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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절대꼬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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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꼬마"라는 책제목을 접했을 때 도무지 무슨 뜻을 담고 있는지 몰랐답니다. 아이와 어른 사이에서 벌어지는 한바탕 전쟁같은..어른이 읽으면서 특히 아이들을 잘안다면 더 재밌게 읽을수있는 내용들을 담고 있는것 같아요  중국과 대만에서 이미 700만부 넘게 팔린 화제의 책 "절대꼬마1"를 읽어봤답니다. " 절대꼬마 1"/주더융 지음/김진아 옮김/정민미디어아이들은 날마다 그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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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꼬마"라는 책제목을 접했을 때 도무지 무슨 뜻을 담고 있는지 몰랐답니다. 

아이와 어른 사이에서 벌어지는 한바탕 전쟁같은..

어른이 읽으면서 특히 아이들을 잘안다면 더 재밌게 읽을수있는 내용들을 담고 있는것 같아요 

 

중국과 대만에서 이미 700만부 넘게 팔린 화제의 책 

"절대꼬마1"를 읽어봤답니다. 






" 절대꼬마 1"



/주더융 지음



/김진아 옮김



/정민미디어



아이들은 날마다 그들만의 불가사의한 방식으로 이세상을 살아간다. 

절대 꼬마 첫 장에 나오는 문구인데요 

누구에게나 어린 시절은 있고, 그리고 사람은 누구나 어른이 된다죠~

모든 어른은 날마다 각자의 방식으로 이세상을 살아가는데요, 마음속으로 어린아이가 되어본다면

상상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고 재밌어질거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 절대꼬마 1"


차례를 보면, 혼자 놀기, 혼자 생각하기, 혼자 집에서, 혼자 학교에서, 혼자 세상에서 

5가지의 주제가 있는데요 


아이들의 세상에서 혼자라는 말이 아이러니컬 하면서도 꽤나 웃기는 만화랍니다. 

짧게 짧게 있는 4컷만화인데요 

어쩜 이런 생각을 했지 란 생각도 들면서 한번 들면 자꾸 읽게 되는 책이예요 

조금은 얄밉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면서, 

그땐 그럴수 있지란 생각도 들고 

심오한 생각을 하게 해주는 컷들도 많답니다. 

빵빵 터지는 내용들도 있어서 너무 웃긴답니다. 

숙제해라는 말에 싫어요를 남발하는 아이. 난 중국 전통 교육방식처럼 강압적으로 명령하고 싶지 않다는 

엄마 말씀에 좋다는 아이. 

숙제하라는 엄마말씀에 'NO"

글로 설명하기보다 직접 봐야 그재미를 알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꼬마일때가 가장행복하다는 걸 커서들 느끼고는 하지만, 잠시 꼬마인 적의 시절로 생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을 것같아요 




 

e*******0 2020.02.0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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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꼬마 1 - 주더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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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날마다 그들만의 불가사의한 방식으로 이 세상을 살아간다!엉뚱한 아이들과 생뚱한 어른들의 좌충우돌 대소동요절복통 절대꼬마들과 겨루는 웃음 참기 시리즈절대꼬마는 중국과 대만에서 벌써 700만 부 넘게 팔린 화제의 책이며 짤막하며 유쾌하게 네컷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전 네컷만화형식을 책을 받아본 후에 알았답니다..당황하지 마세요~하지만 부담스럽게 보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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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날마다 그들만의 불가사의한 방식으로 이 세상을 살아간다!


엉뚱한 아이들과 생뚱한 어른들의 좌충우돌 대소동

요절복통 절대꼬마들과 겨루는 웃음 참기 시리즈


절대꼬마는 중국과 대만에서 벌써 700만 부 넘게 팔린 화제의 책이며 짤막하며 유쾌하게 네컷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전 네컷만화형식을 책을 받아본 후에 알았답니다..

당황하지 마세요~

하지만 부담스럽게 보실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어린 시절이 있고 잃어버렸던 어린 시절의 동심을 과감하게 깨우는 절대꼬마들의 이야기.

