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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서는 읽지 않는다. '자기 잘났다'라는 저자의 나열이다 생각했고, 모든 귀결은 '착하게 살아라' '이렇게 하면 돈을 많이 번다' 가 된다고 생각했다. 또한 그 책을 읽는이는 당시엔 고개를 끄덕이며 제시한 제안과 조언들을 실천 해보자고 다짐을 하면서도 막상 지나고나면 어느것 하나도 실천하는 사람이 드물다 생각했다. 하지만 <린치핀>은 이런 나의 자기개발서를 대했던 선입관을 완전히 뒤바뀌게 한다. 누군가의 소개. 그러나 높은 가격의 중고책만 있었다. 잊고 있던차 이번에 재출간 되어 흥분속에 완독하고 독후를 적어본다.
<린치핀>은 채찍처럼 나를 부끄럽게 만든다. 살아온 삶도, 살아갈 삶에 대한 가치관도. " 만약 규칙만 따르면 되는 일을 찾는다면, 규칙에 따라서 일하는 것이 전부인 일을 하게 되더라도 불평하지 마라. 부하직원들이 시키는 대로 일을 해주기를 바란다면, 상사가 자신에게 똑같은 것을 요구한다고 해도 불평하지 마라. 고객을 돈벌이 대상으로만 여긴다면, 회사가 당신을 비용과 수익 차원에서만 평가한다고 해도 불평하지 마라. 단순히 지침을 따르기보다 좀 더 창조적인 일을 하고 싶다면, 학교에서 배운 적 없는 일을 회사에서 시키다고 해도 불평하지 마라. 하루 종일 지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탐구하는 일을 하고 싶다면, 새로운 통찰이 가슴 뛰게 만들더라도 불평하지 마라. " (P.69)
<린치핀>은 직접적이며 단오하다. 깨달음도 충격도. " 일=돈 '주는 만큼 일한다'는 태도를 공식으로 나타낸 것이다. 나는 이런 태도를 매우 싫어한다. 이런 생각이 우리를 싸구려로 만든다. 매우 간단한 이 공식은 두 가지 이유로 나를 고민스럽게 만든다. 1. 자신의 가치가 정말 그렇게 낮다고 생각하는가? 겨우 하루 몇 만원에 자신의 모든 시간을, 삶을(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시간을) 저당 잡힐 것인가? 자신의 시간을 돈을 받고 기꺼이 팔려고 하는 순간, 자신 안에 잠재해 있는 예술가가 되는 일은 멈추고 만다. 2. 이로써 끝날 것인가? 상호작용은 더 이상 이어지지 않는가? 주는 만큼 일한다면, 하루의 일이 끝나는 순간 서로 더 이상 줄 것도 없고 받을 것도 없는 관계가 되는 것인가? 이렇게 계산이 끝난다면 이 둘 사이에는 아무런 유대 관계도 생길 수 없다.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을 필요도 없다. 일용노동자에게 일을 주는 사람은 일일고용자뿐이다. 추운 새벽거리에서 자신에게 일을 줄 사람을 기다리는 신세를 면치 못할 것이다. "(P.174)
<린치핀>은 희망적이며 능동적이다. " 우리는 내면에 천재성을 가지고 있다. 세상에 나눠줄 수 있는 정령이 있다. 나도, 당신도, 우리 모두 마찬가지다. 계속 그것을 숨기고 감출 것인가? 지금 살아가는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앞으로도 살아갈 수 있을까? 지금은 그렇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지금 내가 찾아낸 틀은 영원하지도 완벽하지도 않다.(중략) 분명한 것은 당신이 이 모든 상황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이다.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오랫동안 사람들은 한자리에 머물러 있도록 세뇌를 당했다. 우리는 현재 자신이 처한 상태를 상자로 인식한다. 빠져나갈 수 없는 경계의 틀로 둘러싸여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우리가 그동안 살아온 방식과 다른 길은 너무 무섭고 위험하고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에, 기존의 틀을 지키려고 한다. 특히 자신의 건강, 가족, 경제, 나이, 이웃, 회사, 교육, 꿈을 생각하면 더욱 그러하다. 누구나 그렇게 느낀다. 하지만! 하지만 몇몇 사람들은 매일 모든 것을 바꾼다. 나도 그렇게 할 수 있다. 당신도 그렇게 할 수 있다. 새로운 길을 맞이하고 걸어갈 수 있다. 안주하지 마라. 당신은 천재이고 세상은 당신이 기여하기를 바란다. 작업하라. " (P.446)
