 측정되는 시간의 양을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사람의 시간이다. 이런 양의 관점과 달리 카이로스는 질적인 차원, 즉 정성적이면서 관계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신학적으로는 하나님의 시간이다.

하나님은(시간도 그가 만드셨기 때문에) 영원한 현재에 존재하는 분이므로, 우리의 지금 이 순간, 오늘, 현재를 통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과거나 미래가 아닌 오늘의 중요성을 명심하자.

 

 

2부 하늘과 땅의 창조

-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에 나타난 창조주의 발자취

 

성경에 나오는 하늘의 개념은 히브리인들의 이해와 세계관에 따르면, 보이는 물질세계와 보이지 않는 비물질세계, 즉 영적세계로서의 하늘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에 비해 땅은 창세기 12절에 의하면 혼돈과 공허, 흑암, 깊음의 상태로 표현되고 있다. 이에 대해 저자는 보이는 것(, 물질세계)만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삶(땅만 보는 삶)의 헛됨으로 풀어내고 있다. 인생에는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있는 것(영적세계,비물질적세계)들이 있고, 이런 부분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인생은 반쪽만 사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인간이라는 말은 그리스어로 안드로포스(anthropos)’라고 하는데 그 의미는 하늘, 곧 위를 바라보는 자라는 뜻이라고 한다. 이 의미를 알려주면서 저자는 인간이 땅에서 태어났지만 하늘을 보며, 하늘의 것을 받아야 이 땅에서 살 수 있는 존재, 하늘이 있음을 늘 기억해야 하는 존재로 지음 받았다고 설명한다.

 

과학과 신앙을 이분법적 사고로 바라보는 것이 문제다. 과학은 보이는 현상에서부터 시작하여 그 뒤에 숨겨져 있는 진리나 법칙, 즉 궁극적인 실체를 찾아가는 것이다. 반면 신앙은 보이지 않는 것에서부터 출발하여 보이는 세계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제공한다. 둘은 출발점과 접근법이 다를 수 있지만 다루는 대상에 있어서는 무관하지 않고 연결 가능하다는 점에서 상호보완적이라고 할 수 있다.

 

반대의 것이 서로 조화될 수 있을까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빛과 어둠, 과거와 미래, 물질과 반물질, 원자를 이루는 핵과 전자들, 그리고 나와 너, 삶과 죽음, 서로 다른 의견들이렇게 서로 반대되는 것들의 조화로 세상이 이루어진 것을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로 설명하고 있다. 반대되는 것이 대립과 갈등이 아닌 조화로 견고한 구조를 가지는 것, 이것을 저자는 신앙적 의미로 풀어내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보통 아래와 같은 패턴으로 이야기를 반복해나가는 것 같다.

 

"서로 다른 성질의 입자들이 모여 원자라는 전혀 새롭고 안정된 개체를 창조해내듯이, 서로 원수 같은 '나' '너'가 사랑이라는 보이지 않는 인력으로 당겨질 때 전혀 새로운 차원인 '우리'가 생겨나는 것이 창조주의 섭리일 것이다. 상반되는 나와 너는 '우리'라는 새로운 소속감의 구조 속에서 안정되고 조화로운 균형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늘과 땅을 이루는 창조의 법칙은 무엇일까 

물질에서 에너지를 제거하면 그 형체는 무너지게 된다. 모든 물질과 그 물질을 지탱하는 에너지(아인슈타인의 물질과 에너지의 등가원리’)의 뒤에는 지적설계라고 할 만한 고도의 존재가 있는데 이를 과학자들은 정보라고 부르고 성경은 창조주의 지혜또는 말씀이라고 부른다. 보이는 세계의 자연법칙과 보이지 않는 세계의 영의 법칙은 어떤 관련이 있는가? 저자는 성경구절과 그 세계관을 바탕으로, 다음의 공식으로 정리한다.

 

창조주() → 말씀(지혜,정보) → 운동력(에너지) → 형체(만물)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은 어떤 법칙일까 

땅에 씨앗을 뿌려 열매를 맺기까지 시간이 걸리고 정성을 들여야 하는 것처럼, 영적 세계에서의 씨앗(말씀)도 그 법칙에 따라 약속이 성취되기까지 인내와 믿음으로 기다려야 한다. 이렇듯 자연법칙과 영적 세계의 법칙은 닮아 있다.

 

하늘과 땅 사이의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심고 거두는 것은 자연의 법칙이자 영적 법칙이다. 싹이 나고 뿌리가 내리고 주변 환경을 정리하고 영양분을 공급받아야 온전한 열매를 맺을 수 있듯이, 저자는 처음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 들어와 기도를 하게 만들고, 세상 염려와 근심을 이겨 내는 성숙한 믿음(말씀에 의지하는 참된 기도를 통해 계속해서 영적 자양분을 공급받는)으로 인내할 때, 하나님께서 뜻하신 계획이 내 삶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자연법칙은 그 자체로 신일까? 아니면 인격적인 부분일까 

이 파트에서는 스티븐 호킹 박사와 레너드 믈로디노프 박사의 공저 위대한 설계라는 책을 소개하면서, 우주 만물의 창조 주체에 대해 사람들이, 특히 과학자들이 가지는 입장이 두 가지로 나뉘고 있음을 알려준다. 하나님 인간과 소통할 수 있는 인격적인 신이고 다른 하나는 인격성이 배제된 자연법칙이다. 스티븐 호킹 박사는 말년에 인격성이 배재된 자연법칙이 곧 신과 같은 역할을 한다며 이신론적 입장을 취했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그 입장에 대해 창조주에 대한 지적인 부분에만 의미를 두어 발생한 현상으로 분석하고 있다. 세상이 보이는 것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아니듯, 인격적인 하나님을 알게 되는 길에도 세상 만물을 통해 볼 수 있는 지적인 면과 더불어, 영적 관점이라 할 수 있는 감성과 의지적인 측면도 있음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 부분에서는 이신론적 관점에 대한 내용을 간략하게나마 새롭게 알 수 있어서 좋았다.