절대꼬마들과 어른들의 한바탕 좌충우돌 첫번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절대꼬마 만화 속의 나오는 등장인물입니다.

피터우, 우마오, 티어옌, 마오얼, 비싸이, 꾸이쭈뉴의 유쾌하고 기똥찬 상상을 보여줍니다.

절대꼬마에선 아이들이 바라보는 시선과 어른들이 바라보는 시선을 대면하며 밀고 당기기 또한 재미있게~~

그 글에 맞는 부가설명들이 본문 옆자리에 위치하고 있네요.



날마다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아이들의 세상, 어른들의 또한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는 어른들의 세상을 비교하며 설명을 자상하게 해줍니다.

아하...하며 서로의 생각과 입장을 이해하게 될 수 있는 부분이죠^^

작가의 세심한 부분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굳~!



네컷의 스토리는 어른들의 입장에서 상상할 수 없었던 매일 매일의 삶을 그려주네요.

읽다보면 어른들보다 아이들이 더 정신력이 강한것 같은 착각도 듭니다.


작가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절대꼬마는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어린아이이고 아이들의 상상력은 어른들이 생각할 수도 없을 대화거리가 무궁무진하며 이제는 어른들도 아이들과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며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절대꼬마들을 존중해주자라는 걸 느낍니다.


무궁무진한 상상력과 최강체력을 가진 아이들에 대해 한가득 미소를 띠게 하는 책이네요~

m*****2 2019.1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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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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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이 책을 읽는 아이와 어른은 모두 배꼽이 빠질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대놓고 있는 책, 세로로 읽는 4컷짜리 만화책, 절대꼬마에요. 절대꼬마는 어떤 꼬마일까요? 피터팬같은 존재를 말하는 걸까요? 표지에서는 무지개 날개를 달고있는 꼬마 세 명이 눈치보듯 서있어요.  왼쪽부터 티오엔, 피터우, 우마오 라는 아이들로 이제 막 초등학교를 입학한 아이들이에요. 평범한듯 평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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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이 책을 읽는 아이와 어른은 모두 배꼽이 빠질 수 있습니다!
라는 문구가 대놓고 있는 책, 세로로 읽는 4컷짜리 만화책, 절대꼬마에요. 절대꼬마는 어떤 꼬마일까요? 피터팬같은 존재를 말하는 걸까요? 표지에서는 무지개 날개를 달고있는 꼬마 세 명이 눈치보듯 서있어요.

 

 

왼쪽부터 티오엔, 피터우, 우마오 라는 아이들로 이제 막 초등학교를 입학한 아이들이에요. 평범한듯 평범하지 않은 부모와 아이들이 이야기를 이끌어가요. 하나같이 학교문제아로 찍혀있는 여섯 명의 꼬마들이 세상을 이야기 하는데...제가 제일 공감되었던 4컷이에요.

 

 

이미 다양한 매체를 통해 폭력적인 것에 많이 노출되고 있죠. 그런 것을 막고 안보여주려 하면서도 부부싸움 등의 리얼폭력은 여과없이 그대로 노출된다는 거에요. 아직 모를거야~하면서 무심코 했던 여러 행동들도 더불어 반성하게 되었어요. 아이는 부모의 거울인것을 다시 한번 느끼며 더욱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재미있고 재치있는 4컷들도 너무 많아요. 여기에 나오는 부모들은 하나같이 다들 이상한데, 아이 눈에 비치는 어른들은 다 그런걸까요? 

 

 

 

아빠의 바람, 엄마의 허풍, 매번 가출결심하는 아이들.


우리 엄마 아빠가 지난달에 이혼했어.           저런.
그런데 이번 달에 또 합쳤어.                        다행이다.
하지만 지난주에 또 이혼했어.                      저런.
어젯밤에 또 합쳤어.                                    거, 되게 번거롭네.

