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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의 두 번째 헝겊책으로 어떤 책을 구입할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조카의 친할머니, 즉 나의 엄마가 자동차나 부엉이 등 비슷한 헝겊책 구입은 자제하라는 의견을 주셔서 조금 다른 헝겊책을 살펴보다가 [도도코 아기 바스락 헝겊책 촉감놀이 매트]를 구입했습니다.
처음에는 눈길도 안주고 손도 안대서 서운했습니다. 그런데 놀이마당 한 구석에 동물 인형을 꺼내놓으면 양손에 하나씩 잡고는 흔들거나 입에 넣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동물 인형 꼬리를 잡고 좌우로 마구 흔들면 아주 큰 소리로 깔깔대며 웃기도 했습니다. 두 번째 헝겊책도 성공입니다!! |