 

 

3부 공간의 창조

- 우주 안에 담긴 만물과 인간 안에 거하는 창조주의 영

 

. 보이는 물질적 공간, 우주

 

공간은 무엇일까 

시간의 개념을 객관적인 시간과 주관적인 시간으로 나눌 수 있듯이, 공간도 물질적인 영역과 비물질적인 영역으로 나눌 수 있다고 한다. 이는 1부에서 다뤘던 하늘과 땅의 대비되는 개념들과도 연결된다고 한다. 흥미로운 점은 이전 역사에서는 시간과 공간의 개념이 분리되어 있었는데, 아인슈타인 이후로 시공간의 개념이 생겨났고 오늘날 일반적인 개념으로 자리잡았다는 것이다.

 

공간은 어떤 특성을 가질까 

뉴턴의 운동법칙에 의해 상대적인 공간의 개념이 등장하였고,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이론에 의해 상대적인 시간 개념이 밝혀졌다. 그리고 이 시간과 공간은 하나로 얽혀진 시공간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아가 시공간은 물질의 운동을 결정하며 물질 역시 시공간을 휘게 함으로써 서로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일반적인 관점과 마찬가지로 성경적 관점에서도 땅은 빈 공간으로서의 땅으로 이해할 수 있는데, 여기에는 무언가를 채울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가 있다. 성경 창세기의 히브리 원어로 태초의 땅을 설명하는 표현들도 혼돈’, ‘공허’, ‘흑암’, ‘깊음등 비어 있는 상태를 묘사한다. 그리고 시간을 공간적 개념으로 이해하여 표현할 수 있듯이 공간도 비물질적인 특징을 가진 개념으로 볼 수 있다고 한다.

 

물질의 본질은 무엇일까 

저자는 세계적인 이론물리학자 카를로 로벨리의 책 보이는 세상은 실재가 아니다의 내용을 소개한다. 이 책의 주된 내용 및 결론은 보이는 물질세계는 보이지 않는 에너지와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의 질량과 에너지의 등가 원리의 법칙의 따르면 이 또한 모든 물질은 물질 자체로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에너지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이미 성경의 내용으로도 쓰인 것이다.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히브리서 113).

 

원자의 내부 구조를 보면 또 앞의 내용들을 지지하는 것으로 볼 수 있는데, 핵과 전자들로 구성된 부분 외의 원자 내의 99.99% 이상 비어 있는 상태라고 한다. 이런 빈 공간으로 가득한 원자의 형태가 무너지지 않고 유지되는 것은 보이지 않는 에너지, 전자기적 인력에 의한 에너지로 가득 채워져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보이는 물질 뒤에는 보이지 않는 에너지가 있다는 것이며, 이는 우리가 물질세계에 대해 우리가 답습해온 유물론적 고정관념이 수정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물질 및 그 물질의 질량과 에너지(, )의 관계(물질이 에너지의 조합이라는 것)가 비교적 쉽게 설명되어 있어 좋았던 부분이다.

 

이 다음은 이 에너지의 조합이 가능하게 하는 고도의 지적 설계가 존재함을 언급한다. 물질 뒤에 에너지가 존재하고 에너지 뒤에 또 무언가가 존재함이 과학적으로 밝혀지고 있는데, 과학자들은 이것을 정보라고 부르고 성경은 창조주의 지혜라고 말한다. 다시 한 번 물질의 본질은 빗물질적 요소로 이루어져 있고 이것은 성경의 영적 원리와 연결되어 있음을 주장하고 있다.

 

우주 만물은 창조주의 성품을 담아내고 있는 공간이자 그릇이다. 그러므로 자연과학을 더 깊이 이해할수록 하나님의 영적인 법칙자연의 법칙사이에 많은 공통점이 발견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한다.

 

현대의 건강 문제에 있어서도 영적 원리는 중요하다. 최근 의학계는 건강에 보이지 않는 인체의 에너지가 중요한 요인임을 밝혀내고 있다고 한다. 에너지의 불균형이 건강 문제를 초래한다는 것인데, 이 에너지는 곧 인간의 마음과 관련된 것이다. 앞서 물질의 기본인 원자 구조를 통해서 배웠듯이, 물질인 인간의 몸도 비물질적인 근본을 취하고 있음을 생각해 볼 때, 성경이 이야기하는 마음에서 생명의 근원이 나온다는 것’, ‘그 마음과 영혼을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이며,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은 생각해볼 가치가 있는 내용이다. 시간과 공간이 별개로 생각할 수 없는 것임이 밝혀진 것처럼, 영혼과 육체도 마찬가지로 긴밀히 연결되어 있고, 반드시 함께 연결 지어 생각해야 될 대상임을 알려준다.

 

저자는 제31파트에서 공간에 대한 과학적 원리와 영적 원리를 고찰한 후, 이를 성경 에베소서 318~19절과 연결하여 하나님의 다차원적이고 위대하신 사랑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사랑의 하나님으로부터 충만함을 받아 그분의 뜻을 이루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한다.

 

, 보이지 않는 영적 공간, 소우주 인간

 

인간은 소우주, 혹은 소우주적 존재라는 표현이 있는데, 저자는 이 말의 근거를,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의 교차점에 있는 유일한 존재가 인간이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이렇게 만드신 이유는,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길 원하셨기 때문이며, 이 계획의 중심에 인간이 있다는 것이다.