책 초반에 사고뭉치였던 절대꼬마들이 이제는 더 어른스러운...아이들의 반항아닌 일탈이 이해되는, 씁쓸한 기분마저 들며 책을 덮었어요.
그렇게 어른도 아이도 이상한 책이었던 이 책을, 초딩 고학년인 우리집 꼬맹이가 너무 재미있어하며 읽는 모습을 보았어요. 꼬마들이 너무 이해되며 맞아맞아하며 재미있다는 절대꼬마. 나도 분명 어린시절이 있었을텐데 그새 다 잊어버린 걸까요? 그냥 공감하고 웃어넘기지 못하는 내 모습을 보며 날마다 잊어버리는 그 느낌들을 다시 한번 찾아보고 싶네요. 2권인 2학년으로 자란 절대꼬마들~ 어떤 모습으로 자랐을지 꼭 찾아 읽어보고 싶네요.


이 세상은 절대적이지 않아. 그냥 이 아이들이 절대적인 거지!

#절대꼬마 #주더융 #정민미디어

w******s 2020.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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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꼬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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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 주더융옮김 - 김진아정민미디어   외모로 보자하니 시크한 표정에 얼굴을 가린 모습에서도무언가 꿍꿍이가 가득한 표정과 개구쟁이 같은 포스가 고스란히 나타난다.이 책의 주인공들 소개에 이름 역시 의미심장하다.아이의 표정, 성격, 행동, 생각을 나타내는 이름들이다.  어른들을 기겁하게 만들고 얼굴을 꼭꼭 숨어버리게 할 만큼대단한 꼬마들이 등장한다. 바로 '절대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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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 주더융

옮김 - 김진아

정민미디어

 

 

 외모로 보자하니 시크한 표정에 얼굴을 가린 모습에서도

무언가 꿍꿍이가 가득한 표정과 개구쟁이 같은 포스가 고스란히 나타난다.

이 책의 주인공들 소개에 이름 역시 의미심장하다.

아이의 표정, 성격, 행동, 생각을 나타내는 이름들이다.  

어른들을 기겁하게 만들고 얼굴을 꼭꼭 숨어버리게 할 만큼

대단한 꼬마들이 등장한다.

바로 '절대꼬마!!!'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어린시절을 생각해 보았다.

보자기와 수건을 길게 늘어뜨리고 공주가 되고

칼을 휘두르며 악당과 정의 용사가 되어보고

용감무쌍하게도 젖소 등에도 올라타봤으며

원숭이처럼 나무 위에도 올라갔다가 떨어져도 보고

눈이 오는 겨울엔 산길에서 비료포대를 타고

신나게 소리치며 못할 것 하나 없는

어린시절을 즐겁게 보냈다.

그런데 어른이 된 지금은 잔뜩 무게를 잡고

순수한 세계의 문을 닫아버리고

계산적이고 현실적이며

현실의 무게를 버거워 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생각,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바라보고 생각해보고 웃을 수 있는 시간이였다.

저마다 아이들은 자신의 세계를 사랑하고 표현할 뿐인데

어른들의 시각에선 못마땅하고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해버린다.

아이들을 기르고 있는 부모라면 나의 어린시절을 기억하고

아이들의 다양함을 존중하고 이해하고 함께 상상을 해준다면 좋을 것 같다.

 

 

 

 만화가 주더융은 순수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만화를 그렸다.

아이들이 바라본 세상, 아이들이 바라본 어른들의 세상을 재해석해

자신의 입장에서 표현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재미있고

반성을 하게 만드는 것도 많았다.

익살스런 아이들의 표정, 천진난만하면서도 '나는 모르겠네!' 하는

표정들이 정말 사랑스럽다.

 

  만화속 아이들의 행동과 말은 웃기면서도 이해를 하는데

왜 현실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하는 말과 행동은 왜 도끼눈을 뜨게 되는지....

이럴 땐 절대꼬마를 읽고 우리 아이를 절대꼬마 주인공이라고 생각하자.

 

'아이들이 있어 행복하고 아이들이 있어 웃게된다.'

우리 아이들을 바라보며 매일매일 웃어야지.

