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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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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서- 사실적인 묘사로 영혼까지 그린 화가윤두서, 낯선 이름 같지만 익숙한 화가.윤두서의 그림 중 많은 사람이 알고 있는 것은 아마도 자화상일 것이다. 머리만 있고 강렬한 수염과 눈매를 가진 자화상. 원래는 몸이 그려져 있었는데 옅어져서 현재의 기괴하면서도 강렬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꼭 밀로의 비너스 같이 팔이 없어서 더 독특하고 아름다워 보이는 기이함이랄까.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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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서- 사실적인 묘사로 영혼까지 그린 화가

윤두서, 낯선 이름 같지만 익숙한 화가.

윤두서의 그림 중 많은 사람이 알고 있는 것은 아마도 자화상일 것이다. 머리만 있고 강렬한 수염과 눈매를 가진 자화상. 원래는 몸이 그려져 있었는데 옅어져서 현재의 기괴하면서도 강렬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꼭 밀로의 비너스 같이 팔이 없어서 더 독특하고 아름다워 보이는 기이함이랄까.  그는  숙종 때 선비 화가이다. 어부사시사라는 훌륭한 문학 작품을 남기기도 한 그는 자화상으로 조선 선비의 강인한 내면을 엿보이게 그렸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미술놀이를 통해서 그 화가가 그린 그림과 같은 방법은 아니지만 비슷하게 체험하는 것이었다. 그러면 작품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것 같다. 


서양의 유명한 화가들은 많이 아는데 우리 나라의 화가들은 김홍도 , 신윤복 같은 화가들만 알고 있었는데 윤두서 라는 화가를 제대로 알게 되는 기회가 되는 책이었다. 스트링아트로 문인 산수화 그리기,  진경산수화와 잡지 콜라주하기, 풍속화가 그려진 상자 만들기 등 흥미로운 활동이 많았다. 유두서를 두고 조선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고 부를 정도로 화가인 동시에 법전, 경서, 병서 등을 고루 섭렵한 지식인이며, 지리,기술, 천문,과학, 더 나아가 천연두 치료법과 예방법을 고안했을 정도로 의학까지 통달한 실학자이고, 점술 도구 등을 직접 만들었던 과학자였기도 한 사실에 놀라웠다. 


화가를 한 명을 지식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미술 활동으로 해 보는 것이 아이와 같이 미적 체험과 감상, 표현까지 종합 선물세트 같은 책이다.

m*********3 2020.02.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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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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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에서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20..받아보고 너무 좋았네요.그림을 취미로 해서인지우리나라.서양의 미술화가에 대해 관심이많아요..조선시대의 (자화상) 으로 유명한 화가죠.윤두서의 집안이 명문가였으며, 그래서인지여러 방면에 뛰어난 재능을 가질수밖에 없었던것같아요..그림을 고등학교때 보았던 것으로 기억하고있어요.강렬한 인상으로 제기억속에 남았죠.수염 덮인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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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에서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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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보고 너무 좋았네요.
그림을 취미로 해서인지
우리나라.서양의 미술화가에 대해 관심이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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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자화상) 으로 유명한 화가죠.
윤두서의 집안이 명문가였으며, 그래서인지
여러 방면에 뛰어난 재능을 가질수밖에 없었던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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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고등학교때 보았던 것으로 기억하고있어요.
강렬한 인상으로 제기억속에 남았죠.
수염 덮인 얼굴을 털 한 올 한 올 정교하게표현.
통통한 얼굴, 형형한 눈빛. 정말 감탄사 연발하며
그림속으로 빠져들것만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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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는 자화상하면 머리 윗부분.. 탕건을 한모습까지
그려져 있지만, 윤두서의 자화상은 조금다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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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눈 주위의 붉은 부분은 안경을 쓴 자국이라는
주장이 있대요.안경은 임진왜란 전후에 중국으로 부터 들어온것이라고해요. 하지만 지위가 높은 분 앞에서는 쓰는게
예의없는 것이라고 생각해서..왕들도 종종 썼지만
예의를 갖출땐 쓰지않았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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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에서는 윤두서의 자화상 처럼
서양에서도 알브레히트 뒤러가 젊은 자신의 자화상을
그렸는데,세계 최초의 자화상을 그린 화가로도 기록되었다고해요.
마치 예수님과 같은 고구한 자태와 멋진 외모에서
권위와 자신감이 풍겨져 나와 윤두서와의 자화상과
데칼콩사니처럼 닮은 부분이 있네요.
.
글을 읽을때쯤.
#미술놀이
아이들과 부모님,선생님이 함께
준비물(자화상 출력물,목탄,색연필,한지,파스텔)
활동방법이 자세히나와 해볼수 있어
재미가 한층 높혀주는것같아서 좋았어요.
.
.
다림에서 서평단으로 글을 적었습니다.
@eunju6878 인스타 더많은 그림책을볼수있어요