 

보이는 세계(과학적으로 이해되는)와 보이지 않는 세계(영적인 관점 혹은 믿음으로 이해되는) 모두가 하나의 목적성을 가지고 창조되었음을 이야기하는 것 같다. 그것은 창조주인 신의 자충족적인 계획의 성취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에 따르면, 어떤 주체가 현재 상태에 대한 모든 정보 및 상황을 정확히 안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따라서 미래에 대한 확실한 예측도 어렵다고 한다. 인간의 삶 역시 예외가 아니다. 저자는 인간이 자기 선택을 통해 자기 발전을 이루도록 지음 받은 존재이기는 하지만, 나 혼자의 선택만 내 인생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고, 타인의 생각과 감정이나 선택도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자기중심적인 삶을 지향한다는 것은 결코 현명한 삶의 방식이 아니라고 말한다. 객체지향적 삶이 불안정하고 불완전한 이 세상과, 현재와 미래의 삶에 대한 가장 성경적이고 지혜로운 방식임을 강조한다.

 

인간의 안의 세계

공간의 비물질적인 측면을 논하면서, 사람의 내면에도 이와 같이 물질적 육체 안에 신의 사랑과 영이 거할 영적인 그릇과 같은 공간이 있음을 이야기한다. 인간이 땅의 측면만 보게 된 것은 창조 이후 벌어진 타락 사건 때문이고 이는 곧 하나님과의 영적 단절을 의미하는데, 이것은 다시 우리가 이 땅 위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혼란과 정답 없음의 삶의 원인으로 설명된다. 신이 인간을 창조한 것은 바로 이러한 영적 그릇으로서의 인간 안에 새 마음과 새 영을 창조하셔서 그 자리에 다시 신의 사랑과 영이 충만해짐으로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하늘나라의 임재를 완성해가는 데 그 목적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진리를 공간의 과학적, 철학적, 신앙적 의미를 통해 완전하진 않지만 어느 정도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이다.

 

물질을 구성하는 원자의 내부 상태처럼, 인간도 겉사람인 육체와 속사람인 영혼으로 이루어져 있다. 원자의 내부가 전자기력으로 그 형태가 무너지지 않듯이, 인간은 그 안에 하나님의 사랑과 영이 충만한 상태여야 인간이 본래 지어진 그 목적과 상태를 온전히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지금 세상에 일어나는 수많은 갈등과 불신, 미움, 게으름, 불의가 바로 이런 영적인 에너지의 상실, 혹은 불균형이라고 볼 수 있다. 성경은 이를 죄라고 표현한다. 인간의 마음이라는 깨진 그릇은 그 에너지라고 할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져야 회복될 수 있는데, 아담이 버린 그 말씀을 다시 온전히 다 받으시고 성취하신 것이 두 번째 아담인 예수님의 공로다.

 

저자는 공간의 과학적 의미를 밝히고 이를 다시 성경의 인간론으로 풀어내어, 하나님의 궁극적 계획 혹은 인간이 창조된 목적은 구원받은 인간들이 나 중심(자의식)에 너 중심(타인, 그리고 궁극적으로 하나님)으로, 자아를 하나님의 기쁘신 뜻으로 변환시켜 진정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여, 그로 인해 완성되는 하나님 나라의 임재에 있다는 해석을 하고 있다.

 

인간을 그릇에 비유하여, 그릇이 그 안에 채워져 있는 것에 따라 가치와 의미가 정해지듯, 인간도 자기 안에 자신의 생각이 가득 차 있는가 아니면 성령의 생각으로 가득 차 있는가에 따라 그 가치와 의미, 즉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죽음으로 그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신의 존재를 부정하며 따라서 죽음 이후는 아무것도 없는 무라고 한 스티븐 호킹 박사의 말처럼, 죽고 나면 뇌의 작동은 멈추고 인식작용은 더 이상 지속되지 않는다. 그러나 그 이후에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는 없다. 시간 안에서 작동되는 컴퓨터나 작용하는 뇌처럼 우주의 시작 이전에 대해 인간이 알 수 없듯이, 인간의 인식과 지각 능력은 인간이 죽고 난 이후의 세계에 대해 미치지 못한다. 모두 시공간을 벗어난 세계, 순수한 영의 세계이기 때문이다. 물리학에서도 인간의 몸이나 의식으로 직접 경험할 수 없는 4차원의 시공간 세계를 넘어서는 고차원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음을 말하고 있다.

 

 

4부 빛의 창조

- 물질성과 비물질성을 공유한 빛, 절대자의 또 다른 표현

 

빛 역시 물질적 특성과 비물질적 특성을 공유하고 있다. 자연현상 및 우리의 일상과 산업, 문화와 예술 전반에 걸쳐 빛의 과학적 특성이 적용되지 않는 곳이 없다. 이와 함께 신앙적 의미도 생각해봐야 하는데, 빛의 비물질적 특성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빛은 상대적인 비교가 없는 유일한 속도를 가지며 이로 인해 절대성과 유일성을 띠고 있다. 또 상대성이 적용되지 않기에 영원성 또한 내재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빛 안에서는 시간이 정지된다. 즉 시간의 개념 자체가 사라진다. 따라서 빛 안에서는 과거, 현재, 미래라는 시간의 분리가 없어지고 오직 절대적인 한 점(순간)으로 모이게 된다. 즉 영원한 현재만 존재하는 것이다.