현실이 바로 재미있는 만화니까. 아하하하하하

r*********y 2020.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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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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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절대꼬마 엉뚱한 아이들과 생뚱한 어른들의 좌충우돌 대소동을 담은 절대꼬마! 진짜 재미있는 책이네요. 아이가 없었다면 그 웃음이 덜했을 텐데 딸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그 재미가 더한 것 같네요. 이미 이 책은 중국과 대만에서 700만 부 넘게 팔린 책이라고 하네요. 어른이 되고 싶지 않은 아이와 아이가 되고 싶은 어른의 유쾌한 상상이 이 책에 담겨있습니다. 중국인 주더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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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절대꼬마

엉뚱한 아이들과 생뚱한 어른들의 좌충우돌 대소동을 담은 절대꼬마! 진짜 재미있는 책이네요. 아이가 없었다면 그 웃음이 덜했을 텐데 딸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그 재미가 더한 것 같네요.

이미 이 책은 중국과 대만에서 700만 부 넘게 팔린 책이라고 하네요. 어른이 되고 싶지 않은 아이와 아이가 되고 싶은 어른의 유쾌한 상상이 이 책에 담겨있습니다. 중국인 주더융이란 사람이 썼는데 아이에 관한 이야기라서 세계 어느 나라 사람이 읽어도 공감이 되는 것 같네요. 웃음이 만국 공통어라고 하는데 아이라는 것도 만국 공통어라고 생각됩니다.

"아이들은 날마다 그들만의 불가사의한 방식으로 이 세상을 살아간다" 문장으로 책이 시작됩니다. 정말 너무 공감되는 표현이네요. 분명 같은 사람이지만 아이들은 그들만의 또 다른 언어가 있는 것이 확실합니다. 자기들끼리 울고 웃고 ㅋ 귀여운 꼬맹이들 같은이라고.

책의 뒷면 표지에 경고가 있어요!
경고: 이 책을 읽는 아이와 어른 모두 배꼽이 빠질 수 있습니다!

진짜 너무 웃기니까 배꼽 조심하세요!

절대꼬마라 쓰고 배꼽도둑이라 읽습니다~^^

이 책은 그림과 글이 잘 섞여 있는데 그림도 그림인데 필력이 있는 작가네요. 진짜 너무 글을 잘 쓰시네요.

예를 들면

<아이는 시장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 끊임없이 물건을 못 쓰게 만들기 때문이다.> 진실과 유머가 공존하네요.

이런 글도 너무 재미있어요.
<어른과 아이의 가장 큰 차이점은 아이는 오직 장난감에 신경 쓰고 어른은 오직 장난감 가격에 신경 쓴다는 것이다.> 완벽한 팩트인데 너무 팩트라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네요.

저자의 아래 글은 굉장히 감성적이면서 살짝 울컥하게 하는 글이에요.

<어른들에게 조금씩 잊혀가는 아이의 세계,
아이가 자라면서 날마나 잊어버리는 그 느낌들,
사실 그것들은 진실한 세상 한구석에 숨어서
언제나 네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을지 몰라>

육아를 하면서 아이 때문에 많이 힘든 부모들.
아이는 울고 싶으면 울고, 웃고 싶으면 웃고, 소리 지르고 싶으면 소리 지르지요. 근데 이것이 아이와 어른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합니다.

66페이지의 짧은 문장이 부모인 나를 반성하게 하고 육아를 하면서 꼭 참고해야겠다 생각했어요.

<어른을 가장 못 참게 만드는 건 아무 계획 없이 제멋대로 하는 아이의 행동이다. 아이를 가장 못 참게 만드는 건 어른이 완벽하게 미리 세워둔 인생 계획이다.>