t*******4 2019.12.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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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서
"윤두서" 내용보기
조선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 불리는 윤두서를 소개하는 책이다. 아마도 한 번쯤은 그의 얼굴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만큼 나름 소개된 인물이라고 생각되지만 사실 생각해보면 그의 일생이나 그의 그림에 대하여 자세히 생각해 본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생각보다도 우리는 우리의 위대한 위인들의 삶에 대하여 무관심한 면이 있지 않은지 반성하게 된다.  이 책은 그의 호기심많은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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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 불리는 윤두서를 소개하는 책이다. 아마도 한 번쯤은 그의 얼굴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만큼 나름 소개된 인물이라고 생각되지만 사실 생각해보면 그의 일생이나 그의 그림에 대하여 자세히 생각해 본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생각보다도 우리는 우리의 위대한 위인들의 삶에 대하여 무관심한 면이 있지 않은지 반성하게 된다.

 

이 책은 그의 호기심많은 작업들을 소개하며 작가가 왜 그를 다빈치라도 하는 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어린 친구들에게 작품을 소개하며 그의 삶과 인생을 이야기 해 보는 것도 흥미로운 접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작가의 경험을 살려 각 장별로 미술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어 미술을 지도하는 입장에서 유익한 부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처럼 우리 선조들의 능력과 그들의 삶을 다양한 방법으로 소개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하고 우리 아이들도 그들을 뛰어 넘은 인물이 되었으면 한다.

YES마니아 : 로얄 q****7 2020.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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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서 사실적인 묘사로 영혼까지 그린 화가
"윤두서 사실적인 묘사로 영혼까지 그린 화가" 내용보기
<윤두서: 사실적인 묘사로 영혼까지 그린 화가> 이 책에서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바로 책 표지에 있는 윤두서의 초상화다. 이 초상화를 다른 책이나 TV에서 몇번 접하기는 했지만, 이번처럼 자세히 들어다본 적은 없다. 마치 책 표지에서 금방이라도 살아움직일 듯한 그림이 참 인상적이다. 초상화 아래에는 윤두서의 초상화를 따라 그린 학생들의 작품이 그려져 있다. 다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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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두서: 사실적인 묘사로 영혼까지 그린 화가> 이 책에서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바로 책 표지에 있는 윤두서의 초상화다. 이 초상화를 다른 책이나 TV에서 몇번 접하기는 했지만, 이번처럼 자세히 들어다본 적은 없다. 마치 책 표지에서 금방이라도 살아움직일 듯한 그림이 참 인상적이다. 초상화 아래에는 윤두서의 초상화를 따라 그린 학생들의 작품이 그려져 있다. 다른 책과 달리 이 책에는 글, 그림이 아닌 글, 미술놀이의 저자가 적혀있다. 장이 끝날 때마다 윤두서의 작품을 활용한 미술놀이가 소개되어 있는 점이 특색있다.

 이 책을 통해 윤두서란 인물과 그의 작품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조선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화가인 동시에 지식인, 지리, 기술, 천문, 과학 및 의학까지 두루 통달한 실학자, 과학자였던 점이 참으로 놀랍다. 또한 진경산수화, 정물화, 풍속화 뿐만 아니라 그림에 여인을 담았다는 점, 김홍도, 신윤복에게 많은 영향은 준 화가라는 점 등 윤두서에 대해 그동안 몰랐던 많은 사실들을 알게 되었다.