 

이러한 빛과 시간의 관계를 통해 인간의 자유의지와 하나님의 전지전능의 문제를 생각해볼 수 있다. 둘 사이에는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모순이 생길 수밖에 없는데, 빛 안에서의 시간 개념을 생각하면 쉽게 해결된다고 한다. 빛 밖에서는 현재의 선택과 미래의 결과가 서로 다른 시간에 발생하지만, 빛 안에서는 현재와 미래가 하나로 합쳐진 순간만이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빛이 가진 이중적인 특성, 즉 물질성과 비물질성, 유한성과 무한성 등을 성육신 하신 하나님인 예수님의 특성과 비교함으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인 빛을 받아 어두운 세상에 빛을 비추는 반사체와 같은 역할을 회복하기를, 그 모범을 보이신 생명되신 예수님처럼, 세상에 생명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기를 당부하고 있다.

 

에필로그

 

에필로그에서는 기도를 통해 저자 자신의 삶이 어떻게 변화되고 하나님 앞에 점점 낮아지게 되었는지를 고백하고 있다. 구원과 성화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기도라는 깨달음을 전하고 있다.

 

 

이 책은 과학과 신앙의 관계를 통해 기독교의 온전한 의미와 가치를 더 넓고 깊게 알고자 하는 기독교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과학에 관한 부분보다 과학적 발견과 이론을 통해 기독교의 진리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과학적 내용이 부실한 것은 아니다. 쉽게 잘 설명해주고 있어 과학과 신앙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입문서가 되리라 생각한다.

 

p*********h 2019.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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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창세기의 우주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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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 박사가 모든 창조는 어떤 것인가! 궁금했다. 기독교에서 말했던 창조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물리학 박사인 제원호 저자는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그가 말하는 창조는 어떤 과정으로 이루어졌는가를 이 책에서 정리하고 있다.    많은 과학자들이 창조에 대한 이론적 논리를 펼치고 있다. 오랫동안 진화론이 동양에 이론으로 흐르고 있다. 지금도 단독으로 진화론이 학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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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 박사가 모든 창조는 어떤 것인가! 궁금했다.

기독교에서 말했던 창조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물리학 박사인 제원호 저자는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그가 말하는 창조는 어떤 과정으로 이루어졌는가를 이 책에서 정리하고 있다. 

 

많은 과학자들이 창조에 대한 이론적 논리를 펼치고 있다. 오랫동안 진화론이 동양에 이론으로 흐르고 있다. 지금도 단독으로 진화론이 학습과정속에서 활발하게 가르치고 있다. 학업과정을 이수한 대부분의 국민들은 진화론에 절대적으로 믿음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여기에 기독교에서 말하는 창조의 이야기는 신화같다. 신화뿐만 아니라 기독교에서 말하는 지구 역사를 6000년으로 주장하기에 더욱 현실성이 없는 집단으로 여겨진다. 

 

"과학은 보이는 것, 즉 나타난 현상에 대한 이유를 설명하고 그 뒤에 담겨 있는 법칙을 찾으려 한다."

 

저자는 또한 이렇게 덧붙인다. "신앙는 과학과 정반대다 보이지 않는 영이신 하나님의 존재에서부터 출발하되 그에 머무르지 않고 모든 현상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한다. 신앙을 통해 우리는 현상에 대한 과학적 이해만으로는 알 수 없는 전혀 새로운 시각, 특히 영적 시각을 갖게 된다"

 

성경은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를 말한다. 그러나 과학은 보이는 세계만을 보는 경우이다. 정말 과학과 신앙은 정반대일까! 저자는 다양한 창조의 의견을 물리학자다운 관점과 신앙인으로서의 안목을 가지고 창조 섭리를 이 책에 풀어가고 있다.

 

이 책은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것이나 거부되어진 것을 과학자의 눈으로 창조를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신앙과 과학의 정반대 논리를 상호 보완적인 과학과 신앙으로 설명하고 있다. 서로 적대시 하면서 평생선을 이어갔던 난제들을 저자는 풀어간다. 과학과 신앙을 근원에 대한 상보적 접근을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 창조를 설명하면서 서로 합쳐질 윤곽을 보게 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은 창조주로부터 온 자연법칙속에 있음을 저자는 분명히 말하고 있다. 이는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사이의 성경적인 연결고리를 히브리서 4장 12절로 보고 있다.

 

"창조의 영적 법칙은 식물, 동물, 인간 등 모든 생명체의 탄생과 관련된 자연법칙과도 역시 맥을 같이 하고 있다."

 

저자는 하나님의 창조물을 바라보면서 우주 공간에 가득한 창조주의 신성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그 속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편만하여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그동안 과학적 창조를 설명하지 못했는데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창조에 대한 이야기를 한 차원 높은 설명을 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되었다. 저자가 말하는 창조는 두리뭉실했던 우리들의 부족한 창조의 지식을 채워주고 있다. 

 

이 책은 진화론으로 물들어있는 대중들이나 창조에 대한 설명이 두리뭉실했던 기독교인들이 읽었으면 한다. 목회자와 신학생은 꼭 이 책을 읽었으면 한다.

 

p***1 2019.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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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창조그것은 과연 과학적으로 증명이 가능한가??결론은가능하다!!서울대학교 물리학과 출신,예일대학교 물리학 박사와 연구원,현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교수가설명해주는 창조주의 발자취.우리가 사는 이 세상과의 연결고리를 알고 싶다면이 책이 명쾌한 답을 줍니다.인천방주교회 은퇴목사님이신 박보영 목사님의 추천사가 있어서관심을 가지게 된 책인데요.기대 이상이었어요.물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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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창조

그것은 과연 과학적으로 증명이 가능한가??

결론은

가능하다!!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출신,

예일대학교 물리학 박사와 연구원,

현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교수가

설명해주는 창조주의 발자취.

우리가 사는 이 세상과의 연결고리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이 명쾌한 답을 줍니다.

인천방주교회 은퇴목사님이신 박보영 목사님의 추천사가 있어서

관심을 가지게 된 책인데요.

기대 이상이었어요.