글과 그림으로 큰 울림을 주는 책이네요. 아이들의 생각과 표현이 엉뚱하기도 하지만 솔직한 아이들의 이야기가 어른으로서 많은 생각을 갖게 합니다. 생각보다 어른이 아이 같고 아이가 어른 같다는 느낌도 드네요.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이 책을 통해 좀 더 사랑스러워지기를 바람 해봅니다. 너무 재미있는 이 책, 감동도 함께 있는 이 책. 세상의 모든 어머니와 아버지께 추천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g**********o 2020.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묘한책이에요^^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묘한책이에요^^" 내용보기
책에 나오는 6명의 인물역시 마찬가지다.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보면 이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아이들이 생각보다 더 많은것을 느끼고, 알고있구나를 알 수 있었다.이야기 양 옆으로 짧게 글들도 써져있는데 마음에 와 닿는 말들도 많고, 반성하게 되기도 한다.'어른을 가장 못 참게 만드는 건 아무 계획 없이 제멋대로 하는 아이의 행동이다. 아이를 가장 못 참게 만드는 건 어른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묘한책이에요^^" 내용보기
책에 나오는 6명의 인물역시 마찬가지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보면 이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이 생각보다 더 많은것을 느끼고, 알고있구나를 알 수 있었다.

이야기 양 옆으로 짧게 글들도 써져있는데 마음에 와 닿는 말들도 많고, 반성하게 되기도 한다.

'어른을 가장 못 참게 만드는 건 아무 계획 없이 제멋대로 하는 아이의 행동이다. 아이를 가장 못 참게 만드는 건 어른이 완벽하게 미리 세워둔 인생 계획이다. p.66'에 적혀있는 글이다.

앞부분을 보면서 공감했는데 뒷부분을 보면서 머리를 망치로 맞은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이렇게는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더 그랬던 것 같다.

어른이라는 이유로 내 마음데로 아이의 삶을 좌지우지하면 안되는건데 자꾸 잊는다.

아이가 원하는건 그게 아닐텐데 말이다.

엉뚱하다고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고, 귀엽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도 있었지만 부모의 싸움을 보고 이야기 하는 부분에서는 속상했다.

나도 아이앞에서 싸울때가 있다보니 더 그랬던 것 같다.

아이들 앞에서는 무엇이든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

재미있게 아이들의 생각을 엿볼수 있어서 좋았다.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면서 보았던 책이었고, 상상이상이었다.

절대꼬마 2권은 아이들이 2학년이 되다인데 2권도 너무 궁굼해진다.

짧은글과 그림으로 큰 울림을 주는 책이다.

엉뚱하기도 하지만 솔직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많은 어른들이 보고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아이들이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어리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6 2020.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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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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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책의 제목은 <절대 꼬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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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책의 제목은 <절대 꼬마> 입니다.


 

표지만 보아도 개구쟁이 아이들의 기운이 스물스물 ~~ 느껴지시지요?

만화구요^^

뒷면 표지에 경고가 있습니다.

경고: 이 책을 읽는 아이와 어른 모두 배꼽이 빠질수 있습니다!!

와우! 정말 기대되고 약간은 긴장된 마음으로 페이지를 넘겼습니다.

배꼽이 빠지면 안되니 잘 붙잡고 읽어야지.. 하구요^^

주더융이라는 중국 작가님의 작품이구요,

중국과 대만에서 무지 인기있는 작가님이라고 합니다.

결과적으로는 웃음을 참기가 어렵다기 보다는 뭔가 뭉클함을 참기가 더 어려운 만화였습니다.

어른들에게 조금씩 잊혀가는 아이의 세계,

아이가 자라면서 날마나 잊어버리는 그 느낌들,

사실 그것들은 진실한 세상 한구석에 숨어서

언제나 네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을지 몰라

이 말 그대로, 조금씩 잊고있던 나의 아이였던 세계

그리고 또 나의 아이들이 자라면서 날마나 잊어버리는 그 느낌들.

이런 생각들이 갑자기 밀려와 그 시절을 추억하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돌아올 수 없는 이 좋은 시절을 더더더 좋은 추억으로 가득하게 만들어줘야지..하고 다짐했네요.

첫문장이 '아이들은 날마다 그들만의 불가사의한 방식으로 이 세상을 살아간다'...고  시작합니다.

매일 정상적인 아이가 되려고 노력하는 비정상적인 아이,

얌전하고 싶지 않지만 얌전한 척 하는 아이,

괴상한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한 아이,

진지한 부모님 덕분에 매일 어쩔수 없이 남들과 경쟁하다 우승컵은 쌓이지만 키는 줄어드는 아이,

돈 많은 부모님으로 인해 늘 귀족의 품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

이 아이들이 보여주는 그 신비한 세계로 함께 떠나보실까요.