<린치핀>은 누구나 될 수 있다. " 더 이상 우리는 자본주의라는 기계의 일부인 이름 없는 톱니바퀴가 아니다. 우리는 이제 선택할 수 있다.(P.10) 이 모든 것은 선택의 문제다. 시스템에 항복하는 선택을 할 것인가. 자신의 길을 헤쳐나가면서 그 길에서 가치를 만들어낼 것인가. 문제는 길을 만들어내는 것이다.(P.64)린치핀은 혼돈 속으로 걸어 들어가 질서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다. 발명하고 관계를 맺고 창조하고 일을 벌일 수 있는 사람이다. 성공하는 조직에는 어김없이 이와 같이 차이를 만들어내는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사람들'이다.(P.104)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가 되려면 힘든 일을 해야 한다. 이것은 가장 훌륭한 의미에서 노동이다. 자신의 모든 자아를 일에 쏟고 성숙한 영혼과 개인의 장점을 필요로 하는 임무에 참여하고 적절한 사람과 함께하는 것이다. 린치핀은 천재이고 예술가이고 선물을 주는 사람이다. 자신이 맡은 일에 인간성을 쏟아붓는다. 그들은 자신의 인간성을 집에 두고 오지 않는다. 우리가 말하는 힘든 일은 힘을 써야 하는 일이 아니다. 차이를 만들어낼 만큼 용감한 일이다.(P.160)
예술은 선물이다. 선물은 거래가 아니다. 되돌려 받고자 하는 마음을 품지 않고 행하는 상호작용이다. 선물을 주고받는 문화는 지구상에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이어져 내려왔다.(P.288) 린치핀은 지침을 기다리지 않는다. 다음에 무엇을 할 것인지 스스로 생각한다. 시키는 대로 하면 되는 일에서는 이러한 가치를 만들어낼 기회는 절대 오지 않는다.(P.334)
가치는(타고난 것이 아니라) 선택하는 것이다. 따라서 린치핀이 되기 위한 근본적인 조건은 선택이다. 사람들을 이끌고 관계를 맺어주는 일에서 느끼는 불안은 거짓공포일 뿐이다. 하지만 이러한 불안을 기꺼이 극복하겠다고 선택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오로지 린치핀만이 할 수 있는 선택이다.(P.362) 린치핀은 진공 상태에서 일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이 만들어내는 실제 작업결과물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그사람의 성격과 태도다.(P.400)
오늘이 바로 진정한 삶의 전환점이다. 일생에 단 한번 올까 말까 하는 선택을 내려야 하는 순간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제대로 정해진 길을 따라 내려가는 선택을 하고 싶어 한다. (중략) 바로 이것이 시장이 원하는 선택이다. 장기적으로 시스템에 순응하는 데 초점을 맞춤으로써 우리는 더 많은 돈을 벌고 더 안정적인 길을 갈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제 미래에 대한 강력한 비전을 만들어내고 실제로 그것을 일궈내는 기회를 잡아야 한다. 새로운 성공의 길은 순응이 아니라 비전과 참여에 있다.(P.442)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재능이 아니라 자신의 일을 마무리해서 세상에 내보낼 용기다. 저항을 극복하기로 선택한 사람, 올바른 지도를 만들 수 있는 통찰을 가진 사람.(P.449)
성공하는 조직은 모두 사람을 중심으로 구축된다. 예술을 작업하는 사람, 상호작용하는 사람, 단순히 돈으로만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작용하고 선물을 주고 관계를 맺는 남자와 여자들로 이루어진다. 인간적인 결론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행동을, 익명적이지 않은 상호작용을 하도록 사람들을 바꿀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린치핀>이다.