물리학자의 눈으로 풀어낸 천지창조의 비밀이라고 해서

과학적으로 더 접근할 줄 알았는데

천지창조에 적용되는 성경 구절이 많아서 놀랐어요.

이렇게나 창세기의 천지창조가 빼박 진실이구나. 실제구나. 역사구나.

하고 느꼈어요.

그리고 제원호박사님이 얼마나 연구를 많이 했는지 존경스럽더라구요.

박보영 목사님 외에도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님, 조이어스교회 박종렬 목사님, 충신교회 박종순 원로목사님 등등

유명하신 분들께서 추천사를 많이 써 주셨네요.

시간의 창조/하늘과 땅의 창조/공간의 창조/빛의 창조

창조주의 손길과 발자취가 없는 곳이 없습니다.

창세기의 천지창조가 아닌 다른 이론을 믿는 분들이 있다면

꼭 한 번 읽어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나님의 카이로스적 시간과 인간의 크로노스적 시간.

신비하다고까지 느껴졌어요.

이 카이로스적 시간과 크로노스적 시간으로 인해

우리들은 이미 구원의 선물을 경험하고 있다는 것도요.

 

땅의 본질때문에 우리가 눈에 보이는 물질세계인 이 땅에서 많은 것을 누려도 허무함과 공허함을 느낀다는 것.

그래서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에 대한 믿음이 필요하고,

나의 신앙생활에서 항상 반복이었던 영적 세계의 도둑을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을 원망하는 이유도 알게 되었어요.

 

물질적 공간과 비물질적 공간 중 하나인 우리 마음.

그 비물질적 공간 중 하나인 우리 마음을 무엇으로 채워야 하는지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마음을 미움과 증오같은 쓰레기 같은 생각으로 가득 채우게 되면

결국 내 몸을 해치게 되잖아요.

그리고 몸이 아프면 마음도 힘들어지잖아요.

처음부터 창조주가 이렇게 설계해서 만드셨다는 거에요.

그러므로 마음을 지켜야 하는데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져야 한다는 거죠.

요즘에 사람들이 명상을 통해 마음과 생각을 비우곤 하잖아요.

비우는 것도 좋지만 중요한 것은 무엇으로 채우는가 인 것 같아요.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져야 만족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애초에 비우는 것이 불가능인 것 같아요.

아무리 생각을 비우려고 해도 비워지지가 않잖아요.

저절로 드는 것이 생각이니

그 생각을 사랑으로 채우는 것이 필요한 거죠.

마지막으로 빛의 창조입니다.

그림자가 있다는 것은 빛이 있다는 증거이고

(빛이 없으면 어둠만 있지 그림자도 없으니까요.)

우리들은 그림자를 바라보지 않고 빛을 바라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의 빛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내용이었어요.

결국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말씀의 빛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존재이고

이러한 존재임을 천지창조의 원리로 설명해준 책이네요.

시간의 창조/하늘과 땅의 창조/공간의 창조/빛의 창조가

인간의 창조와 연결 되어 있고

또 성경 말씀과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 참 놀랍고 신비했어요.

나의 존재가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힘들고 원망스럽고 공허할수록

진리를 찾아가는 시간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모두 알았으면 좋겠어요.

정말 힘든 사람들이

내가 이렇게 소중하고 신비롭게 창조된 존재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s*******5 2019.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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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창세기의 우주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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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때 창조과학회회원으로 활동을 했다.난  모태신앙인데 성경이 도대체가 믿어지지 않아서 항상 고민이었다.태양이 멈췄다구? 바다위를 걷는다구? 죽은 사람이 살아 났다구? 물고기 3개와 보리떡으로 오 천명을 먹였다구? 바다를 갈랐다구? 어떻게? 라는 의문으로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계속 아빠랑 엄마랑 논쟁도 하고 이런 저런 책을 찾으면서 고민을 했다.대학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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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때 창조과학회회원으로 활동을 했다.

 모태신앙인데 성경이 도대체가 믿어지지 않아서 항상 고민이었다.

태양이 멈췄다구? 바다위를 걷는다구? 죽은 사람이 살아 났다구? 물고기 3개와 보리떡으로 오 천명을 먹였다구? 바다를 갈랐다구? 어떻게? 라는 의문으로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계속 아빠랑 엄마랑 논쟁도 하고 이런 저런 책을 찾으면서 고민을 했다.

대학에 들어가니까 도서관에 기독교사상에 대한 책이 엄청 많아서 매일 책을 읽었다.

기독교세계관모임도 하다가 거기서 창조과학회회원들을 만났다.

창조과학회에 들어 갔는데 우리학교교수님들과 포항공대교수님, 카이스트교수님들이 많이 계셨다.

성경에 대해서 의문점 투성이라서 질문을 하면 성경에 기반을 두고 과학적으로 전부 설명을 해주시는데 그럴싸했다.

교수님들의 과학적인 근거들로 인해서 난 점점 설득이 되었고 이전과 다르게 성경이 읽혀지면서 믿게 되고 하나님도 인격적으로 만났다.

이제는 성경을 매일 읽고 큐티까지 하고 하나님에 대해서 더 알기 위해서 성경통독을 반복에 반복을 계속 하고 있다.

그래야지 하나님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 되고 하나님뜻대로 살고 하나님의 음성도 듣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게  된다.

창조과학회활동을 안했다면 아직도 성경이 허무맹랑한 이상한 얘기라고 생각하고 있을지  모른다.

성경이 논리적이고 경제학적이고  과학적인 책이라는 걸 알게 되니까 받아들이게 되었다.

난 성경을 철학적, 과학적, 논증적으로 전방위적으로 연구하는 책이 좋다.