"난 세상이 온통 사탕으로 만들어졌으면 좋겠어."

"우리 아빠도 그랬으면 좋겠대."

"너희 아빠는 아직 순수하시구나"

"우리아빠는 치과의사 거든."

중국 문화이기 때문에

우리의 문화와 다른 면이 있어 오잉?? 100퍼센트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고

오히려 어른이 되어서야 이해(?)할 수 있는 어른식 유머도 가끔 있긴했지만ㅋ

그래도 전체적으로 어린 시절의 그 아이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그렇게 나약하지 않았다는 작가님의 말에 동감했어요. 아이는 오히려 어른보다 정신적으로 더 강해서 갖가지 어려운 선택에 직면했을 때 자신한테 가장 유리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걸요.

"아이는 울고 싶으면 울고, 웃고 싶으면 웃고, 소리지르고 싶으면 소리지른다.

이것은 아이와 어른의가장 큰 차이점이다"

반면 어른의 선택은 주변사람들의 기대와 필요에 의해, 사회가 부과하는 합리성에 의해 결정되고

그렇게 아이의 순수한 본능을 점점 잃어간다는 것에 뭔가 짠함도 느꼈구요.

그래도 책을 읽는 내내 순수하고 오롯이 나만의 위한 결정을 했던(?) 그때 그 시절로 잠시나마 돌아갈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2편도 나온다고 하니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아이와 어른 사이에 한바탕 전쟁이

날마다 또한번 어린 아이처럼 살고싶은 어른들에게 추천합니다.


b*******6 2020.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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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꼬마 -1] 주더융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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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있게 독서를 하고 싶은데 바쁜 일상에 시간을 낼 수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10분이라도 철자에 중독되고 싶은 날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올해 결심했던 새해 다짐이 독서였는데 3일만에 손에서 책을 놓게 된 독자들에게 우스게로 추천하고 싶은 절대꼬마는 웹툰 에세이같지만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웃음 폭탄이 들어있다. 이것은 책이고 나는 글자만 읽을 뿐이라며 철자만 훑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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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있게 독서를 하고 싶은데 바쁜 일상에 시간을 낼 수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10분이라도 철자에 중독되고 싶은 날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올해 결심했던 새해 다짐이 독서였는데 3일만에 손에서 책을 놓게 된 독자들에게 우스게로 추천하고 싶은 절대꼬마는 웹툰 에세이같지만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웃음 폭탄이 들어있다. 이것은 책이고 나는 글자만 읽을 뿐이라며 철자만 훑어보는 요즘 기분전환도 할 겸 소리내어 웃을 수 있는 책을 찾게 되었다. 그러던 중 아이와 어른이 같이 읽을 수 있으며 읽는 도중 배꼽이 빠질수도 있다는 소개에 무작정 읽었는데 이 책속을 휘저어놓는 아이들이 심상치 않다.

 

책 속에는 아주아주 특별한 아이들이 등장하는데 소개부터가 정신줄을 놓게 만든다. 비정상적인 부모의 비정상적인 아이 피터우, 부모는 이미 얌전하지 않은 걸 알고 있지만 얌전한 척하는 우마오, 돈 많은 부모덕에 귀족적인 아이 구이쭈뉴 등... 아이들의 습관 속에서 어른들이 느끼는 허탈함과 무기력함을 보여주고 다른 눈높이에서 바라보는 세상은 나이들어감에 따라 색이 바래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한다. 특히나 아이가 부모에게 하는 두 가지 일이 웃거나 미치게 만든다는 말에 쓴 웃음을 지을 수 밖에 없는 자신을 바라볼땐 마음이 무거워지기도 했다. 아이는 탐험가이며 궁금증이 넘쳐나 왕성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데 이렇게 질문이 많은 아이를 천재라 일컬으며 천재라고 하지만, 어른들은 너흰 아직 그런걸 몰라도 된다며 해답을 주지않는 모순 투성이 행동을 일삼는다. 그래서 아이들은 도무지 이해하기가 가장 어려운 부모가 있기에 철학자라고 한다. 아이들이 생각하는 행복한 삶이 진정 궁금하다면 이 책을 만나면 된다.