 윤두서의 작품들과 그 작품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있으며,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어 책을 읽는 동안 지루할 틈이 없었다. 또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말하는 문체로 되어 있어 이 책을 읽는 학생들에게는 더 쉽고 친숙하게 다가올 것으로 기대된다.

k***b 2020.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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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서 시대를 엿보다
"그림에서 시대를 엿보다" 내용보기
자화상이라고 하면 대표적인 조선시대 그림이 윤두서의 초상화입니다. 표정은 우울해보이면서도 근엄한 듯하지만 그 표현방법은 세밀해서 보는 이의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습니다. 이 책은 윤두서의 '자화상'을 비롯하여 다양한 그의 작품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노승, 신선, 수하노승, 낮잠, 심득경초상, 사슴, 채소와 과일, 석류와 매화, 강가의 풍경 등 윤두서의 많은 작품을 세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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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화상이라고 하면 대표적인 조선시대 그림이 윤두서의 초상화입니다. 표정은 우울해보이면서도 근엄한 듯하지만 그 표현방법은 세밀해서 보는 이의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습니다. 이 책은 윤두서의 '자화상'을 비롯하여 다양한 그의 작품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노승, 신선, 수하노승, 낮잠, 심득경초상, 사슴, 채소와 과일, 석류와 매화, 강가의 풍경 등 윤두서의 많은 작품을 세세하게 살펴보며 그의 내면까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그림을 통해 그가 살아온 배경을 짚어보고 주변의 교우관계까지 찬찬히 설명해주는 저자의 글을 읽다보면 한 편의 전기를 읽는 듯한 느낌도 받습니다.

  이 책의 진가는 각 장의 마지막에 실린 '미술놀이'에 있습니다. 마치 윤두서가 그린 것처럼 독자들도 따라서 그려볼 수 있도록 안내해줍니다. 초등학생부터 해볼 수 있는 표현활동이 있어서 독자들은 작은 예술가가 되어 활용해보는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윤두서 뿐만 아니라 이 책의 시리즈인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에서 다른 작가의 그림들도 골라서 읽어본다면 더 폭넓은 세계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s*****n 2020.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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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서의 예술세계-'윤두서'를 읽고...
"윤두서의 예술세계-'윤두서'를 읽고..." 내용보기
윤두서하면 이 책 표지에 있는 그림이 떠오릅니다. 윤선도의 증손자로 명문가 집안에서 태어나 과거시험까지 붙었지만 관직에 나아가 뜻을 펼치지 못했다는 윤두서. 이 책은 그런 그를 정치적 측면이 아닌 예술적 측면에서 바라보는 책입니다.가장 먼저 윤두서의 대표적인 자화상을 외국 화가들의 자화상들과 비교하여 보면서 그 속에 담긴 특징을 발견해 나갑니다. 그리고 이어서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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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서하면 이 책 표지에 있는 그림이 떠오릅니다. 윤선도의 증손자로 명문가 집안에서 태어나 과거시험까지 붙었지만 관직에 나아가 뜻을 펼치지 못했다는 윤두서. 이 책은 그런 그를 정치적 측면이 아닌 예술적 측면에서 바라보는 책입니다.

가장 먼저 윤두서의 대표적인 자화상을 외국 화가들의 자화상들과 비교하여 보면서 그 속에 담긴 특징을 발견해 나갑니다. 그리고 이어서 나오는 미술놀이. 제가 이 책을 보려고 한 이유기도 합니다. 미술시간 감상수업을 할 때 필요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죠. 개인적으로 입체정물화를 만드는 활동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밖에도 서민들의 모습을 담은 윤두서의 그림이나, 이런저런 호기심으로 다양한 그림을 그려 조선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고 작가가 소개하기도 한 부분을 보면서 그동안 자화상 하나밖에 몰랐던 윤두서에 대해 조금 더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y********5 2020.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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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시리즈 _ 윤두서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시리즈 _ 윤두서" 내용보기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시리즈는다림 출판사에서 나온 어린이를 위한 예술서에요.예술가의 삶과 작품은 물론,예술가처럼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미술놀이까지 즐길 수 있는데내용이 알차고 풍성해 읽을 거리도 많고,아이들이 미술을 좋아하다보니 예술가마다 특징을 살려색다르게 미술놀이도 즐길 수 있어서 꾸준히 읽고 있는 시리즈랍니다. 이번에 만나본 예술가는 '윤두서' 에요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시리즈 _ 윤두서" 내용보기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시리즈는

다림 출판사에서 나온 어린이를 위한 예술서에요.

예술가의 삶과 작품은 물론,

예술가처럼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미술놀이까지 즐길 수 있는데

내용이 알차고 풍성해 읽을 거리도 많고,

아이들이 미술을 좋아하다보니 예술가마다 특징을 살려

색다르게 미술놀이도 즐길 수 있어서 꾸준히 읽고 있는 시리즈랍니다.