창조과학에서 배운 건 맘몬이 공룡이었다고 했고 물길이 있고 물층이 있었다고 했고 여호수아의 태양이 멈춘게 나사가 계산을 했다고 했다.

 포항공대 물리학과에 다니는 애랑 논쟁을 했는데 처참히 깨졌다.

걔는 진화론자였고 난  창조론자였는데 실력은 걔가 더 좋았던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실력이 좋고 이론이 겸비되어 있는 창조론자가 되고 싶어서 읽었다.

하나님은 지식이 충만한 하나님이고 난 그런 하나님의 딸이니까말이다.






과학은 보이는 것의 이유를 설명하고 그 뒤에 담겨 있는 법칙을 찾으려 한다.

물질세계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통해 그 이면에 작용하는 보이지 않는 법칙들을 발견하는 것이다.

보이는 현상에부터 시작하여 그 뒤에 숨어 있는 변하지 않는  진리를 찾아 연결하는 것이다.

신앙은 보이지 않는 영이신 하나님의 존재에서부터 시작해서 모든 현상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한다.

신앙을 통해 형상에 대한 과학적 이해만으로는 알 수 없는 영적 시각을 갖게 된다.

과학과 신앙은 출발점이 틀리고 순서와 방법이 다르지만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둘 다 보이는 물질세계와 보이지 않는 비물질세계를 동시에 다루며 이 두 세계는 연결되어 있고 상호보완적이다.

성경의 하나님은 눈에 보이는 물질세계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도 같이 만드셨다.

모든 피조물중에서 인간만이  두 상반된 세계를 접할 수 있도록 하셨다.

과학과 신앙사이의 오랜 갈등은  과학이나 성경을  제대로 모르기때문이다.

인간의 제한된 사고와 불완전한 이해로 방대한 내용을 무리하게 설명하려고 하니까 과학과 신앙이 서로 모순된 것처럼 여겨온 것이다.

욥기에 보면 하나님을 지식의 완성자라고 했다.

저자는 이 책을 쓸 때 역대상 28장 19절의 '다윗이 이르되 여호와이 손이 내게 임하여 이 모든 일의 설계를 그려 나에게 알려 주셨느니라."성전의 지도를 하나님이 직접 그려주셔서 성전 건축을 준비하게 된 다윗과 같은 심정으로 부분적으로나마 하나님의 창조 세계에 대한 모습을 이 책에 담으려고 했다.

이런 일이 설레는 일자체이다.

하나님을 책에 담으려한다는 얘기가  멋져 보인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찾아오는 통로로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면서 먼저 시간을 창조하셨다.

우주는 대폭발이라는 사건으로 시작되었다고 배웠다.

과거 언젠가 광활한 우주의 시작점이 있었고 그때부터 우주의 시계가 똑딱거리며 그 역사가 시작되었다.

하나님께서는 보이는 세계인 우주 만물을 창조하기에 앞서 시간을 가장 먼저 창조하셨다.

과학자들은 우주의 나이가 140억 년이라고 하고  창조론에서 그 정도가 안 됐다고 한다.

난 진화론이나 빅뱅이론은  믿지 않지만 시험에는 학교에서 배운 진화론의 답을 쓴다.

시간은 어떤 변화하는 사건이나 현상을 기술하는 데 사용하는 물리량이다.

움직이는 물체를 설명하려면 시간이라는 개념이 필요하지만 항상 일정한 상태로 정지해 있는 물체에는 시간이라는 개념이 필요 없다.

하나님이 시간을 창조한 후에는 그 시간의 흐름안에서 우주 만물, 즉 인간을 포함한 이 땅의 피조물은 끓임없이 변화하게 된다.

하나님께서 모든 피조물중에 특히 인간을 시간 안에 두신 이유는 인간이 시간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것이다.

우주의 시작을 알리는 시간의 창조 이전은 어떤 세계였는지 과학적 이론으로도 그 상황을 설명하기 어렵다.

시간의 개념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태초 이전의 상태는 인간이 인식할 수 없는 시간 밖의 영역이다.

저자의 얘기로는 그것은 변하지 않는 영원한 세계였을 것이라고 한다.

하나님은 시간을 창조하기 전에 시간의 영역 밖에서 이미 존재하셔서 시간 안에서 유한한 존재인 인간과는 달리 어떠한 시간의 제한도 받지 않는다.

시간 안에서 변화하는 인간과 달리 영이신 하나님은  시간 밖에서 영원히 자존하는 존재이다.

하나님은 시간 안에서 인간들을 인격적으로 만나주시고 끝없는 사랑을 부어주신다.

시간 안의 인간과 시간 밖의 하나님이 서로 인격적으로 연결되고 우리가 그 존재와 사랑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엄청난 사건이다.

시간 안의 인간과 시간 밖의 하나님,,,,,,,,,,,,,,,,,,,,,,,

 이 책은 정말 멋진 책이다.

내가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어쩌면 죽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모태신앙에 박사인 아빠 엄마를 만나서 평탄하게 살 줄 알았지만 전학도 많이 다니고 아빠가 사기도 많이 당해서 이사도 많이 했다.

난 또 병에 걸려서 오랜 시간 투병했다.

어릴 때의 하나님은 막연히 존재한다는 건 알았지만 인격이나 감성이 있는 존재라고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냥 내가 갖고 싶은 것만 줬으면 하는 산타같은 존재였다.

매일 가정예배를 드려도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을 때는 그냥 시간낭비같았고 의미없는 시간들이었다.

대학에 가서 창조과학회를 하면서 성경과 과학이 접목이 되니까 점점 성경이 믿어졌다.

설교를 듣고 성경을 분석하고 큐티를 하고 찬양을 들으면서 예수님이 나때문에 십자가에 못박혔다는 게 갑자기 믿어졌다.