 

아이의 눈으로 보는 일상은 무척 재미있고 신기했다. 어른이 된 독자들도 어린 시절이 있었을거고 철없는 행동으로 부모에게 혼이 난 적도 있을 것이다. 맞다... 그땐 혼이 나도 호기심을 버리지 못했고 노는것이 급선무였으며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서슴없이 내뱉었던 적도 많았을거다. 사회속으로 나오면서 조심하기 시작한게 눈치가 됐고 내면을 드러내지 못하게 됐다. 별거 아닌 일에 속이 상해 잠 못드는 밤도 있었을거다. 이 책을 읽고 웃음을 선사했던 부분을 자신과 대입하면 왠지 성격 좋은 사람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어차피 우리는 오늘도 살아갈거니까 말이다.

 

h********9 2020.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절대꼬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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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지나쳐왔던 어린시절의 기억을 떠올려 보며 작은 조각으로 자리하고 있던 생각들이 커다랗게 마음에 다가오네요. 혼자 놀기, 혼자 생각히기, 혼자 집에서, 혼자 학교에서, 혼자 세상에서 총 5장으로 구성되어 네 컷 만화로 만나볼 수있어 재미있게 접근해 볼 수 있어요. 같은 것을 바라봐도 어른들의 시선과 어린아이의 시선을 많이 다르다는 걸 느끼며 아이의 창의력 가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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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지나쳐왔던 어린시절의 기억을 떠올려 보며 작은 조각으로 자리하고 있던 생각들이 커다랗게 마음에 다가오네요. 혼자 놀기, 혼자 생각히기, 혼자 집에서, 혼자 학교에서, 혼자 세상에서 총 5장으로 구성되어 네 컷 만화로 만나볼 수있어 재미있게 접근해 볼 수 있어요.

 

같은 것을 바라봐도 어른들의 시선과 어린아이의 시선을 많이 다르다는 걸 느끼며 아이의 창의력 가득한 세계를 흥미롭게 보면서 아이들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세상 재미있게 만나보면서 네 컷 만화의 재미에 푹 빠져볼 수 있었어요.

매일 정상적인 아이가 되려고 노력하는 피터우, 얌전한 척하는 아이 우마오, 자신을 얄밉지 않다고 생각하는 타오옌, 괴상한 여자아이 바오얼, 남들과 경쟁하는 비싸이, 귀족적인 구이쭈뉴 개성넘치는 여섯 아이들의 엉뚱하면서도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웃음 가득한 이야기네요.

 

아이의 머릿속에는 '말도 안 되는' 일들이 가득하고, 어른의 머릿속에는 '하면 안되는'규칙들이 가득하다. 어이들이 생각하는 일들은 때로는 이해가 안될때가 많고 어른의 입장에서 아이를 대할때는 하면 된다보다는 이것도 안돼 저것도 안돼 긍정적이기보단 부정적인 감정들이 더 많이 자리하고 있다는 생각에 그동안 아이에게 했던 행동들을 다시한번 뒤돌아 보게 되네요.

아이들은 꿈속에서 맛있는 음식을 상상하지만 음식을 보면서 맛있다는 생각외에 금전적인 부분도 생각하게 되는게 너무나 공감이 가서 고개가 저절로 끄덕여지네요.

 

아이는 단 두 가지 일만 한다.

자신을 웃게 만들거나 부모를 미치게 만드는일.

하루에도 수십번 울고 화내기를 반복했던 시간들 아이들은 언제 그랬냐는듯 하는 행동때문에 미치기도 하지만 그런 모습조차도 귀엽고 이쁘게 느껴지기에 화도 사르르 사그러드는것 같아요.