 

이번에 만나본 예술가는 '윤두서' 에요.

사실적인 묘사로 영혼까지 그린 화가라는 타이틀처럼

윤두서는 거침없는 호기심으로 항상 새로운 도전을 했어요.

윤두서의 삶과 작품을 통해 사실적 묘사를 넘어 세상의 본질까지 오롯이 담아내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당시의 시대적 배경 등을 하나하나 자세히 알아봐요.


 

 

실학을 공부했던 윤두서는 실질적으로 삶에 도움이 되는 것, 실용적인 것에 관심이 많았어요.

실제적인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에 서양 문물을 좀 더 관대하게 받아들이고,

조선 최초로 서양식 원근법과 명암법을 시도해 사실적이면서도 섬세한 정물화 또한 그렸지요.

당시 관념적인 세계를 주로 그리던 화가들과 비교하면 확실히 다른 예술가였기에

책에서 말하는 '조선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라는 수식어가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각 장의 마무리마다 아이들이 윤두서와 같은 그림을 표현해볼 수 있도록 따라할 수 있는 미술놀이가 나오는데

직접 작품을 그려보면서 능동적으로 예술가의 작품 세계를 받아들이고 체험해보며 표현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어요.

특히 아이들이 하고 싶어했던 스트링아트가 나와서 관심있어 했어요.

그 외에도 잡지 콜라주로 표현하는 진경산수화도 색다르고,

전체적으로 독특하고 개성있는 미술놀이가 많아 아이들이 호기심을 많이 보였어요.

 

윤두서의 자화상은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아이들도 유치원, 엄마표미술놀이 등을 통해 알고 있었지만, 그 외에 다른 작품들은 거의 몰랐었는데

이 책을 통해 윤두서를 좀 더 깊이있게 알아보면서 윤두서가 과학과 지리에도 조예가 깊은 지식인이었고,

공업 기구 등의 사용 설명서와 김정호처럼 지도도 그렸다는 사실에 놀라웠어요.

이렇게 우리가 알고 있던 대표적인 자화상 외에 더 많은 작품들을 살펴보고,

작품이 등장하게 된 배경이나 관련 이야기들을 함께 알아가며 볼거리, 읽을거리가 풍부한 시간이었네요.

 


 

 

술술 읽히는 책은 아니지만, 한국 미술사를 전공한 저자가 전문적인 미술 지식을 바탕으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간결하고 재미있게 풀었기 때문에 자세한 설명을 통해 차근차근 알아가기 좋을 거에요.

 

 

예술가의 작품을 서양 미술과 비교해 보기도 하면서 색다르게 감상할 수도 있고, 

실제 작품들을 책 한권에서 두루 만나볼 수 있어 매력적인!

아이들에게 예술가의 삶과 작품에 대해 전문적이고 정확한 정보로 깊이있게 알려주는 알찬 예술서였어요.


^ㅡ^


 


e****2 2020.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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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서 - 사실적인 묘사로 영혼까지 그린 화가
"윤두서 - 사실적인 묘사로 영혼까지 그린 화가" 내용보기
윤두서 - 사실적인 묘사로 영혼까지 그린 화가그림에 관심이 있는 나는 종종 취미로 스케치를 하곤 한다. 색에 대한 조예가 깊지는 않아서 채색은 하지 않지만 이 책의 표지를 보면서 무언가 많은 영감을 얻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다만 이 책을 보기 전에는 그림의 기법에 대한 어떤 방법을 알려줄까 싶은 기대감이 있었는데 오히려 그 기대감이 무지에서 비롯되었음을 알게 되었고,
"윤두서 - 사실적인 묘사로 영혼까지 그린 화가" 내용보기

윤두서 - 사실적인 묘사로 영혼까지 그린 화가



그림에 관심이 있는 나는 종종 취미로 스케치를 하곤 한다. 색에 대한 조예가 깊지는 않아서 채색은 하지 않지만 이 책의 표지를 보면서 무언가 많은 영감을 얻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다만 이 책을 보기 전에는 그림의 기법에 대한 어떤 방법을 알려줄까 싶은 기대감이 있었는데 오히려 그 기대감이 무지에서 비롯되었음을 알게 되었고, 윤두서가 갖고 있었던 한 인간의 성찰과 그의 그림에서 나타나는 우수는 그림에 그의 삶을 얼마나 투영했는지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물론 박물관에서 직접 그림을 본 기억도 있긴 하나, 책에서 그의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어 그 연결이 더욱 와닿았던 것 같다.