성경이나 찬양 신앙서적이  전부 하나님과 나의 관계의 얘기라는 게 와닿으니까 하나님의 '하'라는 단어만 들어도 감격해서 눈물이 쏟아졌다.

하나님의 숨결이 느껴진다는 얘기도 나의 얘기였고 흔들리는 나뭇잎도 하나님의 섭리였다.

그러니 세상이 아름답지 않을 수 없었다.

나의 베이스는 완전히  행복한 것이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다이돌핀이 나오니까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이 원하는 건 전부 다 지켜 드리고 싶었다.

혼전순결서약, 금주서약, 컨닝금지서약,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아니 영원히 하나님의 노예로 살기로 서약을 하고 사인을 했다.

하나님께 해드리고 싶은 서얏거를 난 마구마구 남발했다.

그래서 난 아직도 술이 어떤 맛인지 모른다.

한번도 안 마셨고 영원히 안 마실 거니까말이다.

욥처럼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사랑한다고 고난이 없는게 아니다.

배우자기도도 시작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들었다.

새벽기도를  끝나고 그 사람이냐고 물었을 때 하나님은 그 사람은 아니라고 직접 음성을 들려주셨다.

하나님의 음성은 낮은 베이스톤의 반할 수 밖에 없는 음성이었다.

그래서 하나님께 더 반했다.

언제나 하나님의 손을 잡고 다니는 기분이었고 내가 기도를 하면 하나님은 직접 바로 응답을 해주셨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권태기가 찾아 왔다.

힘들때는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하고 하나님을 놀리는  때도 있었다.

그럴 때 응급실에 실려 갈 정도 아프거나 평생 맞아 보지 못한 외제차가 튀기는 물을 맞았다.

그래도  가정예배는 매일 드리고 큐티와 기도는 쉬지 않았다.

그러니까 요즘은 하나님의 음성을 더 자주 듣는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나면 기도다이어리에 전부 적는다.

그럼 며칠이나 일주일 있다가 그 일이 일어난다.

그런 얘기를 들어 줄 사람은 엄마밖에 없어서 엄마에게도 미리 얘기를 해둔다.

그럼 엄마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이니까 나랑 같이 공감해준다.

하나님이 음성에대해서말이다.

배우자에 대한 것도 지금까지 하나님은 어떤 사람도 아니라고만 하셨다.

사람들은 기도만 하고 행동을 안하니까 배우자를 못 만나다고 비웃는다.

하지만 난 하나님만 믿는다.

나와 하나님의 관계에 대해서 아무도 모르는 비밀과 추억이 엄청나게 많으니까말이다.

난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만 살고 하나님만 꼭 붙들고 믿고 살거다.




시간은 인간에게 주어진 가장 귀한 선물이자 축복이다.

모든 피조물 가운데 오직 인간만이 시간 밖에서 끓임없이 공급되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변화와 성장이 가능하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시간을 허락하신 이유는 다시 흙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운명을 벗어나 이 땅에서 예수님과 같은 사랑의 인격으로 변화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려는 것이다.

뉴턴에 의한 절대적 동시성이라는 시간 개념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의해 이 세상이 하나의 절대적인 시간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이 밝혀졌다.

시간 개념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으며 기존의 우주관에도 커다란 발전을 가져왔고 새로운 인식의 패러다임이 도입되었다.

인간은 크로노스적인 시간을 살고 하나님은 카이로스적인 시간을 사신다.

적용되는 시간이 하나님과 인간은 서로 다르다.

하나님과 많이 다르다는 건 알았지만 이런 개념은 또 처음 알았다.

인간은 주어진 시간안에서만 살아가기 때문에 시간에 대해서는 수동적인 존재이다.

하늘과 땅의 모든 시간의 주체이자 주인은 하나님이다.

어떤 인간도 시간의 흐름을 막을 수 없으며 남는 시간을 저장했다가 나중에 필요할 때 꺼내 쓸 수도 없다.

시간은 가두고 모아둘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물리학적으로 시간이 흘러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어렵다.

나도 항상 시간이 흐러간다는 얘기가 정확하게 뭔지 물리학에 빠졌을때부터 궁금했다.

철학자들에게도 이해의 한계가 있다.

인간이 실제 현실 속에서 경험하는 시간은 오직 현재뿐이다.

하나님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한 점에 묶어놓은 영원한 현재 가운데 스스로 계신 분이다.

난 하나님때문에 설레고 가슴이 벅찬 적이 많다.

저자의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하나님과 관련된 표현을 접할 때 설레고 벅참을 군데군데 느낀다.

인간은 주어진 순간순간의 현재 가운데서 영원한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으며 이것이 인생에서 무엇보다 의미 있고 중요하다.

인간에게는 과거도 있고 현재도 있고 미래도 있지만 가장 실체적인 것은 현재다.

오늘이라는 시간을 회피하고 그냥 흘려보내면 미래는 매우 불투명하지만 오늘을 충실히 산 사람은 미래를 기대할 수 있다.








현재를 받쳐주지 못하는 과거는 생각하기 싫은 추억일 뿐 현재를 위해선 아무 도움이 못 된다.

엄마주변의 교수님은 과거와 추억은 글쓰는 사람들에게 소재의 소스가 된다고 아주아주 소중한 시간들이라고 하셨다.

현재에 기반하지 않은 미래는 막연한 상상이나 신기루에 불과할 것이므로 진정한 자신의 미래와는 무관하다.

현재가 튼튼하면 과거 역시 좋은 추억으로 돌이킬 수 있고 그 과거를 바탕으로 현재를 일구고 나아가 미래를 기대할 수 있다.

신앙도 현재가 중요하다.

지금 현재의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떠한지가 가장 중요하다.