부모에게 들려주는 명언과  사탕에 관한 비밀법칙과 장난감에 관한 아이의 일곱가지 고민등 재미있는 법칙도 만나볼 수 있고 아이와 부모가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다른지 알게 되고 아이의 시선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시간을 가지게 되네요.

아이들만의 독특한 세계 순수한 마음을 느끼며 일상을 유쾌하고 재미있게 공감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l*******7 2020.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였던 우리를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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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고 싶지 않은 아이와 아이가 되고 싶은 어른의 유쾌한 상상, 또 한 번 아이가 되고 싶다면 펼쳐보라는 책 소개에 홀려 읽기 시작했다. 아, 그런데 몇 장 넘기지 못하고 만화 옆 깨알 같은 주더융 작가표 격언이랄까, 뼈 때리는 농담이랄까... 그런 문장 하나에 맘이 아파 며칠을 주변 어른들과 그 충격적인 문구를 나누었다.    부모는 모두 자신의 아이가 천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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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고 싶지 않은 아이와 아이가 되고 싶은 어른의 유쾌한 상상, 또 한 번 아이가 되고 싶다면 펼쳐보라는 책 소개에 홀려 읽기 시작했다. 아, 그런데 몇 장 넘기지 못하고 만화 옆 깨알 같은 주더융 작가표 격언이랄까, 뼈 때리는 농담이랄까... 그런 문장 하나에 맘이 아파 며칠을 주변 어른들과 그 충격적인 문구를 나누었다.

 

 

 

부모는 모두 자신의 아이가 천재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수많은 아이가 부모를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어쩔 수 없이 천재인 척한다(27쪽).

 

 

이제 일곱 살이 된 첫째 생각이 났다. 문장과 같은 이유로 마냥 사탕이 맛있고 즐거워야 할 아이의 날들이 괴로움 가득한 것이 아닐지 걱정이 됐다. 나도 분명 아이였던 적이 있는 사람인데... 태어날 때부터 어른이었던 것처럼 아들을, 또 딸을 대하고 있었다.

 

 

아이도 어른만큼이나 치열한 삶을 산다. 돌아보면 우리 모두가 그 사실의 증거요, 증인이다. 여섯 명의 절대 꼬마들의 모습은 우리 어른들의 과거요, 아이들의 현재다.

 

 

 

 

교내 방송에서 늘 호출되는 피터우처럼 아들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일삼는다. 나는 어땠는가? 중학생 시절에도 멀쩡한 길로는 가지 않았다. 포장된 길을 두고 굳이 비스듬한 흙길을 걷다 소가죽 신발을 찢어먹고 다리에 피칠갑을 하고 다녔다. 우마오처럼 얌전한 척은 안했던 것 같은데... 원피스를 입고 암벽 같은 돌산을 오르락 내리락했다. 비오는 날에는 조금 위험했던 걸로 기억한다.

 

 

얄미운 아이, 타오옌의 모습은 없었을까? 말을 제대로 못하던 딸래미보다 조금 더 먹었거나 비슷했던 나이 즈음에도 엄마와 아빠가 껴안고 잔다고 동네에 소문을 내고 다녔고 삼촌들만 보이면 껌! 껌!하고 쫓아다녔다. 괴상망측하기로는 바오얼과 베프가 될 정도였던 것 같고... 공부를 너무 잘해 힘든 비싸이와 귀족 소녀 구이쭈뉴는 다른 어른들의 특징으로 넘겨야겠...

 

 

쓰고보니 아들은 나를 닮은 것이 확실하다. 좀 더 너그러운 마음으로 아이들의 어린아이다움을 지켜봐야겠다. 아이를 혐오하는 것만 같은 시대에, 어른이지만 아이 같은 마음과 생각을 유지해야겠다. 아이들이 절대적으로 꼬마일 수 있게...

 

 

 

 

어른들에게 조금씩 잊혀가는 아이의 세계,

아이가 자라면서 날마다 잊어버리는 그 느낌들,

사실 그것들은 진실한 세상 한구석에 숨어서,

언제나 네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을지도 몰라.

 

 

 

 

s*******g 2020.0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