이 책에는 윤두서의 작품을 소개하기 위해 서양의 비슷한 주제나 시기의 작품들을 소개했는데 그것 또한 구성이 마음에 들었다. 시대적인 상황을 세계로 뻗어 상상해 볼 수 있으니 읽고 보면서 계속 흥미로움이 가득했다.

윤두서의 작품 중 자화상은 뒤러의 자화상보다 훨씬 심층적이고 정교하게 그려졌다고 한다. 적외선 촬영을 통해 지금은 흐릿해진 얼굴 아래의 몸체를 확인할 수 있어서 반가웠는데 자신의 자화상을 통해 올곧은 심성과 시대를 대변하는 것을 해설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저 무섭게 생겼구나 했던 생각이 이 책을 통해 시대의 사조를 엿볼 수 있어 굉장히 알찼고,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그의 예술적 감각이 얼마나 탁월했는지 그의 시각을 통해 화폭에 담긴 그림들을 보며 그의 영감과 심미안을 느낄 수 있었다.



금방 언급했듯이 이 책에는 다양한 작품이 윤두서의 작품과 함께 실려있다. 비교를 통해 윤두서의 작품세계가 굉장히 깊었고 우월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평소 책의 각주를 챙겨보긴 하나 그다지 도움이 안 된다 싶었던 것들이 많았는데 이 책의 각주는 내가 갖고 있는 미적 지식이 얕아서인지 아이와 함께 읽으며 책의 이해를 돕고 설명하는데 매우 도움이 되었다.



책에는 챕터별 미술놀이가 실려있다.

요즘 전시관 관람 이후 키즈 아틀리에를 이용하면서 예술 활동을 통해 아이의 예술적 소양을 쌓아주려 애쓰는 중이었는데 이 책의 미술놀이 페이지를 통해 집에서도 간단하게 준비해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제시해주어서 아이도 겨울방학에 해볼 수 있기를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두서의 매력은 어디까지일까?

조선의 대표적 화가로 팔방미인 윤두서는 다만 시대를 좀 더 잘 타고났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시대를 잘 타고났다면 다른 일을 하느라 이런 그림들이 우리에게 남겨졌을까 싶기도 하다. 정물,자화상,풍경화부터 시작해 과학,지리에까지 남다른 관심과 애착을 보였던 그가 감기 합병증으로 세상을 일찍 뜨면서 그의 짧고도 굵은 생이 아쉽게 느껴진다.

윤두서의 그림과 그의 일생을 들여다보면서 예술적 가치가 있는 그림에는 예술가의 혼이 아무렇게나 담기는 것이 아님을 이해하게 되었고, 그들의 삶도 함께 들여다보아야 진정 그 작품의 세계가 이해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책은 작품과 인물의 교감을 꽤 잘 설명하고 표현해서 이해가 쉬워서 좋았고, 여러 가지 상황들을 함께 묘사해주어 시대적 흐름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작품과 관련한 미술 활동은 이 책이 갖고 있는 매력을 한 층 업그레이드해 준 것 같다.


미술에 관심이 없어도, 역사에 관심이 없어도 그의 그림을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그 필체의 힘을 느끼게 되며 함께 그 시대로 시간 여행을 허게 되리라는 것은 분명하다. 겨울방학을 이용해 아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위해 여러 박물관, 전시관 등을 함께 방문하는 일이 많은데 이 책도 함께 읽어보며 다양한 인문학적 소양을 길러보면 좋을 것 같아 추천하는 바이다.



h******9 2020.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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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서 - 사실적인 묘사로 영혼까지 그린 화가
"윤두서 - 사실적인 묘사로 영혼까지 그린 화가" 내용보기
윤두서 - 사실적인 묘사로 영혼까지 그린 화가그림에 관심이 있는 나는 종종 취미로 스케치를 하곤 한다. 색에 대한 조예가 깊지는 않아서 채색은 하지 않지만 이 책의 표지를 보면서 무언가 많은 영감을 얻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다만 이 책을 보기 전에는 그림의 기법에 대한 어떤 방법을 알려줄까 싶은 기대감이 있었는데 오히려 그 기대감이 무지에서 비롯되었음을 알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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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서 - 사실적인 묘사로 영혼까지 그린 화가