과거에 어떠했다거나 미래에는 이러할 것이라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성경에서도 강조하는 것은 현재의 중요함이다.

현재 자신이 하나님을 어떻게 신뢰하고 믿고 있느냐가 바로 그사람의 미래를 결정하게 된다.

우리는 모두 각자에게 주어진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의 창조에 참여하며 살아가며 현재라는 시간 안에서 순간순간 시간 밖에 존재하면서도 인간의 시간 안에 찾아오시는 창조주를 경험할 수 있다.

과학과 신앙은 서로 적대적인 줄 알지만 과학도 하나님의 영역안이다.

물리학자들은 자연의 복잡하고 다양한 현상들이 중력, 전자기력, 강력, 약력으로 설명될 수 있다는 것을 찾아냈다.

과학은 보이는 현상에서부터 시작하여 그 뒤에 숨겨져 있는 변하지 않는 진리를 찾아 연결하려고 한다.

신앙은 보이지 않는 것에서부터 출발하여 그 안에 머무르지 않고 우리 주위의 자연및 사회 현상에까지 새로운 이해를 제공한다.

보이지 않으며 추상적으로 여겨지는 영적인 실상인 하나님의 존재에서부터 시작하여 우리 주위에 나타나 보이는 모든 현상들을 이해하고 그 연결고리를 찾고자 한다.

과학과 신앙은 서로 출발점과 접근하는 순서가 다르지만 그것이 다루는 전체적인 대상에 있어서는 전혀 무관하지 않다.

둘 다 보이는 현상과 보이지 않는 실상을 동시에 다루고 또 서로 연결될 수 있음을 찾아내기에 상호보완적이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의 품을 떠난 인간의 죄가 과학과 신앙을 모순적인 것으로 파악하고 분리시켰는지 모른다.

보이는 현상과 보이지 않는 실상을 조화롭게 의식하면서 살 때 보이는 것에 묶이지 않고 벗어나 하늘에 속한 인간의 본성을 되찾을 수 있다.

하나님을 만나는데는 지성, 영성, 감성이 필요하다.

이 책은 지성으로 하나님을 다가가게 하는데 최적인 책이다.

난 항상 지적 충격을 주는 사람이나 책이 좋다.

난 항상 과거에 하나님과 다이돌핀이 나온 사이라고 하면서 지금에 덜 무게를 두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해봤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만 다윗처럼 단절되는 시간이 없게  지금 이순간을 신경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난 책을 쓰레기통에 넣어야 하는 책과 라면 받침대로 써야 할 책, 그리고 성경책처럼 소중히 간직하고 시간 날때마다 꺼내 보는 책으로 분류하는데 이 책은 성경책과 같이 소중히 생각해야 하는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n****y 2019.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과학 창세기의 우주를 만나다
"과학 창세기의 우주를 만나다" 내용보기
세상에는 풀리지 않은 일들로 넘쳐난다. 인간의 이성과 사고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우리의 생각의 생각을 거듭해도 이해되지 않는 일들이 너무나 많은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으로 이해되는 것만을 믿고, 이성적으로 납득이 되는 것만을 진실로 받아들이려고 한다. 오히려 신앙을 가진 사람들을 혹평하고, 힘이 없고
"과학 창세기의 우주를 만나다" 내용보기

세상에는 풀리지 않은 일들로 넘쳐난다인간의 이성과 사고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는 것이 사실이다우리의 생각의 생각을 거듭해도 이해되지 않는 일들이 너무나 많은 것이 사실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으로 이해되는 것만을 믿고이성적으로 납득이 되는 것만을 진실로 받아들이려고 한다오히려 신앙을 가진 사람들을 혹평하고힘이 없고자신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신앙을 가지고 산다는 것이다기독교에 대해서도 사람들은 편협하다고 말한다자기들밖에 모른다고 이야기 한다과연 그럴까사실진리는 언제나 편협하다다른 것과 함께 공존할 수가 없다그러는 순간 진리는 진리가 되지 못한다진리의 특징에는 다른 것을 받아들일 수 없는 배타성이 존재한다그러기 때문에 진리이다.

 

사람들은 과학과 신앙을 이야기 할 때에도 과학은 논리적이고증명되기 때문에 믿을 만 하고신앙은 증명되지 못하고비논리적이라는 생각을 갖는 것 같다그러기 때문에 과학과 신앙의 관계는 적대적이고함께 할 수 없는 끝없는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이러한 사고 속에서 과학 창세기의 우주를 만나다의 저자는 과학과 신앙을 적대적 관계로 규정하지 않고상호 보완적인 관계로 이야기 한다과학은 보이는 것나타나는 현상에 대한 이유를 설명하고 그 뒤에 담겨 있는 해답을 찾으려는 학문이지만 신앙은 보이지 않는 것에서 출발해서 우리 주위의 자연과 현상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제공한다는 것이다그래서 과학과 신앙은 서로 출발점과 접근하는 순서가 다를지 모르지만 그것이 다루는 전체적인 대상에 있어서는 전혀 무관하다고 말한다다른 말로 하면 과학과 신앙은 근원에 대한 상보적 접근을 한다는 것이다그러기 때문에 다양한 각도에서 얻어진 그림자가 서로 합쳐질 때 전체 모습의 윤곽을 대략 짐작할 수 있듯이 과학과 신앙의 관계가 그렇다는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과학과 신앙을 상호보완적인 측면에서 연구하고 말해주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새롭고재미있고호기심이 넘치는 기분이었다시간하늘과 땅공간빛의 창조의 부분들을 과학과 성경을 넘나들면서 이야기 하는 것들이 우리의 닫힌 생각과 마음을 열게 만들 것이고그것으로 인해서 내가 보지 못했던 것들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f*****a 2019.11.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