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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약국, 제목과 걸맞게 의료기술이나 약학기술이 발전하지 않은 세계에 현대의 발전된 약학기술을 보여주고 그걸로 영향을 끼치는 소설입니다. 이 책을 한번이라도 살펴본사람이라면 약학지식이 상당히 자세하게 풀어써져있는 사항을 볼 수 있는데요. 실제로 작가님께서 약학지식에 일가견있는 분에게 조언을 구하여 작성하신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내용도 믿을만하고 흥미진진하게 읽을수 있는 책중 하나인데요. 이번 2권에서는 1권에서 사용한 신력의 흔적때문에 이단 심문관과 팔마가 교전을 벌이게 됩니다. 교전때문에 팔마의 신분이 어떻게 될지 보면서 흥미진진하게 읽을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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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약국 2권입니다. 지난 1권 말에서 신전 측에 신력의 구덩이었나요? 팔마가 바닷가에서 저지른 일이 전해졌고 찾으라며 끝났었는데요. 이번 권에서 바로 찾아오네요. 그것도 이단심문관 중 가장 뛰어난 자들로... 그러나 악령이 아닌 신에게 악령 퇴치술을 걸어봐야... 그리고 이세계 약국이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했다 할 수 있듯 1권에 폐결핵에 이어 중세에 가장 악명을 떨친 페스트까지 등장하네요. 그치만 현대에서는 이미 약이 있기에 팔마에게는 문제 없다는... 단지 실제 악령을 믿지 않던(?) 팔마지만 실제 페스트 사건에서 악령을 보고서 약사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네요... 그 장면이 약간 슬펐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