그림에 관심이 있는 나는 종종 취미로 스케치를 하곤 한다. 색에 대한 조예가 깊지는 않아서 채색은 하지 않지만 이 책의 표지를 보면서 무언가 많은 영감을 얻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다만 이 책을 보기 전에는 그림의 기법에 대한 어떤 방법을 알려줄까 싶은 기대감이 있었는데 오히려 그 기대감이 무지에서 비롯되었음을 알게 되었고, 윤두서가 갖고 있었던 한 인간의 성찰과 그의 그림에서 나타나는 우수는 그림에 그의 삶을 얼마나 투영했는지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물론 박물관에서 직접 그림을 본 기억도 있긴 하나, 책에서 그의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어 그 연결이 더욱 와닿았던 것 같다.


이 책에는 윤두서의 작품을 소개하기 위해 서양의 비슷한 주제나 시기의 작품들을 소개했는데 그것 또한 구성이 마음에 들었다. 시대적인 상황을 세계로 뻗어 상상해 볼 수 있으니 읽고 보면서 계속 흥미로움이 가득했다.

윤두서의 작품 중 자화상은 뒤러의 자화상보다 훨씬 심층적이고 정교하게 그려졌다고 한다. 적외선 촬영을 통해 지금은 흐릿해진 얼굴 아래의 몸체를 확인할 수 있어서 반가웠는데 자신의 자화상을 통해 올곧은 심성과 시대를 대변하는 것을 해설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저 무섭게 생겼구나 했던 생각이 이 책을 통해 시대의 사조를 엿볼 수 있어 굉장히 알찼고,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그의 예술적 감각이 얼마나 탁월했는지 그의 시각을 통해 화폭에 담긴 그림들을 보며 그의 영감과 심미안을 느낄 수 있었다.

금방 언급했듯이 이 책에는 다양한 작품이 윤두서의 작품과 함께 실려있다. 비교를 통해 윤두서의 작품세계가 굉장히 깊었고 우월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평소 책의 각주를 챙겨보긴 하나 그다지 도움이 안 된다 싶었던 것들이 많았는데 이 책의 각주는 내가 갖고 있는 미적 지식이 얕아서인지 아이와 함께 읽으며 책의 이해를 돕고 설명하는데 매우 도움이 되었다.

책에는 챕터별 미술놀이가 실려있다.

요즘 전시관 관람 이후 키즈 아틀리에를 이용하면서 예술 활동을 통해 아이의 예술적 소양을 쌓아주려 애쓰는 중이었는데 이 책의 미술놀이 페이지를 통해 집에서도 간단하게 준비해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제시해주어서 아이도 겨울방학에 해볼 수 있기를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두서의 매력은 어디까지일까?

조선의 대표적 화가로 팔방미인 윤두서는 다만 시대를 좀 더 잘 타고났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시대를 잘 타고났다면 다른 일을 하느라 이런 그림들이 우리에게 남겨졌을까 싶기도 하다. 정물,자화상,풍경화부터 시작해 과학,지리에까지 남다른 관심과 애착을 보였던 그가 감기 합병증으로 세상을 일찍 뜨면서 그의 짧고도 굵은 생이 아쉽게 느껴진다.

윤두서의 그림과 그의 일생을 들여다보면서 예술적 가치가 있는 그림에는 예술가의 혼이 아무렇게나 담기는 것이 아님을 이해하게 되었고, 그들의 삶도 함께 들여다보아야 진정 그 작품의 세계가 이해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책은 작품과 인물의 교감을 꽤 잘 설명하고 표현해서 이해가 쉬워서 좋았고, 여러 가지 상황들을 함께 묘사해주어 시대적 흐름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작품과 관련한 미술 활동은 이 책이 갖고 있는 매력을 한 층 업그레이드해 준 것 같다.


