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 서적을 살펴보면 일본인 저자가 많다. 왜? 아마 거의 비슷한 문화권에 유사한 생활양식을 담으면서 선진국이라 그렇지 않을까. 전에 읽었던 몇 권의 서적들은 번역이 부족하거나 너무 간단하면서 추상적인 내용들을 담아 오히려 내가 조언하고 싶을 정도였다. 하지만 이 책은 현장에서의 경험과 있을법한 상황을 토대로 나름 천기누설 같은 형식으로 내용을 담았다. 사이즈도 작고 분량도 많지 않아서 곁에 두고 멘탈이 흔들리거나 거래처 가기 전 수시로 자신을 돌아보기에 좋은 내용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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