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살고 있는 지구가 우리의 것은 아닌데 마치 우리만 사용하고 버릴것 같은 기새로 살고 있는것 같다. 벌써 여러가지 징후들이 나타나는데도 일부에서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며 음모론을 재기하는 사람들도 있다. 우리 모두 현실을 직시하고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한 시점이며 실천할 때 인것 같다. 이 책은 그 실천의 방향을 제시하는 지침서라 할 수있다. 다음세대에 부끄럽지 않은 세대로 남기위해 지금은 멈춤을 실천할 때는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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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처음 약75 페이지는 기후변화 과학(굳이 따지면, IPCC WG1에 해당)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구요. 그 뒷부분은 온실가스 배출과 감축에 대한 내용(WG3)을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감축해야 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선뜻 어떤 방안이 좋을지는 곰곰히 생각해봐도 뾰족한 수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배출량이 산업부분에 치중되어 있기 때문에, 경제성장-일자리 문제에 직접적으로 연결이 되어있구요. 정치권에서도 온실가스 배출을 대표 정책으로 내세웠다가는 표를 많이 잃을겁니다(안타깝지만 그게 현실). 저자가 내세우는 감축 방안들에 대해서 동의하기 어렵지만(불매 운동.. 생산을 멈추자.. 같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주장들이 하나 둘씩 모여야 국민들의 인식도 바뀌어 갈거라고 믿습니다(긍정의 힘!!). 앞부분(~75 페이지)에 기후변화에 대한 사실을 다룬 내용은, 대기과학 전공하는 학생들이 꼭 읽을 필요는 없다고 느낄 수 있는데, 전공에서 배운 지식을.. 사회에 더 유익한 방향으로 활용해나가는 측면에서..(생각을 넓히는 측면에서..) 다른 소설책보다 더 추천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