미술에 관심이 없어도, 역사에 관심이 없어도 그의 그림을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그 필체의 힘을 느끼게 되며 함께 그 시대로 시간 여행을 허게 되리라는 것은 분명하다. 겨울방학을 이용해 아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위해 여러 박물관, 전시관 등을 함께 방문하는 일이 많은데 이 책도 함께 읽어보며 다양한 인문학적 소양을 길러보면 좋을 것 같아 추천하는 바이다.

h******9 2020.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림 윤두서 - 사실적인 묘사로 영혼까지 그린 화가 재미있게 읽었어요.
"다림 윤두서 - 사실적인 묘사로 영혼까지 그린 화가 재미있게 읽었어요." 내용보기
저희 아이가 김홍도 신윤복 화가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아이에게 우리 조상 화가에대한 책을좀 찾아 읽히는 중인데요.그중 사실적인 묘사로 영혼까지 그린 화가 윤두서에 요즘은 푹 빠져있답니다.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시리즈 중에 하나인 20번째 책 윤두서 책은 친근한 대화체라서 아이들이 공감하며 읽기에 좋고,이야깃거리 뒤에는 미술놀이 챕터가 있는 특징이에요.이 책의 차례가 잘
"다림 윤두서 - 사실적인 묘사로 영혼까지 그린 화가 재미있게 읽었어요." 내용보기

저희 아이가 김홍도 신윤복 화가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아이에게 우리 조상 화가에대한 책을

좀 찾아 읽히는 중인데요.

그중 사실적인 묘사로 영혼까지 그린 화가 윤두서에 요즘은 푹 빠져있답니다.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시리즈 중에 하나인 20번째 책 윤두서 책은 

친근한 대화체라서 아이들이 공감하며 읽기에 좋고,

이야깃거리 뒤에는 미술놀이 챕터가 있는 특징이에요.





이 책의 차례가 잘 나와 있습니다.

윤두서의 자화상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윤두서의 정물화까지~

그리고 유럽 화가들에 대한 이야기까지 

윤두서의 발자취와, 조선의 화가들~ 

모두 읽어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윤두서는 <자화상>으로 유명한 화가이죠.

<자화상>을 살펴보면 안경 자국이나 수염 한 올까지 세심하게 묘사한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그건 윤두서가 사물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윤두서는 정물화나 풍경화를 그릴 때도 실제와 가깝게 그리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실제와 똑같이 그리는 것을 넘어서 자신이 느낀 감정까지도 

실제와 똑같이 담아내려 노력한 인물이라고해요.

윤두서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는 책인데요, 이런 재미있는 윤두서에 대한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윤두서라는 인물에 대해 좀더 가까이, 자세히 알수 있게 되니 책읽는 재미가 쏠쏠 했어요.





 

자, 숨결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화폭에 표현하고자  애쓴 윤두서의 작품들을 

다림 윤두서 책으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윤두서만의 예술혼과 희로애락을 함께 느낄 수 있었어요.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시리즈는 단순한 작품 감상을 넘어 어린이 독자가 예술가의 감성을 흡수하고

‘자기 작품’을 만들도록 안내해 줘요.

특히 이 책은 전문가의 손길에서 나온 그림 읽어 주는 글이 대화체로  

어린이와 눈높이를 맞추는 미술관의 친절한 도슨트 선생님처럼 친근하게 느껴지고,

내 바로 앞아서 마이크로 들려주는 설명을 듣는 듯한 느낌이 나더라고요.

또한  이야깃거리 뒤에는 미술놀이 챕터를 마련해 어린이들이 만든 미술놀이 작품을 보며 

직접 미술 작품 활동을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어요.







윤두서의 일대기가 잘 나와있는 책이에요.

윤두서가 태어났을 때부터, 그시절 이야기, 자라면서의 이야기가 나와 있고요, 

윤두서의 작품을 잘 알아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윤두서는 원근을 표현하는 서양식 구도와 대상을 직접 보고 그리는 사생법을 통해

채소와 과일들을 세심하게 관찰해서 사실적으로 표현했다고해요.

이렇게 윤두서의 표현 양식에 대한 글을 읽고, 우리도 윤두서처럼 정물을 관찰하고 실제처럼 

표현해 볼수 있는데요,

미술놀이 챕터를 마련해 어린이들이 만든 미술놀이 작품을 보며 직접 미술 작품 활동을 할 수 있어요.

윤두서처럼 정물을 관찰 하고 실제처럼 표현해보는 방법이 설명되어있고,

입체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 점토표현 방법도 잘 나와 있답니다.






책의 마지막부분에는 미술관에 놀러가요 코너가 있는데요,

우리나라 미술관 이름 소개와 함께 홈페이지와, 연락처가 함께 기제되어 있어요.

방문전 미리 예약하고 가야하는지 알아보면 좋을것 같으네요.





p*********9 2020.01.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