책을 접한 하루만에 회사에서 어려운 업무를 거론하는 상사에게 이전과 달리 "충분히 해볼만 합니다. 가능합니다 "라는 긍정적인 사고로 바뀌게 하는 힘. 타던 차를 바꾸면서 폐차장으로 갈 중고차가 지인에게 선물이 되게 하는 힘. 좋은 책을 시간내어 알리고 꾸미고 리뷰를 작성하게 하는 힘. 이런 힘이 책 <린치핀>의 힘이다. 우리 모두는 린치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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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책을 읽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퍼스널 브랜딩을 해야겠다는 생각이었다. 그만큼 책에서 '사회에 구애받지 않는 인간적이고 나다운 나'가 될 것을 강조한다. 키워드가 2가지인데, 첫 번째는 /사회에 구애받지 않는&나다운/이고, 두 번째는 /인간적/이다. 이 책에서는 두 가지 모두 강조한다. /사회에 구애받지 않는&나다운 나/를 끝없이 강조한다. 아래 내가 써놓은 구절들만 조금 봐도 알겠지만. 내가 지향하는 방향이라서 나름 재미있게 잘 읽은 것 같다. /인간적/ 이라는 키워드를 강조하는 부분은 나에게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선물을 받은 만큼 돌려줘야 한다고 생각해서 선물 주고받기를 굉장히 부담스러워 했었는데, 그건 내가 선물에 '재화'적인 가치를 부여해 버린 인간적이지 못한 것이었다. 그럴거면 그냥 돈을 주고 받는 거랑 뭐가 다른가. 진심을 다해서 주고 받고, 대가를 바라지 않는 것이 정말 마음을 다한 선물일 것이다. (대가를 바라고 선물에 가치를 매기는 것이 바로 리뷰 제목에서 언급한 호혜 경제이다.) 또, 저자는 계속해서 '예술'하라고 말한다. 이 책은 내 삶의 모든 것을 예술로서 승화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해주어 내 삶이 더 다채로워지게 했다. 사례가 너무 길고 장황해서 페이지 수가 쓸데 없이 많지만, 한 번 쯤은 읽어 볼만한 책이다. 사회의 틀이 갑갑했던 사람이거나, 눈치보다가 내 자신이 너무 주눅들어버렸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 또는 나다운 나를 찾고 싶은 나에게 동기부여+약간의 방법론을 제시해줄 수 있는 책이다. 물론 당신이 사회의 틀 안에서 안정적으로 살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 있는 말들이 모두 궤변으로 들릴 것이다. (비난하는 것이 아니다. 그저 스타일이 다른 거니까.) 아래는 내가 책을 읽으면서 밑줄을 친 (최소한 나에게는) 의미있는 문장들이다. "사회가 제시하는 모범을 내면화하지 마라."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꼭 필요한 사람이 되려면 남들과 달라져야 한다." "하루 종일 총명할 필요는 없다. 아주 짧은 시간에만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면 될 뿐이다." "지식만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예술'하라." "우리가 하는 일은 예술이나 관대함을 표현할 수 있는 플랫폼이기도 하다." "시스템과 일반적 기대와 현 상태에 도전하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라는 말이다." "스펙은 표준틀에 끼워 맞출 수 있다는 뜻일 뿐, 특별히 관심을 가질 만한 대상이 아니다." "극적인 성공을 이뤄내는 조직은 항상 점근선이 존재하지 않는다." "오늘 하루를 생산적으로 보내야 하는 이유는 누군가가 나에게 높은 값을 지불하기 때문이 아니다. 오늘 하루는 예술을 할 수 있는, 선물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이다." "모든 사람을 위한 예술은 평범하고 개성 없고 비효율적이다." "수량화하기 쉬울수록 그 가치는 작다." "예술은, 자신의 인간성을 활용해 다른 사람의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하는 의도적인 행동이다." "제대로 일을 끝마치는 습관은 꼭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한 오랜 훈련 과정에서 반드시 쌓아야 하는 능력이다." "무엇인가를 시작하는 목적은 오로지 끝내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무슨 일이든 완전히 끝낼 수는 없다. 