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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나이스 하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대가들 번역해 놓은 것보다 이해가 쉽고 자상하다 독서를 하다가 책에서 예를 드는 다른 책이 그럴 듯 하면 무작정 그 책을 사서 읽고 그 책이 예를 드는 다른 책을 읽는 것을 무한 반복하는 중이다 책을 읽다가 대가를 만나면 현명한 투자자의 습관들을 복제하려고 시도한다 날마다 업데이트 되는 시장 정보는 그냥 믿어버리기 보다는 항상 의심하고 의심하고 또 의심하고 있다 1회성일 수 있기 때문이다 날마다 시장의 특징주와 테마 종목을 정리하다 보면 종목 탐색이 되는 건 물론이고 어리석은 실수를 피할 수 있게 해준다 사람은 누구나 빨리 가고 싶어한다 한국 사람은 특히 더 빨리빨리 문화가 심하지 않은가 빨리 하려면 무조건 단순해야 한다 복잡하게 생각이 많으면 천천히가 맞다 단순해야 꾸준할 수 있고 단순해야 금방 잊어버리고 새로운 걸 계속 시도하면서 앞으로 나아갈 수가 있다 투자 대가들은 어려운 것을 해내려고 애쓰기보다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지 않는데 주력하라고 한결같이 강조한다 우월해지고 싶다면, 그건 어려운 일이지만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지 않는 건 통제하기도 쉽고 달성하기도 쉽다 몸무게를 줄이겠다 고 하는 건 복잡하지만 라면을 먹지 않겠다고 하면 그건 단순한 일이니 살빠질거다 세상은 복잡할 필요 전혀 없다 단순하게 살면서 많이 웃자 저평가 보고서 나오는 회사들의 재무제표를 자꾸 읽어보자 그것도 보다보면 왜 저평가라는지 고개가 끄덕여 질 때가 분명 온다 사업보고서 제출하는 회사들 자꾸 읽어보자 그래야 우리도 버핏되고 멍거된다 이해를 해야된다 그냥 아는 거랑 이해하는 건 후루꾸랑 나이샤의 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