어떤 것도 미완성일 뿐이다. 그러니 편하게 끝마쳐라. 일을 마치는 것의 핵심은 일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일을 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다. 완벽주의를 조롱하라." "실패도 일을 해낸 것으로 간주하라. 그러니 실수를 하라." "사람들을 상대할 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은 매우 효과적인 전략이다. 침묵하는 힘은 주변 사람들이 나 자신을 믿도록 만든다." "그리고 오늘 시작하는 것이다. 지금,당장,시작하라. 그리고 완수하라." "대량생산은 예술이 될 수 없다. 000스타일이라고 이름이 붙는 순간 그것은 예술이기를 포기한 것이다." "선물은 우리의 예술가적 욕구를 만족시켜줄 뿐 아니라 세상을 향해 나눠줄 것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신호다. 이러한 신호는 사람들을 끌어들인다. 자신의 컵에 물이 많을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그 물을 마시러 찾아오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진정한 선물은 보답을 바라지 않는다. 그 중 가장 좋은 선물은 예술을 선물하는 것이다." "개인이 수십억명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예술을 선물받았다고 해서 그것에 보답하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부담을 느껴서는 안 된다. 예술에 보답하는 것은 그것에 점수를 매기는 행위이다." "화를 내도 달라지는 것은 없다." "린치핀은 우리가 하루에 사용할 수 있는 두뇌 사이클이 한정되어있다는 사실을 이해한다. 자신이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해 조금만 신경을 쓰기만 해도 막대한 기회비용이 발생한다." "예술은 지도 없이 세상을 헤쳐나가는 행위이다." "린치핀은 타고나지 않는다." "자신을 너무 다그치지 마라. 세상은 당신을 원하고 있다." "자신이 하는 일을 스스로 믿지 못하면 실패할 것이다. 정직한 신호만이 퍼져나갈 것이다." "우리가 파는 모든 것은 '관계'이다."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것을 두려워 하지 마라. 오늘날 경제에서 두려움을 제쳐둘 수 있는 능력은 성공의 필수전제조건이다." 퍼스널 브랜딩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아직은 글을 잘 못 쓰지만, 글쓰기를 열심히 연습해서 브런치 작가가 되어야지. |
| 많은 사람들이 조직에 몸 담고 살아갑니다. 나 또한 그렇습니다. 한 조직에서 인정 받는다는 것은 꽤 기분 좋은 일입니다. 단순히 기분 좋은 것만이 아니라 빠른 승진과 높은 연봉은 상당히 중요한 보상입니다. 어떻게 하면 내 노력이 헛되지 않고 인정받을 수 있을까 고민하며 살아갑니다. 그 길을 가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의 가이드북이 바로 린치핀 입니다. 유일무이한 존재, 누구나 찾는 인재, 나 스스로도 기쁨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그래서 아끼는 후배들을 만나면 선물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10권 가까운 책을 선물했습니다. 선물해 주고 싶은 후배들을 더 많이 만나고 싶습니다. |
| 세스고딘의 린치핀 리뷰입니다. 이책은 오래 전에 나온 책이며, 자기개발서로 아주 유명한 책입니다. 세스고딘이라는 마케팅분야의 유명하신 분이 쓴 책으로 어느 조직에서라도 대체할 수 없는 중요한 사람이 되라는 내용이 주를 이룹니다. 책 표지도 슈퍼맨이 연상이 되게하며 참 에너지가 넘치네요. 진짜 많은 깨달음과 도움을얻을 수 있으니 꼭 읽어보세요. 저도 많은 도움을 이책에서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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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정말 필요한 사람 린치핀이란 마차에 들어가는 사소한 부품인데 이것이 없으면 마차는 굴러가지 못한다.
자신의 능력을 발전시키고 하나의 린치핀이 되어서 회사에서 나를 찾게 만들어라. 남들보다 뛰어난 무언가를 만들라는 내용으로 나에게는 동기부여가 많이 되었다.
좋은 내용들이 정말 많아서 시간이 된다면 다시 읽어볼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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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안정적인 직업이 존재하지 않는 시대. 평균적인 삶에 만족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시대. 하지만 우리는 누구도 평범해지기 위해 태어나지 않는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세스 고딘은 모든 인간에게 감춰진 예술가적 기질에 대해 통찰력 넘치는 글로 독자들을 이끈다. 거대한 기계 속 톱니바퀴처럼 쉽게 대체되는 인재로 살아갈 것인지, 작지만 강한 예술가적 인재로 거듭날 것인지는 선택의 문제다. 『린치핀』은 노동과 임금을 맞바꾸는 데 머물지 않고, 자신의 넘치는 예술적 재능을 세상에 기부하며, 세상에 공헌할 수 있는, 세상 모든 크리에이터들이 탐내는,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권력을 가진 린치핀으로 거듭나기 위한 조언들을 담은, 그야말로 대체할 수 없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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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에게 오프라인 서점은 책을 구입하러 가는 곳이라기보다 요즘 어떤 책이 나왔는지 확인하고, 맘에드는 책이 있으면 집어 들고 어떤 내용이 있나를 확인하러 가는 곳 같습니다. 린치핀은 표지를 보자마자 꽂혀버린 책입니다. 세스 고딘의 책이고, 집어들고 훑어보자마자 바로 구입을 결심한 책입니다. 단순히 일을 하는 노동자에서 벗어나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가 되기 위한 통찰을 얻고자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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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의 효율보다 개인의 차이가 중요하다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 되기 우리가 평범함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 두가지 -학교와 시스템에 의해 세뇌당했다. 직장에서 하는 일이 곧 내 일이고, 규칙을 지키는 것이 내 일이라고 믿게 되었다. 하지만 그런 시스템은 더이상 작동하지 않는다. - 모든 사람들은 겁에 질린 채로 마음속에서는 끊임없이 화난 목소리를 낸다. 도마뱀뇌가 저항하는 목소리다. 평범해지라고 안전을 지키라고 말한다.
자신의 가치에 걸맞는 것을 얻고 싶다면 무조건 튀어야 한다. 감정노동을 해야 한다. 꼭 필요한 사람처럼 보여야 한다. 조직이든 사람이든 깊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호작용을 만들어내 자신을 알려야 한다.
사람을 이끄는것은 재능이 아니라 기술이다. 리더십은 타고나는것이 아니라 배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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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월급쟁이로 조직에 소속되어 정해진 일을 하고, 성과급이라는 제도가 있을 것이나 직위와 경력에 맞는 정액의 급여를 받아 간다. 나도 그렇다. 나 스스로를 평가해보면, 게으른 스타일은 아니라 일을 열심히 하는 편인 것 같고, 열심히 한 만큼 운이 좋아 성과도 내보았지만, 스스로 본인의 한계를 설정하고, 더 발전을 하려하지 않았던 것 같다. 물론, 크지 않은 회사의 보상도 영향이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조직 내에서 '린치핀'이 될 수 있다면, 좀 더 조건이 좋은 회사로 이직할 수 있거나 개인적으로 사업을 해도 성공을 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이 책은 큰 자극이 되었으며, 루틴한 일상에 매너리즘에 빠진 그대라면, 읽어보시기를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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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세상에는 두 집단이 존재했다. 관리자와 노동자. 이제 새로운 집단이 등장했다. '린치핀'
린치핀이란, 조직만을 위해 일하지 않는 사람, 노동과 임금을 맞바꾸는 데 머물지 않는 사람, 자신의 넘치는 예술적 재능을 세상에 기부하는 사람, 인공지능은 넘볼 수 없는 사람,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다채로운 능력을 가진 사람, 자신을 둘러싼 주변 모든 이들에게 공헌할 수 있는 사람, 세상 모든 크리에이터들이 탐내는 사람,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권력을 가진 사람들을 린치핀 이라고 한다.
이 책에서는 예술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말해주고 있다. 또한 변화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이룰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